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뜨림이 아니라 세움의 기도 계5:1~8, 눅18:1~8, 벧후3:13
무너뜨림이 아니라 세움의 기도 계5:1~8, 눅18:1~8, 벧후3:13 ◑1. 진정한 성도의 기도 -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대망함 계5:3~4 ▲1. 사도요한이 울면서 드린 기도 계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이 큰 소리로 울었다. :4왜냐하면 그 책을 펼 자도 없었고,펴지를 못 하니 그 책을 볼 수 있는 자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책이 펴져야, 그 하나님의 재창조 사역이 계시되고,또 성취되고, 완성될 터인데,그 책을 펼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사도요한은 그래서 울었다. 왜 그 책을 펼 사람이 없는가?아담이 타락하고, 죄를 짓고 난 후..
2025. 1. 1.
수난자의 기도(요 12:27-36상)
목차로 돌아가기수난자의 기도(요 12:27-36상)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2024. 12. 23.
기도의 능선 구축하기 사62:6~7
기도의 능선 구축하기 사62:6~7 ◑기도의 능선이란? ①‘능선’이란, 산 아래서 보면 산과 하늘이 맞닿은 선으로개, 고양이로 비유하면, 목부터 꼬리까지 가장 뾰족한 등뼈 부분에 해당된다.등산을 할 때 능선을 타고 오르면, 산 좌우 아래가 다 보이기 때문에 시야가 좋다.시야가 좋아서, 이쪽 편 하나님의 역사도 보이고, 저쪽 편 마귀의 역사도 다 보인다. ②‘기도의 능선’에 올라가려면, 일단 기도가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야 한다.등산할 때, 일단 능선까지 도달하기가 어려운 것처럼,기도도 어떤 자기 한계를 못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다. (북)제주 시민들 중에, 한라산에 막혀서반대편 (남)서귀포에 못 가본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그러나 한라산에 올라서면, 전에 안 보이던 산 반..
2023.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