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한복음 2:12-22(예배설교) 왜 예수의 육체는 성전인가)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으나 거기에 여러 날 계시지는 아니하시니라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 2021. 12. 19.
물을 왜 제때 안 주시나? 출17:1~7 물을 왜 제때 안 주시나? 출17:1~7 06.08.20 설교 일부, 스크랩, 출처 ▲홍해는 가르셨는데, 마실 물은 왜 제때 안 주시나? 본문 출17장은, 물이 없어서 다툰 사건으로서, 홍해를 건너서 광야로 행진하던 도중, 백성들이 목이 말라서 하나님께 불평했습니다. 백성들의 불평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아니,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의 장자를 치신 큰 능력을 베푸신 하나님이 왜 물은 제때 안 주시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학비나 병원비가 필요할 때, 백 만 원은 아낌없이 내시던 아버지가, 용돈이 필요해서 1만원 달라니까.. 안 주신다는 말이지요. 하나님께서 그 큰 기적과 이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셨는데, 왜 삶의 작은 문제, 내 현실적인 문제에는 왜 침묵하시는가요?... 오늘 우리 삶에.. 2021. 12. 11.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마14:22-33) 전체 목록가기 믿음 목록 돌아가기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마14:22-33) 예수님의 지시를 따라 배를 타고 다시 호수 건너편으로 가던 제자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급작스런 폭풍우를 만나게 된 것이다.(24) 이들은 밤새 육신적으로 지친 상태였고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잡혀있었으며 절망적 상태에 놓여있었을 것이다. 이때에 예수님께서 호수 한 복판에 홀연히 나타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반갑기보다 26절을 통해 유령인줄 알고 무서워 소리질렀다고 한다. 베드로도 물위로 걸어갔지만 믿음이 적어 의심함으로 물에 빠졌다.(31) 태풍은 누구에게나 뜻하지 않게 찾아온다. 그럴 때에 낙심하지 마라. 믿는 자에게는 합동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을 믿.. 2021. 11. 25.
기독교에는 왜 많은 교파들이 있는가 기독교에는 왜 많은 교파들이 있는가 지금의 기독교는 어지러울 정도로 수많은 교파들로 나뉘어 있어, 참으로 어느 교파가 옳고 그른지를 분별하기 매우 어렵게 만든다. 또 같은 교파라 하더라도 그 안에는 여러 갈레의 교단들로 세분이 되어 극한 대립 양상까지 보인 나머지 전도의 장애물 역할을 하거나, 덕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기독교는 모두가 한 하나님과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왜 이토록 교파들이 많은 것인가. 이제 그 배경과 유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1. 교파의 유래 교파들이 생겨나는 데는 대체로 다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첫째, 성경 해석의 차이가 교파들을 생겨나게 한다. 기독교 안의 모든 교파들은 성경을 최고의 근거로 삼는 데 동의를 한다. 그러나 성경 구절이나.. 2021. 11. 18.
E:개혁자 칼빈 (1509-1564) - 우리는 왜 여전히 칼빈을 주목하는가? / 비셔 번역 : 이혜진(강변교회) 2009년 7월 10일은 프랑스에서 태어난 위대한 개혁자 존 칼빈의 탄생 500주년을 전 세계의 교회와 개인들이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 될 것이다. 5세기 전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대개 아무런 이목을 끌지 못한다. 그냥 잿더미와 망각 속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그런데 존 칼빈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다. 그의 무덤에 500년간의 먼지가 쌓인다고 할지라도 그에 대한 기억은 가리지 못한다. 오히려 그는 여전히 역사학자의 호기심을 부추기고, 신학자의 도전이 되며, 사회학자의 관심을 끌고, 경제학자를 놀라게 하며, 출판업자를 즐겁게 한다. 이 오래전의 인물에 관한 수필과 논문과 서적은 실로 지난 수십 년간 꾸준히 쏟아져 나왔다. 이 명성과 관심을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는 왜 아직도 .. 2021. 11. 11.
나는 왜 개혁주의자로 사는가? 나는 왜 개혁주의자로 사는가? 학자의 혀 개혁주의, 개혁주의자란? 개혁주의... 나는 "개혁주의"란 말을 이해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이제 막 1년 정도를 지난 것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스스로를 "개혁주의자"라 칭하며, 또한 "개혁주의자"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아직은 완전한 개혁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지 못할 것이라고 짐작한다. 왜냐하면 개혁주의를 깨닫기 이전의 삶이 이후의 삶보다 나를 지배한 시간이 더 오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신앙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이제서야 하나, 둘 발견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신앙 여정 중 성경에서 이탈했던 많은 부분들을 성경에 합당하게 개혁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아직 인지하지 못한 많은 부분에서 개혁되지 않은,.. 2021. 11. 10.
