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자기학대의 죄 /시편 139:13-17

by 【고동엽】 2021. 12. 24.
자기학대의 죄
시편 139:13-17


미국의 한 갤럽기관이 미국사람 들을 대상으로 이런 조사를 했습니 다. 이 조사의 중요한 설문 중의 하 나가 '당신은 당신의 외모에 대해 서 만족하십니까?' 그랬더니 남자들 중 28%가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여 자들은 얼마나 될까요? 남자보다 많 을까요, 적을까요? 네, 13%가 자기 외모에 만족한다는 대답을 여자분들 이 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바 꿀 수 있다면 당신의 외모를 바꾸겠 는가? 남자들이 94% 여자분들이 99%라는 통계가 나왔어요 . 통계가 시사하는 바는 뭡니까? 오늘 이 땅 에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 기의 외모를 포함해서 자기 인생 , 자기존재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고 살고있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열등감이란 것은 가장 보편적인 인 간존재의 양식이라고 할 수가 있습 니다.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죠. 성경적 열등감은 인간의 원죄 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열등감을 일으키는 조건이나 이유에 대해서 우리가 직접적으로 책임을 질 수가 없는 것들이 많습니 다. 우리의 부모-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고. 내 외모도 내가 선택한 것 은 아니죠. 그래서 자기 열등감을 지나치게 우리가 정죄할 필요는 없 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어느 경우 에는 열등감을 자기약점으로 알기 때문에 이것을 보상하려는 심리로 열심히 자기의 약점을 보완하다보면 인생의 위대한 성취를 가져오는 경 우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문제삼는 것은 병적인 열등감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자기 학대를 낳습니다. 그리고 자기학대 는 자기인생을 파괴할 가능성이 많 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자기 학대는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미 국 남가주 대학에 그 심리학을 가르 치는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는 우 리시대의 모든 문제는 사람들이 자 기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는 것은 배우지 못한 데에서 기인한다는 말 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가 가르치고 있는 대학에서 아마도 대 학사상 처음으로 대학의 커리큐럼 과정가운데 먼저 사랑을-love first 라는 과목을 개설해서 학생들에게 아주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기도 했습 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 한 시편 -시편 110편, 139편을 펼쳐 놓고 두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 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 고자 합니다.
첫째 질문은 '왜 자기학대는 죄 인가?' 둘째 질문은 '어떻게 우리는 우리자신을 사랑할 수가 있는가' 라 는 질문입니다.
첫째로 왜 자기학대는 죄일까 요?.오늘 시편기자는 오늘 함께 읽 은 본문에서
두 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강조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창조이고 하나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왜 자 기학대가 죄냐? 결론부터 말씀드리 면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무시하 고 하나님의 계획을 불신하거나 무 시하는 죄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 다.
먼저 자기학대라는 것은 하나님 의 창조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놀랄 만한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가장 놀라야할 어떤 대 상이 있다면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가 여기서 존재하고 있다. 이 사 실이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놀라 운 사실일까요? 성 어거스틴은 그의 글 가운데서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인간은 높은 산과 바다의 거대한 파도와 구비치는 강물과 광활한 태 양과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경탄하면서도 그러나 자신의 몸, 자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경탄할 줄을 모른다.'