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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세계를 보라 (요한복음 4:31~38) 눈을 들어 세계를 보라 (요한복음 4:31~38)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2022. 9. 25.
위험한 인물 (누가복음 4:16 ~ 20) 위험한 인물 (누가복음 4:16 ~ 20)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누가복음 4:16-20 1997년에 남아프리카의 프리토리아에서 세계 선교 대회가 열렸습니다. “어떻게 세계를 복음화 할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 대회에서 저는 신학대.. 2022. 9. 25.
예수의 증인 사울 (사도행전 9:20 ~ 25) 예수의 증인 사울 (사도행전 9:20 ~ 25)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사도행전 9:20-25 한 사람이 변하여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변하는 사건이 기독교 역사에서 일어났습니다. 바로 사도 바울의 변화입니다. 아마도.. 2022. 9. 25.
격려의 사역 (사도행전 9:26 ~ 31) 격려의 사역 (사도행전 9:26 ~ 31)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사도행전 9:26-31 여섯 살짜리 아들과 네 살짜리 딸을 둔 엄마가.. 2022. 9. 25.
기적과 구원 (사도행전 9:32 ~ 35) 기적과 구원 (사도행전 9:32 ~ 35)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행하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가 중풍병으로 상 위에 누운 지 팔년이라 베드로가 가로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사도행전 9:32-35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내 능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그런 일들이지요. 어떤 사람에게는 육체적 질병이, 어떤 사람에게는 죄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오래된 나쁜 습관이 예수를 믿은 다음에도 좀처럼 좋아지지 않고 계속 괴롭히고 죄 의식을 일으키고 영적인 힘을 뺏어갑니.. 2022. 9. 25.
수고가 헛되지 않다 (고린도전서 15:49 ~ 58) 수고가 헛되지 않다 (고린도전서 15:49 ~ 58)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49-58 오늘 아침에 여러분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이곳에 오셔서 환한 얼굴로 찬송하며 예배드리는 것을 보니 제 마음이 즐겁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과 영혼.. 2022. 9. 25.
분노한 살인자 (창세기 4:1 ~ 10) 분노한 살인자 (창세기 4:1 ~ 10)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세기 4:1-.. 2022. 9. 25.
너희 믿음을 셈하라 (고후 13:5) 너희 믿음을 셈하라 (고후 13:5) 여러분의 믿음은 무게가 얼마나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그 깊이와 길이와 무게가 얼마나 될 것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문제를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그 무게가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을 재고 측량하고 무게를 달아볼 수 있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몸에 열이 나면 온도계를 사용하면 얼마나 심각한 열인지를 금방알 수 있습니다. 키가 얼마인지, 음주운전자의 음주량이 얼마인지, 자동차가 달릴 때 속도가 얼마인지 계측기를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X-Ray로 몸속의 상태도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지구둘레의 길이도, 땅속의 깊이도, 바다의 깊이도, 태양열도, 빛의 속도도 잴 수 있습니다.. 2022. 9. 25.
능욕 받음의 기쁨 (행 5:41-42) 능욕 받음의 기쁨 (행 5:41-42) 사람은 모두 행복을 추구합니다. 행복은 사람들이 원하고 추구하는 최고의 선이고 목적이고 지향점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이 주어진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다 합니다. 벨기에 작가 메트롤링크 라는 사람이 파랑새라는 아동극을 지었습니다. 두형제가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서 헤매고 다녔습니다. 여러 날 동안 허기진 채로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닌다고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두형 제는 지쳐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에 와 보니까 그렇게 찾아 헤매던 파랑새는 집안에 있는 새장 안에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집 안에 있고 내 마음속에 있고 내 곁에 있다.. 2022. 9. 25.
