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믿음의 후견인
2차대전 전쟁 영웅이자 미국 34대 대통령인 아이젠하워는 육사 동기생 164명 중에서 졸업 성적이 61등인 평범한 장교였다.
그는 47세까지 소령만 18년을 단 ‘만년 소령’이었지만 언제나 그의 얼굴에 있었던‘ 만면 미소’는 잃지 않았다.
어느 날, 마셜 참모총장이 그의 늘 긍정적 사고와 큰 재능을 발견하고 후견인이 되면서 그는 초고속 승진을 한다.
52세이던 1942년에는 1년안에 소장과 중장을 한꺼번에 달고, 1943년에는 대장이 된다.
1944년에는 자신의 상관이었던 10살 많은 맥아더와 함께 별 5개의 원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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