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그 러나 시편 기자는 오늘 자기자신의 존재에 대한 경탄과 감사의 시를 혹 은 기도를 주께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되죠 13절에 주께서 내 장부를 내 내장들을 지으시고 내 모 태에서부터 나를 조직하셨습니다.14 절에 보시면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 막측 하심이라 우리가 영어 성경을 보면 두 가지의 부사가 사용되었어요 fearfully, wonderfully made 그랬습니다. 아 주 놀랍게도 경이스럽게도 주께서 우리를 만들어 주셨다는 말입니다. 폴 블랜드라는 크리스챤 의사가 필 립 얀시라는 저자와 더불어 공저한 우리시대의 기독교적 명저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fearfully, wonderfully made 경이스럽게 만들 어졌다 이책을 우리말로 번역이 되 었는데 생명의 말씀사에서 오묘한 육체 라는 그런 말로서 이 책을 번 역했습니다. 제가 이 책에 보니까 폴 블랜드 라는 의사는 이렇게 말합 니다. 우리가 놀랄 것이 많이 있지 마는 우리의 탄생부터 놀래야한다. 인간의 탄생 이것은 기적 중에 기적 이요 신비 중에 신비가 아닐 수가 없다. 생각해 보라 정자와 난자의 만남 단 하나의 수정난 세포에서 10조개에 이르는 세포가 생성되고 드디어 거기에서 한 생명이 탄생한 다. 한 아기가 탄생한다. 이 신비를 어떻게 말할 수가 있을까? 이 감격 을 어떻게 말할 수가 있을까? 내가 할 수가 있다면 이 하늘의 광활한 공간에다가 나는 감탄 부호로 이 하 늘의 공간을 다 채워도 나라는 인간 의 탄생의 신비를 나는 다 말할 수 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 다음에 시편 기자는 계속해서 이 렇게 말합니다. 15절에 보시면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 하였나이다. 여기서 나의 형체란 말 은 본래 원문에 보시면 뼈대란 말이 에요 나의 뼈대가 숨기우지 못하였 나이다 주께서 나를 지어 가시면서 이 뼈대를 통해서 나를 만들고 있는 놀라운 모습 이 폴 블랜드의 이 책 에 보면 그래서 이 뼈대라는데 한 장을 할애해서 뼈대의 신비를 설명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읽으 면서 야 내 뼉다귀가 이렇게 신비하 구나! 그걸 다시 한 번 아주 절실하 게 느꼈어요 블랜드는 이렇게 말합 니다. 뼈라는 것은 가장 최소한의 물질로 인해서 몸무게를 지탱 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가장 가벼운 그 러면서도 가장 견고한 구조물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것은 현대의 가 장 발달된 건축의 설계 원리로도 수 천년의 건축술의 발달도 인간의 몸 을 구성하고 있는 뼈대의 구조적 신 비를 다 설명해 낼 수는 없다. 이 책에 보면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걸 어 다니는 평균 그 거리가 얼마냐 하면 지구 두바퀴 반 정도는 다 걸 어다닌다. 지구의 두바퀴 반을 걸 어가는 동안에도 우리의 몸이 이렇 게 지탱될 수 있는 것은 이 가볍고 도 견고한 뼈의 역할입니다. 이 책 에 뼈대 라는 장에 마지막 부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 뼈대여, 부담 되지 않는 짐이 되지 않으면서도 가 장 확실한 자유를 제공하는 뼈여, 뼈가 없는 인간을 상상해 보라. 이 말을 탁 들으니까 뼈가 없는 인간을 상상해 보니까 참 우습더라고요. 옆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뼈가 없어 진다. 지렁이처럼 주저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 번 상상을 하고 쳐다보세요. 옆에 있는 사람을..뼈가 갑자기 없어진다. 주께서 나를 이 뼈대를 가지고 그 안에 아름다운 내장들을 채워 넣으 시고 숨쉬는 살아 있는 인간으로 인 간을 지어주신 이 놀라운 신비를 인 해서 지금 시편기자는 경탄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 정밀하고 놀라 운 존재가 여러분 의미 없이 만들어 졌을까요? 놀라운 피조물은 놀라운 목적을 전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 다. 옛날에 무신론자로 유명했던 잉거솔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자기 동네에 시계집에 방문 했었는데, 시곗집에 갔었더니, 전에 보지 못했던 아주 정교하고 멋있게 생긴 벽시계가하나 들어와있었어요. 아 저 벽시계 멋있군요. 어디에서 구했어요? 하고 물었더니 시곗집 주 인이 빙글빙글 웃으면서 대답하기를 저 벽시계요? 저절로 생겨났지요. 저절로 라니요? 이 시곗집주인이 크 리스챤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잉거 솔박사와 신앙에 대한 토론을 (debate)를 했기 때문에,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사님 그런데 박사님 그 어림도 없는 제 애기이지 요? 박사님 그 어림도 없는 제 얘기 를 항상 주장해오셨습니다. 사람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이나 됩니까?
