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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음 목사 설교(전체목록)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눅6:20가라지가 섞인 교회 마13:24~30감사는 향기로운 제사 신16장16-17구약의 복과 신약의 복이 다른 이유 구주가 나셨으니,금식 기도 마6:16~18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나는 가시밭? 눅8:9~15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39날마다 십자가를 보라 고전2:2   내가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된 계기 네 길이 어둡지 아니한가? 시119:1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55:22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누가복음의 구원 눅1:1~4눈물의 경고 빌3:17~21눈을 들어 밭을 보라 요4:31~42당신의 열등의식 골3:10더욱 주를 찬송 시71:5~15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들어야만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목사에게 고(告)한다: 한 영혼을 위무엇과도.. 2024. 12. 12.
이재철목사 명설교 190편(가나다순) 이재철 목사 명설교(190편)  각각 얻고 / 요한복음 19 : 23~30거룩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 : 결과는 주님께 맡겨라*고등종교가 타락할 때 나타나는 현상*고생의 밥과 물*곧 닭이 울더라 / 요한복음 18:15-27교회가 새로워 진다는것은그들을 떠나공모하므로*그 날이 오면 /히9:27~28, 11:6그 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사람 낚는*그 종의 이름은 / 요한복음 18:1-11 2그들도 위함이니 / 요한복음 17 : 9∼그의 집에 머물려 행21:15~16*기독교 문화관 롬2:28*기드론 저편으로 / 요한복음 18 : 1∼11나를 혼자 둘 때 / 요한복음 16 : 25나의 장례식에 초대?*이재철 목사내 나라는 / 요한복음 18:28-32a내 삶의 이력서*이재철 목사내 상이 무엇이냐? 고전9:.. 2023. 1. 21.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마5:6                        ▲배부름이 없는 세상, 애간장만 타는 세상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돈을 손에 넣기 위해서 안달하는 사람,쾌락을 찾아서 밤낮없이 헤매는 사람들,명예와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서 혈안이 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모두가 세상 영광에 주리고 목말라 하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설혹 조금 손에 넣었다 할지라도 그것으로 인해서 만족하고 기뻐하고영원토록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희랍신화에 탄타루스 왕 이야기가 나옵니다.기독교와 전혀 관계가 없는 신화입니다만, 한두 가지의 값진 진리는 담고.. 2023. 1. 13.
곽선희 목사 명설교 1,371편{가나다순} B곽선희 목사 최고 명설교 1,371편(가나다 순)!! 2016 전국 목회자 세미나2. ( 1시간41분)(영상)목회자 영성의 위기와 그 대안 (1시간12분) (영상)나는 이렇게 설교한다(말씀의빛TV) (1:18:57)영상2016년 전국목회자 세미나 1.(1시간25분)(영상)설교원고 꼭 외워야로마서강해61(글)비유설교55(글)설교예화1468(글)(요.행 강해(녹음)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설교는 지식과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다설교학     가   편                    {설교 1,371편}                [가   나    다   라]  순1. 가라지의 비유(마 13:24-30, 36-43)가룟 유다의 운명(행 1:12~20)가시나무와 엉겅퀴(마태7 : 16 - 20)가이사께 호소하노.. 2022. 6. 30.
구주가 나셨으니, 기독교의 우선순위                                                     *원제목 : 구주가 나셨으니, *이 글의 주제:기독교는 모든 계층을 포용하고 사랑하지만그 우선순위는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에 있다. 그들을 먼저 돌본다.이것은 결코 바꿀 수 없는, 복음의 원래 성격과 정신이 그렇다. ▶거꾸로 목자들을 찾아가신 이유천사들이 성탄의 가장 기쁜 소식을 목자들에게 먼저 알려주었다.이 점을 소홀하게 다루어서는 안 된다.이것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다. 하나님이 천사들을 보내어 가장 좋은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데,인간의 생각에는.... 임금과 같은 권력자를 찾아가지 않겠는가?인간의 생각에는.... 서기관과 바리새인같은 지성인을 찾아가지 않겠는가?아니면 니고데모나 아리.. 2022. 2. 6.
