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 1:1)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 1:1)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는다는 것이 복입니다. 모든 축복은 예수를 통하지 않고서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예수님을 아는 것이요, 예수를 믿는 것이요, 예수를 전하는 것이요, 예수를 높이는 것이요, 예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것'입니다. /믿/ 마1장은 신구약 성경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와 같은 장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기록함으로서 구원의 역사를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구약에 예언되어 오던 것이 그 예언대로 성취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할/ ①'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여기 '세계'라는 말은 '대략, 계보, 사적, 후예, 약전, 내력, 족보'라는 말입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2022. 3. 19.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요 16:31-33)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요 16:31-33) 철학자 ‘야스퍼스’는 싸움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한계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즉 ‘운명적 상황, 부득불, 원치 않지만 우리는 싸워가며 살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순명적 존재’란 말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싸웁니다. 그래서 우리는 추위와 싸워야 하고, 때로는 더위와 싸우고, 홍수와 싸우고 또 때로는 가뭄과 싸우고, 그리고 지진과 싸우고, 무서운 바람과 많은 재난 사건들과 싸워야 합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 싸움이 있습니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이런 팽팽한 긴장 속에서 우리는 무한경쟁, 무한투쟁,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 남기가 참 어렵습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자기 양심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 제일 큽니다. ㈃사단 ..
2022.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