자! 자기학대라는 것이 왜 죄일 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창 조를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 습니다. 이 놀라운 창조는 내 인생 에 대한 놀라운 가능성을 전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기학대라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무시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가서 하나님의 계획을 무시하는 혹은 불신앙하는 죄악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인 간 육체 인간 존재의 정교한 창조 는 정교한 그의 계획을 전제하고 있 는 것입니다. 계속되는 16절 말씀을 한 번 읽어 보십시오 16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내 형질이 이루 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이 구절에 정한 날 이라는 말이 나 와요 이 정한 날이 어떤 날을 의미 하는가 성경학자들은 그것이 출생이 냐? 죽음이냐? 이런 논란을 벌입니 다. 정한 날이 출생을 의미하는 것 이냐 출생되기 전에 혹은 죽기 전에 이런 말을 의미하는 것일까? 어떤 학자들은 그래서 이것은 출생이나 죽음 전체를 통괄하는 내 인생의 날 을 의미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 구절의 뜻은 분명합니다. 인간은 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던저 진 존재가 아니라 plan된 계획된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 운 계획 속에서 우리는 이 땅에 태 어나서 살고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이 사실을 묵상하던 시편기자는 다 음 구절에서 이런 경탄의 고백을 하 고 있습니다. 17절 다같이 읽습니다. 시작!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 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 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여기서 '하 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복수입니다. 복수 '주의 생각들이 내게'이렇게 되있는데 본래 원문에 보시면 이 뜻 이 내게 대한 주의 생각들이 나에 대한 주의 생각들이 나를 계획하면 서 나 라는 인간을 계획하면서 주님 은 많은 생각을 하셨다는 말이죠 그 냥 태어나게 한 것이 아니라 그 많 은 생각들 나를 향한 내게 대한 그 생각들이 어찌 그리 보배로 운지요 다시 말하면 나라는 존재는 하나님 의 많은 생각의 결정체입니다. 그리 고 그 생각은 보배로운 생각입니다. 여기서 보배로웠다 라는 말은 사실 원문에 더 가깝게 번역을 하자면 소 중하다는 뜻입니다. 그런 이 많은 생각을 통해서 나를 지어주셨습니 다. 나를 아주 소중한 존재로 지어 주셨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던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성공했다고 느끼든 내가 이 땅 에서 지금 실패했다고 느끼든 상관 없이 하나님이 보실 때에 여러분과 저는 소중한 설계된 존재임을 믿으 시기 바랍니다. 참 소중한 존재다 미국의 민족적인 민속 음악가 가운 데 어빙 벌린 이라는 사람이 있어 요. '어빙 벌린' 미국사람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God bless America' 라는 아주 미국 사 람들이 애국가 다음가는 그런 비슷 한 노래를 작곡한 사람이고 우리도 잘 아는 노래, 일 년에 한번씩 이 사람의 노래를 부릅니다. 크리스마 스 시즌이 되면 부르는데 'I am dreamming of a white Christmas' 이것을 작곡한 사람이 어빙 벌린 1000곡 이상의 많은 곡들을 작곡했 습니다. 한 번은 기자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아주 재미있는 기자 였어요 이 기자가
"선생님 제가 질 문을 할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이런 인터뷰 기회를 많이 가지셨겠지요? 그런데 이 질문을 물어주었으면 하 는데 그런 질문을 한번도 묻지 않은 그런 질문이 계십니까? 제가 그 질 문을 묻고싶습니다."
그랬더니 어빙 이라는 사람이 빙그레 웃으면서
"
그래요? 사실 난 이런 질문을 받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많은 곡들을 작 곡하셨는데 히트한 곡들이 몇 곡 되 죠,그 히트한 곡 말고 그 나머지 곡 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 좀 해보십시오"
아 그래요?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하지요
"선생님 히트 한 곡 말고 나머지 선생님이 작곡한 그 많은 곡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 까?"
