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물 암6:1~6
하나님께서 그 분의 심장을, 즉 마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때가 있습니다. 그 심장의 한 부분에는, 하나님의 교회와 신자들 안에 있는죄에 대한 슬픔입니다.즉 교회의 죄, 세상의 죄로 인해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라보기 전에는, 우리의 ‘마음의 죄, 교회의 죄, 세상의 죄’에 대해 슬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우리는 그런 죄에 대한 슬픔이 없습니다.그런 죄에 대해서 슬퍼하시는, 하나님의 아픔을, 우리가 쉐어링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슬픔을 가져야만 합니다.여러분의 개인적인 실패에 대한 슬픔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전체의 죄에 대해슬퍼하시는 하나님을 마음과, 쉐어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오늘..
2024.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