지식의 시작 (잠 1:7-9) 지식의 시작 (잠 1:7-9) 오늘 말씀은 잠언서의 서문입니다. 잠언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지식을 주어서 무지를 깨우칠 목적으로 쓰인 책입니다. 잠언서는 인간에게 마땅히 알 것을 알려주려고 쓰신 책입니다. 그래서 본문을 보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알고 사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발견한 것 가운데 가장 큰 발견은 하나님을 발견한 일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하나님을 믿고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발견입니다. 인간이 가진 한계와 약점은 보이고 만져지고 느껴지는 것만 믿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이런 약점이 있음에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발견한 것 뿐 아니고 인간은 그 보이.. 2022. 9. 25.
행복의 조건 (마 6:2-4) 행복의 조건 (마 6:2-4) 인간은 욕구를 가진 존재입니다. 그 욕구 중에 가장 강렬한 욕구는 아름다워지려고 하는 욕구일 것입니다. 특히 오늘 현대인들에게는 이 아름다움이 우상입니다. 모두 아름다워지려고 처절할 정도로 굶고 살을 빼고 날씬해지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저는 오랜만에 만난 어느 여성분에게 “건강해지셨습니다“라는 말로 인사를 했다가 상당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까 그 인사법은 여성에게는 상당한 실례라고 합니다. 여성에게는 무조건 ”그 동안 더욱 아름다워졌습니다, 날씬해졌습니다“하고 인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이고 목적입니다. 어느 부인이 살을 빼려고 병원엘 찾아갔습니다. 의사에게 “살을 빼려 왔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부인에.. 2022. 9. 25.
삭개오의 친구되신 예수 (눅 19:5-7) 삭개오의 친구되신 예수 (눅 19:5-7) 10월은 종교개혁의 달입니다. 나의 믿음을 점검하고 나의 신앙이 지금 얼마나 건강한가를 한번 되새겨보고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주일은 그리스도인들의 활짝 열린 마음과 믿음과 생각과 삶을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만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만한 역할도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신이나 뜻 그리고 사명을 이룰 수 있고 더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쩨쩨하고 소신도 없고 믿음에 대한 확신도 없고 자기신앙을 표현도 못하고 자신이 그리스도인인 것을 나타내지도 못하고 숨기며 산다면 그 사람이 세상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습이 가장 추하고 보기 싫은 .. 2022. 9. 25.
가장 소중한 만남 (고전 15:9-11) 가장 소중한 만남 (고전 15:9-11) 오늘은 전도주일입니다. 오늘 생전 처음으로 교회에 오신 분들도 계실 텐데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처음 교회에 오신 분은 오늘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날로 기억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 하는 문제는 참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는 참 소중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나의 일생을 바꾸어 놓는 그런 만남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운명도 바꾸어 놓는 그런 만남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잘 만나야 할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하나는 “부모님을 잘 만나는 일”.. 2022. 9. 25.
죄보다 사랑이다 (요 8:3-11) 죄보다 사랑이다 (요 8:3-11) 하나님이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참으로 큰 선물입니다. 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는가 하면 은혜를 주시고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을 심판하고 정죄하고 고발하려 함이 아니고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고 소망적인 삶을 살게 하려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앙의 삶은 소망의 삶입니다. 은혜의 삶입니다. 신앙은 사람으로 하여금 삶을 밝고 건강하고 신나게 하는 은혜의 삶입니다. 그리고 신앙은 우리로 하여금 마음과 삶을 따뜻하게 밝게 기쁘게 용기 있게 해 줍니다. 신앙의 삶은 누구에게나 자신감을 갖게 해 주는 삶입니다. 그것이 신앙의 삶이 주는 은혜요 축복입니다. 사도바울이 처음 이 신앙을 체험하고 예수를.. 2022. 9. 25.
그리스도인의 예언자적 삶 (고후 2:15-17) 그리스도인의 예언자적 삶 (고후 2:15-17) 저는 그리스도인 됨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 되고 현재 주안에서 은혜의 삶을 살아가게 됨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그리스도인 됨 이후에 얼마나 변하고 달라지고 성숙했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들이 그리스도인 됨 이후에 달라진 은혜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성숙한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우리들이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가장 먼저 변한 것은 의식의 변화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생각하는 것이나 세상을 보는 눈이 깨어있습니다. 우리들이 얼마나 깨어있는가를 알려면 불신앙 자들과 대화를 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불신앙 자들과 대화해 보면 생각하는 것, 생의 목적 그리고 추구하는 지향점이.. 2022. 9. 25.