이때 어빙은 빙그레 웃으면서
"히트한 곡 유명해진 파퓰라한 곡들 말고 나에게 있어서 그 많은 곡들은 히트한 곡 못지 않게 나의 피 나의 땀 나의 정성이 들은 더할 수 없이 소중한 곡들입니다. 그 다른 곡들도 소중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그 이 야기를 읽으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했습 니다. 이 세상에서 소위 히트한 사 람들이 있습니다. 출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름이 난 사람들이 있습 니다. 그 사람들 만 소중할까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이렇게 말씀할 것입니다.
"아니야 히트한 사람들 뿐 만이 아니야 이 땅에 살고 있는 무명의 수많은 사람들 역시 나의 피 나의 땀 나의 정성 나의 생각의 산 물이야 그들은 다 모두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지"
사랑하시는 여러분 인 생이 소중한 계획 속에 태어난 소중 한 존재라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내 소중한 인생을 내가 쉽게 포기하 거나 학대하는 것 이것이 죄가 아닐 까요? 자 그렇다면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어떻게 우리는 우리 자 신을 사랑할 수가 있을까요? 그 말 을 바꾸면 어떻게 소중하게 나 자신 을 가꾸어갈 수가 있을까요? 자기 만 사랑하는 것은 죄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은 소중하고 필요한 것입니다. 나를 하나님의 뜻 대로 가꾸어 간다는 것 진정한 의미 에서의 자기 사랑 어떻게 나를 사랑 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이 질문 에 대해서 다시 두 가지의 중요한 대답을 발견합니다.
첫째는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입 니다. 어떻게 정말 나 자신을 사랑 할 수 있느냐? . 감사할 줄 아는 삶 을 배워야 합니다. 자 다시 한 번 본문이 시작되는 14절 말씀을 다같 이 한번 더 읽겠습다. 14절 다같이 시작!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 막측 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 이다. 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지 금 시편 기자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를 지으심이 얼마나 신묘 막측 하 신지? 이걸 잘못 읽어갖고 어떤 사 람들은 이 구절을 내가 주께 불평하 옴은 혹은 내가 주께 원망하옴은 나 를 지으심이 신묘 망측 하심이라 왜 나를 이렇게 지어 주셨느냐고 하나 님 앞에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들 이 많죠 그러나 시편 기자는 지금 경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 고 있습니다. 찬양을 올리고 있습니 다. 주님 내가 주께 감사를 드립니 다. 나를 얼마나 이렇게 놀랍게 지 어주셨는지요 나는 독특한 창조물입 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독특한 유니크한 하 나님의 작품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 다. 여러분 에베소서 2장 8절을 잘 아시죠?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이다 기독교 구원론의 기초가 되는 아주 중요한 구절입니 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 는 아무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하 심이라 그런데 그 다음 구절을 아 세요? 에베소서 2장10절?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말한 다 음에 바울 사도는 에베소서 2장10절 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근데 이말씀을 공동 번역에서 읽어보면 우리는 그의 작 품이라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우리 는 그의 작품이라 희랍어 성경에서 는 이 단어가 작품이라는 단어가 포 이에마 라는 단어에요 포이에마 그 런데 이 단어는 영어의 포임, 포임 이라는 단어하고 같은 어근에서부터 나온 것입니다. 