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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예배 설교 85편◑/여전도헌신예배 13편12

모세의 법과 구원(사도행전 15:1~5) 목차로 돌아가기모세의 법과 구원(사도행전 15:1~5)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 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 2023. 2. 26.
두팔 벌린 여자 눅1:26-38우리 나라의 옛 제도를 보면 [과거제도]가 성행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 광증 9년에 과거제도를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그 목적은 숨은 인재들을 발굴해 내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큰 효력을 보게 되자, 조선시대에는 3년마다 치뤄졌던 과거제도를 수시로 치르므로 숨어 있던 많은 인재들을 기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조선의 22대 왕이었던 [정조]는 [탕평책]을 계승하였습니다. 탕평책이란? 여, 야를 막론하고 인재를 고루 등용하는 제도입니다. 저 사람이 유능하다면 야당이어도 좋다는 얘기입니다. 그마만큼 인물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조는 [규장각]을 설치해서 학자들을 모아 철저한 교육을 시킨 후에 국가의 요직에 임명하여 백성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정조는 세종대왕 이후, 30.. 2022. 10. 21.
[여전도회 헌신예배] 치유 받고 시중 든 여인 / 막 1:29-31 목록 [여전도회 헌신예배] 치유 받고 시중 든 여인 / 막 1:29-31치유 받고 시중 든 여인마가복음 1:29-31오늘은 치유 받고 주님을 시중 든 베드로 장모에 대하여 생각하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마가복음에 이적의 책입니다. 고치신 일, 오병이어의 기적, 귀신을 쫓아내신 일등이 모두 마가복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우리는 어떤 경우에 하나님의 이적을 고대하면서 믿음의 생활을 할 때가 있습니다. 사업상의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병이 들어 고질화 되였을 때, 아이들의 문제, 법률적인 문제들, 우리 마음을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고 오해했을 때....... 여러 가지 사안에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극적인 도우심을 기대할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사실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이적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 2022. 4. 11.
[여전도회 헌신예배] 명문가의 조건 (출 20:1-6) 목록  [여전도회 헌신예배] 명문가의 조건 (출 20:1-6)에스더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리는 에스더회원들과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위에 우리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힘과 소망이 넘쳐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교회 역사상 에스더여선교회 헌신예배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또한 회장님께서도 난생 처음 강단에 올라와서 사회를 보는데 아마도 자동차를 초보운전하는 듯한 초조함과 떨림이 있었을 것입니다.초보운전하던 그 시절의 추억들이 한 두 가지씩은 다 있으실 것입니다. 그 동안 제가 들은 이야기를 종합하면 어떤 분은 처음으로 서울에서 금화터널을 통과할 때 동전을 던져야 하는데, 너무 긴장해서 창문을 닫은 채로 던졌다가 동전에 뒤통수를 맞고 차안에 떨어진 동전을 다시 줍다가 뒷 차에서 심한 소리를 들었다고.. 2022. 4. 11.
여전도회 헌신 예배 /고난을 이긴 서원 /삼상 1:10-18 목록 여전도회 헌신 예배고난을 이긴 서원삼상 1:10-18사람이 사는 날 동안 즐거운 일 보다 어려운 일, 괴로운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잘 사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하는 것, 어려운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인생살이에는 괴로운 일이 많습니다.그래서 욥은 ‘인생은 괴로운 것이다’라고 말했고, 야곱은 바로 임금 앞에서 자기의 130년 나이를 회고하면서 ‘험악한 인생살이’라고 말했습니다.주님께서는 사람을 부르실 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직장이던 가정이던 사회 생활이던 어느 곳, 어떤 시간에도 괴로움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니 정말 고통을 당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한 여인을 볼 수 있습니다.. 2022. 4. 11.
여전도회 헌신 예배 /주님의 제자인 증거 /요한복음 13:31-38 목록 여전도회 헌신 예배주님의 제자인 증거요한복음 13:31-38본문의 말씀은 어떻게 해야 모든 사람들에게 공인된 제자가 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신 주님의 말씀입니다.모든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고 공인될 수 있는 주님의 제자는 주님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고 그렇게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여러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사랑하는 것이 진짜 사랑하는 것입니까? 자기를 위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연민의 일부일 뿐입니다. 이기적인 감정일 뿐입니다. 욕망과 욕정이 만나는 것은 동물적인 본능입니다. 적어도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하니 나를 당신에게 드립니다 라는 것에서 참 사랑은 시작해야 합니다.사랑이라는 말처럼 흔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오염되고 .. 2022. 4. 11.
