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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적 윤리(베드로전서 4장 7절~11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종말론적 윤리(베드로전서 4장 7절~11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각(視覺)이 있습니다.역사를 하나의 사이클로 보아 반복 순환한다고 생각하는 사관(史觀)입니다. 그런가 .. 2025. 2. 5.
종말론적 윤리(야고보서 4장 13절~17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종말론적 윤리(야고보서 4장 13절~17절)   교역자에게 있어서 어려운 일의 하나가 환자를 앞에 놓고 임종을 알리는 일입니다. 의학적으로 분명히 며칠밖에 남지 않아 온 식구들에게 통고한 의사조차도 막상 환자 당사자에게 전하는 것 은 꺼립니다. 물론 가족들은 너무 고통스러워 더욱 말하지 못합니다. 자, 이런 경우 알리는 것이 사랑입니까, 알리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까? 교역자들은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남은 시간에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독으로 만나 이 사실을 통고하게 됩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이지만 겪어야 하는 일이기에 그 역할을 맡습니다. "당신은 이제 의학적으로 얼마동안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시간을 준비하십시다"---이렇게.. 2025. 2. 5.
선행의 윤리(누가복음 14:7-14)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선행의 윤리(누가복음 14:7-14)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 2024. 6. 24.
강한 자의 윤리(로마서 15장 1절~6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강한 자의 윤리(로마서 15장 1절~6절)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중국의 철학자인 노자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연약한 것이 강한 것보.. 2024. 3. 28.
선행의 윤리(누가복음 14:7-14) 목차로 돌아가기선행의 윤리(누가복음 14:7-14)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 2024. 3. 19.
새 사람됨의 윤리(에베소서 4:17-24) 목차로 돌아가기새 사람됨의 윤리(에베소서 4:17-24)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새해 첫 주일을 맞.. 2024. 3. 19.
한 나그네의 윤리(베드로전서 2장 11절~12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한 나그네의 윤리(베드로전서 2장 11절~12절)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다음 세 가지의 문제를 생각할 줄 압니다. 첫째는 내가 누구냐 하는 문제입니다. 나의 나됨의 현주소, 나의 나됨의 본질을 먼저 생각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먼저 나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나이를 아는 것입니다. 나이를 아는 것이야말로 지혜 중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시편 90편 12절에 보면 모세가 "우.. 2023. 9. 28.
보냄받은 자의 윤리(마10:16~23) 목차로 돌아가기 보냄받은 자의 윤리(마10:16~23)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 2023. 8. 8.
성.윤리 예화모음 33편 목록가기 서술형: 부모님은 우리를 왜 사랑하실까요? 엽기답: 그러게 말입니다. 2.도덕-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道)를 체득한 상태(德)를 일컫는 말. 오늘날에는 윤리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영어의 'morality'는 그리스어의 'ethos', 라틴어의 'mores'에서 유래한 것이다. 에토스라는 말에는 첫째, 익숙한 장소, 사는 곳, 고향 등의 뜻이 있고, 둘째, 집단의 관습이나 관행을 의미하며, 셋째, 그러한 관습이나 관행에 의해 육성된 개인의 도덕의식, 도덕적 심정, 태도, 성격 또는 도덕성 그 자체를 의미한다. 현대에서 도덕이라는 말을 쓸 때는 셋째의 뜻이 가장 강하게 반영된다. 한편 영국의 철학자 J. 로크는 행위의 도덕적 측면을 강조해 어떤 행위가 법에 따른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데.. 2023. 4. 7.
새 사람됨의 윤리(에베소서 4:17-24)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새 사람됨의 윤리(에베소서 4:17-24)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새해 첫 주일을 .. 2023. 3. 24.
윤리 예화모음 33편 목록가기 2.도덕-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道)를 체득한 상태(德)를 일컫는 말. 오늘날에는 윤리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영어의 'morality'는 그리스어의 'ethos', 라틴어의 'mores'에서 유래한 것이다. 에토스라는 말에는 첫째, 익숙한 장소, 사는 곳, 고향 등의 뜻이 있고, 둘째, 집단의 관습이나 관행을 의미하며, 셋째, 그러한 관습이나 관행에 의해 육성된 개인의 도덕의식, 도덕적 심정, 태도, 성격 또는 도덕성 그 자체를 의미한다. 현대에서 도덕이라는 말을 쓸 때는 셋째의 뜻이 가장 강하게 반영된다. 한편 영국의 철학자 J. 로크는 행위의 도덕적 측면을 강조해 어떤 행위가 법에 따른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데에는 신(神)의 법, 시민법, 풍습의 법 등 3가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3. 3. 24.