시 라는 말이죠 시 우리는 작품이다. 그냥 작품이 아니 에요 시 적인 작품 걸작품 예술적인 작품 나는 하나님의 많은 생각 많은 생각을 통해서 결정된 하나님의 놀 라운 예술적인 걸작품이라는 사실이 내가 나를 향해서 놀래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 내가 숨쉬고 여기 이렇게 살아있지 놀래 보세요 한 번이요 안 놀래요? 그럼 옆에 있는 사람들 한 번 쳐다보세요 다른 작품 한 번 다른 작품을 쳐다보세요 한 번 쳐다보세요 괞찮아요, 한 번 보시고, 보시고 놀라는 표정을 지으 셔야지 야! 여러분이 여러분이 위대 한 작품 위대한 페인터의 화가들의 그 대가들의 작품을 보면 우리가 그 그림을 감상하면서 야!... 하고 놀라 잖아요 그런 경이감 그런 경탄감을 가지고 내 이웃에 있는 사람들을 보 세요 야!... 희얀하게 생겼다 하하하 ... 허허 네 참 얼마나 놀라운 작품 이에요 네 우리가 그런 작품이라는 말이죠 왜냐하면 이 작품이 그렇게 도 놀랄 수밖에 없는 것은 그 안에 하나님의 솜씨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술적인 스킬이 들어 있 습니다. 하나님의 숨결이 들어 있습 니다. 창세기의 표현을 빌면 우리는 본래 지어졌을 때 누구를 따라? 하 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 주셨다. 내 안에 하나님의 숨결을 불어 넣으 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두신 하나님, 내 안에는 하나님의 싸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싸인이 있는 하나님의 작품 얼마나 소중한 작품 일까요, 아주 오래 전에 있었던 실 화라고 합니다. 미국 사람 하나가 불란서 여행을 하다가 불란서 시골 의 마켓에서 그 엔틱 목걸이 하나를 봤습니다. 그 목걸이가 특이하다 재 미있다고 생각하고 비싸지 않은 저 렴한 가격을 지불하고 그 목걸이를 샀습니다. 가지고 자기 고국인 미국 에 돌아오는데 세관 통과할 때 의외 의 세금을, 텍스를 아주 높게 매기 는 거에요 아 그래서 이거 비싸지도 않은 물건인데 그렇게 높은 세금을 매기느냐고 항의를 했더니 이것은 손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고가의 물 건입니다 그래서 가지고 나와 갖고 서 보석상에 가서 보석 감정사에게 그 목걸이를 감정시켰습니다. 확대 경을 가지고 한참 그 목걸이를 보던 이 감정사가 놀래기 시작합니다. 손 님 이 목걸이가 보통 목걸이가 아니 네요 좀 보시지요, 그래서 확대경으 로 가만히 보니까 거기에 싸인이 있 어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죠 세핀에게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거 기에는 나폴레옹의 싸인이 있었습니 다. 여러분 한 때 세계를 지배했던 나폴레옹의 싸인이 있어서 그것이 그토록 훌륭한 보배로운 작품일 수 가 있었다면 여러분과 저 안에는 하 나님의 싸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작 품 나 라는 존재 거기에는 하나님의 숨결이 있습니다. 내 인생은 하나님 의 기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진 존재 그래서 나를 기대하고 내 삶 속에 간섭하시는 하나님 내가 죄 가운데 있을 때 나를 그대로 버려 둘 수가 없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 도를 보내시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 님 그렇게 나를 소중히 여겨주신 하 나님 이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밖 에 없어요
"
하나님 감사 합니다."
"
하나님 찬양합니다."
나에게 삶의 기회를 주시고 삶의 은총을 주신 하 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시는 여 러분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런 경 이로운 감사가 있을 때 경이로운 찬 양이 있을 때 나라는 사람의 인생은 얼마나 positive하게 긍정적인 삶을 향해 만들어져 갈 수가 있을까요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향해 놀 라와 하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삶의 은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삶을 사십시오.
