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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설교 198편(전체목록) 유기성 목사 설교 199편 가나안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 가족을 구원하는 길 벧전3장1-4 감사하는 사람 골3:15~17 감사함으로 기도하자 골3:15~17 강둑이 터져야 성령의 강물이 흐릅 계속 회개하는 사람이 죄를 이깁 계속되는 막막함과 그것을 돌파 고난은 왜, 기적은 또 왜? 행28: 고난의 때 순종을 배우라 히5:7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고후      교회 안에서 비판과 분별의 차이 교회가 변화되었다! 행15:1~11 구원을 소홀히 여기는 자들 히2 권능 받은 크리스천 되기 행1:1~ 귀가 열리게 하소서 요10:27 그 능력의 비밀 행14:1~18 그가 너와 무슨 상관이냐? 요21:1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요17: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엡1:1~2 기도의.. 2025. 1. 15.
받는 것’이 7부 능선 사43:19~20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등성경의 모든 예언이 100% 다 이루어진 것은그들이 그 예언의 말씀을, 자의로 지어낸 것이 아니라, 위에서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도 마찬가지입니다.위에서 하면... 다 이루어집니다. '받는 것'이 7부 능선입니다.하나님의 계획, 작정, 기름부음, 사명을 받기만 하면왠만하면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어 가십니다. 물론 거기엔 우리 순종이 필수적으로 필요하지만결정적 요인은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입니다.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은, 반드시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1. 그래서 신년에 말씀 ‘받기’가 중요합니다.  신년에는 말씀이나 비전을 합니다.한 해를 살아갈 목표, 한 해를 살아갈 방향을 하나님께 하며하나님은 반드시 주십니다. 특히 새해에 .. 2024. 12. 12.
부흥이 일어나는 패턴 마4:17 부흥이 일어나는 패턴                   마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4:17                                                          부흥이 일어나는 패턴 중 한 가지는내가 먼저 완전히 회개하고, 변화되는 것이다.그러면 그 불길은, 반드시 내 주변으로 점화되어 퍼지게 되어 있다...‘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는’ 것이다.  ◑시작부터 험란했던 라오스 단기선교 ▲허술하게 구성된 단기선교 팀2005.07.07.~19.까지 약 2주간 동안 제 설교자가 저희교회 중고등부 단기선교팀 13명을 이끌고라오스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한 선생님이 동행하였고, 우리 팀.. 2024. 12. 12.
결심에 관한 신학 살후1:11~12 결심에 관한 신학                      살후1:11~12              사회자 : 어떤 그리스도인은 신년 결심 New Year’s Resolustion 을 믿고 사용하며어떤 이는 반대합니다.이와 관련하여 다수의 이메일을 받았는데요. 존 파이퍼 목사님,‘크리스천에게 신년 결심이 유익한가요, 해가 되나요?그건 십중팔구 작심삼일로 끝날 터이니 실패를 위한 결심이거나,아니면 그저 아무짝에도 필요가 없는 건가요?’  ◑존 파이퍼 목사의 답변 만약 의 힘으로 해내려는 것을 어떤 결심을 선포하는 것이라면,신년결심은 필히 실패할 것이며 혹시 본래 의지력이 강한 사람이라서자기 결심을 오래 지속한다 하더라도, 이건 기독교 신앙 방식의 성공은 아닙니다.그러니 실패해도 실패고, 성공해도 실패입니다. .. 2024. 12. 12.
새해에는 의롭게 살고 싶은 열망 시5:1~12 새해에는 의롭게 살고 싶은 열망               시5:1~12      ▶새해에 무슨 열망을 가져야 하나요?2011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에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놀라운 간증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소원을 가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의롭게 살기를 열망하라는 것입니다.의롭게 사는 것은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가 죄지으며 살면서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며 살면서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의롭게 살고자 하는 열망은 예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열망과 같은 것입니다. ▶1. 본문 시5편에 보면,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1절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 2024. 12. 12.
