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εδομένα 18,185편 ◑/무엇설교5 네가 무엇을 보느냐(예레미야 1장 11절~19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네가 무엇을 보느냐(예레미야 1장 11절~19절)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끊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북방 모든 나라의 족속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면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을 치리라.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 2024. 5. 21.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출애굽기 4장 1절~9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출애굽기 4장 1절~9절)모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또 가라사대 이는 그들로 그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함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 2024. 5. 7. 진리가 무엇이냐(요한복음 18장 33절~40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진리가 무엇이냐(요한복음 18장 33절~40절)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있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 2024. 4. 13.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 4:1-17)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 4:1-17) 히13: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하나님의 능력도, 사랑도, 기적도, 축복도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것을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요즘 고추장 된장 등의 장류업계에서 주목받는 회사가 바로 (주)'해찬들'이라고 합니다. 그 회사 사장님은 교회 장로로 오정근씨인데, 한때 사업의 위기를 맞아 금식하며 매달려 기도하면서 "하나님! 사업을 일으켜 주시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원하며 기도하다가 '찹쌀고추장'을 개발하라는 음성을 듣고, 신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 놓았더니 대 히트상품이 되어 회사가 급성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장로님은 직시 대전중앙장로교회를 건축하고, 교회의 선교부장이 되어 많은 곳에 선교도 .. 2022. 2. 4. 네 이름이 무엇이냐? (창32:24-28/벧전2:9)/(고)이중표목사 네 이름이 무엇이냐? (창32:24-28/벧전2:9)/(고)이중표목사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슴 설레이도록 감동을 주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성경 가운데 평범한 사람이면서 우리보다 더 나은점을 발견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바꾼 위대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바로 야곱입니다. 그는 우리와 똑같은 인간성을 지녔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하지만 그는 그만한 위대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인간적으로 결코 내놓을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일컬어지는 위대한 역사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세계사에 남겨놓은 .. 2022.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