왜 우리는 기독교 강요를 읽어야 하는가? (존 칼빈과 함께) 왜 우리는 기독교 강요를 읽어야 하는가?- 기독교 강요의 역사, 배경, 주제 -I기독교 강요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1. 기독교 강요와 우리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현실기독교강요는 성도들의 필독서다.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에게 있어서는 필독서중의 필독서다. 기독교강요는 성경이해에 있어서나 역사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볼 때 성경 다음으로 꼭 읽어야 할 중요한 책이다. 아마도 성경 이외의 기독교 필독서 목록 10권을 선정한다면 기독교강요는 반드시 포함될 것이다. 만일 그 가운데서 한 권만을 선택하라면 기독교강요를 읽는 것이 최대의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이다.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나 신학생들 중에서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읽은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혹 한번쯤 기독교강요의 명성을 듣고 .. 2021. 11. 7.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 /문병호교수 기독신문 > 뉴스홈 > 신학 > 일반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 기독신문 2006-09-14 오후 5:37:11, 조회수 : 23 ] 세계칼빈신학회 주제 논문 논평 ① 존 헷셀링크의 '칼빈의 신앙교육서들에 나타난 교리' 심오한 신학자 '필생의 과업' 관례 불구, 변증의 정수 담아내 아이들과 무지한 성도 수준 맞춰 '경건의 기초교리' 가르치며 고백 유도 칼빈주의자들의 큰 잔치, 세계칼빈학회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엠던에서 열렸다. 제9차 세계칼빈학회에 참가해 21세기 칼빈 연구의 큰 흐름을 조망하고 돌아온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문병호(조직신학), 안인섭(역사신학) 두 교수에게서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주요 논문들에 대한 소개와 논평을 앞으로 네 차례에 걸쳐 듣는다. 이 논문을 발표.. 2021. 10. 28.
기독교는 왜 많은 교파들이 있는가? 기독교에는 왜 많은 교파들이 있는가? 박일민 교수(칼빈대/신학대학원장/조직신학) 지금의 기독교는 어지러울 정도로 수많은 교파들로 나뉘어 있어, 참으로 어느 교파가 옳고 그른지를 분별하기 매우 어렵게 만든다. 또 같은 교파라 하더라도 그 안에는 여러 갈레의 교단들로 세분이 되어 극한 대립 양상까지 보인 나머지 전도의 장애물 역할을 하거나, 덕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기독교는 모두가 한 하나님과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왜 이토록 교파들이 많은 것인가. 이제 그 배경과 유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1. 교파의 유래 교파들이 생겨나는 데는 대체로 다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첫째, 성경 해석의 차이가 교파들을 생겨나게 한다. 기독교 안의 모든 교파들은 성경을 최고의 근거로.. 2021. 10. 21.
왜 고난받으셨는가?/이사야53:4-6 이사야53:4-6얼마전에 도올김용옥이라는 분이 '구약 폐기론'을 주장했습니다.그는 구약을 왜 폐기하나. 2가지 정도 이유를 말합니다.첫째 구약은 엄연한 유대교 경전이다라는 것입니다.둘째 구약.신약 할 때의 '약'은 계약인데 구약은 헌 계약이다라고 합니다.그러면서 헌 계약을 갱신하고 새 계약을 만들었으면 새 계약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그러면서 그는 구약은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에게 신앙의 대상일 수 없다. 이에 반기를 들면 그는 크리스천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우리가 구약을 정말 단지 유대교의 경전으로만 대해야 합니까? 정말 구약은 더 이상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는 헌계약입니까? 이미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구약은 유대교의 경전이 아닙니다. 구약은 헌계약이 아니라 옛계약으로서 지금도 우리가 .. 2021. 10. 20.
왜 기독교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왜 기독교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Why Should Christian Study the History of Church?) 김병혁 목사(캘거리 개혁신앙연구회)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의 허와 실 미국의 텍사스(Texas)주의 휴스톤(Houston)에 있는 레이크우드(Lakewood Church) 교회의 조엘 오스틴(Joel Osteen)이라는 목사는 매주일 설교를 하기 전에 약 30,000명의 교인들을 기립시키어 성경을 손에 들고 다음과 같이 기도를 하고 설교를 시작한다고 한다. “이것은 나의 성경책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내가 나입니다. 나는 성경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성경이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됩니다. 나의 정신.. 2021. 10. 20.
