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존슨 분채는 1950년에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미국의 정치가이다. 그는 12세 때 고아가 되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루시 존 슨 할머니에게로 갔다. 그녀는 매우 훌륭했으며 죽기 직전에 < 너 자신을 믿어라>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 책 첫장 속에는 이런 말이 있다.
'너 자신을 믿어라."해보겠습니다."라는 말 대신에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라.'이 두 문장 속에는 자신감이 가득 차 있다.
'당신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도 믿어야 한다."
'성경을 읽어라. 그리고 당신의 운명을 조종하라.'
그는 그의 할머니로부터 예수를 영접해 성공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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