분열에서 일치의 신앙으로 (엡 4;3-6) 분열에서 일치의 신앙으로 (엡 4;3-6)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화목하고 다정한 모습입니다. 일치되고 하나 된 모습입니다. 화목한 가정, 다정한 부부, 일치된 교회, 화목한 삶을 보면 보기에도 참 아름답습니다. 그 삶에서 향기가 나옵니다. 그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찬양대의 찬양이 화음이 잘될 때 듣기가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 감미롭습니까. 그것이 일치되고 하나 되는데서 오는 멋이고 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오늘 성경을 보면 이 일치됨과 하나 됨 그리고 조화됨과 연합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연합됨 일치됨 그리고 하나를 이루어 살아가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하나 되고 뜻이 하나 되고 의견이 하나 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에 감미롭고 좋은 모습.. 2022. 9. 25.
야베스의 기도 (대상 4:9-10) 야베스의 기도 (대상 4:9-10) 본문에 야베스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야베스는 미국의 브루스 윌킨스가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을 쓴 이후로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이 야베스에 대해서 성경은 아주 짤막하게 유다 자손임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 두절뿐입니다. 그래서 이 야베스가 어떤 사람인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알 수 있는 것은 그의 이름과 그의 어머니의 증언을 통해서 야베스는 태어날 때 아주 고통스럽게 낳았다는 것만 알 수 있습니다. 야베스라는 뜻은 고통, 슬픔이라는 뜻입니다. 그 어머니가 야베스를 낳을 때 난산해서 죽을 뻔하며 낳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고통이라는 뜻으로 야베스라고 지었다고 했습니다. 옛날에는 이름을 지을 때 의미나 뜻을 부여해서 지었습니다. .. 2022. 9. 25.
하나님이 앞세우는 사람 (시 105: 16-22) 하나님이 앞세우는 사람 (시 105: 16-22) 오늘은 시편 105편 16절에서 22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앞세우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17절에서 19절을 보면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요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애굽에 먼저 보내셨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뒤를 따라가는 사람이 많은 중에 하나님이 요셉을 앞세워 보냈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는 요셉의 형제들과 그 가정이 전부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요셉을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먼저 보내서 요셉으로 하여금 성장하게 하시고, 요셉을 키워서 큰 일.. 2022. 9. 25.
믿음으로 얻는 구원 (마9:18-26) 믿음으로 얻는 구원 (마9:18-26) 오늘 본문은 본문이 전하는 일이 있기까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련의 이적기사 중 그 절정에 해당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죽은 어린 소녀 하나를 살려 일으키신 일입니다. 그 소녀의 아버지는 오늘 본문에서는 그저 "한 관리"라고 했으나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따르면 야이로라 하는 회당장이었습니다. 즉 지체가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오셔서 죽은 딸을 살려달라는 이 사람의 간청을 들은 예수님께서는 즉시 그의 집으로 가셨습니다. 죽은 소녀의 집에는 상가에 불려와 피리를 불거나 곡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시끌벅적했습니다. 유대교 전통에 따르면 사람이 죽으면 아무리 가난해도 최소한 두 사람의 피리 부는 사람과 한 사람의 곡하는 사람을 부르게 되어 있었습니다. 지.. 2022. 9. 25.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출 14장 10~14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출 14장 10~14절) "바로가 가까워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 2022. 9. 25.
