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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지옥, 세상 끝 /요3:13, 계12:11 우리는 잠시 멈추고 쉬면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이 세상의 일시적인 것들에 의해서 눈이 멀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눈만 멀은 게 아니라, 이제는 그런 사소한 세상적/일시적 일들 때문에 우리 영혼에 마비가 왔습니다. 무감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바쁜 나머지, 정신없이 살아가는데.. 눈은 멀고, 감각은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고난주간 이 성 금요일에 교회에 나오셨지만, 평소에 얼마나 바쁘게 사십니까. 직장일, 사업 일이, 매일 매주간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오직 그 일에만 몰두한다면, 직장과 사업이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그건 일시적(현세적)일이요, 어쩌면 사소한 일입니다. 영원한 가치가 아니란 뜻입니다. 그런데 꼭 직장 일로만 바쁜.. 2023. 1. 17.
지옥의 형벌이 과연 공평한가? 눅16:19~31-팀 켈러 목록가기 지옥의 형벌이 과연 공평한가? 눅16:19~31 출처 팀 켈러 설교 요약 매주 우리는 뉴욕 사람들로 하여금 기독교를 가장 불편히 여기도록 만드는 주제들을 살펴보고 있어요 이번 주에 살펴 볼 주제는 기독교의 가르침은 하나님은 인간을 지옥에 떨어뜨리는 판사라는 개념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이해할만한 반박은 이런 식입니다 사람들은 말하죠 ‘지옥의 심판이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란 개념과 공존하는가요?’ 지옥의 심판이 존재하는데도 사랑의 하나님이 되실 수있나요?' 우리는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1.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 ‘자기 좋은 것을 추구하며 살았으므로’ 많은 설교자들이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가 석연치 않다고 말합니다. 단지 부자라는 이유로, 지옥에 간다고 말할 수는 당연히 없습니다. 단지 매일 잔.. 2023. 1. 16.
지옥간 부자의 교훈(누가복음 16:27-31)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 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 들에게 들을지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 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 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본문은 이름없는 어떤 부자와 가난한 거지 나사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잘 먹고 잘 입고 떵떵거리며 살았던 부자였지만 그 이름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잘 먹고 잘 사는 부자라고 해서 성경에 기록되는 유명인 사가 될 수 없기 때문입.. 2022. 11. 13.
지옥이 확정된 사람들 P1 눅13:23~24, 마7:13~15 목록가기 ◈지옥이 확정된 사람들 P1 눅13:23~24, 마7:13~15 ◑서론/ 양면을 다 보는 균형 잡힌 신앙. ▲어떤 전도사님이 제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위대했던 하나님의 사람들, 찰스 피니, 조나단 에드워즈.. 그런 사람들은 모두 한 결 같이 회개의 메시지를 외쳤고,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자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셔서, 이 나라 미국을 다시 한 번 살리시는 놀라운 역사를 행하셨는데, 요즘은 그런 메시지를 들어보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전도사, 설교자로서,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옳은가요?” 그렇게 물어서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성경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냐?’ 하나님은 매 시대마다, 그때에 맞는 메시지를 주십니.. 2022. 10. 23.
지옥 HELL / David Pawson 목록가기 ◈지옥 HELL 마10:28 영어 녹취록, 원본출처 ◑1. 지옥에 안 믿는 지성적 이유 21세기를 사는 우리 사회의 대부분 사람들은, 지옥의 존재를 거부합니다. 심지어는 일부 교인들까지도, ‘영원히 고통당하는 장소’로서의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지옥 개념’에 대해서, 많은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혹은 ‘지옥’을 인정하더라도, 그 개념이 성경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날 심지어 일부 교인들도,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면, 교회 바깥세상 사람들이야, 당연히 믿지 않겠지요. 그럼 사람들이,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유를, 6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1. 사람들은 심정적으로 ‘지옥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당연하지요. 누가 불에 타는 고통의 장소인 지옥을 믿고 싶겠습니까. 일단 자기.. 2022. 10. 22.
지옥에 대하여 막9:47-48, 계14:11 목록가기 ◈지옥에 대하여 막9:47-48, 계14:11 요한 웨슬리 목사님의 설교를 개작한 설교 Concerning Hell – Adapted from a sermon by John Wesley R. L. Hymers, Jr. ※로버스 하이머스 주니어 목사는, 평소 설교에 의 체험을 매우 강조합니다. 그런데 17, 18, 19세기까지, 부흥한다는 교회는, 사실 다 회심을 강조했습니다. 아래 설교는, ‘회심하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주제의 설교입니다. 요한 웨슬리도 그렇게 설교했다는군요! 그냥 예수 이 아니라 ◑서론 ▶저 하이머스는 요한 웨슬리의 "지옥에 대한" 메시지를 토대로 여러분께 설교하려고 합니다. 조지 휫필드와 요한 웨슬리는 18세기의 두 위대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이 두 분은, 하나님에 의하여,.. 2022. 9. 21.
