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같은 남자 예수 봄날 같은 남자 예수 마 9:35-38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 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 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공생애 동안 예수님이 살아가신 모습을 보면 예수님이야.. 2023. 1. 13. 봄날 같은 남자 예수 (마 9:35-38) 전체 목록가기 예수님 목록 돌아가기 봄날 같은 남자 예수 (마 9:35-38) 공생애 동안 예수님이 살아가신 모습을 보면 예수님이야 말로 남자 중의 남자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용기가 있고 여유가 있고 의분이 있습니다. 백성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참 대단합니다. 남자 중의 남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아주 따뜻하고 정감 넘치고 온유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마치 “봄날 같은 남자 예수”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3년 동안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며 무지한 백성들을 가르치셨고 각종 병자들과 약한 자들을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백성들이 지금 기진하고 지쳐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예수님은 성경은.. 2022. 8. 10. 진정한 남자 예수 진정한 남자 예수 막 11:15-19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 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아무나 물 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아 니하시니. 오늘은 남성상에 대해서 말씀을 남성상 하면 언뜻 생각나는 것은 씩씩하고 우람하고 용기 있고 박력 있는 것을 생각하게 옛날부터 남자는 그래야 한다고 말해왔다. 쩨쩨하고 시시하면 남자도 아니다... 2022. 4. 17. 봄날 같은 남자 예수! (마 9:35-38) 봄날 같은 남자 예수 마 9:35-38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 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 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공생애 동안 예수님이 살아가신 모습을 보면 예수님이야 말로 남자 중의 남자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용기가 있고 여유가 있고 의분이 있습니다. 백성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참 대단합니다. 남자 중의 남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아주 따뜻하고 정감 넘치고 온유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마치 “봄날 같은 남자 예수”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3년 동안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며 무지한 백성들을 가르치.. 2021. 12. 15. 진정한 남자 예수! (막 11:15-19) 진정한 남자 예수 막 11:15-19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 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아무나 물 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아 니하시니. 오늘은 남성상에 대해서 말씀을 남성상 하면 언뜻 생각나는 것은 씩씩하고 우람하고 용기 있고 박력 있는 것을 생각하게 옛날부터 남자는 그래야 한다고 말해왔다. 쩨쩨하고 시시하면 남자도 아니다. 그런 한국의 남성상에 문제가 있다. 한국의 남성상 하면 연상되는 것이 폭탄주, 호령, 명령, 권위적인 것이 먼저 생각된다. 이것은 아니다. 그것은 잘못된 남성상이다. 진정한 남성상은 그런 만용의 자세가 아니고 의지 있는 모습이다. 이제 한국의 남성상도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진정.. 2021. 12. 13. 한 병약한 남자 한 병약한 남자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다. 8개월이 지났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 생겼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량해 보았다. 그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 이상의 헛수고가 속상해서 울었다. 바로 그 때 하느님이 찾아와 그 옆에 앉으며 말했다.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하지? 그가 말했다. 하느님 때문입니다. 하느님 말씀대로 지난 8개월동안 희망을 품고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2020.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