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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이기려고 하지 말고, 죄에 대하여 죽으시라 롬6:5~7 죄를 이기려고 하지 말고, 죄에 대하여 죽으시라           롬6:5~7              출처                                    *원제목 : ‘내가 죽은 십자가’로 여겨야 그리스도의 '생명'이 산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심령에 사시게 하기 위해서는내 심령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이미 와 있음을 인식해야하고,연이어 성령세례를 받아야, 내 심령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좌정할 수 있고, 또한 내가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고백을 해야내 심령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사실 수 있으며,그리고 내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항시 맺고 살아야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심령 속에 사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린다면예수님이 죽으신 .. 2022. 2. 20.
죄를 지을 수 없게 된 사람 요일3:1~9 죄를 지을 수 없게 된 사람         요일3:1~9           오늘 우리의 잘못된 믿음 하나를 바로 잡고 싶습니다.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예수님을 믿어도 죄는 짓고 살 수 밖에 없다.”“예수님을 믿었다면 죄 안짓게 된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어도 죄는 짓고 산다고 생각합니다.단,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받는다,또는 이미 모든 죄가 다 용서받았음을 믿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너무나 쉽게 죄에 무너지고 맙니다. △어느 대학 중간고사 시험 때,학생들이 밤을 새워 시험 준비를 하고 강의실에들어왔는데, 교수님이 사정이 있어서 시험을 연기하겠다고 이야기했다.그러자 강의실 여기저기서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고,한 학생이 벌떡 일어나 항의했습니다. "교수님, 그렇게 갑자기 시험을 .. 2022. 2. 20.
상담 요청 사례, 이혼이 죄가 됩니까? 상담 요청 사례, 이혼이 죄가 됩니까? 20여 년 전이었다. 교회에 모범되고 충성된 유전신앙인 여 집사가 뜻밖에 상담을 요청하여 왔다. 나는 그의 상담에 임하였다. 내용인즉 역시 남편이 중년 들면서 성 기능 장해 자가 되어 살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었다. 통계적으로 40-50사이에 40%가 장해 자가 된다는 그 범주에 속하는 것이었다. 자기는 일반 여인들의 말을 듣는데, 자기를 비교하여보면 자기는 특이한 체질인 것 같다는 것이다. 다른 여인들은 자기와 갖지는 않다는 것이다. 나는 너무너무 힘이 들고 이렇게는 도저히 더 이상 살수가 없는 상태여서 목사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그 여 집사는 사도바울의 말을 예로 들었다. 바울사도가 기도 할 틈을 얻기 위하여 분방하되 그 왜에는 마귀가 틈을 탈 수 .. 2022. 2. 17.
죄와 용서! 그리고 자유(해방)! (요 8:1-11) 죄와 용서! 그리고 자유(해방)! (요 8:1-11) 필리핀에 가면 온 필리핀 국민이 즐기는 한 가지 놀이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닭싸움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것입니다. 많은 남자들이 하루 종일 닭싸움하는 집으로 몰립니다. 닭을 링 위에다 올려놓고 많은 사람이 그 싸움을 구경합니다. 닭 두 마리가 퍼덕거리면서 싸웁니다. 몇 번 이렇게 하다보면 닭발 뒤에다가 날카로운 칼날을 달아서 싸움을 시킵니다. 둘이 팍 차고 올라가면서 한 마리가 상대방의 심장을 치게 되면 그 칼날에 의해서 그만 피를 흘리면서 그 자리에 5초도 안되어서 쓰러집니다. 그러면 그 피 흘린 닭을 들고 닭 주인은 나가는 겁니다. 그 때 관중들은 함성을 지르고 그 피를 보고 즐거워한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남의 죄를 정죄하며 기뻐하는 무.. 2022. 2. 7.
성령에 대적하는 4가지 죄 마12:31~32 성령에 대적하는 4가지 죄       마12:31~32         출처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이 영적인 존재인 사람이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영적인 삶을 살려는 일반적인 특성이자 삶의 태도를.. 영성이라고 부릅니다. 미래학자들은 대체로 21세기가 가 될 것을 예견하고 있습니다.이 시대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제3의 물결’을 지나 장차 ‘제4의 물결’과 ‘제5의 물결’이 밀려들 것을 말하면서,특히 ‘제5의 물결’은 영성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예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의 관심사가 더욱 영적인 것에 집중될 것이고,영적인 삶을 살려고 몸부림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조짐이 도처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국민소득 2~3만 불의 사회에서는 삶의 질을 말하고 .. 2022. 1. 22.
