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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허락하심이 최선이다 행7:54~60 언제나 허락하심이 최선이다      행7:54~60        오늘 우리가 읽은 사도행전 7장 본문은 입니다. 순교라는 게 우리에게 주는 충격이 있잖아요. 예루살렘 교회의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그의 순교 사건이 오늘 본문인데 말씀 자체가 우리에게 일단 딱 충격으로 와 닿습니다. 예수님께서, 간음하다가 그 자리에서 잡힌 여인도, 돌에 맞아 죽을 위기에서 구원해 주셨는데, 그런데 부활의 주님을 증거했던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을 위기에서  왜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았나요? 그런 마음이 들만 해요. 정말 당연히 나올 만한 질문이죠. 그런데 사실 이 사건 자체가 주는 의미는 굉장히 크고,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데 있습니다. '순교'라는 것에 너무 매이지 않고, 오늘 말씀을 잘 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24. 11. 22.
요셉의 비밀 무기 창37:18~28 요셉의 비밀 무기         창37:18~28          직장이나 공동체에서, 주위에서 자기를 해코지 하는 못된 사람들이 많아서늘 괴롭다는 사람은... 아래 설교문을 한 번 읽어봅시다.  ◑고참병의 괴롭힘 때문에 천식을 치료받다 “목사님, 요즘 감동받을 일이 별로 없어요. 사는 게 따분해요!”혹시 그러시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유정옥 사모님이 쓰신「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입니다.  유정옥 사모님은, 예수 믿는 할머니를 핍박하는 할아버지를 전도하려고그 집 파출부로 들어간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지요?아래는 그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졸지에 두 아이를 떠안다.남편 목사님이 종로 5가에서 목회를 하실 때어느 남자 분이 초등학생 아이 둘을 .. 2024. 11. 22.
우리도 소리 높여 외칠 고백 행2:14~36 우리도 소리 높여 외칠 고백      행2:14~36          ◑성령이 임하시면 이 달라집니다. ▲어려운 시기, 인생의 고비는.. 간증의 시간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니까)모두들 경제위기다, 살기 힘들다, 하는 때입니다.그러나 믿음으로 보면 어려운 때란 항상 기적의 때요 간증의 기간입니다.지난날을 돌아보면 모든 어려웠던 기간은 다 간증의 기간이었습니다.   저는 짧은 생애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아주 힘들고 어려운 고비들이다 한결같이 간증의 때였고 기적을 경험하는 때였습니다.그러므로 어려운 일이 닥쳐온다고 할 때는사실 믿음 안에서는 가슴 설레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때가 되었구나.’여러분, 그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입술로 을.. 2024. 11. 22.
우리에겐 증인이 필요합니다 빌2:19~30 우리에겐 증인이 필요합니다                빌2:19~30         한번은 부흥회를 인도하고 나니, 어느 교인이 질문하기를“정말 목사님 교회에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 있나요?”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 교인들은 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나요?”하고묻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에게 “그렇습니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제게 분명한 확신을 주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그들이 생존하는 중에는 드러내 놓고 소개하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돌아가신 분들 중에 한분 한분 기록에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김대영 권사님, 이상춘 장로님 등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들은.. 증인들입니다.예수님을 믿고 사는 사람들은 많지만, 진실로 예수님의 제.. 2024. 11. 22.
이 책을 받아 먹어라 계10:1~11 이 책을 받아 먹어라          계10:1~11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으실 겁니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반드시 어려움이 따라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능히 이길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사실을 절대로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시록을 가만히 읽어보면, 큰 재앙이 임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요한에게 먼저 하늘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재앙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계7장에 보면, 두루마리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지고 큰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은 먼저 요한에게 하늘의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 2024. 11. 21.
일상에서 주님의 인도함 받기 행23:1~11 일상에서 주님의 인도함 받기      행23:1~11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의 뜻대로 정말 잘 살고 있습니까? 바로 가고 있습니까? 그것을 무엇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까? 눈으로 보기에는 모든 것이 다 좋아지는 것이.. 하나님 뜻대로 가는 길입니까? 눈으로 보기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다고.. 결코 속으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정답은..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과 동행/교제하며 사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주님과 놀라운 교제 속에서 산다면 항상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면.. 지금 잘 가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 매우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다고 하더라도 주님의 인도를 잘 받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여러분이 .. 2024. 11. 21.
자녀에게 복이 되라 출20:6 자녀에게 복이 되라             출20:6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가정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주일과 성령집회에 가정부흥회로 모입니다. 정말 여러분들의 가정이 부흥되기를 축복합니다. 5월 한 달 동안 기도도, 또 여러분의 마음에 믿음도, 그리고 이번 한 달이, 여러분의 부부와,또 부모와 자녀 사이에 관계, 가족들과의 관계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정말 기도하고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해 보길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참 크고 놀라운데 그 중에 하나가, 우리 가문과 후손들에게 천대에 이르도록 은혜를 주시겠다고 하신 겁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죠. 출20:6 '나를 사.. 2024. 11. 21.
