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던 꿈

존 로블링은 엔지니어로 맨해턴 섬과 브룩클린 사이에 다리를 건설한 엄청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것은 엄청난 아이디어이지만 모든 다리 건설 전문가들과 건축 엔지니어들은 1595피트에 달하므로 비바람에 견딜 수 없을 것이라며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존 로블링과 그의 아들 와싱턴은 모 든 문제와 장애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장애물을 넘어 다리를 건설하기로 합의하고 다리 건설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작업 도중에 사고로 인 하여 존 로블링은 사망하고 말았으며, 그 사고 때 와싱턴은 겨우 목숨만 건진 상태의 걸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 불구의 상태가 되고 말았다.
모든 사람들은 그 계획을 포기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아내와의 의사 소통 방법을 개발하여 아내를 통해 13년만에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드디어 1883년 브룩클린 다리가 완성되어 그에게 그 뉴스가 전달되었을 때 그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불가능하게 보이던 꿈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취된 것이다.
당신도 당신의 믿음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믿기 바란다. 그것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