우리가 가장 소홀히 여기는 큰 죄 마25장24~30절금년 한해도 우리 모두가 다 후회없이 살고, 기름지고 축복되게 한 해를 살기를 바랍니다.닭과 개가 싸움이 붙었습니다. 개가 닭보고 말합니다. “너는 요즘 왜 아침에 꼬끼오하고 울어서 주인을 깨우지 않느냐?” 닭도 개보고 말합니다. “너는 멍멍하고 짖어서 도둑을 잡는 것이 너의 일인데 왜 요즘은 짖지 않느냐?” 둘다 서로에게 ‘꼬끼오’ 하고 울지 않는다고, ‘멍멍’하고 짖지 않는다고 핀잔하며 싸웠습니다. 그래서 둘은 달님에게 재판을 받기로 했습니다.달님이 닭에게 묻기를 “너 요즘 왜 꼬끼오하고 울지 않느냐?”했더니 닭이 말하기를 “저희 주인은 지금 알람시계를 맞춰놓고 자신이 자고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기 때문에 저는 더 이상 울 필요가 없습니다.” 달님이 개에게 물었습니다.. 2022. 1. 5.
죄! 이길 수 있다. (마 26;30-35) 죄! 이길 수 있다. (마 26;30-35) 하나님이 사람을 이 땅에 만드신 것은 사람을 통하여 영광을 거두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 교회를 향하여 말했습니다. (롬3;23) 그래서 우리는 죄를 범하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수시로 죄를 짓습니다. 죄를 안 지으려고 발버둥치지만 좀체로 죄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가요? 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다음 세 가지로 인간이 노력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1. 결심으로 안 됩니다. 죄를 안 지으려고 결심한다고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2. 1. 4.
이기기 힘든 죄 소원 (창 4;1-7) 이기기 힘든 죄 소원 (창 4;1-7) 어느 집에 쥐가 너무 많아 먹을 것만 놓아 두면 순식간에 없어지곤 하였습니다. 주인은 화가 잔뜩 나서 죄새끼들을 다 잡아 칠 기회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창고에 들어 갔더니 목이 작은 단지에 쥐가 들어 가서 단지 속에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주인은 화가 나 있던 중이라 그 단지 뚜껑을 얼른 막았습니다. 그리고 마당으로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는 쥐를 죽일 목적으로 단지를 높이 들어 있는 힘을 다 하여 땅바닥에 던졌습니다. 단지가 박살났습니다. 그런데 쥐는 상처하나 생기기 않고 사뿐이 나와서 주인을 놀리면서 도망쳐 버렸습니다. 단지만 깨뜨리고 그 곳에 음식물만 못 먹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못 살게 구는 죄가 참으로 많습니다. 죄를 없애려고 애를 써보지만 .. 2022. 1. 4.
거짓의 죄 /사도행전 5:1-11 거짓의 죄사도행전 5:1-11거짓말에 대한 테스트가 있습니 다.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마음 속 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는 얼마 나 거짓말에 익숙해 있나 자기 자신 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하나의 테스 트라고 생각합니다. 네 가지 답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만 나에게 적합 한 것을 골라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첫째로 나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한 다. 둘째 나는 종종 자주 거짓말을 하는 편이다. 세 번째는 나는 거의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솔직 히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 경우도 있다. 네 번째는 나는 거짓말을 결 코 하지 않는다. 넷 중에 어디에 해 당되십니까? 첫째 나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이거는 병원에 입원하셔 야 돼요. 영적 병원에 입원하셔서 주님의 심각한 다루심을 받으셔야 합니다. 나는 종.. 2021. 12. 24.
