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낮에 대한 자의 상상력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살전5:5) 당신을 움츠러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실망, 상처, 잘못, 실패, 역경, 거절인가? 과거의 상처들을 지닌채 당신의 미래를 대하지 말라. 상처입을 것을 겁낸다면 당신은 절대로 자유인이 될 수 없다. 당신은 사탄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당신은 밤이나 어둠이 아니라 빛과 낮에 속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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