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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신앙 살전 5:18 지난 9개월을 돌이켜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표시하는 날입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 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히려 불만스러운 것이 더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감사할 일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먼저 우리는 예수를 믿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것이 큰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오늘밤 양을 잡고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했습니다.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문설주에 양피를 바른 사람들은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큰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양 피를 바르지 않은 사람들은 온통 초상 치르느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 때 이스라엘을 구한 것은 양피였지만 오늘 우리를 구하는 것은 예.. 2022. 10. 5.
목마른 자의 기도 삿15:14-20 삼손은 40년 간 불레셋에 짓밟혀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보내신 사사였습니다. 그는 날 때부터 나실 인으로 구별되었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나귀턱뼈 하나로 무장한 군사 1000명을 죽일 정도로 탁월한 지도자였습니다. 1. 그러나 삼손도 목말라 쓰러질 형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삼손가 같은 장사는 그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는 특별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 태어났고, 부모들의 신앙과 정성을 힘입어 깨끗하고, 경건하게 자라났습니다. 그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무서울 정도의 힘을 자랑하면서 이스라엘을 불레셋으로부터 구하고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도 역시 인간이었습니다. 그는 강했기 때문에 유혹에 더욱 약했고, 더 외로웠는지 모릅니다. 그가 강하다고 .. 2022. 10. 5.
요나의 감사 욘 2:7-10 서론 감사는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에서 하는 것만은 아니고 최악의 경우서도 하면 최선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요나는 최악의 경우에서 감사함으로 즉시로 최선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사도는 말하기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하였습니다(살전 5:18). 이는 모든 상황과 환경에서라는 의미입니다. 성도는 이미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였으므로 모든 상황에 있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빌 4:6).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2022. 10. 5.
장래를 모르기에 감사부터 하라 빌 4:6-7 서론 감사는 과학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 증거는 없지만 믿음으로 감사하는 일도 있는데 이는 히브리서 저자가 하는 말과 같은 맥락입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기록하기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하였습니다(히 11:1). 이는 사람의 생각에 좌우되는 주관적인 실체가 아니라 그것으로부터 독립되어 있는 객관적인 실체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객관적 실체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 확신을 더하는 근거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믿음은 그리스도인이 객관적 실체를 확신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이러한 특성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진리의 말씀을 견고히 붙잡게 하며 하나님의 복의 약속을 확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하였는데 이는 보지.. 2022. 10. 5.
평생을 이렇게 살라 살전 5:16-18 서론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살기가 매우 고달픈 세상에서 반듯하고 떳떳하며 즐겁게 살기란 그리 쉽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사도는 많은 사람들 틈에서 사는 성도들에게 우리들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일에는 우리교회에서 금년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게 됩니다. 추수감사는 우리 신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먼저 구약성경에 있습니다. 출애굽기 23:14-17에 보면 3대 절기를 지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무교절과 초실절, 수장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시는데, 무교절은 유월절과 관련이 있고 초실절은 맨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맥추감사절과 관련이 있으며 수장절은 추수한 곡식을 연말에 저장하는 절기로 추수감사절의 유래가 됩.. 2022. 10. 5.
감사할 이유 사 43:1-3 서론 감사할 이유는 많지만 오늘 본문에서만 감사할 이유를 찾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과 죄를 지은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과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는 이유만으로도 감사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1.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육간에 창조하셨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자신 있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육신도 지으시고 영도 지으셔서 온전한 사람으로 만드셔서 만물 중에 영장(靈長)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감사해야할 .. 2022. 10. 5.
아브라함의 감사 창 22:6-19 서론 아브라함은 믿음이 좋은 분이라 백세 때 얻은 아들을 하나님께서 제물로 바치라고 하시니 그는 아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종들에게도 말하지 아니하며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자신만 알고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가서 그 곳에서 이삭을 묶어 제단에 오려놓고 칼로 그를 치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칼을 금하게 하시고 대신 양 한 마리를 준비하셔서 아들 대신에 양을 제물로 드리게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아들을 드리라고 명령하시고 그가 그렇게 순종하는지 시험하여 보시고 그가 진정 그의 아들을 드리는 것을 지켜보시는 가운데서 아브라함은 능히 드릴 수 있는 믿음과 결심이 있는 것을 확인하신 후에 이삭 대신에 양을 준비하신 것을 드리라고 하셨습.. 2022. 10. 5.