나는 가시밭? 눅8:9~15 나는 가시밭?              눅8:9~15   ◑서론 ▲이제 한 달만 지나면 제가 이 교회에서 사역한지 만 25년이 됩니다.지금까지 25년 동안 저는 한 가지 일념 하에 목회해왔다고 감히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목회를 할 것인 지에 대해 저의  첫 번째 생각은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떠나시면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간단히 요약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도록 하여예수님이 원하는 제자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생각은, ‘바울이 보여준 목회의 모델을 따라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바울은 예수님의 명령을 가장 잘 순종한 목회자입.. 2022. 2. 6.
네 길이 어둡지 아니한가? 시119:105 네 길이 어둡지 아니한가?               시119:105, 잠4:20~22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우리가 흔히 세상에서 사는 것을 일컬어서 '어두운 밤 길을 걸어간다'는 비유를 잘 씁니다.성경에서도 세상에 사는 인간을 향해서'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존재'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역시 이 세상은 어두운 것이 분명합니다. 마4:16, 눅1:79왜 세상을 어둡다고 말씀하시는가요? 성경은 크게 2가지 이유를 가르쳐 줍니다.1) 죄로 인해서 이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어둡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가만히 그대로 두면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원한 멸망과 심판을 받아서, 무서운 지옥을 향해서 그.. 2022. 2. 5.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55:22, 68:19           신년을 바로 앞두고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특권과 영광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다시 한번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이 시간 성령께서 임하셔서 주의 말씀을 통해서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시간 되게 해 주시고이 말씀의 내용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 주시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2009년 연말이 다가오면서 제 마음을 사로잡는 말씀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아마 제가 나이가 들어가고 또 몸이 약해서 힘들어 하고 하니까하나님께서 저를 위로하시기 위해서 주신 말씀이 아닐까 하고한 두 달 동안 제 자신이 마음에 두고 묵상을 해왔습니다 시편 55:22절 핵심은 이것이죠 '네 짐을 여호.. 2022. 2. 5.
성경 들고 다닌다고 누가 신뢰해 주나요? 고전11:1 우리는 너무너무 거룩한 말씀을 날마다 가르쳐야 되고 전해야 되는 참 어떻게 보면 부담스런 위치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질그릇에 이 보배를 담았다고 했는데, 아니 좀 금 그릇에다가 담았으면, 이 금 그릇도 행복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질그릇에 이것을 담았으니, 질그릇은 참 너무 힘든 거예요.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가 참 기를 펴고 살 수 없는 처지에서 우리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만큼 거룩한 말씀을 가르치고 입에 담고 날마다 이야기를 해야 하는 처지에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우리를 그만큼 믿어주고 존중해주고, 또 모든 면에서 따라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많은 오늘 평신도의 마음속에 있는 설교자에 대한, 목회자에 .. 2022. 2. 5.
눈물의 경고 빌3:17~21 눈물의 경고                     빌3:17~21                 ▲오늘 설교는, 전하기 부담스러운 말씀오늘 여러분들이 제목을 보셔도 알고, 성경본문을 보셔도 알겠지만내용이 좀 무겁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우리를 긴장시키는 내용입니다.제가 이 말씀을 가지고 씨름을 하면서할 수 있으면 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성령께서 계속 강권적으로 저를 떠밀었습니다. 출처 2022. 2. 5.