새해에는 참 복을 - 배부름 마5:6 새해에는 참 복을 - 배부름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5:8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배고픔’의 해부지금 내가 굉장히 자장면이나 피자가 먹고 싶다고 가정하자.그러면 자장면이 결핍되어서, 먹고 싶은 게 아니다.피자가 결핍되어서, 피자가 먹고 싶은 게 아니다.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공복, 배고픔’에 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배가 부르면.. 자장면도 귀찮고, 피자도 관심 없다.가장 근본적 원인은 ‘배고픔’에 있다는 것이다.배가 고프니까, 자장면을 찾고, 피자를 찾는 것이지...배가 부른 사람은, 자장면, 피자, 그 보다 더 좋은 음식도.. 귀찮기만 하다. 또 오늘 점심엔 자장면이 당겨서, 꼭 자장면을 먹기로.. 2024. 12. 12.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 합3장 1-19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       합3장 1-19     ​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합3:2 “패배자는 과거를 말하고, 평범한 사람은 현실을 말하고, 위대한 사람은 미래를 말한다.” 프랑스의 유명한 극작가 ‘장 콕토’가 세상을 향해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만약 당신의 집에 불이 났다면 당신은 먼저 무엇을 갖고 나오겠는가?” 사람들의 대답은 각양각색이었습니다. “그야 말할 것도 없이 귀중품부터 챙겨야지”그러면서 어떤 사람은 현금이 우선이다. 어떤 사람은 보석이 먼저다.또 어떤 사람은 땅문서를 가지고 와야지.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각기 다른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장 콕토 자신의 대답은 아주 특이했습니다. “나는 불을 갖고.. 2024. 12. 12.
(전체목록)김동호 목사 설교 공정함을 지킬 수 있는 힘  가인의 표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는  거두는 자, 뿌리는 자 엡6:4 거만함은 어리석음이다 잠9:7~12 교회를 위한 교회 or 사회를  그리스도 예수의 흔적 잠2:1~8, 마 근심을 밀어내는 은혜 잠12:25 깊은 곳에서 말씀을 긷는 습관 깨끗함으로 세상을 고치라 /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나는 내가 천하보다 귀하다 나를 축복하는 지혜 '하나님  날마다 하나님을 뵐 수 있다면  남의 약점을 잡아 이기지 말아 내 신앙생활의 비결 나눔 수 내 인생에 영향을 준 세 분 내 자녀의 피난처가 되시는  내가 새벽을 깨우리.. 2024. 11. 24.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마2:1~12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마2:1~12    ​마태복음 2장에는 예수님의 성탄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서로 대조되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정보를 이미 알고 있었기에, 경배 할 수 있었고 또 마땅히 경배해야 하는 이들은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예수님의 탄생을 알 수 있는 정보도 없었고 또 있더라도 지극히 제한적이며 알았더라도 경배하기 어려운 여건에 있는 이들은 예수님께 경배하러 나온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러니입니다. 마땅히 경배해야 할 상황이 있는 이들은 경배하지 않았고 경배할 수 없었던 상황의 사람들이 경배하러 나오는 아이러니가 나타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라고 알려진 이들은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약속'에 대하여 지극히 제.. 2024. 11. 24.
구유에 누우신 하늘의 왕 눅2:1~14, 고후8:9 구유에 누우신 하늘의 왕                 눅2:1~14, 고후8:9        설교 전 기도 / 이 시간 합심해서 기도할 때, 이 코로나 재난의 종식을 위해서 기도하고또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이 나라 민족의 나아갈 방향을 주여 허락해 주시옵소서!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하나님, 헛된 욕망을 꿈꾸는 자들이 없게 하시고 헛된 이념과 우상이 무너지게 하시고, 인간을 우상화하지 않게 하시고절대 권력을 꿈꾸는 자들이 그 야심을 포기하게 하시고북녘땅이 자유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 민족의 미래를 올려 드립니다이 땅에 만연한 거짓과 부정과 음란의 죄악들,헛된 우상과 탐심의 죄악들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믿음 안에 자라게 하시고,.. 2024. 11. 24.
라마에서 통곡하는 소리 마2:18 라마에서 통곡하는 소리                 마2:18            승리에는 희생이 반드시 따른다. 희생 없는 승리는 없다.값진 승리일수록, 그 희생도 값지다. (사도 마태가 '라마에서 통곡하는 소리'를 마태복음에 특별히 인용한 이유를나름대로 캐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해석이 나올 줄 믿습니다. 편집자.)   ▲예수님의 탄생 시에 통곡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마2:18 헤롯이 두 살 아래 사내아이들을 다 죽이라고 명하자,마태는 예레미야 31:15절(마2:18절)의 예언을 인용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즐겁게 지내는 성탄절이지만,맨 처음 오리지널 성탄절 기간.. 2024. 11. 24.