예수님의 칼 (누가복음 22:35~53) 예수님의 칼 (누가복음 22:35~53) 오늘 본문의 35~36절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삶에 뭔가 심상치 않은 전환의 때가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전에는 제자들끼리 전도하러 내보내실 때에도 전대나 배낭이나 여벌 신발도 가지고 가지 말라 하시던 예수님께서 “이제는” 전대도 갖고 배낭도 준비하라 명하신 것입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칼을 지녀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도 겉옷을 팔아서라도 칼을 예비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자들에게 비상사태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짐작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이었으리라 봅니다. 허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한 결정적인 때가 되었음을 알리는 일들이 앞서 일어났음을 우리는 이미 오늘 본문 바로 앞에 있는 기록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 2022. 9. 25.
홀로 남은 선지자 (왕상18:16-24) 홀로 남은 선지자 (왕상18:16-24) 오늘 본문은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 아합 시절의 선지자 엘리야의 행적에 관한 기록의 일부입니다. 엘리야 하면 뭐니 뭐니 해도 갈멜산의 대결로 유명합니다. 엘리야는 거기서 850대 1의 대결을 벌였습니다. 그 대결의 상대는 아합의 아내 이세벨의 식탁에서 밥을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의 진짜 대결상대는 사실상 폭군 아합과 그의 독한 아내 이세벨이었으며 그들이 섬기던 거짓 신 바알과 아세라였습니다. 850명의 거짓선지자들과 맞서 싸우는 일도 보통 버거운 일이 아니었겠지만 그 무서운 군왕과 그보다 더 무서운 왕후와 정면으로 대결하는 것은 정말로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일이었습니다. 아합이 어떤 왕입니까? 이미 우리가.. 2022. 9. 25.
중풍병자 이야기 (마가복음 2:1-12) 중풍병자 이야기 (마가복음 2:1-12) 중풍병자 사건은 단순한 병 고침의 문제가 아닌 주님이 왜 세상에 오셨는가, 주님이 왜 병을 고치시는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중풍병자 치유 사건을 둘러싼 중요한 이야기들을 나누겠습니다. 한 사람을 위한 네 사람 이 사건을 접하면서 가장 도전 받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여기 나오는 중풍병자는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중증이었습니다. 그를 예수님께 데려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3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많은 사람들이 그 환자를 보고 예수님께 가보라고 나을 수 있다고 말해주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 나오는 네 사람은 자기들의 힘으로 예수님께 데려다 주었고 그것이 그 사.. 2022. 9. 25.
축복을 받는 간단한 길 (베드로전서 4장 7-11절) 축복을 받는 간단한 길 (베드로전서 4장 7-11절) 사람을 감동시키는 헌신 지난주에 저는 감동적인 두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목요일 오후에 받은 여승훈 선교사님 메일입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저희 가족은 늘 기도합니다. 선교의 열정을 가진 목사님과 성도들을 통해 큰 도전을 받습니다. 이번에 미션퍼블릭에서 출판할 목사님의 3번째 책 ‘40일간의 성령님 묵상’ 책 출판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감동 주셔서 작은 비용을 보냈습니다. 지금 마음이 기뻐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 메일을 받고 은행에 확인해보니까 30만 원이 입금되어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어려운 형편을 잘 아는데 그렇게 헌신한 것을 보고 제가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사랑에 미쳤구나! 내가 어떻.. 2022. 9. 25.
복음의 채무자 (롬1:13~17) 복음의 채무자 (롬1:13~17) 우리 말 가운데 철이 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티를 벗고 성숙해졌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철이 들어야 합니다. 나이가 든다고 자동으로 어른이 되는 게 아닙니다. 철이 들어야 진짜 어른입니다. 그런데 철이 들면 제일 먼저 어떻게 될까요?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철들기 전에는 부모님 은혜 모르고 이것 주시오, 저것 주시오 계속 요구합니다. 그러다 철들면 은혜를 깨닫고 이제는 부모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까 애를 씁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철이 들기 전에는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졸라댑니다. 그러다 철이 들고 성숙해지면 은혜를 깨닫고 변화됩니다. 또 은혜를 알면 몇 가지 변화가 나타납니다. 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② 자족하므로 행복해집니.. 2022. 9. 25.