지옥의 형벌이 과연 공평한가? 눅16:19~31 목록가기 ◈지옥의 형벌이 과연 공평한가? 눅16:19~31 출처 팀 켈러 설교 요약 매주 우리는 뉴욕 사람들로 하여금 기독교를 가장 불편히 여기도록 만드는 주제들을 살펴보고 있어요 이번 주에 살펴 볼 주제는 기독교의 가르침은 하나님은 인간을 지옥에 떨어뜨리는 판사라는 개념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이해할만한 반박은 이런 식입니다 사람들은 말하죠 ‘지옥의 심판이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란 개념과 공존하는가요?’ 지옥의 심판이 존재하는데도 사랑의 하나님이 되실 수있나요?' 우리는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1.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 ‘자기 좋은 것을 추구하며 살았으므로’ 많은 설교자들이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가 석연치 않다고 말합니다. 단지 부자라는 이유로, 지옥에 간다고 말할 수는 당연히 없습니다. 단지 매일 .. 2022. 8. 22.
천국과 지옥 (누가복음 16:19 ~ 31) 전체 목록가기 천국 목록 돌아가기 천국과 지옥 (누가복음 16:19 ~ 31) 인생의 가는 길은 천국과 지옥 두 길입니다. 천국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서 마태복음에서만 서른 두 번이나 말씀하셨고, 네 번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복음서 전체에서는 예수님께서 예순 일곱 번이나 '천국'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하셨고, 뿐만 아니라 '낙원'이란 말과 '파라다이스'라는 표현으로 사도바울도, 사도요한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펴면 곳곳에서 천국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고 왜 천국에 가야 하는지, 천국은 누구를 위해서 준비했는지, 이런 것들을 자세히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교회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천국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 2022. 7. 28.
【지옥】예화 모음 19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1. 방공호와 지옥 황해도 봉산에 김기봉이라는 여집사가 있었는데 6.25때 인민군들에게 잡혀 예수를 믿겠다고 해서 방공호에 갇혔다. 그런데 방공호 안에는 물이 있어서 무릎에까지 차고 높이는 그의 키보다 낮아서 일어설 수도 없었다. 그래서 하루종일 허리도 못 편 채 하루를 보냈다. 저녁때가 되자 방공호에서 나오라고 하더니 기분이 어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 집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세상에 방공호의 하루 생활도 이렇게 고통스러운 데 지옥생활이야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 느꼈소. 그러니 앞으로는 예수를 더 잘 믿고 천국에 가야겠소." 신앙을 포기하라고 방공호에 보냈는데 오히려 더 좋아진 믿음으로 방공호를 나왔던 것이다. 2. 지옥의 고통 희랍신화에 보면 지옥에서 고생하는 인물 중에 탄.. 2022. 6. 12.
천국 길과 지옥 길, 두 길이 있습니다! (눅 16:19-31) 천국 길과 지옥 길, 두 길이 있습니다! (눅 16:19-31) 이 세상에는 두 길이 있습니다. 넓은 길이 있고 좁은 길이 있습니다. 가기가 편한 길이 있고 가기가 어려운 길이 있습니다. 밝은 길이 있고 어두운 길이 있습니다. 또 의의 길이 있고 불의의 길이 있고 생명으로 가는 길이 있고 멸망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 없이 가는 길이 있고 생각해야 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경건한 길이 있고 쾌락의 길이 있고 높은 길이 있고 낮은 길이 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왜 고민이 있고 갈등이 있는가 하면 우리 앞에 이렇게 길이 두 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데 길이 하나밖에 없다면 고민도 없고 갈등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나 이 두 길이 때문에 고민과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 2022. 3. 18.
지옥에 갈 사람은 지옥에 갈 사람은 어떤 농촌교회에 가장 오래된 집사 한 사람 때문에 골치를 앓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설교시간만 되면 잠에 곯아떨어지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늙은 박 집사님을 어떻게 좀 할 수 없어요? 그냥 놓아두면 다른 교인들이 시험 들겠어요. " 걱정스러운 얼굴로 목사 부인이 남편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다음 주일, 목사님은 강단에 올라가 설교를 시작했고, 그 박 집사는 여느 때처럼 또 잠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자,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모두 일어나세요."라고 조용히 말씀했습니다. 박 집사를 빼놓고는 모두 일어섰습니다. "자, 모두 앉으세요. 이번에는 지옥에 가고 싶은 사람은 다 일어나세요."라고 말씀했는데, 조용조용 이야기하다가 마지막에 "일어나세요"만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박.. 2022. 3. 6.