'행복의 비결은 섬기는 일'-브라더 로렌스 행복의 비결은 섬기는 일'-브라더 로렌스 흔히 브라더 로렌스(Brother Lawrence)로 알려진 니콜라스 헤르만(Nicholas Herman)은 1611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십대 때 ‘30년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 다리를 절게 되었다. 그 후 여러 일을 전전하다 55세 때, 영혼의 목마름을 채우려고 파리에 있는 카르멜 수도원에 평신도 수도사로 들어가 부엌일을 하게 되었다. 그는 수도사들의 식사를 해주면서 부엌을 천국으로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식사를 수도사들이 먹는 것을 바라보면서 항상 감사했다. “하나님! 이 귀한 천사들을 섬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에게 비천한 부엌일은 가장 즐거운 일이었다. 그는 아무리 하찮은 일도 사명감을 가지면 소중한 일이 된다고 여겼다. 수도사들을 섬기면서 행.. 2022. 10. 4.
고난의 종, 예수 사 50:4-9 롬 8:31-36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마지막으로 입성하신 사건을 기념하는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란 이름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길에 자신들의 겉옷을 펴면서 ‘호산나’ 소리를 치르며 예수님을 환영하는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마치 왕을 환영하듯이 환호했지만, 정작 예수님은 나귀를 타신 초라하고 겸손한 모습이었습니다.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길은 겸손으로 낮아지는 길이요, 십자가를 향한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이 십자가의 길을 가신 예수님의 네 가지 모습을 알아보기로 합시다. 1. 인간, 예수 첫째로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독특성의 하나입니다. 다른 일반 종교에서 대부분의 신은 높은 곳에 군림하.. 2022. 10. 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이 크게 자랑스러워 하는 것들을 무시하고 초월할 수 있는 자입니다.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의 혈통적인 후손임을 자랑할 때 사도 바울은 거룩한 족장들의 믿음과 순종을 자랑하였고, 바리새인들이 구별된 자기들의 신분과 의를 내세울 때 사도는 오히려 ‘죄인 중의 괴수’임을 고백하며 겸비했습니다. 세상이 자랑하는 학식 재능 지위 권리 명예 들은 참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한낱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2022. 10. 4.
영적 네 세대 딤후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2:2).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주신 엄중한 명령입니다(마28:19,20). 부활하신 주님은 이것을 교회의 마그나 카르타(대헌장)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명령을 무시할 수 있을는지는 모르지만 결코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가지신 세계 비젼을 제자들도 갖기를 원하셨고, 당신께서 자신이 불러세운 제자들을 통하여 세계를 품으신 것처럼 그의 제자들도 그들 자신이 불러 일으킨 또 다른 제자들을 통하여 세계를 보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의 세계 비젼은 ‘배가’(倍加,multiplication)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었습니다. 배가는 우주의 기본 법칙 중.. 2022. 10. 4.
희년에 울리는 나팔 소리 레25:10 성경의 역사는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The History of Redemption) 입니다. 이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역사(History)는 그분의(His) 스토리(Story)입니다. 구약 이스라엘에 주신 절기와 축제들은 하나님의 구원 경륜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구약의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은 각각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성령의 강림, 그리고 주님의 재림 사건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희년 제도를 통하여 우리는 신약의 복음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축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Jubilee Year)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찌며.. 2022. 10. 4.
하나님의 어린 양 요1:29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흠 없고 점 없는 그분의 생애와 온유하고 오래 참으시는 그분의 성품은 어린 양의 비유에 의해 가장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유월절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은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시고 하나님에 의해 보냄 받으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십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9)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십니다. 주님은 자원적인 순종과 희생의 죽음에 의해 죄의 저주(curse)를 감당하셨고, 의롭게 하시는 은혜에 의해 모든 죄책(guilt)을 짊어지셨습니다. 이제 주님이 보내시는 성령께서 성도에게 오셔서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 믿는 자 속에 있는 죄의 오염(pollution)을 깨끗케 하십니.. 2022. 10. 4.
헤롯의 슬픈 이야기 막6:20 복음은 우리에게 명백한 결심과 분명한 입장을 요구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세례요한의 메시지 역시 회중들로 하여금 어떤 결정을 내리도록 분명한 반응을 요구했습니다. 명백한 결신(決信)이 없었던 유대 왕 헤롯은, 비록 그가 요한을 통하여 거의 구원의 문턱에 이르렀다 할지라도(막6:20), 결국 가엾은 사람으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 (막6:20) 오늘날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헤롯처럼 마음에 감동은 받으나 그리스도의 문턱에서 무용(無用)하게 끝나버리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헤롯은 요한의 생애와 인격에서 큰 감명을 받았고, 요한의 말 모두가 옳다는 것을 인정했으.. 2022. 10. 4.