또 하나 중요한 단어는 인도하는 삶입니다. 인도하는 삶, 우리가 정말 우리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또 하 나의 중요한 비밀은 인도 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질문을 하겠습니다. 나를 창조주 하 나님이 그의 놀라운 계획 속에 지으 셨다. 믿으십니까? 그리고 그분은 나를 제일로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 하신다.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사랑 하시는 여러분, 나를 창조하시고 나 에 대한 기대를 가지시고 나를 사랑 하신 그 분 앞에 내 인생을 맡기고 의탁하는 것 보다 그 보다 더 안전 한 인생이 어디에 있겠어요 그보다 더 고가의 인생, 그보다 더 고급한 인생, 그보다 더 아름다운 품질의 인생이 어디에 있을 수가 있겠습니 까?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나라는 작품을 만들어 완성하시길 원하시고 나에게 기대를 가지고 내 인생 속에 다가오시는 그 하나님 앞에 내 인생 을 의탁한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이 어디 있겠어요, 사실 시간 있으면 시편 이 139편을 자세히 공 부하면 놀라운 은혜를 나눌 수가 있 습니다. 이건 아주 놀라운 시편이에 요. 우선 이 시편은 원문에 보시면 네 문단으로 나누어집니다. 크게 네 문단으로 나누어져요. 그리고 각 문 단마다 중요한 주제가 있는데 한 문 단마다 아주 여섯 구절로 딱딱 떨어 집니다. 시적인 형식이 운문에 그 멜로디를 맞추어서 정확하게 정교 하게 구성된 아주 아름다운 시에요, 그래서 한 문단에 여섯 구절 네 문 단 그러니까 모두 몇 구절입니까? 네? 6,4 24 딱 24구절로 되어 있어 요, 그래서 여섯 구절이 한 문단을 형성합니다. 크게 네 문단으로 나눠 져 있어요.
첫째문단, 이 1절부터 6절까지입 니다. 그 주제가 뭐냐, 하나님은 전 지하시다.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 신다.그는 나를 아신다. 'God knows me' 하나님은 나를 안다. 전 지성,
그 다음에 두 번째 문단이 7절부 터 12절이에요, 그것은 뭐냐하면 하 나님은 편재하시다. 혹은 하나님은 무소 부재하시다. 없는 데가 없으시 다. 따라서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피하여 도망갈 수가 없다. 하나님은 편재하시다. 이것이 두 번째 문단이 에요.
그 다음에 세 번째 13절부터 18 절 오늘 본문인데 그것은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전능 자의 놀라운 솜씨로 나를 지어 만드 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그 다음 19절부터 24절 마지막 절까지가 하나님은 판단하신다. 공 의롭게 판단하신다. 그렇게 딱 돼있 어요.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 을 알 수가 있어요 시편 139편에 나 타난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 전능 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그리고 나를 공의로 판단하실 하나 님, 사랑하시는 여러분,이 하나님께 온전히 나의 일생을 의탁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복된 인생이 어디에 있 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에 서 우리가 염려해야할 꼭 한가지 걱 정해야할 꼭 한 가지가 있다면 이것 입니다. 내가 이 놀라우신 하나님 앞에 인생을 의탁하지 못하고 그 하 나님의 계획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설계나 계획에서 벗어난 인생을 살 아가는 것 이게 우리가 염려해야할 꼭 한 가지에요. 여러분 하나님은 놀라운 계획을 갖고 내 인생을 만들 어 가시지만 함께 합력하여 내 인생 이란 작품을 아름답게 완성하자고 말씀하시지만 그 하나님은 강요하지 는 않으십니다. 내가 나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떠나가 하나님 을 반역할 때 하나님은 아파하면서 보시는 하나님, 그래서 어떤 신학자 는 이런 하나님의 속성을 가리켜서 이것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연약함 이다' 라는 역설적인 단어를 썼습니 다. 전능자의 연약함, 그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가 우리의 자유로운 의 지로 하나님을 반역할 때 아파하시 면서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설계를 떠날 수 있 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 적을 빗나갈 수가 있어요, 그것이 죄입니다.