죄와 은혜 창세기/ 20:1-7 죄와 은혜 창세기 20:1-7 러시아의 유명한 작가인 도스토예프 스키가 쓴 작품 가운데 아주 유명한 작품인 죄와 벌이라는 그런 작품이 있죠. 이 죄와 벌이란 개념은 기독 교가 가진 아주 중요한 원리인 율법 의 원리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 다. 율법에 의하면 죄를 범하면 반 드시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기독교가 율법의 원리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 나님이 만약 율법으로만 우리를 다 루셨다면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은 아 무도 없을 지 모릅니다. 이런 얘기 가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목사님 가운데 아이언 사이드란 목사님이 계셨는데 한 번은 회의를 주장하는 데 어떤 젊은이가 번쩍 손을 들더니 목사님 법대로 합시다 라고 아주 인 상을 쓰면서 날카로운 금속성의 소 리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2021. 12. 24.
자기학대의 죄 /시편 139:13-17 자기학대의 죄 시편 139:13-17 미국의 한 갤럽기관이 미국사람 들을 대상으로 이런 조사를 했습니 다. 이 조사의 중요한 설문 중의 하 나가 '당신은 당신의 외모에 대해 서 만족하십니까?' 그랬더니 남자들 중 28%가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여 자들은 얼마나 될까요? 남자보다 많 을까요, 적을까요? 네, 13%가 자기 외모에 만족한다는 대답을 여자분들 이 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바 꿀 수 있다면 당신의 외모를 바꾸겠 는가? 남자들이 94% 여자분들이 99%라는 통계가 나왔어요 . 통계가 시사하는 바는 뭡니까? 오늘 이 땅 에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 기의 외모를 포함해서 자기 인생 , 자기존재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고 살고있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열등감이란 것은 가장 보편적인 인 간존재.. 2021. 12. 24.
무신론자의 죄 /시편 14:1-7 무신론자의 죄 시편 14:1-7 옥스포드와 켐브리지에서 가르친 C.S 루이스 교수가 한 번은 그의 비서를 데리고 학교 캠퍼스 근교의 무덤공원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비서가 갑자기 C.S 루이스 교수에 게 한 무덤의 비문을 가리키면서 선 생님, 이 비문을 보세요. 이 비문이 아주 흥미롭지 않습니까? 봤더니 그 비문에 이렇게 씌여져 있었다고 합 니다. 유언에 의하여 쓰여지다. 갈 곳을 모르는 무신론자가 여기에 누 워있다. 이 비서가 말하기를 선생님 재미있지 않아요? 이 때 C.S 루이 스는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재미라니? 이제 그는 갈 곳을 알지 않았겠나? 그리 고 너무 늦었지. 시편 14편 1절 말 씀을 보면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하나님이 없.. 2021. 12. 24.
죄 사함 받는 복 / 엡 1:7-12 죄 사함 받는 복/ 엡 1:7-12 얼마 전 국무총리 임명을 놓고 국회에서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저명한 분들이 총회 서리로 임명을 받았지만, 그 동안 숨겨져 있던 사적인 여러 가지 일들이 드러나면서 결국 총리직을 수행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모습을 보면서 우리 나라에는 털면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사회적으로 명망가일수록 그 인격과 도덕성에 거품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그 청문회를 지켜보면서 만일 하나님이 나를 세워놓고 털기 시작하면 내가 어떻게 될까? 사탄은 옆에서 남이 모르는 숨은 죄들을 다 밝히면서 고자질을 할 텐데,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청문회 식으로 죄 추궁을 받는다면 도대체 어떻게 될까? .. 2021. 12. 22.
죄가 문화가 되어버린 세상 죄가 문화가 되어버린 세상           여호와여 우리의 죄악이 우리에게 대하여 증거할찌라도 주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소서우리의 타락함이 많으니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렘14:7    ▲하찮은 것은 얻고, 소중한 것은 잃다한 십년 전만 해도 한국 사람이 일본에 가면 기가 죽었다.경제적 격차로 인해, 약간의 콤플렉스를 안 느낄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 동경에 가면, 어떤 한국인은 ‘촌스럽다’고 말한다.젊은 애들 말로 ‘후지다’고 한다. 가게의 인테리어,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옷...이런 면에서는 한국인이 더 낫다고 한다.나라는 일본보다 못 살지만, 국민 개인은 일본보다 더 잘 사는 것 같다. 주택 규모를 비교해 봐도, 한국 사람은 더 넓은 집에서 사는 것 같고먹는 것을 봐도, 우리는 풍성.. 2021. 12. 17.
