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아버지의 품이 열린다 (마태복음 7:7~11)mmxxviviii-xi.xix-xl
구하라, 아버지의 품이 열린다 (마태복음 7:7~11)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은 단순한 기도 권면이 아닙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이 말씀은 하늘 문 앞에 선 인간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이 말씀은 메마른 종교인의 입술에 기도라는 형식을 더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잃어버린 자녀에게 “돌아오라, 아버지의 집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인간은 얼마나 많이 구합니까. 우리는 날마다 구합니다. 건강을 구하고, 평안을 구하고, 자녀의 길을 구하고, 삶의 안전을 구하고, 내일의 양식을 구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인간은 많이 구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을 구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문 앞에서 무엇인가를 달라고 손을 내밀지..
2026. 5. 24.
보이지 않는 상을 바라보라(히 11장 24절~32절)
보이지 않는 상을 바라보라(히 11장 24절~32절)람들을 한 사람씩 우리 앞에 세웁니다.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그리고 이제 모세가 등장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 의지의 영웅들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들을 인간적 성공의 전시장에 세우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연약한 사람이었고, 흔들리는 사람이었고, 때로는 두려움 속에 숨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의 생애를 통과하여 드러난 것은 인간의 위대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은 인간이 하나님께 바친 업적의 목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연약한 인간 안에 새기신 은혜의 흔적입니다.본문은 모세의 믿음을 말하면서 놀라운 장면을 보여 줍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
2026.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