죄의 본질은 뭐냐, 본래 죄라는 단어는 '그 과녁을 벗어난다'. 'missing the mark' '표적을 빗나간 다'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벗어난 상태가 죄악의 상태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염려해야할 오직 한 가지, 그래서 시편기자는 이 위대한 시편 에 마지막 기도를 이런 말로 마칩니 다. 자 마지막 두 구절을 읽어보세 요, 시편 139편의 마지막 두 구절, 23절과 24절입니다. 다같이 읽겠습 니다. 시작!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 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 로 인도하소서' 이 시편의 결론이에 요 아주 아름다운 결론입니다. 하나 님 나를 살펴 주세요 내 마음을 알 아주세요 나를 시험해주세요 우리가 영어 성경에 읽어보시면 아주 인상 적인 동사가 세사지 단어가 나옵니 다 하나님 나를 살펴주시고 'search me' 나를 알아주시고 'know me' 나를 시험해 주시고 'try me' 하나 님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고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마 지막 절에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하나님 저를 건져주세 요, 그래서 내가 마땅히 서서 가야 할 영원한 길 영원하신 하나님 바라 보고 영원자이신 당신의 손안에 붙 들림을 받아 내가 걸어가야할 그 영원한 길을 향해 갈 수 있도록 나 를 도와 주시옵소서' 얼마나 필요한 기도입니까? 얼마나 적합한 기도입 니까? 이것이 우리가 염려해야할 오 직 한가지 사실이에요 그러나 사랑 하시는 여러분, 우리가 만약 본의 아니게 죄 속에 빠져 있다면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그것이 내 인생의 마지막story는 분명히 아닐 것입니 다. 우리가 이런 오해가 없도록 내 인생이 죄 가운데서 허무하게 끝나 는 인생이 아니도록 시편기자는 중 요한 자기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편 오기 전에 그 직전 시편 그러 니까 그 시편 138편 마지막 절을 한 번 읽어보세요 시편 138편 8절입니 다. 우리 다같이 한 번 읽겠습니다. 시작!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 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이게 시편 기자의 믿음이에요 하나님 나 하고 관계를 시작했다면 하나님 나 완성시켜 주실거죠? 나라는 작품을 완성시켜 주실거죠? 버리지 말아주 세요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 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 다보면 어둠 속에 빠지기도 하고 인생을 살다 보면 넘어짐의 순간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재기할 수 있 도록 도와주시고 내 손잡아 내 인 생의 길을 인도하시사 완성시켜주실 하나님 그 하나님을 우리는 믿습니 다. 이것이 시편 기자의 고백이에요 그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랑하시는 여러분! 우리는 일어날 수가 있다는 것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 완성을 향하여 그 완성된 작품의 아 름다운 영원을 향하여 인생을 다시 걸어갈 수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합니다. 그 미국 L,A에서 올 림픽이 열렸던 때가 있죠? 여러 해 전에 제가 그때 미국에 살고 있었을 땐데 뉴스를 보다가 중국 선수하나 가 다이빙에 금메달을 땄어요 그리 고 인터뷰를 하더라고요 인터뷰에서 아주 감동적인 장면을 제가 오랫동 안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보통 단거리 경주라든지 수영이라든지 이 런 것은 그 동양 선수들이 불리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국 사람으로서 여자선수로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아주 유연한 자세 그리고 아주 침착 한 자세로 멋진 그 폼으로서 다이빙 에 성공해서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 에게 기자가 이렇게 물었어요 당신 의 그 동양선수로서 왜소한 체격 서양사람들과 비교해서 왜소한 체격 을 극복하고 그렇게 유연한 몸 동 작, 침착한 자세, 전혀 두려움이 없 이 멋지고 놀라운 모습으로 다이빙 에 성공해서 금메달을 딴 비결이라 도 있습니까? 이때 이 중국 여자 선 수가 아주 흥미있는 대답을 했어요. 어머니 때문입니다. 어머니 때문에... 기자가 '어머니 때문이라니요? 이 때부터 자기어머니에 대한 story를 간단히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 나는 100m 경주를 좋 아했습니다. 자주 나갔죠 그런데 저는 자주 잘 넘어 졌습니다. 그 때 마다 내 어머니는 내가 넘어지고 등 외의 사람이 되어서 오게되면 어머 니는 늘 이렇게 말하곤 했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에게는 네가 일등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야 네가 넘어 져서 일어날 때에 네 모습이 더 아 름다웠단다. 네가 일어나는 모습이 일등보다도 내게는 더 이름다울 수 가 있었단다. 그리고 제가 다이빙을 시작할 때에 어머니는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와서 지켜봤죠 때로는 실 수하기도 하고 때로는 잘못 하기도 하고 그때마다 어머니는 똑같은 말 씀을 하셨습니다. 일등은 문제가 아 니야 나는 네가 운동하는 그 모습 그 자체가 나에게 기쁨이란다. 