마리아의 순종 묵상 눅1:38 마리아의 순종 묵상         눅1:38    눅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이러면 누가 믿겠나! 우리가 기독교 신앙을 믿는 이유는,큰 복은 아니더라도그래도 소박하게나마.. 주님의 은혜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그런 소박한 꿈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의 일생을 더듬어 보면,‘이러면 누가 기독교 믿겠나!’하는 한숨과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다... ▶메시아 탄생에 가장 크게,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여하신 마리아와 요셉이 맞이한당시 상황은 참으로 기가 막힌 상황이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동정녀 탄생으로부터 시작해서‘마리아의 아들 목수’ 라는 표현은, 좀 난감하지요.  막6:3(원래는 ‘요셉의 아들’이라.. 2024. 11. 24.
마리아의 찬가에 관한 묵상 눅1:46~55 마리아의 찬가에 관한 묵상           눅1:46~55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눅1:48 ◑고통 속에서의 찬미의 기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종류의 기도를 하나님께 바칩니다.특별한 소원을 두고 간곡히 부탁드리는 간구기도,고통스런 현실 앞에서 터져 나오는 탄원기도,7일기도, 40일 작정 기도... 그러나 마리아처럼 찬미의 기도를 바치는 사람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견디기 어려운 고통 앞에서, 결국 하나님이 자기에게 허락하신 삶이 축복임을 깨달은 사람은,이해하지 못할 현실 앞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기에기도의 결론은 언제나 찬미입니다. 찬미와 감사의 기도는 기도 중의 기도입니다. 보다 성숙한 기도입니다. 언제나 부족하고.. 2024. 11. 24.
아하스와 임마누엘 왕하16:1~20 아하스와 임마누엘                     왕하16:1~20                  ※요즘 ‘적용’을 강조하는 설교가 유행이지만, 아래 설교는 ‘원리’를 강조합니다.좀 딱딱하지만, 성경/하나님의 뜻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본문 설명 열왕기하16장과, 역대하28장은 아하스의 사적을 기록하고 있다.(본문 설명은 많이 생략했지만, 두 성경을 직접 대조해서 자세히 참조하세요.)  ▲남유다의 아하스 왕은, 다른 남유다 왕들이 비교적 하나님께 순종한데 비해, 악을 행했다. 왕하16:2~4절을 아래 각주에서 읽어보시라.  註1) ▲범죄한 결과, 북 이스라엘과 아람이 연합군을 조직해서, 남유다로 침공해 왔다. 그래서 남유다는 크게 곤욕을 치르다가, 결국 앗수르에 원군을 청하게 된다. .. 2024. 11. 24.
엘리사벳과 스가랴 눅1:13~20 엘리사벳과 스가랴            눅1:13~20         ◑늙은 여인의 힘!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눅1:18      나이가 많아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여성이아이를 가진다는 것은태아에게도 위험할뿐더러, 산모에겐 더 위험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엘리사벳은 나이가 많아서세례요한을 낳아서 양육하기가 어쩌면 상당한 무리였을 것이지만믿음으로!그녀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벳 같았던 여장부 우리 어머니연로하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례요한을 잉태하시고키워내신 엘리사벳을 생각할 때면이제는 늙으신 저희 어머니를 연상하게 됩니다(저희 집안 이야기이지만 양해하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는 무척 힘이 세셨습니다. 어릴 때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어머니는 이삿짐을 거의 혼자서 날랐습니.. 2024. 11. 24.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마1:23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마1:23               인명진 목사     마1:23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도입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모두가 다 겪는 일입니다만인생을 살면 살수록 절실하게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느끼는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결국 인생이란 것은, 나 혼자다! 나 혼자 사는 것이다나 혼자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라는 사실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나와 함께 더불어 인생을산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결국 따지고 보면, 결국 인생은 나 혼자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 모두가 다 외로워합니다.인생을.. 2024. 11. 24.
공든 탑 허물기 마1:21-25 공든 탑 허물기                마1:21-25          ▲‘공든 탑이 무너지랴’ 하는 그런 속담이 있습니다.  정성을 들여서 쌓아올린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지요. 그러나 임마누엘의 신앙,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 신앙을 생활화 할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내가 생을 통하여 공들여 만든 탑, 쌓아올린 탑들을 헐어내려야 임마누엘의 신앙이 가능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임마누엘의 신앙,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이죠. 실제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은혜를 맛보려면 내 생애를 통해 쌓아져왔던 우리 생의 공든 탑들을 다 허물어 내리지 않는 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신앙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혼을 예로 들어 설명해 봅니다. 요즘 젊은 부.. 2024. 11. 24.