당신의 열등의식 골3:10 우리 모두는 열등의식이 무엇인지 설명을 안 해도 잘 합니다'나는 못 따라가, 나는 아무래도 뒤져, 나는 똑똑하지 못해!, 나는 이게 틀렸어!' 하는일종의 자기 내면의 자기 정죄, 혹은 자기 자학,이런 경향을 일컬어서 우리는 '열등감, 열등의식' 이라고 말합니다. 평소에 열등감이 전혀 없어 보이고 밝고 자신만만하던 사람에게도어떤 계기가 마련되면 열등감이 무섭게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또 아주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에게는 열등감이 없을 것 같아도그는 또 그 나름대로 어떤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인물이 참 잘 난 사람들은 절대 열등감이 없을 것 같은데,또 그들은 그들의 세계에서 또 열등감이 있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전혀 열등감이 없을 것 같은데또 그들나름대로의 어떤 열등감때문.. 2022. 2. 3.
바다를 주목하자 눅21:25~28 바다를 주목하자                   눅21:25~28          지구 종말의 징조는 바다에서부터 시작된다.그것은 성경이 증거 하는 바요, 또한 과학자들이 지적하는 바이다.깨어있는 성도는 바다의 변화를 유심하게 살피면서,주님의 재림을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주제의 설교문.  ▲대단히 위험한 침묵종말에 관한 설교 - 요즘 성도들 별로 듣기 좋아하지 않는다.하기야 ‘세상 종말이 가까이 왔다’는 말을 반기는 사람은 드물다. 또한 교회가 지난 2천년 동안,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설교를 계속 해 왔지만,아직도 예수님은 오시지 않고 계시다.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이런 메시지에 면역성이 생겨서, 들어도 별 감각이 없다. 그 결과 요즘 교회에서는, 종말에 관한 메시지 듣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사람.. 2022. 2. 3.
복을 받은 사람 오벧에돔 삼하6:8~15 복을 받은 사람 오벧에돔     삼하6:8~15         우리 모두가 매일 체험하는 일입니다만 세상살이가 점점 더 절박하고또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빈부격차가 위험 수위에 도달하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됩니다. 최근에 우리 모두가 뉴스에서 들었습니다만, (경제위기로) 직장에서 명퇴한 사람들이마지막으로 붙들고 생계를 유지하는 곳이 대부분 음식점인가 봐요.그래서 전국에 음식점이 60만개인데, '이것은 인구 80 명당 음식점이 하나 꼴이다' 하는 말을 들으면서 제가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경쟁이 과도하면 서로가 제 살을 깎아먹고 같이 망하는 거거든요.나라가 이래서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요?시장 개방 압력을 계속 받으니까, 농민들이 자살을 하고거리로 뛰쳐 나오고.. 이런 현실을 보면서참 '앞으로 우리가 세.. 2022. 2. 3.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P1 고후4:16-18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P1       고후4:16-18                ◑목회자는, 소명을 받아야 합니다.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하는 제목으로 오늘 밤에 우리가 함께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우리의 영혼을 가득 채우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캘빈의 를 보면 우리가 흔히 성직이라고 부르는 목사/ 선교사/ 전도사 - 이 직분에 대해서 화려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유일한 지배자이시고, 하나님은 교회의 유일한 권위가 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게 교회에 거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성직’이라고 하는 인간의 봉사를 사용하셔서 자신의 뜻을 교회에 명백하게 선포하게 하셨다고, 캘빈은 말합니다. .. 2022. 2. 2.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P2 고후3:8~9 소명 없이 성직자가 되면, 종교가 타락합니다. ▶고등 종교가 타락할 때가 되면,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 하나가 있는데,그것은 성직자가 급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벌써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얘기에요.그런데 그 분은 비교 종교학을 공부해서, 조금 더 데이터가 분명하더라고요. 고등종교 하면, 불교/ 회교/ 기독교 이런 종교를 꼽습니다.그런데 이 종교의 역사를 보면, 이 종교가 부패하기 시작하면 나타나는 공통점이 있는데그것은 성직자가 급증하는 거예요. 신학교에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승려가 되는 사람이 많아요. 그 이유가 어디 있느냐,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했습니다.자기 부인을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요약했습니다.그래서 성직자 생활을 하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고등종교는 자기 부인 self denial 이 .. 2022. 2. 2.