참된 양식 참된 음료 요6:55 기독교는 경험의 종교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존재를 논(論)하는 것이나 그리스도의 사역을 연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히려 ‘생명의 떡으로 오신 그분을 먹는 일’ 입니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요6:51) 주님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자기 살과 피를 내어 주셨습니다. 광야의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만나(manna)나 반석의 물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보여주는 모형이었습니다. 저들이 만나와 물을 통해 주림과 목마름을 면했듯이 우리는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우리 영혼의 주림과 목마름을 해결받게 됩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5)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은 육체로 .. 2022. 10. 4.
오직 한마디 말씀 요일 4:16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크고 중요한 일은 우리의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합하여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이처럼 사랑하는 자의 모습은 젊은 여자와 사랑에 빠진 한 젊은 청년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이 청년은 사랑하는 여자와 늘 함께 있고 싶어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말하고 싶어할 뿐 아니라, 그 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합니다. 그녀가 기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고, 싫어하는 것이라면 어떤 것도 피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녀에 대해 말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며,.. 2022. 10. 4.
여호와 삼마 에스겔 48: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Jehovah Shammah,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라 하리라 "(에스겔 48:35 ). 성도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하나님은 성도 가운데 계시어 그들을 주관하시며 자기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여호와 삼마! -- 이 말은 성도를 핍박하고 방해하는 원수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을 탐내던 에돔에 대한 선포였고(겔35;10), 오늘 우리에게 독화살을 쏘아대는 마귀의 모든 세력에 대한 응징의 말씀입니다. 여호와 삼마! -- 이 말은 또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소망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처했던 이스라엘에게 이것은 큰 빛을 던져주는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여호와 삼마! -- 하나님은 단어.. 2022. 10. 4.
그리스도인의 나라 사랑 히11:24 롬9:3 참 그리스도인은 나라를 사랑하는 자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자입니다. 한국 교회는 지난 120여년의 격동과 시련 속에서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3.1독립운동과 신사참배거부운동, 공산주의 유물론사상 반대 투쟁 등을 통하여 수많은 애국자와 순교자를 배출하였습니다. 오늘의 한국 교회는 어제의 희생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 참 이스라엘인들은 먼 타향에서 시편 137편을 노래하며 나라 사랑을 불태웠고, 기회가 오자 수십년의 생활 기반을 미련없이 내던지고 맨몸으로 황폐한 고국 땅을 찾아 조국 건설에 몸바쳤던 것입니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2022. 10. 4.
천국은 마치 마16:24-25 천국은 기독교의 대 주제이며 모든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소망입니다. 우리 주위에 천국을 보고 왔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천국의 참 모습은 인간의 불확실한 가변적 경험에서가 아니라 오직 계시된 말씀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천국은 마치 겨자씨 한알과 같고, 가루 속의 누룩과도 같습니다. 복음의 씨가 뿌려질 때에는 너무 미미하나 그 속에 생명이 있으므로 마침내 창대하게 성장합니다.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고, 주님 다시 오셔서 온 세상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드실 것입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계11:15)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 2022. 10. 4.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눅17:26-30 여러분은 세계의 종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의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 상황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칩니까? 역사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7:26~30절의 예언을 통하여서 자신의 세계관과 역사관을 보여 주십니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역사란 점차 진보하는 것이라고 믿는 비기독교적인 견해와는 달리 성경은 오히려 역사가 위기와 심.. 2022. 10. 4.
왕의 입성 삼하7:16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만물을 다스리는 왕권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다윗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는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었습니다.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삼하7:16).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하며 네 위를 대대에 세우리라’ 하였다 하셨나이다” (시89:3-4). 그분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며, 그분의 권세는 세상의 모든 권세를 이긴 권세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이름은 ‘평강의 왕’이십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은 모든 믿는 자에게 천국 영주권을 주시며( 요6:47), 그분을 의.. 2022. 10. 4.
씨를 심자 마태복음 13:8 하나님께서 만드신 불변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심는 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둡니다. 또한 어떤 씨를 심느냐에 따라 가을이 달라집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라서 어떤 씨를 심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가을도 달라지고, 인생의 결과도 달라집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심판대 앞에 설 때도 달라집니다. 가을이 되어서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봄에 씨를 심어야 가을에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게 됩니다. 지금은 씨를 심을 때입니다. 예수님도 씨를 심으셨습니다. 이 땅에 계시는 동안에 천국 복음을 심으셨습니다(마 4:23). 우리도 온 세상으로 나가 예수님처럼 복음의 씨를 심어야 합니다. 수많은 영혼이 복음을 알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지.. 2022. 10. 4.
