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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어린이 사랑 (막 10:13-16) 목차로 돌아가기 예수님의 어린이 사랑 (막 10:13-16)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예수님의 선교 여행 중에 예수님이 만져 주시기를 바라고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많아져서 시끄럽게 되자 제자들이 이 사람들을 꾸짖었습니다. 그것을 보신 예수님은 분히 여기시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신 후에 어린이들의 깨끗한 성품을 .. 2021. 10. 30.
자녀사랑 /욥 1:1-5 목차로 돌아가기 자녀사랑 욥 1:1-5 5월은 사랑의 달입니다. 사랑의 달 첫 주일에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없이 맑고 바르게,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하나님 나라의 일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피고 기도해주는 신앙의 가정이 되기를 바라면서 에 대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자녀사랑을 말씀드리려니 지난 4월 22일 오후 2시, 평안북도 룡천역 폭발 참사 사건으로 76명의 소학교 학생들이 비참하게 죽었고 많은 어린이들이 화상을 입고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비참한 모습이 자꾸 눈앞을 가로막습니다. 몇 일 만에 흙더미에서 구출을 받은 어린이가 라고 한 소리가 귓전을 우리는 것 같습니다. 그들도 사랑을 받고 보호받아야.. 2021. 10. 30.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마 18:1~6)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마 18:1~6)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마 19:13~15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2021. 10. 30.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4) 목차로 돌아가기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4)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또 교회에서는 어린이주일, 어버이주일, 스승의 주일들로 지키며 이와 같은 모든 행사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져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이 5월 한달 동안 가정에 있어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고 또 우리 주변에 가장 가까운 곳에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사실들을 살펴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생활 속에 원하시는 신앙의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저희 교회에서 어린이주일로 지내는 주간으로서 자녀를 교육하는 부모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아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잘 양육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아이 하나 키우는.. 2021. 10. 30.
신앙을 물려받은 자녀 (눅 1:57-66) 목차로 돌아가기 신앙을 물려받은 자녀 (눅 1:57-66) 할렐루야!! 5월이 시작되는 첫 주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나오신 여러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래서 5월중에는 어린이날을 비롯하여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첫 주일로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스러운 자녀들에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축복과 신앙을 물려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서 노인들을 위해 쓰기 때문에 노인들의 왕국이라고 합니다. 또 프랑스 사람들은 돈을 벌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쓰기 때문에 젊은이들의 왕국이라고 합니다. 그러.. 2021. 10. 30.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신 6:1-9) 목차로 돌아가기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신 6:1-9)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 첫째 주일인 오늘은 어린이 주일, 둘째 주일은 어버이 주일로 지킵니다. 또한 어떤 교단에서는 5월 셋째 주일을 부부주일로 지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5월에는 우리의 가정을 한 번 돌아보고, 점검해보고,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가 행할 태도를 마음에 깊이 새기는 때이기도 합니다. 1920년대, 우리 나라는 일본의 식민지 하에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고, 정치적으로도 암울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의 아이들은 거의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은 헐벗었고, 제대로 입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대우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공부하시다가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021. 10. 30.
험한 십자가와 찬란한 부활의 교훈. (벧전 1:3-16) 부활 목차 돌아가기 험한 십자가와 찬란한 부활의 교훈. (벧전 1:3-16) 며칠 전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멜 깁슨의 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The passion of Christ) 시사회에 초청을 받아 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영화는 제작자인 멜 깁슨의 의도가 아주 분명한 영화였고, 그 제작자의 제작 의도에 관한한 아주 집중도가 높은 그리고 성공적인 영화로 보여 졌습니다. 제가 이해한 멜 깁슨의 제작 의도는 영화 제목 그대로 The passion of Christ 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관한 한 멜 깁슨의 영화와 그림만큼 충격적인 것은 이제껏 본 일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끝에 납이 달린 가죽 채찍에 의해 찢어지고, 갈라지고, 뜯겨져서 차마 두 눈을 뜨고는 볼.. 2021. 10. 30.