아버지 품에 안겨 새롭게 울고, 새롭게 웃다 신33:27 아버지 품에 안겨 새롭게 울고, 새롭게 웃다  신33:27, 사46:3~4                                                                                   옥한흠 목사님의 책『안아 주심』을 읽고서, 어느 독자가 쓴 독후감 ▲나를 안아주시는 하나님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신33:27The eternal God is your refuge, and underneath are the everlasting arms  하나님이 두 팔로 나를 안아주시면, 내 아래에 주님의 팔이 위치하게 됩니다.그래서 본문에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라고 한 것입니다.부모가 아이를 그 팔로 안고 있는 모습을.. 2022. 1. 27.
애통하는 자의 복 마5:4 애통하는 자의 복                              마5:4, 눅6:21,25                            ▲유머를 좋아하는 세상에 역설적인 진리 - 애통며칠 전에 시내에 있는 대형 서점에 나가 보았다가유머 책들이 생각보다 많이 진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아마 사람들이 그런 책을 많이 찾나 봅니다. 책의 제목들이나 그 속의 문장들은사람들의 마음을 끌 만한 매력적인 것들이었습니다. , 와 같은 표제들이 붙은 책들을 사람들이 손에 들고,그 서점 안에서도 읽으면서 웃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회가 워낙 살기 어렵기 때문에, 짓눌리고 답답하고 잘 풀리지 않는 분위기로부터잠깐이나마 숨을 돌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웃음을 찾아 헤매는 것 같습니다.한번 크게 웃어봄으로써.. 2022. 1. 26.
오늘날 진짜 필요한 설교 롬2:16 천편이 넘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가 있는데요,그 가운데서 가장 유명한 설교의 제목이 이런 것입니다.제목을 듣기만 해도 오싹한 제목이죠? 이 설교는 영문학적인 가치 때문에미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교과서에 거의 다 실려 있습니다물론 전부가 실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이 설교를 할 때에는 자기 교회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이웃 교회(엔필드, 코네티컷)에 강사로 초빙되어 가서 저녁에 설교를 했습니다.촛불을 켜놓고, 조나단 에드워즈는 설교원고를 읽는 사람입니다.원고를 읽는 데만 90분 이상이 걸려요.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죄인들"그는 이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를 시작하면서 누가 뭐라 그랬는가 하면,"여러분 이 자리에 나와서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만하나님께서는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향해서 진노하시는.. 2021. 10. 2.
울지 말라 눅7:11~17, 시56:8 울지 말라         눅7:11~17, 시56:8    며칠 전에 제가 이 본문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고 난 다음에 이상하게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이 있었어요. '울지 말라.. 울지 말라..' 글쎄 제가 무슨 지금 특별히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울고 있는 처지도 아닌데 제 마음 속에 '울지 말라.. 울지 말라..' 하는 음성이 자꾸 들려요. 나중에 생각하니까 '아 우리 교회 안에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교우들이 많이 있는데, (그 교우들을 생각할 때마다, 제 마음 한 구석에는 눈물이 있었어요.) 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울지 말라는 말씀을 주시려고제게 이런 음성을 주셨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본문을 보면, 장례행렬의 관을 따라가며 울고 있는 한 여.. 2021. 10. 2.
의를 위해 핍박받으면 복 있는 자니 마5:10~12 의를 위해 핍박받으면 복 있는 자니           마5:10~12     이라는 주제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매우 생소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그렇다 하더라도, 이 말씀을 듣고서, 장차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핍박을미리 대비하는 신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핍박을 대놓고 말씀하신 주님 ▲핍박의 당연성복음서를 읽다 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마태, 마가, 누가, 요한을 쭉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살펴보면예수님은 대단히 솔직하시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나를 믿으면 너희들도 핍박 받을 것이다.'하는 말을 듣고 예수 믿을 사람이 몇 명이나 될 것 같습니까? '너희들이 생명을 내 놓고 죽을 각오를 하지 아니하면 나를 좇아 올 수 없다.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아 와야 된다.이 .. 2021.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