중보기도의 원리 민14장 11 ~ 25절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극적인 사건 가운데 하나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위 ‘가데스 바네아’ 사건입니다. 먼저 그 배경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셨습니다. 우선 저들을 2달 만에 시내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11달 체류케 하셨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께서 저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시키셨습니다. 율법을 주셨고, 제사 제도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들과 언약을 체결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시내광야 훈련을 마치고 가나안 입성 준비를 끝낸 출애굽 제 2년 2월 20일에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출발시키셨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으로 진군해 가는 도중 문제가 생겼습니다... 2022. 10. 4.
부활의 증인되자 마28:16-20 만약에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예수님은 3대 성인 중의 한 사람과 다를 바가 없었을 것이며, 기독교는 존재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예수 부활은 역사적 사건이며 빈 무덤이 이를 증거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면서 제자들과 때로는 500명의 성도들에게 여러 차례 모습을 나타내셨다.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던 도마에게도 찾아오셔서 확인시켜주셨다. 1. 예수님의 부활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선과 악, 진실과 거짓, 사랑과 미움, 생명과 사망의 싸우에서 이긴 승리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부활이 소중한 이유는 예수의 부활은 곧 나와 우리 모두의 부활이기 때문이다. 2. .. 2022. 10. 4.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마13:31-35 우리가 흔히 쓰는 말 가운데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 세상은 커다란 것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겼다. 거지로 살았던 나사로, 간음한 한 여인, 문둥병 걸린 한 사람, 어린 아이 하나, 주님은 귀하게 여기신다. 남의 눈에는 보잘것없이 작아보일 지라도 주님에게는 크고 중요하다. 작은 것에 대한 열등적인 사고와 굴레를 버리고 이 시대에 겨자씨와 누룩처럼 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천국에 대한 이해를 보자. 예수님은 천국이 너희 마음속에 있으며 장차 저 하늘나라에서 완성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땅에 하나님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해야한다. 천국은 겨자씨와 같이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 겨자씨는 모든 씨앗보다 작은 것으로 묘사될 만큼 작으며.. 2022. 10. 4.
예수를 떠날 수 없는 이유 요 6:65-71 본문 66을 보면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하였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라다녔지만 그들이 예수님을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 아니고 세상(世上)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끝내는 주님을 떠나가고 만 것입니다. 즉 그들은 나무가 원 둥치에서 이탈한 것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를 떠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는 예수의 제자임과 동시에 회계직분까지 맡고 있는 중직(重職)자였지만 그는 예수를 떠나는 정도가 아니고 스승이신 그를 팔아버렸습니다. 예수께서 열 둘을 택하셨지만 한 사람은 마귀였습니다. 그는 존경의 대상에서 저주의 대상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1.하나님께서.. 2022. 10. 4.
뿌리는 자의 기적 시126:1-6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든지 기적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성경 말씀에는 많은 기적의 사건이 나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전지전능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마19:26)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항상 기적으로서 역사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물리적 자연 질서 속에서 살도록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열심히 일하며 하나님을 믿고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나님의 기적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2022. 10. 4.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의 복 잠3:1-6 우리 기독교의 신앙의 원리는 오직 은혜입니다. 은혜는 우리가 받을 수도 이룰 수도 없는데, 즉 그런 자격도 능력도 없는데 하나님이 사랑의 선물로 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을만한 자격이나 행위가 있어어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구원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를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 2022. 10. 4.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 (눅12:35-59)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 (눅12:35-59)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 다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눅12:42) 오늘 말씀은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세가 어떠해야 함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지난 시간 현세적인 생활의 염려에 관한 교훈에서 이제는 종말적인 예언으로 이어지면서 주의 재림을 대망 하는 성도의 자세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합니 다. 오늘은 3대지로 나누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깨어 있으라(35-48) 2. 불을 당에 던지러 오신 예수님(49-53) 3. 때의 징조를 알라(54-59) Ⅰ.깨어 있으라(35-48) 먼저 전체 내용을 살펴보면 예수님은 혼인집에 간 주인이고, 신자들은 주인을.. 2022. 10. 4.
외식을 책망하시는 예수님 (눅13:10-21) 외식을 책망하시는 예수님 (눅13:10-2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구나 마 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이 십 팔 년 동안 사단에게 메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메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눅 13:15,16) 지난 주일에는 회개의 열매를 촉구하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님의 간청으로 이 한 해를 덤으로 살아가게 되는 성도님들이여 열매를 많이 맺어 주님 이 기뻐하시고 아끼시는 무화과 나무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회당 장의 외식을 책망하시며 꼬부라진 여인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 을 드리겠습니다. 이 시간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영접하여 자유를 얻는 시간이 되.. 2022.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