인생의 엠마오 길 (눅 24:13-35) 부활 목차 돌아가기 인생의 엠마오 길 (눅 24:13-35)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 하더라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 곧 그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눅 24:.. 2021. 10. 30.
바울의 감사 (고전 15:51-58) 부활 목차 돌아가기 바울의 감사 (고전 15:51-58) 서론 바울사도는 물질적인 면보다는 신앙적인 면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죽은 자들이 부활할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였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변화할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였으며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것보다 천국의 것을 생각하고 진정한 감사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아침, 저녁 계속적으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바울사도는 죽음을 앞에 놓고 하는 말이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 2021. 10. 30.
부활이 주는 의미 (행2:22-24)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이 주는 의미 (행2:22-24)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행 2:22-24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연이나 곤충을 통하여 부활의 사실을 보여주십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여기저기서 꽃이 만발할 것입니다. 이 식물들이 겨울에는 죽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니까 죽었던 나무에 새순이 돋아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모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해줍니다. .. 2021. 10. 30.
그리스도인의 부활의 삶 (고후 5:14-17 ) 부활 목차 돌아가기 그리스도인의 부활의 삶 (고후 5:14-17 ) 부활주일이 지났습니다. 부활주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그동안 40일간 기도회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일단 부활절이 지나니까 곧 잊어버립니다. 부활절이 하나의 행사로 여겨지는 기분도 들게 됩니다. 때로 망각의 은혜도 있기는 합니다. 빨리 잊는 것도 좋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것이나 곧 잊어버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부활을 부활주일만 지나면 곧 잊어버린다면 부활의 소중함이 희석되기 쉽습니다. 부활은 그렇게 쉽게 행사로서 치루고 잊어버리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은 후 제자들에게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책임 있는 신앙인들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전 제자들의 신앙상태는 아주 설익은 신앙이었습.. 2021. 10. 30.
부활의 아침 (요 20:11-18 )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의 아침 (요 20:11-18 ) 부활의 아침입니다. 참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아침 날씨부터가 새롭고 밝고 아름답습니다. 마음은 물론이고 생각도 뜻도 하늘까지 맑고 깨끗합니다. 지난 주일은 참 우울했었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생각해서 웃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편히 잠도 잘 수 없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은 그냥 고난이 아니고 참 처절한 고난이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 어떻게 웃고 놀고먹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 passion of Christ "예수의 수난“이라는 영화 보셨습니까. 보니까 2천년 전에 예수님이 그렇게 고난 받으셨것다 싶었습니다. 너무나 처절한 고난이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서 새롭게 이해하게.. 2021. 10. 30.
부활 예수와의 만남 (고전 15:3-11 )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 예수와의 만남 (고전 15:3-11 ) 사람은 눈만 뜨면 사람들과 만남을 이룹니다. 농경시대에는 하루 종일 한사람도 만나는 일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는데 오늘은 하루도 만남이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사람을 만나고 교제하며 살아갑니다. 만남에는 좋은 만남도 있지만 악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잘못 만나서 불행해지는 사람도 발생합니다. 오늘 우리는 한 교회 안에서 만남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일주일에도 한두 번씩 만남을 이루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아주 좋은 만남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평생 그리고 천국에 가서도 만나야 할 사람들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형제간의 만남, 부부간의 만남도 소중한 만남입니다. 신앙생활도 이 계기와.. 2021. 10. 30.
약속 대로 (고전 15:12-19 ) 부활 목차 돌아가기 약속 대로 (고전 15:12-19 ) 오늘은 부활 주일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교회가 한마음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 기독교는 지난 2000년 동안 줄곧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며 예배를 드려 왔습니다. 성경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약속이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신약과 구약이라는 말도 약속이라는 뜻입니다. 옛날에 있었던 약속이 구약이고 새로 주어진 약속이 신약입니다. 성경을 보면 그 안에 모두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셔서 활동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약속과 그 격이 다릅니다. 사람의 약속은 우선 믿을 수가 없습니다. 환경에 따라, 입장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약속이 늘.. 2021. 10. 30.
