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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18 하나님 자녀들의 삶 (장신대 이상은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17 종교의 지양으로서 하나님의 계시 (황돈형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16 하나님을 위한 인간의 자유 (서울신대 황덕형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13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자유 (이형기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12 성령 하나님 (전 한신대 총장 오영석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8 자기 계시 안에 계신 하나님 (중앙신대 황돈형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7 하나님 말씀, 교리, 그리고 교의학 (장신대 이형기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3 교의학의 기준으로서 하나님의 말씀 (서울신대 이신건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38. 하나님의 결정으로서 계명(최영 교수) 2021. 10. 23.
제25강 명제 23. 듣는 교회의 역할로서 교의학(김재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 명제 2 교의학에 대한 서설의 과제 (김재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 제1강 교의학의 과제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KD IV/4 그리스도교적 삶의 기초로서 세례 (김재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명제 4 삼중의 형태로 있는 하나님의 말씀 (김재진 교수) 2021. 10. 2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명제 11 하나님 아들(Gott Der Sohn)/김재진교수 2021. 10. 12.
칼 바르트의 교회 교의학 소개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은 그가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 자유주의 신학의 한계를 느끼고, 복음이란 무엇이며,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그에 답하기 위해 집필한 13권으로 된 신학총서이다. 그는 각 주제마다 고대, 중세의 교부들, 루터, 칼뱅과 같은 개신교 종교개혁자들, 정통주의자들 그리고 철학자, 신학자들의 철학과 주장까지 소환하면서,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무엇이 진정한 복음인지를 치열하게 살핀다. 집필 기간이 30년이 넘고, 분량도 만 쪽이 넘는 『교회교의학』은 지금까지 등장한 신학총서 중 가장 방대하고 내용도 쉽지 않아, 사람들에게 문턱이 높은 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작 바르트는 이 책을 학교가 아닌 교회를 위해 썼다. 그는 진정한 신학이란 교회가 성서적 복음과 행동을 할 .. 2021. 10. 12.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 KD IV/4 그리스도교적 삶의 기초로서 세례 (김재진 교수) 2021. 10. 11.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 [K. Barth KD] 명제 62 성령과 교회 공동체의 회집 (김재진 교수) 2021. 10. 8.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 [K. Barth KD] 명제 49 피조물의 주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2 (김재진 교수) 2021. 10. 8.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 명제 35. 개인의 선택 1, 2 (김재진 교수) 2021. 10. 8.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 제25강 명제 23. 듣는 교회의 역할로서 교의학(김재진 교수) 2021. 10. 8.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 명제 19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 (김재진 교수) 2021. 10. 8.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 명제 세미나 교회교의학 명제 1-7 종합 특강 (김재진 교수) 2021. 10. 8.
헤르만 바빙크-교의학 역사 교황의 무오성이 성경과 전통의 무오성을 따돌리고 있다. 경쟁은 전자가 후자를 점점 더 궁지에 몰거나 혹은 후자를 천천히 이름만 남기게 하는 것으로 끝나고 있다. 교황이 계시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설명할 뿐만 아니라, 역시 어떤 것이 계시의 내용임을 결정한다. 예수가 참되게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리고 성령으로 잉태되지 않고 부활하여 승천하지 않았다면, 동시에 그 근원적 복음에 내포하지 않았다면, 어떤 교회도 그것을 신적인 진리로 선포하고 인간의 양심에게 추천할 만한 자격이나 권리를 가지지 못할 것이다. 그(성령)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것, 역시 그의 진리의 지혜의 충만한 것이 교회 안에 거하도록 하고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으신다. 기독교는 인간적인 탐구와 성찰의 열매가 아니었고, 계시의 열매였다... 2007.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