내 이웃을 지옥으로 보내지 맙시다! (막 16:15-18) 내 이웃을 지옥으로 보내지 맙시다! (막 16:15-18)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분부하신 말씀이 오늘 읽은 본문말씀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두루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정죄(심판)를 받으리라"부모님의 유언도 의미가 큽니다. 그렇게 불효했던 청개구리도 마지막 부모의 유언대로 했습니다. 주님의 마지막 유언은 선교하라는 유언입니다. 선교가 무엇입니까? 예수 생명운동, 즉 전도입니다.예수 생명 운동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이 피를 흘리셨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 2022. 2. 4.
지옥에서 들리는 소리 /눅16;19-31 지옥에서 들리는 소리 눅16;19-31 도둑이 도둑질을 하려고 어떤 집에 들어 갔습니다. 문틈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도둑은 중얼거렸습니다. > 그리고 문틈으로 살그머니 집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두 노인이 화투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문틈으로 소리가 종종 흘러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옥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소리를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문에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나사로는 부자가 손을 닦고 버린 떡을 먹으며 비참하게 살았습니다. 둘 다 죽었습니.. 2022. 2. 1.
천국을 살게 하는 감사, 지옥을 만드는 불평불만 잠27:20 천국을 살게 하는 감사, 지옥을 만드는 불평불만         잠27:20      잠27:20 ‘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아멘 사도 바울의 아주 유명한 고백이 있지요.'나는 부한데도 처할 줄도 알고비천한데도 처할 줄 안다. 나는 어떤 형편에서든지자족하기를 배웠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1~13참조 이건 위대한 기독교 신앙의 고백입니다.정말 기독교 신앙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최상의 축복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모든 인간은형편과 처지에 좌우되거든요. 부한 것은 좋아하지만비천하면 살지 못하고 사실은 부한 데도 처할 줄 모르고비천한 데도 처할 줄 몰라서 항상 근심하고항상 다투고항상 불행하고항상 원망하고 사는 게인간의 어리석음이 .. 2022. 1. 25.
천국과 지옥/누가복음 16:19-31 천국과 지옥 누가복음 16:19-31 우리 한국 기독교인들의 그릇된 신앙을 비판하는 메뉴 가운데 빠지 지 않는 단골 메뉴가 하나 있습니 다. 그것은 한국교회에 속하는 교인 들의 신앙이 지나치게 기복적이고 둘째는 타계적이다. 기복신앙을 가 지고 있고 타계신앙을 가지고 있다. 지나치게 현실적인 축복 -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기복신앙에만 매달려 있고, 또 하나는 이 세상에 관심이 없고 너무 천당 생각만 한다. '기복 적이고 둘째로 타계적이다' 이런 비 판이 있습니다. 이 비판은 한 부분 적으로는 타당한 요소가 있지만 또 부분적으로는 아주 잘못된 것입니 다. 저는 한국 교회 교인들의 신앙 이 그 동안에 지나치게 기복적이었 다는 점은 늘 동의를 하지만 과연 한국 교인들이 타계신앙을 가지고 있었느냐? 그 부분에 .. 2021. 12. 5.
지옥가지 맙시다. (막 9:43-49) 지옥가지 맙시다. (막 9:43-49) 마25:41절에 보면 왼편의 염소들과 같은자들에게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 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라고 엄한 명령을하시게 됩니다. 마태복음7:21-2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 22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 23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말씀은 지옥에 보내신다는 말씀 입니다. 오늘 본문에.. 2021. 10. 16.
지옥이란 어떤 곳인가? 목록가기 지옥이란 어떤 곳인가? (살후1장7-9) 1. 지옥 성경에는 하늘나라에 대해서보다는 지옥에 대해서 더 많이 언급하고 있다. 지옥은 하나의 구체적인 장소이다. 지옥은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며 상상력의 산물도 아니다. 지옥은 장차 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 있는 것으로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이 영적(영과 혼)으로만 고통을 당하는 장소이다. "영적으로만"이라고 하는 것은 믿지 아니하고 죽은 사람들의 육체가 지금은 무덤 속에 있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잠15:24) 믿지 않는 사람들도 사후(死後)에 그 존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당한 상태로 하나님과의 분리를 느끼는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주 예수.. 2021. 9. 27.
칼빈-천국과 지옥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천국과 지옥(눅 16:19-31) ① 누가복음 16:19-31까지를 가리켜 혹자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터툴리안(Tetullian)과 암브로스(Ambross), 칼빈(Calvin)은 이것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 하였습니다. 본문에 거지의 이름이 나와 있습니다. ‘나사로’입니다. 부자의 이름은 나와 있지 않지만 전설에 의하면 ‘다이브스’였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많은 비유 가운데 이름이 나와 있지 않지만 거지의 이름이 나와 있는 것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② 그리고 나사로는 믿는 자를 상징합니다. 그것은 그가 “아브라함 품으로” 갔다는 말씀이 잘 가리킵니다(22절). 부자는 믿지 않는 자를 상징합니다. .. 2010.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