부활 때문에 (고전15:20~34 )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 때문에 (고전15:20~34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2021. 10. 30.
간디와 사탕 간디와 사탕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간디를 찾아왔다. “선생님,제 아이가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 이빨이 다 썩었어요. 사탕을 먹지 말라고 아무리 타일러도 말을 안 듣습니다. 제 아들은 선생님 말씀이라면 무엇이든지 잘 들어요. 그러니 선생님께서 말씀 좀 해주세요” 그런데 뜻밖에도 간디는 “한달 후에 데리고 오십시오. 그때 말해주지요”라고 말했다.아이 어머니는 놀랍고도 이상했으나 한달을 기다렸다가 다시 간디에게 갔다. “한달만 더 있다가 오십시오” “또 한달이나 기다려야 하나요?” “글쎄 한달만 더 있다가 오십시오” 아이 어머니는 정말 이해할 수 없었으나 참고 있다가 한달후에 또 갔다. “애야,지금부터는 사탕을 먹지 말아라” “예! 절대로 사탕을 안 먹을래요” 소년의 어머니가 간디에게 물었다. .. 2021. 10. 30.
게르하르트 폰 라트 게르하르트 폰 라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게르하르트 폰 라트Gerhard von Rad출생사망학력교파 1901년 10월 21일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 뉘른베르크 1971년 10월 31일 (70세) 서독 하이델베르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루터교 게르하르트 폰 라트(독일어: Gerhard von Rad, 1901년 10월 21일 ~ 1971년 10월 31일)는 독일의 성직자이자 구약학에서 흥미로운 논문과 연구를 남긴 유명한 구약학자이다. 게르하르트 폰 라트는 1901년 10월 21일 남부 독일에 있는 바바리아 지역의 도시인 뉘른베르크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복음주의적 루터교 신앙을 가졌다. 폰 라트는 에를랑겐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교육 받았다. 후에 20세기를 대표하는 구.. 2021. 10. 29.
윌리암 헨드릭슨 윌리암 헨드릭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lliam Hendriksen출생사망성별국적직업 225px 1900년 11월 18일(1900-11-18) Tiel, Gelderland 1982년 01월 12일(1982-01-12) (81세) 남성 미국 Professor, minister, writer 윌리엄 헨드릭슨 (William Hendriksen, 1900년 11월 18일 – 1982년 1월 12일 )은 미국의 저명한 성경 주석가이며 신약 신학학자이다. 그는 네덜란드의 헬덜란트 주 텔에서 태어나서, 가족이 1911년에 미국 미시간으로 이주하였다. 헨드릭슨은 칼빈 대학과 칼빈 신학교 교에서 공부했고, 피크 성경신학교에서 S.T.D.(신학박사과정)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박사학위(Th.D.)를 받았.. 2021. 10. 29.
고든 클라크 고든 클라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고든 H. 클라크 (Gordon Haddon Clark, 1902년 8월31일 -1985년 4월 9일)는 미국의 철학자이며 칼빈주의 신학자이다. 그는 전제주제 변증학으로 명성있는 인물이며 버틀러(Butler) 대학의 철학과에서 28년 동안 교수로 있었다. 그는 소크라테스 이전 고대 철학에 전문가 였으며, 경험주의와 이성주의에 반대하여 전제주의 계시를 왕성하게 변호 한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진리는 전제적이며 그래서 논리적 규칙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지식론은 성경주의로 불린다.1965년 복음주의 신학회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회장직을 맡았다. 저서[편집] An Introduction to Christian Ph.. 2021. 10. 29.