여전도회 헌신 예배 /영원한 칭찬 /마가복음 14:3-9 목록 여전도회 헌신 예배영원한 칭찬마가복음 14:3-9 오늘의 말씀은 우리들이 잘 아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들리셨을 때 그 동네에서 없었으면 싶은 한 여인이 나와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의 머리에 부어 드리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주님의 발등까지 내려 온 그 기름을 씻겨 드렸다는 말씀입니다.이 여자에 대하여 요한복음 12장에서는 죽었다가 살아 난 나사로의 오누이인 마리아라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다른 성경에는 그렇게 분명히 그 여자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지 않아서 그 여자가 마리아다 아니다라는 이견들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여자가 마리아이던 다른 여자이던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여자의 주님에 대한 헌신이요 그 여자에 대한 주님의 영원한 칭찬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 2022. 4. 11.
여전도회 헌신 예배 /마리아의 눈물 /누가복음 1:46-56 목록 여전도회 헌신 예배마리아의 눈물누가복음 1:46-56세상에는 주님을 위해 산 사람도 많고 죽은 사람도 많습니다. 많은 성도들은 주님의 뜻이 분명하다면 생명도 드리고 재산도 드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누구보다도 주님의 모친이셨던 마리아 보다 더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드린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오늘이 시간 우리들이 마리아의 헌신이나 신앙에 미치지 못하는 점이 너무 많이 있지만 마리아의 헌신을 생각하면서 우리들의 헌신 생활에 가일층 진보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이 예배에 제목을 「마리아의 눈물」이라고 한 것은 주님에 대한 마리아의 사랑을 의미하는 말입니다.1. 마리아 하면 무엇보다도 믿음으로 순종한 사람입니다."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 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 2022. 4. 11.
여전도회 헌신/ 예배치유 받고 시중 든 여인 /마가복음 1:29-31 목록 여전도회 헌신 예배치유 받고 시중 든 여인마가복음 1:29-31오늘은 치유 받고 주님을 시중 든 베드로 장모에 대하여 생각하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마가복음에 이적의 책입니다. 고치신 일, 오병이어의 기적, 귀신을 쫓아내신 일등이 모두 마가복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우리는 어떤 경우에 하나님의 이적을 고대하면서 믿음의 생활을 할 때가 있습니다. 사업상의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병이 들어 고질화 되였을 때, 아이들의 문제, 법률적인 문제들, 우리 마음을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고 오해했을 때....... 여러 가지 사안에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극적인 도우심을 기대할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사실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이적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병들어 .. 2022. 4. 11.
고난을 이긴 서원 목록 여전도회 헌신 예배고난을 이긴 서원삼상 1:10-18 사람이 사는 날 동안 즐거운 일 보다 어려운 일, 괴로운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잘 사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하는 것, 어려운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인생살이에는 괴로운 일이 많습니다.그래서 욥은 ‘인생은 괴로운 것이다’라고 말했고, 야곱은 바로 임금 앞에서 자기의 130년 나이를 회고하면서 ‘험악한 인생살이’라고 말했습니다.주님께서는 사람을 부르실 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직장이던 가정이던 사회 생활이던 어느 곳, 어떤 시간에도 괴로움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니 정말 고통을 당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한 여인을 볼 수 있습.. 2021. 9. 27.
주님의 제자인 증거 목록 여전도회 헌신 예배주님의 제자인 증거요한복음 13:31-38 본문의 말씀은 어떻게 해야 모든 사람들에게 공인된 제자가 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신 주님의 말씀입니다.모든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고 공인될 수 있는 주님의 제자는 주님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고 그렇게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사랑하는 것이 진짜 사랑하는 것입니까? 자기를 위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연민의 일부일 뿐입니다. 이기적인 감정일 뿐입니다. 욕망과 욕정이 만나는 것은 동물적인 본능입니다. 적어도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하니 나를 당신에게 드립니다 라는 것에서 참 사랑은 시작해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말처럼 흔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오염.. 2021. 9. 27.
영원한 칭찬 목록 여전도회 헌신 예배영원한 칭찬마가복음 14:3-9 오늘의 말씀은 우리들이 잘 아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들리셨을 때 그 동네에서 없었으면 싶은 한 여인이 나와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의 머리에 부어 드리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주님의 발등까지 내려 온 그 기름을 씻겨 드렸다는 말씀입니다.이 여자에 대하여 요한복음 12장에서는 죽었다가 살아 난 나사로의 오누이인 마리아라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다른 성경에는 그렇게 분명히 그 여자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지 않아서 그 여자가 마리아다 아니다라는 이견들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여자가 마리아이던 다른 여자이던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여자의 주님에 대한 헌신이요 그 여자에 대한 주님의 영원한 칭찬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 2021.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