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자녀 됨의 권세, 관심, 특권 롬8:14~17
하나님 자녀 됨의 권세, 관심, 특권 롬8:14~17 ▲미도파 백화점에서, 말단 직원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사장까지 승진하신 분이 있다.한때 미도파 백화점은, 한국에서 제일 크고 잘 나가던 백화점이었다.그 분이 장로님이었는데,60세 즈음에 퇴직하고 나셔서 하는 말이‘내가 60년 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하신 것이다. 그 분은 60년 동안, 숨 가쁘게 자기 인생을 달려왔다.정말 학교, 직장 외에는.. 다른 곳을 일절 쳐다보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인생을 되돌아본 순간,‘자기가 이제까지 너무 허무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것이다. 우리가 허무하게 살지 않으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분명한 믿음과 ..
202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