물을 왜 제때 안 주시나? 출17:1~7
물을 왜 제때 안 주시나? 출17:1~7 06.08.20 설교 일부, 스크랩, 출처 ▲홍해는 가르셨는데, 마실 물은 왜 제때 안 주시나? 본문 출17장은, 물이 없어서 다툰 사건으로서, 홍해를 건너서 광야로 행진하던 도중, 백성들이 목이 말라서 하나님께 불평했습니다. 백성들의 불평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아니,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의 장자를 치신 큰 능력을 베푸신 하나님이 왜 물은 제때 안 주시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학비나 병원비가 필요할 때, 백 만 원은 아낌없이 내시던 아버지가, 용돈이 필요해서 1만원 달라니까.. 안 주신다는 말이지요. 하나님께서 그 큰 기적과 이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셨는데, 왜 삶의 작은 문제, 내 현실적인 문제에는 왜 침묵하시는가요?... 오늘 우리 삶에..
2021. 12. 11.
여러분은 하나님 팬 클럽 회원입니까? (시 33:1-22)
여러분은 하나님 팬 클럽 회원입니까? (시 33:1-22)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기뻐하여라. 정직한 사람들아, 찬양은, 너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열 줄 거문고를 타면서,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면서, 아름답게 연주하여라.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올바르며, 그 하시는 일은 언제나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분,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온 땅에 가득하구나. 주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 주님은 바닷물을 모아 독에 담으셨고 그 깊은 물을 모아 창고 속에 넣어 두셨다. 온 땅아, 주님을 두려워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아, 주님을 경외하여라. 한 마디 주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생기고, 주님..
2021. 12. 11.
징계는 짧고 은혜는 길다! (시 30:1-12)
징계는 짧고 은혜는 길다! (시 30:1-12) “주님, 주님께서 나를 수렁에서 건져 주시고, 내 원수가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해주셨으니, 내가 주님을 우러러 찬양하렵니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울부짖었더니, 주님께서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 스올에서 이 몸을 끌어올리셨고, 무덤으로 내려간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진노는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영원하니,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도 아, 태산보다 더 든든하게 은총으로 나를 지켜 주시던 주님께서 나를 외면하시자마자 나는 그만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었고, 주님께 은혜를 간구하였습니다. 내가 죽은들 주님께 무슨 유익..
2021.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