죄 사함을 받는 믿음(마 9:1-8 ) / 이수영 목사 마9:1-8 새문안교회 주일예배 설교 이수영 목사 마태복음의 기자에 따르면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거라사인의 땅이라고도 하고 가다라 지방이라고도 하는 곳으로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셨던 예수님께서 다시 배를 타시고 호수 맞은편에 있는 예수님의 "본 동네"로 돌아오셨을 때 있었던 일을 전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에서 "본 동네"라고 한 것은 갈릴리 가버나움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 세금을 내시던 동네가 가버나움이었기에 그곳을 예수님의 "본 동네"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 가버나움에서 어떤 사람들이 중풍에 걸려 스스로 예수님께로 나아올 수 없는 한 사람을 침상에 누운 채로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그렇게 나아온 중풍병자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 2021. 12. 16.
요1:29-36절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이 사건은 예수님이 결정적으로 위기에 처할 때마다 호소했던 권위의 원천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이 예루살렘 종교지도자들이 펼쳐놨던 성전을 소제하기 위하여, 이방인의 뜰에서 환전상들의 상을 뒤집어엎으시고 대제사장이 독점으로 공급하던 제물들인 양떼들과 소떼들을 채찍질 했습니다. 이때 예루살렘 성전 지도자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무슨 권위로 이렇게 하는가? 예수님이 역으로 물었습니다. 그럼 세례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온 세례인가, 사람으로부터 온 세례인가? 그 대답을 먼저 해주십시오, 했습니다. 그 종교지도자들은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세례요한의 세례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하면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소개했던 세례요한 선포의 신적기원을 믿어야 합니다.. 2021. 12. 11.
내 죄를 사하소서(시 51:1-9 ) / 이종윤 목사 내 죄를 사하소서 시편 51:1-9 시편 51편은 간음과 살인의 죄를 지은 다윗이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은 후에 눈물로 쓴 참회의 시입니다. 우리는 이 시에서 인간의 죄상과 회개의 방법과 참된 봉사의 의미를 배울 수 있습니다. 1.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다윗은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인간은 누구도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 없으며 그의 지혜 앞에 담대히 나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만이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됩니다. 다윗은 “내 죄악을 지워주소서”(1절)라는 간구로 금지된 경계선을 넘어선 것, 도덕적인 죄, 정당한 권위에 도전하여 하나님께서 쳐두신 금을 넘어간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또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소서.. 2021. 12. 11.
사용하지 않으면 죄입니다. (마 25:14-30) 사용하지 않으면 죄입니다. (마 25:14-30) 하나님이 주신 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죄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두 눈을 같이 사용하다가는 두 눈이 다 나빠질 것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 눈만 사용하다가 사용한 눈이 나빠지면 다른 눈을 사용하자" 그래서 한 눈을 아끼느라고 가리고 살았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용하던 눈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아끼며 사용하지 않던 눈을 감았던 붕대를 풀렀습니다. 그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눈을 사용하지 않았더니 못 쓰게 되고 말았습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버리게 됩니다. 지난 주간 우리 수양관에서 162기 성막 쎄미니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수영관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수양관 앞집이 .. 2021. 12. 10.
도저히 죄지으며 살 수 없는 이유! (시 26:1-12) 도저히 죄지으며 살 수 없는 이유! (시 26:1-12) 주님,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나는 올바르게 살아왔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주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시험하여 보십시오. 나의 속 깉은 곳과 마음을 달구어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진리를 따라서 살았습니다. 나는 헛된 것을 좋아하는 자들과 한자리에 앉지 않고, 음흉한 자들과도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나는 악인들의 모임에서 그들과 어울리기를 싫어하고, 한자리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주께서 나에게 해주신 놀라운 일들을 모두 다 전하겠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계시는 집을 내가 사랑합니다. 주님의 영광이 머무르는 그곳을 내가 사랑합니다. 나의 이 목숨을 죄인의 목숨과 함께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나.. 2021. 12. 10.
