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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임종의 노래 삼하23:1~5 목록가기 삼하23:5 진실로 나의 왕실이 하나님 앞에서 그와 같지 아니한가?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만사에 아쉬움 없이 잘 갖추어 주시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어찌 나의 구원을 이루지 않으시며, 어찌 나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시랴? 본문 삼하 23:1절 서두에 ‘이것은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본문 5절까지, 마지막 유언 같은 그의 말이 이어지는데요. 다윗이 노쇠해서 죽을 때가 가까웠습니다. 다윗 왕의 마지막 유언, 아마 상상컨대 천사들도 빨리 날아와 날개를 접고, 다윗의 유언을 귀담아 들으려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누구도 아닌 다윗이요, 그것도 그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유언이었으니까요. 다윗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일평생 잘 섬겼던 성자.. 2022. 10. 23.
임종 때 또는 천국가서 후회하게 될 일 계20:12 목록가기 www.youtube.com/watch?v=cvH-LcotOpE ◈임종 때 또는 천국가서 후회하게 될 일 계20:12 설교3편 조합 ◑1. 사랑하지 못한 죄! 임종은, 내가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그야말로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인지라 두렵지 않을 사람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교회 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도.. 임종이 두렵지 않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런데 임종이 두렵지 않을 사람이 성경에 이렇게 나옵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요일4:18 평소에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한 사람만이 (교회를 무작정 오래 다닌 사람이 아닙니다) 임종이 닥쳐도 두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치 연인의 관계처럼 주님과 평소에 은밀한 교제를 즐기던 사람만이 임종과 .. 2022. 10. 22.
임종의 명암 김진홍 목사 설교 목록가기 www.youtube.com/watch?v=a2gVZwpX1pE&feature=youtu.be ◈임종의 명암 01.04.15.김진홍 목사님 설교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대하24:15 ◑이중표 목사님의 임종 이중표 목사님은 임종 시 “할렐루야!”를 외치고 숨을 거두셨다고 한다. 아마 마중 나온 천사를 보신 모양이다. ◑형의 임종 나(김진홍 목사)의 형은 10년 동안 정신분열증과 간경화로 투병생활을 했다. 젊어서는 예수를 안 믿었으나, 투병생활 중에 예수를 믿고서 특별히 질병의 고난의 기간 중에 회개를 많이 하셨다. 임종 10분전에 형 곁에서 그의 임종을 지켜보고서 큰 은혜를 받았다. 나는 사람(형)의 얼굴에서 빛이 나온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동생들, .. 2022. 10. 22.
지금 임종을 앞두었다면...만약 오늘밤에 죽는다면.. 히9:27 목록가기 www.youtube.com/watch?v=QxDtnup4ElM ◈지금 임종을 앞두었다면...만약 오늘밤에 죽는다면.. 히9:27 출처 강문호 목사 설교 녹음 좀 기분 나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만일 오늘 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을 거두어 가신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할까요? 어차피 한번 죽어야 할 인생이라면 죽는 날을 한번 생각하여 볼 만하지 않습니까? 만일 오늘 밤 죽는다면 여러분들은 지금 어떻게 살겠습니까? 눅12:13-21을 보면, 부자는 오늘 밤에 죽을지도 모르는데 창고를 크게 지을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져 먹고 즐길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50세가 되면 장의사에서 묘지를 예약하도록 통지가 날라 온다고 합니다. 50은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여야 하는 나이입.. 2022. 10. 22.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임종-4) / (빌1:20-24) 목록가기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임종-4) / (빌1:20-24) 231.471.474 바울은 네로의 죄수가 되어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그 모든 고통도 다 이기며 승리하였다. 1, 죽음은 현세의 모든 악을 제거해 준다. 세상에 얽매인 자들은 많은 갈등과 시련을 당하기 마련이다. 왜 그런가? 그들은 세상의 유행 따라 이리저리 방황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땅 위에 있는 보화를 사랑하며 이것을 구하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에 주어진 삶을 값있게 살다가 조용히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죽음도 오히려 유익한 것이 된다. 2, 죽음은 고통과 슬픔에서 해방시켜 준다.. 202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