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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어머니 한나(삼상1:26-28) 처음 목차돌아가기 경건한 어머니 한나(삼상1:26-28)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 아이는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제가 어떤 글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글 속에 나오는 "당신"이란 과연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내가 유치원 다니던 시절 밤에 고열로 아파할 때, 그 높은 산동네에서 나를 들쳐 엎고 택시가 다니는 곳까지 쉬지 않고 뛰어 내려와 나를 병원으로 데려갔.. 2021. 12. 1.
택함 받은 자는 경건하게 산다 마22:1~14, 딤전4:7~8 ◈택함 받은 자는 경건하게 산다 마22:1~14, 딤전4:7~8 2020.05.17. 출처 ◑예복을 입어야 저와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됐다고 하는 것은 이거는 굉장히 큰 복입니다. 이것은 마태복음 22:1~14절까지 나오는 그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대로 저와 여러분이 지금 임금님의 아들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가지고 잔칫집에 들어와 있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그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꼭 예복을 입어야 된다는 걸 알 수가 있어요. 예복을! 다시 말하면 그냥 뭐 일하다가 잔치에 올 수도 있고, 세상 일 일하다도 올 수 있는데 적어도 임금님의 초대를 받아 가지고 잔칫집에서 지금 대접을 받는데 .. 2021. 11. 30.
【경건 】예화모음 37편 click 【 감동 설교 예화 】 1.경건한 생활 안토니오는 자기의 가산을 다 나눠 가난한 사람을 주고 굴속에 들어가 은둔생활로 고생하였습니다. 하루는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가 "안토니오야, 네가 아무리 경건하게 살고자 하지만 알렉산드리아에서 헌 신을 고치는 노인만 못하다" 하는 말이 들리었습니다. 그래서 안토니오는 곧 알렉산드리아로 가서 신 고치는 노인을 방문했습니다. 노인은 성자가 오므로 반가히 환영해 드렸습니다. 안토니오는 노인에게 묻기를 "노인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십니까?" 하였습니다. 노인이 대답하기를 "우리는 생활이 가난하므로 매일 신 고치는 것으로 생활비를 삼고, 저녁에는 가정예배를 보고, 아이들에게 하나님 공경하는 법을 배워주는 것으로 과정을 삼습니다."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경건한 생.. 2017.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