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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우리 시대는 예레미야 시대와 같고 더 악하다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우리 시대는 예레미야 시대와 같고 더 악하다 / 프란시스 쉐퍼 우리 세대는 굶주려 있다. 사랑에, 미에, 의미에, 항구적인 도덕과 법에 굶주려 있다. “죽음의 재”가 모든 것을 뒤덮고 있다. 예레미야 시대처럼 풍성한 위로자에 대한 가지시 않는 갈증이 있다. “이를 인하여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같이 흐름이여 나를 위로 하여 내 영을 소성시킬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애1;16). 예레미야 시대 유대인들은 위로자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고, 만족을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사람의 존재 목적, 사람의 의의를 잊었기 때문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 복음주의와 정통신앙권 안에서는 사람의 목적을 말할 때 “사람의 제일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라.. 2011. 1. 13.
현대교회문제 자료집(펌) 김효성 목사 2004년 9월 15일 2017년 4월 13일 수정 『현대교회문제』 현대교회문제 (음성) 현대교회문제 (영상) 자료내려받기 책 안내 머리말 본 자료집은 편집자가 쓴 글들도 약간 있으나 대다수는 캘버리 컨텐더(Calvary Con- tender),1) 크리스챤뉴스(Christian News),2) 파운데이션즈(Foundations)3) 등의 미국의 정기간행물들과 국내의 기독교 신문들 등에서 인용했거나 내용을 요약하고 때때로 간단히 논평한 것들이다. 그것들은 주로 편집자가 그 동안 옛신앙지4)에 게재했던 것들이며 이제 그것들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책자로 만들어 내어놓는다. 그것들의 출처는 대부분 각주에 제시되어 있다. 이 모든 자료들은 여러분에게 현대교회가 얼마나 부패했는가를 알려 줄 것이다. 오.. 2011. 1. 13.
프란시스 쉐퍼- 삶과 사상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프란시스 쉐퍼의 삶과 사상[1] 20세기의 위대한 개혁자 프랜시스 쉐퍼의 삶과 사상 신동식목사 차 례 1 .서 론 Ⅱ. 본 론 제1장 쉐퍼의 삶의 여정 제1절 사역자로 부름받은 쉐퍼 제2절 건초더미에서 부르심- 라브리 사역 제3절 영적인 나팔 소리 라브리의 메시지 제2장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의 여정 제1절 개혁과 성경의 사람 제2절 쉐퍼 문화 변증의 전도자 Ⅲ.결론. Ⅰ. 서 론 한국교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기독교가 전래된 이래로 마이너스 성장이 되어지고 있다. 교회의 숮자가 해마다 감소되고 있는 현상이다. 들려오는 소리는 교회 개척은 물건너간 일이라는 것이다.이러한 현상을 반영이라 하듯 교회 주일학교 즉 유년부,초등부 그리고 중고등부,청년부의 감소는 몇.. 2011. 1. 9.
프랜시스 쉐퍼-변증설교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쉐퍼의 변증설교 -1- 성인경목사[한국 라브리 총무] 프란시스 쉐퍼(Francis A. Schaeffer)는 변증설교를 즐겼지만 그렇다고 변증설교만을 한 사람은 아닙니다. 쉐퍼의 어린이 설교를 읽어보면 변증설교라기 보다는 강해설교 내지 이야기설교와 같은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남아있는 그의 육성테이프 중에 로마서, 창세기, 출애굽기, 요한계시록 등을 언뜻 들으면 성경공부같지만 라브리(L'Abri)라고 하는 특수한 공동체에 모여든 청중들을 위한 변증설교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것들은 모두 그가 만났던 청중들을 위한 특수 설교였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한국교회와 설교자들에게 다소 도움이 될까 하여 쉐퍼의 변증설교의 몇 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찾는 것에 집중하겠습.. 2011. 1. 4.
폐쇄적인 한국교회, 개방과 소통만이 살 길 폐쇄적인 한국교회, 개방과 소통만이 살 길 교회에 대한 비판은 하나님을 비판하는 것이다. 이 말은 맞을까, 아니면 틀릴까? 교회의 정의에 따라 이 문장은 참이 될수도 거짓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몸인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하나님을 비판하는 것이라는 논리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교회가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하고, 교회=하나님의 등식이 성립할 수 있는 교회여야 할 것이다. 대형할인마트와 대형교회의 공통점 Jesus Loves Wal*Mart by chasingfun 한국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하나님의 몸인 교회일까, 아니면 몸둥이를 불리려는 욕심 덩어리인 교회일까. 교회가 점점 커지고, 상업화 되는 것을 보며 성전 앞에서 잡상인들을 내쫓던 예수님의 모습이 생각난다. 모든 교회는 자신들이 솔로몬이.. 2010. 11. 1.