작은 구름, 큰 비 소리 왕상18장 41-46절 작은 구름, 큰 비 소리        왕상18장 41-46절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청년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더 분명하게 열려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에 가장 중요한 변화는, 여러분이 예수님을 정말 바라보게 될 때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여러 가지 삶의 변화의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고, 또 가장 결정적이고, 가장 확실한 여러분의 인생의 변화는 여러분 안에 오신 예수님을 정말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모두는, 다 사실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낙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에게, '모름지기 기독 청년은 공부를 잘해야 된다'고 한다면 아마 벌써 탈락한 분들이 .. 2024. 11. 21.
전도하다가... 자기 운명이 바뀐다 단12:3 전도하다가... 자기 운명이 바뀐다              단12:3     ▲사랑이 없는 전도는.. 도리어 상처를 준다.사랑이 없는데, 진실한 사랑이 안 되는데, 실적 채우느라고 전도하는 것 때문에불신자들이 ‘예수쟁이들 전도 때문에’ 몹시 힘들어 하는 면이 사실 있다. 교회마다 매년 1~2회 교회행사로 전도집회를 하다 보니,눈에 불을 켜고, ‘전도대상자’를 찾아다니니,불신자들이, 신자들 주위에서 힘들어 할 때가 있다.(사랑으로 전도하면 괜찮은데, 사랑 없이 실적으로 전도하는 것이.. 고통을 준다.) 불신자 입장에서 보면,매년 거절해야 하고, 매회 피해 다녀야 하니..전도대회 시즌이 다가 오면, 신자도 힘들지만, 그 주변의 불신자들도 힘든 것이다. 그럴 정도로 한국교회가 열심히 전도하지만,그런 실적 위주.. 2024. 11. 21.
정결하게 된 후에 더 큰 부흥이 일어나다 행5:1~11 정결하게 된 후에 더 큰 부흥이 일어나다         행5:1~11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을 통해 모든 교회/교인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고, 더 정결하게 되었습니다.이어서 교회는 더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령님은 항상 이렇게 역사하십니다.   ▲어떤 점에서 충격 인가요?오늘 말씀은 예수 믿고 성경을 처음 읽는 분은 정말 큰 충격을 받았을 내용입니다.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땅을 팔아 교회에 헌금하게 되었습니다.그들이 땅을 판 돈 일부를 감추고 다 바쳤다고 거짓말하였기 때문에그 부부가 즉시로 성령의 치심을 받아서 죽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읽고 가슴에 어떤 형태로든 충격이 왔을 터인데어떤 것 때문에 충격이 왔습니까?-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거짓말한 것 때문입니까?-아니면 ‘그런 거.. 2024. 11. 21.
조급하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라 이사야43:1~3 조급하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라     이사야43:1~3      오늘 설교 제목은 "조급하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라" 입니다.'성공보다도 승리를 구하라 (3강)' 라는 주제입니다. 이진희 목사님이 쓰신 책의 86페이지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말씀의 핵심과도 같습니다. 「광야는 그저 통과하는 곳이 아니다. 빨리 통과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그곳에서 살 준비를 충분히 해야 한다.준비 없이 들어가면,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다. 다시 쫓겨날 수 있다.」 여러분 우리는 누구나 다 광야생활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아할 리가 없죠.먹고 살 대책도 없고, 매일 아침에 만나를 내려주셔야 그날 먹고 살고,집도 지을 수도 없고, 구름기둥 불기둥을 따라 늘 옮겨 다.. 2024. 11. 21.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약4:8~10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약4:8~10, 눅8:26~39, 신5:30~31      약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오늘 여러분들이 이 야고보 사도가 한 약속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 자신의 심령에 이루어지기를... 말씀하셨으니까, 우리가 의심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이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니까, 반드시 이루어지게 돼 있는 것입니다. ◑4:8a절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2024. 11. 21.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행14:19~28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행14:19~28       ◑도입 9월 첫째 주에 청년집회부터 시작되어지는.. 감리교 신학대학교에서 열리는 예수동행집회를 위해서 오늘 우리가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하여 모였는데,이렇게 모인 우리들 안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계속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차원도 그렇고, 개개인의 삶 차원에도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두렵기도 하고 또 낙심하게 만드는 일들을 우리가 계속 만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제로 예수님과 정말 함께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우리에게 주는 굉장히 중요한 영적인 유익은,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지, 아닌지를 검증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정말 바라보지 못하게 되면,.. 2024. 11. 21.