교직(목사직)은 왜 동등한가? / 장대선 목사 한국의 개신교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개혁되지 않은 개신교의 원리 가운데에는 ‘교직(목사직)’의 동등성에 대한 이해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목사 위에 목사 없다’는 것으로서, 로마가톨릭의 수직적 직제 개념을 전혀 부인하는 개신교의 독특한 개혁된 내용이 바로 교직의 동등성의 원리(수평적 직제 개념)인 것이다. 바로 그러한 원리 가운데서 볼 때에 현제 한국의 개신교회, 그 가운데서도 장로교회들에 남발된 각종 목사직(담임목사, 수석 부목사, 부목사, 교육목사, 전도목사, 음악목사, 원로목사, 공로목사 등)은 오직 ‘목사(a pastor or minister)’로만 통일하여 호칭하는 것이 바른 개신교 직제의 실행이라 하겠다. 한편 수평적 직제의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개신교의 교직의 동등성은 교회 안에서의 기타 직.. 2021. 10. 20.
칼 바르트, 그는 왜 한국교회에서 ‘논쟁적’ 신학자인가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 중 하나다. 그리고 그는 한국교회에서 또한 가장 논쟁적인 신학자이기도 하다. 모두가 알듯 칼 바르트는 ‘신정통주의’(neo-orthodoxy) 신학자로, 그는 그가 생존할 당시 득세하던, 이른바 ‘자유주의 신학’에 반기를 들고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새로운 신학 사상을 전개했다. 한 신학자는 “칼 바르트가 일반적인 자유주의 신학자였다면 아마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는 자유주의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정통주의도 아니다. 이 같은 그의 위치가 특히 보수적 신학계에 논란을 불러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같은 개혁주의 노선에 있으면서도 보다 온건한 이들은 ‘인간 중심’의 신학을 ‘예수 그.. 2021. 10. 11.
왜 히브리적 인지구조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2/김재진교수 (20191010) 2021. 10. 6.
서론: 왜 히브리적 인지구조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1/김재진교수 (20190919) 2021. 10. 6.
왜 40년인가? 민14:30~35 왜 40년인가?      민14:30~35         출처  다소 Radical한 메시지입니다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분별해 봅시다.이 메시지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는지..? 저도 이미 구세대입니다만,이 땅에서 기복주의, 성공주의가 사라지려면, '40년'이 걸려야 한다고,저도 평소에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편.  ▶서론오늘이 1999년 5월 2일, 앞으로 7개월만 있으면 대망의 2천년대를 맞습니다.과연 2천년대의 한국사회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한국교회는 지금처럼 계속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아니면 2천년대의 땅에 들어가서 유럽교회처럼 몰락해 버리고 말 것인가? 시대를 따라 흥하는 게 있고, 망하는 게 있습니다.종이와 볼펜이 문화를 주도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그러나 컴퓨터가 나오면서 종이와 볼펜은 사라지.. 2021. 10. 2.
9.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가?(마 19:26) 목록가기 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가? (마 19:26) 예수님의 사역을 세 가지로 분류하면 첫째는 전파하시는 일이요, 둘째로는 가르치시는 일, 그리고 셋째는 치유하시는 일입니다. 이모든 사역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든 진리를 가르치시던 수 없이 많이 기적을 나타내신 목적은 인간들로 하여금 믿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 영생을 얻게 하려는데 있습니다. 누구나 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이 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믿음입니다. 강남에 어떤 목사님의 서재 실에 난데없이 한 젊은이가 찾아왔습니다. “ 목사님, 제가 기도원에서 한 달간 기도하고 내려왔습니다. 제가 지금 .. 2021. 9. 27.
7.왜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가? 목록가기 왜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가?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을 위하여) 튤립 교육 선교회 김 명도 목사 서론 세상에는 종교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혼동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반드시 종교를 가져야 하는가?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고, 어떤 이들은 종교를 하나의 인생 수양의 방편 (人生修養方便)으로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종교를 번갈아 가면서 믿는 분도 있고 동시에 여러 가지 종교를 믿는 분도 있습니다. 또 도모지 종교를 갖지 않는 이도 있습니다. 진리는 언제나 하나밖에 없는 법입니다. 여기도 저기도 진리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진리의 절대성 (Absoluteness of Truth)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진리가 있다면 상대적으로 진리 아닌 것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훈련받지 못.. 2021. 9. 27.
