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실패 프로세스 신1:19~45
영적 실패 프로세스 신1:19~45 ◑도입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해 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실패하는 인생에는 원인이 있습니다.뭐 사업이 실패하던, 입시에 실패하든, 하여간 모든 실패에는 근본적인 원인이 있는데, 그것은 영적인 실패입니다. 적어도 크리스천에게는 그래요. 적어도 크리스천에게는, 삶이 어떤 종류에 실패했든지, 뭐 관계가 실패했던, 아니면 사업에 실패했던, 취업에 실패했던, 입시에 실패했던, 하여간 어떤 종류의 실패이든지간에, 적어도 크리스천에게는 그 원인은 '영적인 실패'에서부터 기인합니다. 자 '영적인 실패'라는 것은 단순합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대로 안 했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실패가 시작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2024. 12. 12.
걱정이 아니라 힘써 달리십시오! 마6:27, 빌3:12-14
걱정'이 문화가 된 세상 미국에서 "걱정"은 우리 국민 문화의 일부가되었습니다.수많은 미국 묘비에 '바쁘게 살다가, 걱정하며 살다가, 묻혔다'라는 비문을볼 수 있습니다. "hurried, worried, buried" 이 말은 현재의 불안의 시대에 독특하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이런 “걱정과 염려”는, 언론이 기사화해서 부추기는 경향이 있지만,또한 사실이요, 현실이기도 합니다.언론의 새해에 대한 헤드라인은 말자하면 이런 것입니다.“2012년은 "살아있는 기억에서 가장 무서운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2012년 새해를 걱정과 염려로 전망하는 이유는,‘유로화의 붕괴 가능성, 중동 문제, 중국의 부상,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 때문이죠. *2012년 설교 그런데 이런 국가적, 국제적 염려, 근심..
2024. 12. 12.
받는 것’이 7부 능선 사43:19~20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등성경의 모든 예언이 100% 다 이루어진 것은그들이 그 예언의 말씀을, 자의로 지어낸 것이 아니라, 위에서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도 마찬가지입니다.위에서 하면... 다 이루어집니다. '받는 것'이 7부 능선입니다.하나님의 계획, 작정, 기름부음, 사명을 받기만 하면왠만하면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어 가십니다. 물론 거기엔 우리 순종이 필수적으로 필요하지만결정적 요인은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입니다.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은, 반드시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1. 그래서 신년에 말씀 ‘받기’가 중요합니다. 신년에는 말씀이나 비전을 합니다.한 해를 살아갈 목표, 한 해를 살아갈 방향을 하나님께 하며하나님은 반드시 주십니다. 특히 새해에 ..
2024. 12. 12.
새해에는 참 복을 - 배부름 마5:6
새해에는 참 복을 - 배부름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5:8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배고픔’의 해부지금 내가 굉장히 자장면이나 피자가 먹고 싶다고 가정하자.그러면 자장면이 결핍되어서, 먹고 싶은 게 아니다.피자가 결핍되어서, 피자가 먹고 싶은 게 아니다.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공복, 배고픔’에 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배가 부르면.. 자장면도 귀찮고, 피자도 관심 없다.가장 근본적 원인은 ‘배고픔’에 있다는 것이다.배가 고프니까, 자장면을 찾고, 피자를 찾는 것이지...배가 부른 사람은, 자장면, 피자, 그 보다 더 좋은 음식도.. 귀찮기만 하다. 또 오늘 점심엔 자장면이 당겨서, 꼭 자장면을 먹기로..
2024. 12. 12.
권세의 침묵(마태복음 21 : 23-32)
목차로 돌아가기 권세의 침묵(마태복음 21 : 23-3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 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서 왔느냐?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냐 할 것이요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하여,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
2024.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