칼빈의 성전관 칼빈의 성전관 칼빈의 말을 인용하겠다. "...이것이 교회 건물을 정당하게 사용하는 길일진대 우리는 여기서 그 건물들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로 여겨서 그곳에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더 잘 들으신다거나 - 여러 세기 전에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 혹은 교회 건물들에 무슨 은밀한 거룩함 같은 것이 있어서 거기서 하는 기도가 하나님 앞에 더 거룩하다는 식의 생각을 갖지 않도록 경계해야 할 것이다. 우리 자신들이 참된 하나님의 성전들이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하나님을 부르려면 우리 속마음에서 우러나와서 기도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어리석은 생각일랑 유대인들이나 이교도들에게 버려두자. 우리는 장소의 구별이 없이 "영과 진리로"(요4:23) 주님을 부르라는 명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옛.. 2010. 10. 28.
p 2010. 9. 27.
【 형제】예화 모음 24편 1. 두 개의 나무 십자가 삼남매가 살고 있었습니다. 형은 목재 가구와 나무 십자가를 만들어 동생들을 먹여 살렸습니다. 여동생은 집안 일을 열심히 돌보았습니다. 그러나 남동생 춘팔은 도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형이 아무리 설득해도 소용없었습니다. 그날도 춘팔이는 도박판에 가서 어울리다 돈을 모두 잃고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형 춘삼이 크게 다칠 뻔한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도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춘팔은 형에게 애걸을 합니다. 도박빚을 갚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롭다고 거짓말을 하며 마지막 남은 통장을 달라고 조릅니다. 형은 할 수 없이 도박빚을 갚고는 삼남매가 행복하게 살자며 통장을 내어줍니다. 그 돈으로 도박을 하다가 운좋게 돈을 많이 땃지만 돌아오는 길에 따라붙은 깡패들과.. 2010. 9. 21.
안식일문제 안식일 교도들은 초대교회가 안식일을 지켰다고 주장 한다. ◆주후 70년 예루살롐성전을 파괴당하개 하시므로 제사와 절기와 안식일 지키는 일들을 그치게하심. 안식일 교도들과 안식일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다보면 안식일 교도들은 예수님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안식일을 지켰다고 주장한다. 필자도 한때는 이 문제가 난제중의 하나였다. 사도행전이나 교회사를 더듬어 보면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거나 안식일을 지켰다고 기록한곳은 찾아볼수가 없다. 그렇다고 안식일 을 무시해버린 기록도 없다. 초기의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유대교에서 개종한 사람들 이었슴니다. 유대교에서 개종한 성도들이 십계명에 있는 안식일을 무시했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바울은 자기 관례대로 (의례히하던대로)안식일에 .. 2010. 9. 21.
교회 직임 바른이해 교회직임 바른이해 그리스도는 자기 피를 지불하시고 교회를 사셨다. 그래서 교회가 그의 소유이기때문에 교회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고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생명은 성령을 통해 온다. 이렇게 교회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채워지고 성령으로 지배받으니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시고 모든 권세의 원천이시다 . 그런 생명의 원천의 권위로 교회를 다스리신다. 이런 권위로 교회를 설립하시고, 직원(목사, 장로, 집사 등)들을 세우시고 자기의 권위로 옷을 입히신다. 그런데 그 권위는 신령한 권위이고 말씀의 권위이지 육체적인 세상적인 권위가 아니다. 말씀의 권위이고 봉사자의 권위인 것이다. 요한 계시록에 보면 그리스도가 일곱 촛대 사이에 계시다는것은 그리스도가 지금도 교회에 현존해 계시고 교회를 말씀으로 이끄신다. 그런데 .. 2010. 9. 19.
(겔16:26) '물건(성기)이 크다고 해서'-19세 이하 금지 에스겔 16:26 [공동번역] 물건이 크다고 해서 이웃 나라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몸을 팔았다. 이렇게 수없이 몸을 팔아 나의 분을 터뜨려 놓았다 [개역한글] 하체가 큰 네 이웃나라 애굽 사람과도 행음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노를 격동하였도다 [개역개정] 하체가 큰 네 이웃 나라 애굽 사람과도 음행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진노를 샀도다 [표준새번역] 너는, 이집트 남자들 곧 하체가 큰 이웃 나라 남자들과 음행을 하였다. 너는, 수도 없이 아주 음란하게 음행을 하여, 내 분노를 터뜨렸다. וַתִּזְנִי אֶל־בְּנֵי־מִצְרַיִם שְׁכֵנַיִךְ גִּדְלֵי בָשָׂר וַתַּרְבִּי אֶת־תַּזְנֻתֵךְ לְהַכְעִיסֵנִי׃ '물건(성기)이 크다고 해서'-1.. 2010. 7. 15.