임마누엘의 목적 마1:18~25, 사7:7~14 임마누엘의 목적          마1:18~25, 사7:7~14         소리 내어 천천히 두 번 읽으셔야 이해되는 설교문입니다.김성수 목사님 설교 녹취 ▲서론 및 주제 요약즐거운 성탄절이다.성탄절이 되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서로 인사를 나눈다. 즐거운 성탄절이란 뜻이다. 그런데 여러분, 성탄절이 왜 즐거운 날인가?아마도 산타클로스가 주는 선물이고,헤어진 가족들이 만나는 명절이라서 ‘즐겁다’고 느끼겠지만.. 성탄절(주님의 오심, 임마누엘)의 진정한 의미를 알면,성탄절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 눅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이와 같이 성탄은 기쁨의 소식이 분명하지만,그것은.. 결과를 말한 것이고,그 결과로서 기쁨이 오.. 2024. 11. 24.
임마누엘이 이가봇보다 강력합니다 마1:21~23 임마누엘이 이가봇보다 강력합니다          마1:21~23            Immanuel Is Mightier Than Ichabod / Jentezen Franklin          Transcript    ※'선지자의 메시지'도 부정적이고, 아래에 나오는 '이가봇의 영'도 부정적인 말입니다.둘을 어떻게 구분할까요?'선지자의 메시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고'이가봇의 영'에서 나오는 말은.. 자기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편 ▲먼저 사무엘상 4장에 한 여인이 아이를 낳고 있는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그날은 그녀 인생 최악의 날이였습니다. 성경은 이때 블레셋 사람들이 언약궤를 훔쳐갔다고 말합니다.이 여인은 그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언약궤, 하나님의 은총이 사라져 .. 2024. 11. 24.
지금은 주님의 인도가 필요한 때 마2:1-11 지금은 주님의 인도가 필요한 때       마2:1-11      10년 전 IMF(1998)상황 때 선포된 설교입니다.하나님은 매 시대마다 그의 종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주님의 인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역사의 모든 고통이 하나님의 손길을 거쳐서 허용되는 것이라면하나님의 인도 없이 고통으로 부터의 탈출이나 해방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민족은 민족적으로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새로운 지도자(당시 김대중 대통령)가 선출되었다는 사실만으로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운 시련이 쉽게 끝난다는 낙관을 하기는참으로 어려운 현실입니다. 우리가운데 어떤 이웃 들은 이미 이 고통을 온 몸으로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직장에서 물러나야만 했고,사업을 대폭적으로 축소하고 조정하는 작.. 2024. 11. 24.
첫 열매 받기를 기뻐하신다 잠3:9~10 첫 열매 받기를 기뻐하신다               잠3:9~10                   ◑성경 원리 설명 ▶첫 이삭, 첫 가축, 첫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라하나님께서 광야에서 40년간 방황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너희가 가나안에 들어가서, 농사를 지어 추수를 하게 될 때,첫 열매는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 감사절로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레23:10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14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떡이든지 볶은 곡식이든지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지니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곡식뿐만 아니라 가축도 처음 낳은 것은,   출23:19, 34:19, 신12:6, 17또한 자녀도, 처음 낳은 자녀는 ‘하나님께 바.. 2024. 11. 24.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엡1:3~14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엡1:3~14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복은, 구약적 복 보다는 신약적 복이요,그건 팔복이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그런데 이런 복을 등한시하고, 자꾸 창세기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받은구약적 복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객차가 기관차를 끌고가는' 셈이 됩니다. 구약에 나오는 복들은, '신약의 영원한 영생의 복의 그림자들'입니다.신약의 복이 풍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가지 예시인 셈이었죠.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복을 무시한 채, 매번 창세기의 복, 신명기의 복만 외치는 것은..나중에 기관차 없이, 객차만 갖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주.  ▲내가 예수를 믿는다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당.. 2024. 11. 23.
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환경을 지배한다 행16:24~25 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환경을 지배한다      행16:24~25   ◑1. 성령충만한 성도는... 환경에 지배받지 않는다. ▶바울과 실라는 전도하다가, 영문도 모르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비참한 상황에서밤중에 일어나 찬양하게 된다. 매 까지 맞았는데도, 밤중에 찬양하고 있다.- 이것은 환경에 의해 영향 받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이다.언제나 하듯이, 밤중에 그냥 기도하고 찬양한 것이다. 성령충만을 받는 사람의 특징 중 한 가지는.. 환경에 영향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차라리 내가 환경을 바꿀지언정환경이 자기를 바꾸지 못하게 한다. ▶야곱도..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환경을 탓하지 않았고요셉도.. 형제들로부터 죽임을 당할 뻔 했고, 종살이, 감옥살이 했지만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다윗도 억울하게 .. 2024. 11. 23.