이웃을 사랑하지 못 하는 죄/누가복음 10:30-37 이웃을 사랑하지 못 하는 죄 누가복음 10:30-37 우리가 추석절과 같은 명절은 자 연스럽게 가족을 생각하고 또 가족 들과 함께하는 그런 특별한 의미를 갖는 계절이라는 것을 우리는 경험 합니다. 이번 추석 특집 KBS 프로 그램 가운데 이야기 좌담, 토크 쇼 로서 한국인이 모르는 한국인의 멋 이라는 그런 좌담을 잠시 청취한 적 이 있습니다. 이때 출연한 러시아 사람 교수에게 사회자가 이런 질문 을 했습니다. 당신이 한국에 살고 한국 사람을 접촉하고 한국을 연구 하면서 한국인에게 단점과 장점이 있겠지만 한국인의 장점, 저력을 하 나 들자면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러니까 이분이 서슴없이 상당히 유창한 한국말로 그것은 가족주의라 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대답을 하더 라구요. 가족주의 그것은 가족을 특 별히 .. 2021. 12. 3.
음행의 죄/고린도전서 6:9-20 음행의 죄 고린도전서 6:9-20 오늘 공부하게 이 될 고린도전서 6장 9절에서 마지막 절까지 바울 사도는 고린도교회가 부디치고 있었던 매우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인 음행의 죄, 그 음행의 죄에 대한 극복의 처방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에서 우리는 이미 고린도교회가 직면한 음행의 범죄의 정체를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6장에 들어와서 6장 1절 이하에서 소위 법정 고소의 문제, 법정 송사의 문제를 바울이 다루고 있는 것들을 함께 생각했습니다. 법정 고소의 문제가 무엇을 둘러싼 교인들 상호간의 고소였는지 그 정확한 내용을 성경 본문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문맥상으로 볼 때 그것은 고린도교회가 처하고 있었던 부도덕의 문제, 음행의 문제를 두고 파생된 법정.. 2021. 11. 29.
음행의 죄/고린도전서 5장 음행의 죄 고린도전서 5장 오늘 고린도전서, 에~ 5장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입니다. 오늘 우리는 고린도 교회의 두 번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겠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많은 문제들 앞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고린도 교회는 이 문제를 극복하고 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교회였습니다. 오늘 두 번째 문제인데요. 첫번째 문제는 분쟁의 문제, 혹은 분열의 문제였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 안에 나누어짐이, 분쟁이 있었습니다. 이 분쟁에 대한 바울의 권면을 우리가 1장부터 4장까지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음행의 문제였습니다. 음행. 부도덕의 문제. 우리가 이 죄의 내용을 5장 1절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5장 1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2021. 11. 29.
죄와 그 결과 죄와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가장 큰 목적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 중요한 사실을 망각한다면 우리들이 믿고 있는 그에 대한 모든 것이 헛된 일이 될 것입니다. 본 장에서 우리는 죄가 무엇이고 또 죄의 결과는 무엇인가 하는 것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죄란 무엇인가? 요한은 "죄는 불법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요일 3:4). 범죄는 세상의 법을 어기는 것이며, 행악이란 도덕적 표준과 사람의 관습을 어기는 것이지만 죄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란 문자적으로 "표적을 빗나가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표적이므로 우리가.. 2021. 10. 22.
성령 훼방죄란 어떤 죄인가? 성령 훼방죄란 어떤 죄인가?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성도들은 흔히 성령훼방죄에 대한 문제에 부딪쳐, 내가 정말 성령훼방죄를 범한 것은 아닐까 해서 심각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교회 안에서 생겨난 어떤 일을 두고 그것이 성령훼방죄에 해당된다느니 안 된다느니 하여 서로 격한 논쟁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 할 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에게 성령훼방죄를 범한 사람이라는 판정이 주어지면, 그 사람은 자기 스스로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참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처지에 빠지고 마는 것을 보기도 한다. 성령훼방죄란 어떤 죄이며, 우리는 성령훼방죄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인가에 대해 살펴보자. 1. 성령훼방죄의 다른 이름들 성령훼방죄란 말은 예수님의 말씀에서부터 생겨났다. 안식일에 회당에서 병자들을 .. 2021. 10. 7.