칼빈- 5대 강령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칼빈주의 5대 강령 1.전적 무능 또는 전적부패.... *인간은 타락 때문에 스스로 힘으로는 복음을 믿을수 없다....*죄인은 하나님 에 관해서는 죽었고 눈과 귀가 멀었다.*그의 마음은 기만적인 것이며 절망적으로 부패했다*그의 의지는 부자유와 그의 악한본성에 억눌려 있다. *그러므로 그는 영적인면에서 선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참으로 그는 그렇게 할수 없고 결과적으로 죄인을 그리스도께 데려오는데는 성령의 도우심이 훨씬더 많이 사용되는데 그것은 성령께서 죄인을 살게끔 만드시고 그에게 새 성품을주시는 중생을취하신다 *믿음은 인간이 구원에 공헌하는 어떤 것이 아니라 그것자체가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의 한 부분이다. 그것은 죄인이 하나님 께 드리는 선물이 아니라 죄.. 2010. 6. 26.
칼빈- 기독교 강요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칼빈의 기독교강요와 개혁주의 기본정신 초판이 1536년 세상에 나왔을 때, 기독교계를 뒤흔들고 역사를 움직였다. 당시의 로마교회는 를 두려워했다. 또한 개혁교회는 이 책으로 말미암아 체계가 잡히고, 당당하게 참 교회를 향한 길을 갈 수 있었다. 이 책으로 죤 칼빈은 일류 신학자로 인정받았다. 1559년의 최종판에서 칼빈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의 초판을 내놓았을 때, 주님께서 무한한 은혜로 그와같은 성공을 거두게하실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따라서 나는, 내가 더 분발하도록 격려해주신 여러분들의 열렬한 평가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여 미력이나마 보답하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가장 큰 배은망덕이라고 생각한다..."('독자에게 드리는 글' 중.. 2010. 6. 23.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아니고 '확신되어졌나니' 가 바르다. [롬 8장38절] 내가 확신하노니 [πεπεισμαι γαρ](페페이스마이 가르)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 [바른번역] 내가 확신되어졌나니 [πεπεισμαι γαρ](페페이스마이 가르)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8 πεπεισμαι γαρ οτι ουτε θανατος ουτε ζωη ουτε αγγελοι ουτε αρχαι ουτε δυναμεις ουτε ενεστωτα ουτε μελλοντα '(내가 확신하노니)' 아니고 '(확신되어졌나니)' 가 바르다. 내가 확신하노니- 라고 번역을 했는데 이것은 원래가 능동태가 아니고 원어는 완료 수동태 이다. 그러므로 정확한 번역은 내가 확.. 2010. 6. 18.
(마1장23절)"처녀" '알마'는 상태적 동정녀 이다 [마1장23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장23절] הִנֵּה הָעַלְמָה הָרָה וְיֹלֶדֶת בֵּן וְקָרְאוּ שְׁמוֹ עִמָּנוּאֵל אֲשֶׁר יֵאָמֵר אֵל עִמָּנוּ׃ 23 ιδου η παρθενος εν γαστρι εξει και τεξεται υιον και καλεσουσιν το ονομα αυτου εμμανουηλ ο εστιν μεθερμηνευομενον μεθ ημων ο θεος [사7:14] לָכֵן יִתֵּן אֲדֹנָי הוּא לָכֶם אֹות הִנֵּה הָעַלְמָה הָרָה וְיֹלֶדֶת .. 2010. 6. 10.
*예정론 바른이해 예정에 대한 바른이해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공동번역)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고 따라서 아들은 아버지께서 맡겨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게 되었다. 여기의 (δωση (도세) 가 가정법 과거이기 때문에 "내게 주시는 그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게 하시기 위하여')이다. 주석 :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 - 아들이 영화롭게 되는 것은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에게 주어진 자들에게 영생을 제공한다. 본 구절과 유사한 표현은 6절과 9절에도 나오는 데 이것이 누구를 가리키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다 (1) 예수의 열 두 제자를 가리킨다(C.K. Barrett). 포.. 2010. 6. 6.
(시8장5절) '천사' 가 아니고 '하나님'이 바른 번역이다 {시8장5절 본문}"저를 천사 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 나이다" . (바른번역) 저를 하나님 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 나이다" וַתְּחַסְּרֵהוּ מְּעַט מֵאֱלֹהִים וְכָבֹוד וְהָדָר תְּעַטְּרֵהוּ׃ (시8장5절) '천사' 로 번역은 잘못(개역한글) **위와 같이 히브리어 원문에는 분명히 하나님{메 엘로힘(מאלהים)}인데 본문을 천사로 번역은 잘못이다. 성경을 여러번 읽는다고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되는 것이 아니다. 원문을 알면서 영감으로도 깨닫는것은 참 귀한 일이다. 그래서 신학자들이 연구를 많이 해서 주석을 써놓기도 하는것이다. 목회자들은 설교할 때 그 주석으로 참고한다.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 2010. 6. 5.