속이는 두려움, 거짓 평안 요14:25~31 속이는 두려움, 거짓 평안      요14:25~31      ◑1. 속이는 두려움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만나실 때마다계속하여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고 축복하셨습니다. 오늘날,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가장 큰 증거는.. ‘평안’입니다.평안하다는 것은.. 다른 말로, 근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정말 나와 함께 하시는지’ 알고 싶은 분들은지금 여러분 마음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평안하십니까?” “두려움과 근심이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면 이 놀라운 평안은.. 2024. 11. 23.
순종으로 막힌 담을 헐라 행5:32 순종으로 막힌 담을 헐라       행5:32       오늘은 이번 부흥회 저녁 집회 마지막 시간인데요.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에 마음에 닫힌 것, 막힌 담이 정말 완전히 무너지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한 1시간 정도의 설교 시간인데, 1시간 정도가 지나고 나면, 여러분 안에 '모든 막힌 담이 다 무너졌구나' 그것을 여러분 스스로가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또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주님이 그 일을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과 자신사이에 막힌 담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냅니다. 그냥 열심히 교회 다니고, 그리고 교회에서 하라고 하는 대로 그저 잘 지켜 행하면 그게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실제로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마음은 영.. 2024. 11. 23.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요8:1~11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요8:1~11              ▲하나님 마음, 예수님의 마음을 품었던 다윗성경에 보면 다윗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하나님이 편애하시는가 싶을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 다윗입니다.다윗이 왜 그토록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었을까요? 성경에 보면 순종, 기도, 능력, 순결함 등에서 다윗 보다 탁월한 사람이 여럿 있습니다.믿음 좋기로는 아브라함도 있고,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순종한 사람으로는 다니엘도 있고,능력 행하는 것으로는 엘리야도 있고,정결한 사람으로는 요셉 같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다윗을 특별히 취급하고 있습니다.성경은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삼상13:14, 행13:2.. 2024. 11. 22.
새해에는 의롭게 살고 싶은 열망 시5:1~12 새해에는 의롭게 살고 싶은 열망               시5:1~12          ▶새해에 무슨 열망을 가져야 하나요?2011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에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놀라운 간증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소원을 가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의롭게 살기를 열망하라는 것입니다.의롭게 사는 것은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가 죄지으며 살면서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며 살면서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의롭게 살고자 하는 열망은 예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열망과 같은 것입니다. ▶1. 본문 시5편에 보면,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1절 ...나의 심정을 헤.. 2024. 11. 22.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7:37~39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7:37~39, 딤전6:11     딤전6:11절에 보면 '너 하나님의 사람아' 사도바울이 디모데를 향하여 그렇게 부른 구절이 나옵니다. 그 구절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뛰더라고요. 여러분도 아마 그 본문을 큐티하실 때, 그 구절을 특별한 감동으로 읽으셨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우선 저를 (개인적으로) 부르시는 것 같은 느낌,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렇게 부르시는 것 같았어요. 여러분도 주님이 여러분을 (개인적으로)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렇게 부르시는 것을, 여러분은 믿으십니까? '누구를 부르시지?' 이렇게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야' 이런 자의식이 없는 사람은,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죠.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 부르심에, .. 2024. 11. 22.
서로 발을 씻어 주라 요13:12~20 서로 발을 씻어 주라         요13:12~20       ▲발을 씻는 일은 를 씻는 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에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하셨습니다. 요13:14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예수님의 마음은 우리가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입니다.예수님은 교인들 서로가 발을 씻어주는 관계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언뜻 생각하면 섬기고, 봉사하라는 뜻 같기도 합니다.그러나 단순히 봉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한 걸음 더 나가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상대방의 죄를 씻겨주는 일이었습니다.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 2024. 11. 22.
야곱은 더 이상 몸부림 치지 않았다 창50:1~14 야곱은 더 이상 몸부림 치지 않았다        창50:1~14       ▲천국만 바라보고 살았던 야곱의 노년오늘 창세기 마지막장인 50장에서 눈여겨 볼 것은야곱의 장례식 이야기가 상당히 길게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그저 ‘야곱이 죽어서 가나안 땅에 장례 지냈더라.’ 이렇게 짧게 쓰면 될 것을,상당히 긴 분량으로 성경은 야곱의 장례식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야곱의 장례식을 통하여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히 말씀하시려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죽고 난 뒤에 애굽에도 좋은 매장지가 많이 있지만,굳이 가나안 땅까지 먼 길을 가서 매장을 합니다.이것은 야곱의 강력한 유언 때문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야곱이 애굽에 와서 17년을 살았습니다.그런데 이 기간 동안에 야곱이 한 일이라고는자기.. 2024.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