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료 18,185편 ◑/자료 16,731편

지옥가지 맙시다. (막 9:43-49)

by 【고동엽】 2021. 10. 16.

지옥가지 맙시다. (막 9:43-49)

  마25:41절에 보면 왼편의 염소들과 같은자들에게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 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라고 엄한 명령을하시게 됩니다.
  마태복음7:21-2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 22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 23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말씀은 지옥에 보내신다는 말씀 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지옥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
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옥이 없다고, 그사람이 믿지않기 때문에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사람이 믿거나 마나 지옥은 쫀재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인간
적인 이성적인 논리로서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기도 합니다. 옛날에 어떤사람이 소위 한양에
갔다 와서 하는 소리가 야! 한양에 갔더니 우리고을의 동헌 문보다도 훨씬 더 큰 대문이 있는
데 그 문에 문지방이 없드라고 헀습니다.  그랬더니 한양 구경을 하지 않은 어떤 사람이 논리
적으로 문지방이  없는 문이 어디에 있는가고 하여 한양에 가보지 않은 사람이 이겼다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인간적인 이성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세계를 판단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
간의 마음속에 그세계가 있음을 분명히 알게하셨으나 인간이 그세계를 고의적으로 부정하고
싶어하는것 뿐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프랑스의 무신론 철학자 볼테르는 그렇게 신을 부정하고
기독교 신앙을 어리석게 생각 했으나 그의 마지막 죽음의 상황에서 자기는 지옥에 떨어진다고
괴로워 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그곳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 할지라도,
가지 말아야 할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눈이 범죄하며 지옥 갑니다. 손이 범죄하면 지옥 갑
니다. 발이 범죄하면 지옥갑니다.  그러므로 눈을 뽑는한이 있더라도 손과발을 짜르더라도,
반드시 지옥은 가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지옥에 대해서 콧방귀를 끼는 사람이 얼마있
지 않아  이를 갈며 후희하며 그때 믿을걸 믿을걸 할것 입니다.
  
   1.지옥은 어떤 곳인가?
  여러가지 명칭으로 표현 됩니다.
음부- 스올 하데스  지옥-게헨나,타르타루스
지옥-장소와 위취와 형편이 분명하게 성경에 명시되어 있다.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으로 그곳은 죽지않고 영원한 고통을 받는 곳입니다. 여기서
의 고통은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세상에서의 잠시 고통이 괴로워 자살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결국은 후라이 펜이 뜨겁다고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것과 같은것
입니다.
  지옥 갈 사람이 누구인가?
교만한자가 갑니다.천사장 루시퍼가 교만하다가 마귀가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모든 사람이 갑니다.
형제를 향하여 욕하는 사람도 갑니다 마5:22
음욕을 품고 간음한자가 갑니다 마5:27-29
외식하는자들은 지옥의 판결을 피할수 없습니다 마23:15,33
형제들이 고난 받을때 돌아보지 않는자(교회) 마25:46
이적으로 사람을 미혹하던 거짓선지자 계20:10
계21:8 계20:15

  지옥은 왜 존재 하는가?
사랑의 하나님께서 지옥은 왜 만드셨는가 , 사람들은 그좋은 천국을 나두고 지옥을 가는가?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벌하시기 위하여 지옥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마귀를 따르며 종노릇한자들을 벌주기 위하여 지옥을 만드셨습니
다.
이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뜨대로 살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희생과 헌신을 했습니까 그런데 이
세상에서 제멋대로 산사람하고 똑같다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 되시지를 못하는 것입니
다.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이 필요하고 상급니 반드시 필요한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 재물과 향락에 취하는불신앙의 인생들 저들은 잠시후에 후회하며 이
를갈게 될것입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거듭나지 못하여 육에 속한 신자들, 지옥에 가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사랑하시어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희생하시었습니다. 지금도 인생의 마음문
을 두드리며 은혜받기를 원하시지만 하나님을 거부하고 믿기를 거부하고 믿음으로 살지 못하
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는다면 결국 그들은 모두가 지옥을 갈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힘쓰고 애쓰며 몸을 드리고 재물을 드리며 어떻
하면 보다더 충성하나 노심초사 애쓰며 힘쓰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상급과 천국이 약
속 된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