너를 보는 것이 내게 기쁨이야 너를 보는 것이 어머니의 행복이야 저는 다이 빙의 그 스탠드에 설 때마다 어머니 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생 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저는 긴장 이 풀어지고 침착한 모습으로 언제 나 경기에 임할 수가 있습니다. 그 어머니 때문입니다. 제가 그 인터뷰 의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하나님을 생각했어요 내가 인생의 길을 걸어 가다가 넘어질 때에 어쩌면 이 중국 선수의 어머니처럼 우리 하나님도 내게 말씀하지 않을까 나는 너에게 꼭 일등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란다 네가 일어나는 모습이 내게는 더 아 름답단다. 살다보면 우리가 넘어지 고 쓰러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 러나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빙그레 웃으면서 일어나는 네 모습이 더 좋 다. 나는 네가 살아 있고 존재하는 그 자체가 나에게 기쁨이란다. 너라 는 존재는 나에게 소중한 기쁨이란 다. 제가 요즈음 좋아하게된 gospel song 인데 우리 청년들의 집회에 가면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 복음성 가를 너무 너무 좋아하면서 부르더 라구요 제가 오늘 드리는 모든 메 시지의 내용을 저는 이 gospel song이 요약해 주고 있다고 생각해 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 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 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 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 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 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 요
유명한 스위스의 신학자였던 칼 바르트가 미국을 방문하던 날 수 많은 기자들이 그에게 인터뷰를 위 해서 찾아 나왔답니다 그리고 이 세 계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이 평 생 신학을 연구하고 세계적인 신학 자가 되면서 당신이 발견한 가장 위 대한 당신의 신학은 무엇입니까? 이 때에 이 세계의 위대한 신학자는 뜻 밖의 너무나도 단순한 말을 해서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영 어로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그래요 God loves me this I know the Bible says so 예수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성경에 그것이 기록 돼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발견한 가 장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나 를 사랑하셨다는 사실 이것보다 나 에게 위대한 발견은 없습니다. 여러 분 이 세상을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 안에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사실 그것은 이것입니다. 하 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사랑하셨습니 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 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 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 망치 않고 영원한 삶을 누리게 하심 이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사랑하시는 여러분 오늘 이 시간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 고 나라는 존재를 사랑하시기 바랍 니다. 그리고 내 인생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살아야할 내 인생 의 미래에 대해서 새로운 용기와 비 젼을 가지고 서서 오늘 주 앞에 이 렇게 기도해 보시지요 하나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은총과 기회를 주 신 하나님 감사해요, 찬양해요.
기도하십시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살다보면 인 생의 무슨 의미가 있을까 회의도 들 고 포기하고도 싶고 그냥 넘어져 주 저앉아버리고 싶고 그러죠, 그러나 오늘 이 말씀은 우리에게 당당하고 놀라운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아니 야 너는 놀라운 존재야 네가 존재하 는 것 자체가 내게는 기쁨이야 네가 일어서는 모습은 내게 더 아름답단 다. 하나님. 정말 나를 그렇게 사랑 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 제가 실 망하지 않을게요 좌절하지 않을게요 주님 의지하고 일어날게요 그리고 내 인생의 남은 날 주님의 기대처럼 계획처럼 살아갈게요 나를 도와 주 시옵소서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십 시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불러주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놀 라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너 무 쉽게 좌절하지 맙시다. 인생은 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인생 그 의 경이로운 그의 기적 속에 태어난 존재 우리의 존재 그 자체가 그분에 게는 기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 나님 이 사랑의 기대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