성령 충만한 사람의 진가 (행16:19~34) 성령 충만한 사람의 진가 (행16:19~34) 저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아마 초등학교 1,2학년 때의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당시 어린 저로서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친구 중에 방앗간 집 아들이 있었는데, 어느 날 저녁 그 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가 방앗간을 구경 시켜주었습니다. 방앗간 안에는 곡식 자루들이 쌓여 있었는데, 퇴근 후라 기계가 돌아가지 않고 고요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어떻게 곡식을 빻고 떡을 만드는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친구에게 물었더니 전기 스위치를 넣어야 기계가 움직이는데, 자기는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낮에 다시 오면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궁금해서 바로 다음 날 방앗간을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어린 제 눈앞에 .. 2022. 9. 25.
예수 안에 있는 행복 (행16:19~34) 예수 안에 있는 행복 (행16:19~34) 모든 사람은 저마다 행복해지고 싶어 합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으로 아주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동시에 인간의 기본 권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헌법에도 보면, 제10조에도 행복 추구권(幸福追求權)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행복에 집착하고 추구하는데도 실제로 행복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 마디로 ‘행복관’의 잘못 때문입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이런 문제들에 대해 ‘정답’ 대신 ‘엉뚱한 오답’을 붙들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작가 모파상(Gu.. 2022. 9. 25.
헨델의 메시야곡의 가치 헨델의 메시야곡의 가치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 헨델의 일화 입니다. 어느날 헨델이 길을 가다가 가발을 잃어버렸다. 당시에 가발은 매우 중요한 물건이었다. 한참동안 난처해 하고 있을 때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그의 가발을 찾아주었다. 알고보니 그녀는 근처 이발관에서 일하는 아가씨였다. 그 후 헨델은 고마운 마음으로 그녀를 자주 찾아가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헨델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자신의 오라토리오 ‘메시야’의 친필 악보를 선물로 주었다. 헨델은 그녀와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헨델은 그 이발관에 다시 들렀다. 그 아가씨는 헨델이 온 줄 모르고 있었다. 이발을 하러 온 한 손님의 머리를 만지고 있던 그녀는 무심코 다른 이발사에게 “머리를 말게 .. 2022. 9. 24.
성도가 품어야 할 마음! (빌2:1-11) 성도가 품어야 할 마음! (빌2:1-11) 화장품 업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참존 화장품'의 김광석 회장님은 하나님을 믿기 전 약국을 경영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번 그는 제일 먼저 도봉산 기슭에 절을 지었답니다. 그 절에는 일천 명의 신도가 가입을 했고, 그는 그 절의 신도회 회장까지 맡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조제한 약이 무허가 제약으로 보건범죄단속법에 걸리게 되어 그는 도망자 신세가 되어 전국의 절을 찾아다니며 도피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6개월을 피해 도망 다니던 중, 어느 절간의 텅 빈방에서 빛 바랜 신문지 한 장을 발견했는데, 부도내고 도망간 자신의 기사가 실린 신문이었습니다. 그 신문을 보는 순간 갑자기 울분이 솟구친 그는 그 신문을 움켜쥐고 울고 또 울었답니.. 2022. 9. 24.
부모를 즐겁게! (잠23:22-25) 부모를 즐겁게! (잠23:22-25) 옛 철인(哲人)은 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는 윤리와 도덕의 근본인... 자식들로부터 버림받은 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집에 있어도 며느리가 점심을 주지 않아... 점심을 굶는 노인들이 있고요. 자녀들에게 매를 맞고 학대를 당하는 노인들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는 점점 더 기강이 해이해져 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사회가 이처럼 어지러워진 것입니까? 사회가 어지러워지는 이유 중에 하나는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가정에서 자기 부모에게 불효한 사람이... 학교에서 스승을 존경할 리 만무합니다. 가정에서 질서를 배우지 못한 사람은... 사회에서 인간관계의 질서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 2022.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