십일조와 직분 없는 새들녘교회 ▲ 새들녘교회는 교회 건물을 소유하거나 임차하지 않는다. 주일 예배는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카페를 전기세 정도만 내고 빌려서 한다. (사진 제공 새들녘교회) 십일조 없는 교회가 있다. 십일조 뿐 아니라 감사 헌금 외에는 어떤 헌금도 없다. 감사 헌금도 무기명으로 한다. 최헌수 전도사(46), 박태순 목사(40), 강병욱 전도사(37)가 목회하는 새들녘교회다. 교회로 보면 교회 운영을 위해 십일조 등 헌금을 강조하는 것이 상식적인데 거꾸로 행보하는 거다. 무기명 감사 헌금만 있는 이유를 새들녘교회의 '기본 정신과 의의'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교회는 그 어떤 조직이나 모임보다 더더욱 다른 재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헌금 강요, 불투명한 재정 집행, 무리한 .. 2010. 5. 29.
(슥 10장 1절) 봄비가 올 때에'를 ' 봄비 때에'로, 또 '구름'를 '번개'로 번역해야 (슥10:1 본문)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 을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 (바른번역) 봄비때에 .번개를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שַׁאֲלוּ מֵיְהוָה מָטָר בְּעֵת מַלְקֹושׁ יְהוָה עֹשֶׂה חֲזִיזִים וּמְטַר־גֶּשֶׁם יִתֵּן לָהֶם לְאִישׁ עֵשֶׂב בַּשָּׂדֶה׃ (봄비가 올 때에)' 를 '(봄비 때에)'로, 또 '(구름)'를 '(번개)'로 번역해야 바르다. 히브리어 원어 '브엩 말코쉬'(בעת מלקוש)에서 '말코쉬'는 유대나라 3-4월에 내리는 '늦은비'를 뜻한다. 또 '엩'.. 2010. 5. 10.
*도그마 바른이해 도그마 바른이해 교리 존재이유의 타당성은 성경을 아는데 있어서 매우위치를 찾이 한다. 교리를 타당성에 있어서 한편으로는 생수를 제공하고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교리의 덫에 걸려 무덤이 되고야 만다는점을 이해해야 한다. 교회도 처음에는 교회 지도자들이 기독교를 논리적으로 방어하고 해명하기 위해서 세상 학문인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도움 요청 이해 했다.그래서 순교자 저스틴은 하나님의 계시가 그리스도 이 전에 이미 소크라테스와 같은 그리스 철학자들에게도 계시되었고 또 알렉산더의 클레멘트는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인에게는 율법을 주셨고, 헬라인에게는 철학을 주셨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예수의 가르침이나 초대교회의 실천은 예수가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하다는 것이다.만일 예수가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하다면 ‘예수는 하나님이어야 한.. 2010. 4. 25.
p 2010. 4. 24.
주의 종과 자녀 종과 자녀 스데반은 은혜와 능력이 충만해서, 큰 기적을 행하고 있었다. 그때에 몇몇 사람들 즉 구레네 사람, 알렉산드리아 사람,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스데반과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것을 당해 낼 수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스데반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한다는걸로 사람들을 선동했다.(행 6:8~11) 종교개혁자였던 마르틴 루터는 교황이나 주교가 기름을 붓고, 서품을 하고 봉헌례를 하고 평신도와는 다르게 옷을 입음으로써, 스스로를 '영적 계급'이라고 간주하는 것을 위선이라고 비판하였다. 루터의 주장에 따르면, 사제(성직자)는 특정한 신분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단지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일시적으로 직무를 맡긴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마치 사.. 2010. 4. 12.
교회에서의 목사와 장로 교회에서의 목사와 장로의 직임 그리스도가 자기 피를 지불하시고 교회를 사셨다. 그래서 교회가 그의 소유이기때문에 교회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산다. 그리스도의 생명은 성령을 통해 오시고 성령이 가져 오신다. 이렇게 교회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채워지고 성령으로 지배받으니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시고 모든 권세의 원천이시다 . 그런 생명의 원천의 권위로 교회를 다스리신다. 이런 권위로 교회를 설립하시고, 직원(목사, 장로, 집사 등)들을 세우시고 자기의 권위로 옷을 입히신다. 그런데 그 권위는 신령한 권위이고 말씀의 권위이지 육체적인 세상적인 권위가 아니다. 말씀의 권위이고 봉사자의 권위인 것이다. 요한 계시록에 보면 그리스도가 일곱 촛대 사이에 계시다는것은 그리스도가 지금도 교회에 현존해 계시고 교회를 말씀.. 2010. 4. 10.
p 2010. 4. 10.
p 2010. 4. 8.
p 201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