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기술 격려의 기술 격려 한 마디가 힘이 될 텐데, 자네들은 날 나무라기만 하니, 욥6:25 ◑격려1... 안 보이게 격려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가 눈이 너무 나빠져서눈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만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를 직장까지 출근시켜주고,일과가 끝나면 집에 데려오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부인에게 서로 직장이 너무 멀리 떨어졌으니혼자 출근해 보라고 권했습니다.이 말에 부인은 남편이 너무나 섭섭하게 느껴졌고,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습니다.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후,그 다음 날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인은 혼자서 지팡이를 짚고,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많이 넘.. 2024. 12. 30. 스스로 격려하며 살라 (이사야 55장 3-5절) 스스로 격려하며 살라 (이사야 55장 3-5절)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거룩한 리더가 되는 비전을 가지라(4절). 또한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한 존재라는 거룩하고 긍정적인 자화상을 가지라(5절). 자화상이 반듯하면 삶도 반듯해지고 자화상이 비굴하면 삶도 비굴해진다. 긍정적인 자화상을 가지면 긍정적인 것들이 많이 생겨난다. 복된 운명은 환경에서 주어지기보다 마음에서 비롯된다. “어떤 환경에 있느냐?”보다 “어떤 태도를 가졌느냐?”가 중요하다. 위인들을 보면 대부분 평범한 환경에서 비범하게 살았다. 긍정적인 자화상을 가지고 꿈과 비전을 가지고 나가면 마음이 힘들 때 오히려 큰 창조적 에너지를 얻는다. 자신감을 가지라. 자기 인생을 남이 지켜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힘써 지키려고.. 2022. 12. 31. 스스로를 격려하며 사십시오 인터넷을 통해 글을 쓰다 보면 가끔 감사와 격려의 메일을 받습니다. 한번은 11살 짜리 소년으로부터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저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참 은혜가 됩니다. 이제 저에게는 꿈이 생겼습니다. 저도 앞으로 목사님이 되고 싶어요. 노력할게요. 더욱 좋은 말씀 전해주세요. 매일 방문해 목사님 말씀을 들을게요." 그날 그 소년의 짤막한 말 한 마디가 저의 마음에 먹구름을 사라지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처럼 우리의 격려 한 마디는 누군가의 삶에 용기와 희망을줍니다. 이 세상에 남의 격려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기에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자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그런 격려 속에서 사람은 최상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미국 텍사스에 달라스 카우보이라는 미식축구 팀이 있습.. 2022. 12. 8. 격려 예화 모음 61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훼밍웨이의 충고 를 쓴 어네스트 훼밍웨이의 문체는 Hard-boiled Style( 하드-보일드 문체; 사건 전개를 감정을 섞지 않고 엄격하고 사실적으로만 표현하고자 하는 사실주의적 문학 경향의 문체 )로 특히 유명합니다. 그는 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Writing plain English is hard work. No one ever learned literature form a textbook. I have never taken a course in writing. I learned to write naturally and on my way. I did not succeed by acci.. 2022. 12. 3. 서로 격려하십시오 (히10:19-25) 서로 격려하십시오 (히10:19-25) 최근 한 인터넷 신문에는 한 청년을 격려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공개적으로 보낸바 있습니다.--"반칙으로 따낸 금메달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당신이 바로 영웅입니다. 마음으로 당신에게. 우리 민족의 마음이라는 메달을 안겨 그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승리자입니다" 잘 아시는 대로 지난 2월 25일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막을 내린 2002년 동계올림픽 쇼트 트랙 1000m에서 1등으로 골인하고도 실격한 김 동성 선수에게 바쳐진 말입니다. 그는 아마도 한국 스포츠 사상 실격하고도 가장 국민적인 격려를 받은 선수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그가 각 단체로 받은 격려금과 연금만도 1억원을 넘어섰고 국내에서 전달받은 금메달만도 8개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런 격려를 받은 소감으.. 2022. 9. 24. 내일의 영광, 오늘의 격려 목록가기 학개 2:1-9 곽주환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는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독일 비텐베르크 성문 교회에 써서 붙힘으로서 종교개혁의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당시 교황청에서 가르치기를 면죄부를 사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이미 죽은 자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사도 그의 죄가 용서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이것은 분명히 성경에서 벗어난 잘못된 가르침이었다. 이렇게 루터가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써서 붙히기까지 그에게는 몸부림치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루터는 구원의 확신을 얻기 위해 철야기도 고행 금식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성인의 공로에 의존하기도 했다. 1511년 로마를 방문한 기회에 소위 ‘빌라도의 법정’ 계단을 무릎 꿇고 오르면서 고행을 통해 구원에 이를 수.. 2022. 8. 24. 격려자 갈렙 ; 하나님 성실(민 13:25-33) / 이종윤 목사 격려자 갈렙 민수기 13:25-33 역사의 획을 긋고 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들을 돕는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연극이나 연속극을 볼 때에 주배우뿐 아니라 조연배우도 있습니다. 갈렙은 모세의 조력자로 조연 배우와 같은 위치입니다. 민수기 13장 6절에서 그는 유다지파로 명기되어 있으나 여호수아에서는 그니스 사람으로 나옵니다. 즉, 어떻게 보면 유다 사람인데 본래는 이방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방인 갈렙이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고 유대인을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역사 인식이 바르게 되어있는 사람이었습니다. Ⅰ.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기억하라(과거) 갈렙은 과거에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기억했습니다. 옛날에 자기백성을 얼마나 성실하게 인도하시고 도우셨는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2.. 2021.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