주 안에서 살라 골2:1~12 주 안에서 살라           골2:1~12       설 명절 기간인데,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설 명절을 맞이해서 좀 다짐할 게 있습니다. '설 명절에 예수를 잘 믿자!' 하고 꼭 다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명절이 예수 잘 믿기 어려운 때입니다. 그래서 항상 여러분의 마음에, '명절 때 내가 예수님을 잘 믿자' 그런 다짐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교회 부목사님이 서울에 어느 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가셔서 취임 예배 드릴 때, 제게 축사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제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마음이 "예수님을 잘 믿으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서울의 큰 교회 담임 목사님에게 "예수를 잘 믿으라"고 말하는 게 좀 어폐가 있는 것 같지만, 큰 교회 담임목사 자리가 예.. 2024. 11. 21.
주님께 맡길 때, 주님이 역사하신다 행14:19~28 주님께 맡길 때, 주님이 역사하신다                행14:19~28                ◑본문 설명 ▲돌에 맞아 죽은 바울저는 설교 준비를 하면서 참 많이 슬펐습니다.사도 바울이 겪은 고생이.. 가슴 깊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루스드라에서 사도 바울은,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을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으켰습니다. 그러자 ‘신’이라는 칭송을 듣게 되었습니다.그러자 즉각 자기 옷을 찢는 자기부인이 있었습니다만, 바울을 ‘신’으로 칭송하던 군중들은,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에게 충동되어, 태도가 180도 돌변했습니다.그래서 거의 죽게 될 정도로, 죽었다고 생각하고 내다버릴 정도로, 바울을 돌로 쳤습니다.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 고통과 비통함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저는.. 2024. 11. 21.
주의 손이 나와 함께 하려면 행11:19~26 주의 손이 나와 함께 하려면                 행11:19~26                       ▲인도네시아는 (지역에 따라서) 여전히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인도네시아 선교사 수련회에서 많은 선교사님들을 만났습니다.그 중에 자카르타까지 한 시간 반 비행기를 타고 가서,다시 14시간 배를 타고 가는 섬에서 사역하시는 여 선교사님도 계시고, 99.9% 이슬람 강성 부족이라신분이 드러나면 언제든지 살해당할 위험한 곳에서 사역하시는한 젊은 부부 선교사님, 그리고 2개월 전 회교 성직자가 강도로 위장하여 집에 들어와남편 선교사님을 무차별 폭행한 일을 겪은 여 선교사님 등이아직도 기억이 됩니다. ▲위험을 뚫고 나가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제가 이 선교사님들에게 무슨 드릴 말씀이 있었겠습니까.. 2024. 11. 21.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행6:8~15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행6:8~15            ◑타고난 천사는 없습니다. ▲그냥 훤한 얼굴을 뜻하지 않습니다.본문에 스데반 집사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았습니다.이것은 잡티 없는 깨끗한 흰 피부, 흰머리나 주름이 없다는 말이 당연히 아닙니다.꼭 맞는 것은 아니지만, 성도와 성도가 아닌 사람은얼굴만 봐도 척 알아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걱정거리가 없고 잘 먹고 잘 쉬면 얼굴이 훤해집니다.그러나 스데반의 얼굴은, 그래서 훤해진 얼굴이 아닙니다. ▲극심한 핍박 중에도 천사의 얼굴스데반집사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는 것은도무지 그럴 수가 없는 형편에서 그가 천사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스데반 집사는 지금 극심한 핍박/논쟁 중이었다는데 있습니다....어떤 자들이 일어나 .. 2024. 11. 21.
전체 한번에보기(이정익목사 384편 이정익 목사 최고 명설교 384편(가나다 순)!!  1 가난에도 풍부에도 (4) 감사 감사 또 감사 가시와 영광 가장 고상한 목적 가장 먼저 할 일 가장 민감한 사랑 가장 소중한 만남 가장 좋은 원래적인 것 가장 큰 복 가장 큰 선물 성경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감동 창조의 삶 감사와 찬양의 생활 감사의 이유 강력한 멘토 - 성령 (3)    2거룩한 습관의 삶건강한 가정건강한 교회건강한 교회 건강한 믿음건강한 그리스도인건강한 신앙부부의 모델계산하는 신앙고난과 환희의 주님고난속에서 발견한 은혜고난의 의미와 이유고백되어지는 신앙관심. 배려. 기회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믿음 (1구유속의 십자가그 중의 한사람(2)   3그는 곧 내 어머니라그러므로 ...이렇게 하라그릇된 자아 깨기그리.. 2024. 11. 21.
관심. 배려. 기회 관심. 배려. 기회                                                  골 4:3-6                                   외인에 대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                              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                              할 것을 알리라.           우리는 섬기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가정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성숙하고 아름다운 삶은 섬김의 삶입니다. 섬기는 방법은 여러 가.. 2024. 11. 21.
