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의 은혜, 십자가(이사야 53:5)
대속의 은혜, 십자가(이사야 53:5)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람의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깊은 은혜 앞에 섭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 한 절은 복음의 심장처럼 뛰고, 십자가의 중심처럼 서 있으며, 죄인에게 열린 하늘 문처럼 밝게 빛납니다. 우리의 신앙이 흔들릴 때마다 붙잡아야 할 닻이 무엇인지, 우리의 양심이 무너질 때마다 다시 세워지는 기초가 무엇인지, 우리의 눈물이 마를 때마다 새로 솟는 샘이 무엇인지, 이사야는 오래 전에 예언의 언어로 선포했습니다. 찔림, 상함, 징계, 채찍, 그리고 평화와 나음. 이 대비는 단순한 시적 장치가 아니라, ..
2026.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