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어떤 마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산위의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안의 샘물을 먹으면
산위의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안의 샘물을 먹으면
영원히 죽지않는다는군요.
이 소식을 들은 바보 삼형제가 이 샘물을 마시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샘물을 먹으러 가려면 한가지 약속이 필요했습니다.
동굴안에서는 말하면 죽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바보 삼형제는 동굴까지 갔습니다.
큰 형이 말했습니다.
"얘들아 여기서 말하면 죽어 말하면 안돼"
하고 죽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둘째가
이 말을 들은 둘째가
"그것봐! 말하면 죽잖아"하고 죽었습니다.
세째가 "나만 살았다" 하고 죽었습니다.
세째가 "나만 살았다" 하고 죽었습니다.
바보 삼형제가 안오자
동네 사람들이 이 동굴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동굴 안에서는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 했습니다.
드디어 동굴에 들어갔습니다.
이장 아저씨가
"여러분 여기서 말하면 죽습니다" 하고 말하고 죽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이장의 말에 모두
"예" 하고 모두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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