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예배 설교 85편◑/청년헌신예배 6편7 못할 것도 없습니다 못할 것도 없습니다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마르틴 루터 킹을 아십니까? 얼마 전 그의 전기를 보니까 대단한 인물이었습니다. 26세에 처음으로 박사학위를 딴 후 39에 암살되기 전까지 20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땄던 탁월한 흑인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목사였는데, 그도 또한 19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교회를 섬기면서 흑인들을 위해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철저히 비폭력 투쟁을 하면서 흑인의 인권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처음 그 운동을 시작했을 때 사회의 변혁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노래하고 나갔습니다. "주님이여! 제 손을 붙잡고 가소서!" 안타깝게도 마틴 루터 킹은 1968년 39세의 나이에 암살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의 흑인 민권.. 2022. 12. 14. < 성년(成年)과 청년의 헌신, 딤전4:12-16; 6:11-12 > 목록가기 (딤전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딤전 4: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딤전 4: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 4: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딤전 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 2022. 8. 25. 성년(成年)과 청년의 헌신, 딤전4:12-16; 6:11-12 목록가기 성년(成年)과 청년의 헌신, 딤전4:12-16; 6:11-12 (딤전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딤전 4: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딤전 4: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 4: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딤전 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 2022. 8. 25. 청년이여 장래 (청년헌신) 목록가기 전 11:1-6 청년이여 장래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서론사람은 누구나 장래 일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상태에서 어떻게 처신하여야 될 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일을 알지 못하는 인생임을 시인하고 하루 하루를 보람되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1. 하나님께 바치며 살아야 합니다.본문 1 "너는 네 식물을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하였습니다. 던지라는 말은 아끼지 아니하고 너그럽게 남을 돕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욥의 친구 엘리바스는 말하기를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 2022. 8. 25. 청년 헌신 예배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잠언 29:15-18 목록가기 청년 헌신 예배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잠언 29:15-18 청년에 대해 한마디로 말을 하라고 할 것 같으면 저는 ‘이상과 꿈’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저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잠언 29:18에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영어 성경에서는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라고 번역을 했습니다.오늘 우리 성도들은 이 민족의 양심이며 생명과 같습니다. 그것은 만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의 양심이 비 양심이 되고 진실성을 잃는다면 우리 민족에게는 비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성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마.. 2022. 4. 11. 인생의 태풍 마7:24-27 인생의 태풍 마7:24-27 김명혁 목사 4월은 교회사에 있어서 기쁨과 고난이 얽힌 달입니다.1885년 4월 5일은 언더우드 목사님이 복음을 들고 인천항에 첫 발을 내 디딘 날입니다. 이때부터 어둠이 깃든 이 땅에 복음의 씨가 뿌려져 많은 교회가 생기고오늘에 와서 만만이 넘는 많은 교회와 천만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하고오늘도 구원 얻는 사람이 날마다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이처럼 성장하기까지수많은 성도들이 피를 흘려 순교하므로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1944. 04. 15은 "예수 천당"으로 유명한 최 권능 목사님이일제의 고문으로 순교한 날이고,한 주간 후인 4. 21은 주기철 목사님이 신사참배를 반대하.. 2022. 3. 12. 하나님을 위한 잔칫상 #1 마16:21~28 하나님을 위한 잔칫상 #1 마16:21~28 ▲그렇다면 하나밖에 없는 귀한 내 생명을 걸어도 좋을 만한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소명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소명 : 하나님이 시키신 일, vocation우리가 진정 십자가를 져야 할 일은, 하나님께 받은 소명입니다. 출세를 하여 명예와 권세를 얻고 돈을 벌어 부자가 되고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사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하기 위해서 힘 써야 하는 게 마땅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것이 우리의 소명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부와 명예는,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위하여 태어나지는 않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태어나셨습니까? 이 땅에서 출.. 2021.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