그릇된 자아 깨기 그릇된 자아 깨기                                      행 9:1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성경 인물 중에 가장 극적인 인물은 사도바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부르신 이유는 이방 전도 때문입니다. 12제자로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의식이 너무 강했고 이방전도에 대한 개념이 전무했습니다. 예수께서 태어났을 때 늙은 선지자 시므온이 결례받기 위해 성전에 온 예수를 품에 안고 예언하기를 “이는 이방을 비추는 빛”(눅 2:32)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예루살렘과 유대인만을 속량하시는 것이 아니고 전 세상 사.. 2024. 11. 21.
꿈을 이룬 요셉 꿈을 이룬 요셉                                       창 41:37-43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                     니라.           어느 홀아비가 질그릇 장사를 했습니다. 하루는 지게에 질그릇을 지고 장에 가다가 쉼터에서 잠시 지게를 바쳐놓고 아래 누워 생각했습니다. “이 질그릇을 팔아 돼지새끼를 사서 키워 송아지를 사고 또 키워 조그만 밭을 사고 집을 짓고 장가를 가자” 여기까지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꿈은 그것이 부질없는 공상일지라도 행복한 것입니다. 그래서 좋아서 누운 체 춤을 추다가 .. 2024. 11. 20.
나는 야곱입니다 나는 야곱입니다                                                창 27:30-33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이르되 그러면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네가 오기전                          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 하였은 즉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많습니다. 이를테면 다윗, 아브라함, 요셉, 베드로, 사도바울 등입니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초인적인 모습으로 한 시대를 군림한 것입니다. 그중에.. 2024. 11. 20.
나를 기념하라 나를 기념하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                          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제 사순절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사순절에 한번 뜻을 모아 맞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번 소중하게 뜻을 모아 신앙성숙, 하나님과 깊은 대화, 기도응답, 예수님의 고난 음미, 신앙인으로서 깊은 영적 체험을 한번 이루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생에서 가장 기억될만한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시도해 보십시오. 오늘 .. 2024. 11. 20.
내려 놓음 내려 놓음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이는 내 멍에는                        쉽고 가벼움이라.         한국에 와 있던 어떤 선교사가 시골교회를 방문하기 위하여 차를 타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할머니가 무거운 짐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가시냐”고 물으니 선교사가 가는 같은 동네였습니다. 그래서 차에 태워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 할머니가 머리에 이고 있는 짐을 .. 2024. 11. 20.
내시의 성경공부 내시의 성경공부                                          행 8:26-39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복중의 복입니다. 성경을 보면 세상의 근원을 알 수 있고 창조과정과 나의 뿌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운명과 나의 종말을 알 수 있고 종말 이후의 문제나 내가 가야 하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이 없을 때에는 진화론이 대세였습니다. 그런 줄로만 알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주어지면서 이 세상의 근.. 2024. 11. 20.
내안에 박힌 쓴 뿌리 내안에 박힌 쓴 뿌리                                          엡 6:10-17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                      신갑주를 입으라     가을입니다. 가을은 열매 맺는 계절이고 결실의 계절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때가 되면 결실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식물이나 동물 인간 등 생명을 가진 모든 생명체는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명이고 존재의 의미입니다. 이것은 신앙인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지난주일 영적성숙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성숙은 그냥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수.. 2024. 11. 20.
너를 위한 죽음 너를 위한 죽음                                             요 12:12-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2천년전 오늘 예수님은 갈릴리를 중심으로 한 지방사역을 다 마치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였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예수님은 아주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날 예수님은 일생가운데 가장 화려한 날이었고 가장 열렬하게 환영을 받은 날입니다. 그날의 환영은 일반적인 차원을 .. 2024. 11. 20.
능력 행함의 은사 (5) 능력 행함의 은사 (5)                                          고전 12:9-11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듯대로 각 사람에게 나                  누어 주시느니라.     신앙세계에는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 신비함 속에 힘의 원천이 들어있습니다. 그 힘은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입니다. 그 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은사로 주어집니다. 본문은 그 신.. 2024. 11. 20.
다시 돌아가는 삶 (2) 다시 돌아가는 삶 (2)               룻기 1:6-7,22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냉장고 하나를 살 때는 최하 10년을 생각해야 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일생을 또는 영원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결혼할 때도 선택이 중요합니다. 잘 선택하면 평생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순간 선택을 잘못 하였을 경우 평생을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결혼한다면 또 다시 결혼하겠느냐고 물으면 다시 하겠다고 대답하는 사람.. 2024. 11. 20.
육(6)월의 의무 6월의 의무                                             사 6:1-4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본문은 이사야의 나라를 염려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웃시야 왕 때 나라는 융성하였고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반면에 영적으로는 쇠퇴와 부패로 치달았고 사치와 향락 풍조가 만연하였습니다. 그리고 앗수르의 빌레셀왕은 실력자로 부상하여 이스라엘이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때.. 2024.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