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신앙의 본을 보이자! (창7:1-13) 끝까지 신앙의 본을 보이자! (창7:1-13) 아담이 범죄타락한 이래 타락은 점점 가속화되어 노아시대에 그 절정에 달하 였다. 창6:5에 죄악이 "관영했다"는 말은 "아주 커졌다","너무 커졌다"란 뜻이 다.육체의 정욕을 따라 아내를 취한 혼합결혼과 성적 문란이 그 사회에 풍미했 다. 이에 하나님은 근심하시고 노아를 불러 홍수심판을 하리라 예고하시고 방주 를 예비하도록 하셨다. 노아의 신앙적 모본을 생각해보자. 1. 노아가 가족들과 함께 방주제조작업을 했다는 사실에서 그의 신앙적 본 을 볼 수 있다. 온 땅이 패괴하고 강포가 땅에 충만하던 당시,자녀들의 불순종과 패역함도 많 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자녀들과 자부들까지 노아의 말을 진실하게 받아들여 수 십년이나 걸리는 대사업에 전폭헌신했다는 것은 노아가 .. 2021. 10. 5. 요이1:1-11 올바른 신앙자세 목록가기 요이1:1-11 올바른 신앙자세 요이1:1-11 말씀으로 올바른 신앙자세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물가에 두 머슴이 물을 뜨러 왔습니다. 한 머슴은 ‘아무리 힘들게 물을 떠놓아도 다 써버리까 또 물을 뜨러 왔다’ 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머슴은 ‘우리가 물을 떠다 놓으면 주인 식구들이 다 쓰면서 얼마나 기뻐하겠냐 그러니 물을 떠서 가져갈 때마다 기분이 참 좋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똑같은 일 속에서도 전혀 다른 마음자세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일도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불평하고 원망하는 마음자세가 있고 또 하나는 행복하다 기쁘다 라고 하는 마음자세가 있습니다. 내 생각만 바꾸면 모든 것은 좋은 일이 됩니다. 불평할 일이 아니라 그것 때문에 또 .. 2021. 10. 1. 레3:1-17 신앙의 도리 목록가기 레3:1-17 신앙의 도리 레3:1-17까지의 말씀으로 신앙의 도리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우리 교회 뒤에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습니다. 아침운동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고등학교를 보니까 용의검사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선생님한테 인사를 하는 학생이 한 명도 없어요. 선생님이 쉰이 훨씬 넘어 보이던데 아침마다 서 계시더라구요. 옷을 잘못 입은 학생들은 한쪽으로 세우더라구요. 또 한천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서있어요. ‘담배를 태우면 생명을 태운다’고 써 있더라구요.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니까 그러는 겁니다. 우리 학교 다닐 때는 담배 피우는 것은 깡패가 하거나 무기정학감이라 상상도 못했어요. 또 여기서보면 노래방, 우리교회 밖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제가 가도 담배를 피우고 있.. 2021. 9. 30. 계14:6-12 우리에게 중요한 것(신앙의 도리를 다 해야 한다) 목록가기 계14:6-12 우리에게 중요한 것(신앙의 도리를 다 해야 한다) 계14:6-12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란 제목으로 같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어떤 아버지와 엄마와 딸이 여행가 다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딸과 아버지가 많이 다쳤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하는데 의사가 평생을 목발을 짚고 살아야 될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딸이 아직 젊은 나이라 낙심하고 좌절할까 싶어서 모든 초점을 딸을 위로하는데 맞추어 살았습니다. 어느날 야외로 나가서 잠깐 쉬는데 공이 도로중앙으로 가는 것을 어린아이가 주우러 가는 것을 아버지가 보게 되었습니다. 차가 오니까 어버지가 순간 짚고 있던 목발을 두고 쏜살같이 쫓아가서 아이를 밀쳐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고 아이도 살렸습니다. 그런데 딸이 보.. 2021. 9. 30. 신앙의 절개 신앙의 절개 한 중국 청년이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자 미국의 좋은 관리의 자리를 제공받았다. 그러나 그 청년은 미국 정부의 관리가 되기를 사양하고 목사의 길을 택하여 갔다. 루이스 감독이 그에게 묻기를, 어떻게 그처럼 좋은 자리를 거절하고 목사가 되었 는가고 했더니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을 했다. "나는 의화단 사건이 었었을때에 중국의 내륙지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 동리에 는 우상을 섬기는 절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많은 크리스찬들이 마적떼 같은 군인 들에게 끌려서 그 절간으로 왔습니다. 위협하는 군인들은 크리스찬들로 하여금 그 우상에게 절을 하고 신앙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우상에게 절을 하면 살려준다는 것 이었습니다. 군인들은 크리스찬들을 한 줄로 세우고 우상 앞을 지나갈때에 절을 하게 했습니 다. 그.. 2021. 6. 13. 【신앙 】예화 모음 120편 click 【 감동 설교 예화 】 1. '지금 바로' 어느 꾀 많은 고등학교 학생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사람이 죽기 바로 직전이라도 회개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겠지요?" "그럼, 그렇고 말고." "목사님, 그러면 죽기 전에 단 몇분의 시간만 있어도 되겠지요?" "그럼, 그렇고 말고." 이 학생이 안심하고 만족한 얼굴로 돌아서 나가려하자, 목사님은 그 뒤통수에 대고 끝으로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는지 그 정확한 시간은 분명히 알고 있겠지?" 이 학생이 머리를 긁적이고 서자 목사님이 다시 말했습니다. "지금 바로 준비하게, 그것이 현명한 길일세." 