강한 자의 윤리(로마서 15장 1절~6절) 목차강한 자의 윤리(로마서 15장 1절~6절)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중국의 철학자인 노자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연약한 것이 강한 것보다 낫다. 어리석.. 2023. 2. 5.
상전의 직업윤리 (에베소서 6장 5-9절) 상전의 직업윤리 (에베소서 6장 5-9절) 본문 5절 처음 부분을 보면 “종들아”란 호칭이 나온다. 그 구절의 ‘종’은 요새 교회에서 말하는 ‘주의 종’이나 ‘하나님의 종’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노예’를 뜻한다. 당시에는 사람이 사람을 노예로 부리는 일이 흔했다. 사도 바울은 노예제도를 찬성하지 않을지라도 당시의 현실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믿은 노예들에게 종의 자세를 권면했다. 그 말씀을 일과 직업에 관해 성도가 가져야 할 자세로 치환해 적용할 수 있다. 성도는 일터에서 늘 성실하게 일해야 한다(5절). 탁월성과 효율성보다 성실성이 중요하다. 또한 일터에서 순종 훈련을 잘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종들에게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고 권면했다(5절). 성.. 2023. 1. 2.
한 경기자의 윤리! (고전 9:22-27) 목차로 돌아가기 한 경기자의 윤리! (고전 9:22-27) 독일에서 출간된 지 2주일만에 7만 부나 팔렸다고 하는 베스트셀러 한 권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번역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읽고 감동을 받은 책입니다. '요쉬카 피셔'라고 하 는 분이 쓴 "나는 달린다" 라고 하는 아주 평범한 책입니다. 저자는 (전문)작가가 아닙니다. 현재 독일에 연방 공화국에 외무부 장관이면서 동시에 부총리이기도 한 분입니다. 얼마 전 에도 우리 나라에도 다녀간 일이 있는 그 분입니다. 물론 이 책은 이분이 정치인으로써 정 치 평론을 한 그런 책은 아닙니다. 다만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한 경기자 인생을 묘사한 하 나의 간증서입니다. 자기가 경험한 인생, 자기가 산 생을 아주 진솔하게 이렇게 간증함으로 써 많은 사람에게 .. 2022. 11. 21.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본 술 담배 임성빈교수 (장로회 신학대학 기독교 윤리학) 술 담배가 아직도 문제인가? 21세기를 논하고 준비하기에도 바쁜 요즘에 술 담배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 그것은 이미 선교 초기, 혹은 60년대에나 토론의 대상이 될 만한 정도의 주제가 아닌가? 과연 성경이 이 문제들에 대하여 명확한 결론을 내려 주고 있는가? 과연 성경이 이 문제들에 대하여 명확한 결론을 내려 주고 있는가? 단지 문화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술 담배의 문제를 오늘날에 다시 재론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아닌가? 이러한 질문을 우리는 던질 수 있고 또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술 담배와 한국교회는 이제 아무런 관계가 없는 문제일까? 이 글이 기본적으로 전제하는 입장은 여전히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 2022. 10. 18.
선행의 윤리 누가복음 14:7-14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 2022. 10. 13.
성화와 기독교 윤리 (나용화 교수) 성화와 기독교 윤리 (나용화 교수) 성화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 형상의 핵심적 개념이 명사형이라기보다는 동사형으로서 하나님과 이웃과 자연에 대한 바른 질서와 관계의 삶이라고 하면, 그 성화는 우리의 실제 생활에 있어서 윤리로 나타난다. 특별히, 가정, 교회, 사회 그리고 자연 속에서 성화가 윤리적 삶으로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에베소서 5:18 이하에 보면, 성령을 충만하게 되어 성화의 과정에 있게 될 경우 아내와 남편, 자녀와 부모, 종과 상전 간에 질서 있는 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점을 바울이 강조하고 있다. 1) 가정에서의 윤리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화된 자의 삶은 “피차 복종하는”것이어야 한다(엡 5:21). 특별히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서로 복종해야 한다... 2022. 1. 22.
디트리히 본회퍼 윤리학 세미나 / 제3강 자연적 생명 (윤리학, 197-260) 2021. 12. 5.
[본회퍼 윤리학] 제6강 윤리적인 것과 그리스도적인 것 (김재진 교수) 2021. 10. 10.
[본회퍼 윤리학] 제3강 자연적 생명(김재진 교수) 2021. 10. 10.
한 나그네의 윤리(26편) 목록가기 2021. 5. 23.
종말론적 윤리(27편) 목록가기 2021.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