6.왜 꼭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목록가기 왜 꼭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1. 사람은 영생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살다가 죽어 없어지는 존재가아니라 죽은 후에는 영원한 세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2.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느냐 하면 영혼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은 꼬집어도 모르고 송곳으로 찔러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원죄와 자범죄로 영혼이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모르고 영의 세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마지막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려 죽으시면서 죄인들의 죄 값을 치루어 주셨습니다. 왜 예수님의 십자가만 구원하느냐 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결혼 관계를 통해서 아담 즉 죄인의 후손으로 오신.. 2021. 9. 27.
5.왜 믿어야 하는가?(엡 2:8) 목록가기 왜 믿어야 하는가? 히 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엡 2: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 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가 왜 믿어야 하며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예수님은 다른 어떠 대상을 말씀하시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 자신을 믿으라고 말씀하셨다.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오늘날 이 세상에는 불신이 홍수처럼 넘치고 있다. 앞에서 말하기를 세상의 사람들은 신뢰의 줄에 의하여 생활이 운영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불신의 홍수가 넘친.. 2021. 9. 27.
4.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롬3장22-25) 목록가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롬3장22-25) 오늘 처음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중에 왜 바쁜 사람을 끌고 와서 예수님 믿게 하려고 하는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거나 혹 귀찮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는지 모르겠습니다. 1. 사람은 “영생하는 존재”이므로 사람은 한 100년 살다가 죽으면 없어지는 존재가 아니라 죽은 후에 영원한 세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에 William Jeunings Bryan이란 사람이 수십 년 전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했다가 3,000년 된 미라를 보게 되었는데 그 미라 속을 들여다보니까 곡식 단지가 있고 그 속에 3,000년 된 완두콩이 있었습니다. 만져보니까 쪼글쪼글하니 말라비틀어졌고 돌덩어리처럼 굳었습니다. 도무지 생명이 있어보이질 않았습니다. .. 2021. 9. 27.
3.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 로마서 5:7-8 목록가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로마서 5:7-8 성경은 우리에게 왜 예수만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는지를 말해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것이 사람의 본분임을 가르쳐 주지요 그리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릴것과 빛의 열매를 맺을것(착함 의로움 진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것을(성령안에서 말씀으로 변화되는의미)말씀하십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사망의 길로 가게 된 아담 사람이 불행을 체험해 보지 않으면 행복에 대해서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슬픔과 고통을 겪고 불행을 체험해 보아야 참된 행복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고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중심에서 감사할 수 있지요. 이처럼 상대성을 알게 하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두시고 아담에게 선악과가 사망을 주는 과일임을 알려 주시며 먹지 말라고 명하셨지요... 2021. 9. 27.
2.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 요한복음 1:1-12 목록가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Why Jesus Christ? 요한복음 1:1-12 *종려주일(Palm Sunday)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예수님이 수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는 무엇이고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정하신 사람”(아덴에서 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 1.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1)예수님의 인간성 (1)예수님의 인간의 몸을 가지셨다: 피곤함(요 4:6), 배고프심(마 4:2) 요 4: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러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육시(12시)쯤 되었더라” 마.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2)예수님은 인간이 경험을 하셨다. 시험당함(막 1:13), 지혜를 배우심(눅 2:52), 일하심(막.. 2021. 9. 27.
1.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명성훈 목사] 목록가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명성훈 목사] 한 선교사가 비행기를 탔습니다. 이 선교사가 스튜어디스에게 "당신은 예수님을 아십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튜어디스는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하고 갔습니다. 얼마 후에 돌아온 스튜어디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승객명단을 조사해 보아도 그런 분은 이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는데요". 혹시 여러분이 이 스튜어디스와 같은 입장이 아니십니까? 1. 목적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 (구원의 복음) 1)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마 1:21) 2)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사 43:7) 3) 오직 거듭난 자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요 3:3) 2. 능력있고 힘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예수를 .. 2021. 9. 27.
왜 나를 찾느냐? 요6:22-27 왜 나를 찾느냐?           요6:22-27              ◑꽤 길지만 읽어두면 유익한 서론 ▶책을 읽을 때나 영화를 볼 때, 제가 항상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은 시작장면입니다.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책이나 영화가 진짜 말하려고 했던 게 뭐냐하는 것이겠지요.하지만 시작부분에서 별 감흥을 못 느끼면 그 스토리에 빠져들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작가나 영화감독들은 시작부분에 꽤 정성을 들입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새삼 느끼는 것은시작이 재미없더라도 끝까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왜냐하면 시작이 재미없다고 덮어버리면,정말 중요하고 재미있는 얘기들은 접해 볼 기회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핵심이 되는 얘기는 중간이나 끝머리에 있더라고요. 요즘 우리 집 사람이 톨스토이의 ‘안나 까레니나’라.. 2018.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