누구에게나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회가 늘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2017. 10. 7. 습관적인 신앙을 부정하지 말라 잠4:20~21 습관적인 신앙을 부정하지 말라 잠4:20~21 사탄은 사기꾼입니다.우리를 속이는 자입니다.유혹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참 바보 같아서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되는데사탄의 말을 듣고 사탄의 거짓에 자꾸 속아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탄의 사기는 이루 말도 다할 수 없는데가장 큰 사기는 뭔가 하면‘죄 안 짓고 어떻게 살아?’라고 하는 사기입니다. 우리가 그 말에 다 심적으로 동의하거든요.‘죄 안 짓고 어떻게 살아?’ 여러분 이 말속에 뭐가 있는가 하면‘사람이 살려면 적당히 죄도 지어야 돼.맑은 물에는 고기가 못 살아.죄 안 짓고 못 살아! 목사는 세상을 몰라서 그래.목사도 세상에 나와서 살아보라 그래.어떻게 죄 안 짓고불의와 타협하지 않고어떻게 고지식하게 이 세상에서 살.. 2015. 2. 26. 신앙인들의 보편적 착각 살전5:19 신앙인들의 보편적 착각 살전5:19 ◑성경에 나오는 3가지 착각의 사례 ▶1. 예수님이 12살 되던 해에, 예수님의 가족은마을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습니다.돌아오는 길에 예수님의 부모는 예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저들과 함께 길을 떠나지 않고, 성전에 머물러 계셨습니다.그런데도 예수님의 부모들은, 예수님이 자기들과 동행하고 있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꽤 많은 마을 사람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마을 사람들 틈에 계셔서,자기들과 함께 길을 가는 줄로 생각했었습니다.착각이었습니다. ▶2.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나를 배반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더니 베드로가 펄쩍 뛰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2015. 2. 26. 내 신앙생활의 비결 나눔 수24:14-15 내 신앙생활의 비결 나눔 수24:14-15 “너희가 하나님을 믿느냐?” 제 신앙생활의 비결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간증하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 성공했다면, 그 성공의 이유는 실력에 관한 한 저는 아직도 컴플랙스가 있는 사람입니다.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의아해 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제가 ‘실력에 비해 성공이 크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의 성공을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운은 없습니다.실력은 좋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운이 좋아서 성공을 한 것은 아닙니다.실력이 아닌, 실력보다 더 중요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공.. 2013. 3. 18. 힘쓰는 신앙생활 딛3:6~8 힘쓰는 신앙생활 딛3:6~8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이 미쁘도다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딛3:6~8▲문명 발전은 열심 있는 사람들 덕분오늘날 우리가 문명을 누리고 혜택을 받으면서 편하게 사는 것은여러 사람들이 힘써 연구 노력하여 문명, 문화, 과학을 발전 시켰기 때문입니다.우리 할머니가 살았을 때 늘 하던 말은,‘요새 같이 편하고 살기 좋은 때가 어디 있느냐?’고 합니다.옛날은 .. 2013. 1. 15. 프랜시스 쉐퍼-신앙과 생활 사이에 뚜렷한 구분을 설정하는 잘못을 범했다/ 죤 헤드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쉐퍼 박사는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에서 지난 세대의 기독교인들이 “신앙”과 그 밖의 생활 사이에 뚜렷한 구분을 설정하는 잘못을 범했다고 주장했다. 즉, 종교적 경험에만 일차적인 강조점을 두고 그것을 “상층”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밖의 사회적, 문화적, 법적인 관심사들은 그보다 하위의 것, 보다 열등한 것으로 간주하는 오류를 범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쉐퍼 박사는 생활의 모든 영역이 바로 모두 영적인 것이며 그 모두가 통합된 전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의 전 저작을 통하여 쉐퍼 박사는 개인의 내면적인 세계관과 그의 외부로 나타나는 행위가 일관성있게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강조했다. 한 개인이 인간의 본질과 인간의 존재의미에 대.. 2011. 1. 19. 죠지 휫필드- 신앙부흥운동이 끼친 영향 휫필드의 신앙부흥운동이 끼친 영향 이상규/고신대 교수 이미 마틴 로이드 존스가 지적했지만 그동안 휫필드는 정당한 관심을 받지 못했다. 정당한 관심은 그만두고 차라리 소홀히 취급되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지금부터 약 100여 년전에 스펄전은 “조지 휫필드 같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관심에는 끝이 없다”라고 말했지만 사실 이 관심은 극히 제한된 사람들의 몫에 지나지 않았다. 그가 관심을 얻지 못했던 이유중의 하나는 그의 무명(無名)에의 의지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신문의 주목을 받는 것을 싫어하였고, 항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알려지는 한 조지 휫필드의 이름은 잊혀지고 지워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자신을 숨기고자 했던 것이다. 이러한 그의 태도는 한 시대를 이끌.. 2008. 8. 5.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