자식들을 잘못 기른 부모의 죄 (삼상3:10-13) 자식들을 잘못 기른 부모의 죄 (삼상3:10-13) 자식은 가정의 보배요 미래의 꿈입니다. 엘리는 이스라엘의 사사요 제사장으로 서 큰 복을 받은 사람이었읍니다만 그 자식들을 잘 못낄렀기 때문에 멸족되는 비 극을 만났으며,그 가정뿐만 아니라 전이스라엘백성에 큰 파문을 던졌습니다. 블 렛셋과의 전쟁에서 여호호와의 법궤는 빼앗겼고,전쟁은 패배했으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했고 엘리제사장은 빠극적 소식에 접하자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이 일로 이제까지 법궤를 모시고 하나님의 성소가 있었던 실 로는 완전히 황폐하게 되어 대대로 저주의 상징이 되어왔습니다. 당시 이 사건은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삼상3:11)고 예고한대로 참으로 경악할 비극적 사건이었습니다. 교육의 두 측.. 2021. 9. 29.
아브라함 가정의 죄(창16:1-6; 21:8-18) 아브라함 가정의 죄(창16:1-6; 21:8-18) 믿음의 조상 아므라함의 가정에 불법이 등장햇습니다.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 의 명령을 따라 하란을 떠나 가나안땅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 의 후손들이 땅의 티끌같이(창13:16),하늘의 별같이(창15:5) 번성케 하겠다고 약 속하였습니다. 그러나 가나안땅에 들어온지 10년이 지나도록 자식이 없자 아내 사라의 제안대 로 아브라함은 사래의 여종 하갈을 첩으로 맞아들여 불법의 자식을 낳았습니다. 창21:5을 보면,아브라함 100세에 이삭을 낳아 이삭의 젖을 뗀 때 대연을 베설했 는데,마침 8세가 된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했습니다.화가난 사라는 하갈을 시기 항녀 하갈과 이스마엘을 집에서 추방하라고 아브라함에게 방요했습니다. 아므라 함은 이 일로.. 2021. 9. 28.
죄에서 구원을 받으십시오.(계 3:17) 목록가기 죄에서 구원을 받으십시오. 1.인간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절대적으로 구원을 받아야할 존재입니다. 저희가 전도를 하다보면 “내가 무엇이 부족해서 예수를 믿습니까?”하고 반문하는 경우를 만나게 됩니다. 아픈 곳도 없고, 배울만큼 배웠고, 재물도 남부럽지 않게 있고, 자녀나 남편이 속을 썩이는 것도 아닌데 내가 무엇이 부족해서 예수를 믿느냐는 것입니다. 그는 육적인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그는 큰 죄인입니다. 요한 계시록에서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계.. 2021. 9. 27.
칼빈-죄의 고백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죄(罪) 고백(告白)]“우리는 이미 범죄(犯罪)하여 패역(悖逆)하며 행악(行惡)하며 반역(叛逆)하여 주의 법도(法度)와 규례(規例)를 떠났사오며”(단9:5)성경에 규정된, 죄를 고백하는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죄를 용서하시고 잊으시며 도말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므로 용서를 얻으려면 주님께 죄를 고백합시다. 주님은 의사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상처를 그분께 보여 드립시다. 주님은 상하시고 모욕을 받으셨...으니 그분께 평안을 구합시다. 주님은 마음을 감찰하시고 사람의 모든 생각을 아시므로 그분 앞에 서둘러 나아가 우리 마음을 쏟아놓읍시다. 죄인을 초대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지체하지 말고 그분께 나아갑시다.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2010. 2. 21.
칼빈-죄와 의지의 자유 click 【〓 예수 신앙 연구가들〓 】  죄와 의지의 자유  존 칼빈  1. 죄의 노예가 된 의지 선한 것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했으며 어느 면으로 보더라도 가장 비참한 필연성에 포위당하여 있는 것이 인간이다. 이렇게 배워온 인간은 자기에게 결핍한 선과 잃어버린 자유를 갈망하도록 훈육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나라에 합당치 않은, 일상적이고 외부적인 것을 그들은 대체로 인간의 자유 결정에 속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참 의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과 영적 중생에 속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학자들이 자유의지를 취급할 때 그들의 첫째 관심은 자유의지가 사회활동과 외부적 행동해 대해서 가지는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율법에 복종하는 능력에 있었다. 후자가 주요 문제라고 나는 인정하나 전자를 완전히.. 2010.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