오스카 쿨만 오스카 쿨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스카 쿨만 (Oscar Cullmann, 1902년 2월 25일, 1999년 1월 16일)은 루터교 전통의 개신교 신학자였다. 그는 에큐메니칼 운동과 관련된 그의 활동이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루터교와 로마 가톨릭의 전통 사이에서 대화를 성립시키는데 공헌했다. 그의 강렬한 에큐메니칼 일로 인해, 바젤 (Basel)의 동료 칼 바르트(Karl Barth)는 "세 명의 교황에 대한 자문자라고 그의 묘비가 새겨질 것이라고 농담을 하였다. 그의 신학에서 가장 유명한 공헌은 '이미'와 '아직 아니'라는 종말론의 새로운 주장은 실현된 종말론을 주장한 C.H. 다드와 철저한 종말론을 주장한 슈바이처의 종말사관에 반대하면서도 바르트나 불트만의 견해에도 반대한 획기적인 .. 2021. 10. 29.
베르까우어 베르까우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베르까우어(1965) 헤리뜨 꼬르넬리스 베르까우어(Gerrit Cornelis Berkouwer, 1903년 6월 8일- 1996년 1월 25일)는 네덜란드 개혁 교회(GKN)의 주도적인 신학자였다. 그는 신학교수로서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VU)에서 조직신학을 이끌었다. 그는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고 잔담(Zaandam)에서 자랐다. 1927년 헤이그에서 카타리나 코르넬리아 엘리자베스 리펜과 결혼했다. 1932년 자유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그의 논문은 Geloof en Openbaring in de nieuwe Duitse theologie(최근 독일신학에서 믿음과 계시)이다. 1949년 8권의 교리학 가운데 제 1권 Geloof en Rechtvaar.. 2021. 10. 29.
카를 라너 카를 라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카를 라너 Karl Rahner작가 정보출생사망학파 1904년 3월 5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임브라이스가우 1984년 3월 30일 (80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기독교 철학, 신학 카를 라너(독일어: Karl Rahner, 1904년 3월 5일 - 1984년 3월 30일)은 독일의 예수회 사제이자 신학자로 버나드 로너건, 앙리 드 뤼박, 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 이브 콩가르 등과 더불어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예수회 신학자인 휴고 라너의 동생이며, 익명의 기독교인을 이론화하였다. 목차 1생애 2저서 3각주 4외부 링크 생애[편집] 1904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출생 1924년 예수회에 입회 철학과 신학을 .. 2021. 10. 29.
장 폴 사르트르 장 폴 사르트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의 문서(fr:Jean-Paul_Sartre)를 번역 중이며, 한국어로 좀 더 다듬어져야 합니다. 번역에 이상이 있다면 직접 편집하시거나, 해당 글의 토론 문서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작가 정보본명출생사망직업국적학력장르배우자주요 작품영향영향 받은 인물영향 준 인물서명 1967년의 사르트르 장폴 샤를 에마르 사르트르 Jean-Paul Charles Aymard Sartre 1905년 6월 21일 프랑스 파리 16구 1980년 4월 15일 (74세) 프랑스 파리 14구 철학자, 작가 프랑스 리세 앙리 4세 리세 루이르그랑 쿠르 자트메르 고등사범학교 파리 대학교 소설, 철학, 평론, 희곡.. 2021. 10. 29.
칼 매킨타이어 칼 매킨타이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칼 맥킨타이어출생사망매장지성별국적직업 칼 커티스 매킨타이어 주니어(Carl Curtis McIntire, 1906년 5월 17일 - 2002년 3월 19일)는 칼 매킨타이어(Carl McIntire)로 알려져 있다.[1] 그는 성경장로교회의 창립자이면서 목회자였다. 국제 기독교 교회 연맹( International Council of Christian Churches)과 미국 기독교 교회 회의의(American Council of Christian Churches) 의장을 오랫동안 했다. 자신을 근본주의자로 규정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기독교 방송 설교자였다.[2] 프린스턴 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한 후에 성경장로교회를 세우고 1937년 훼.. 2021. 10. 29.
에드워드 J. 영 에드워드 J. 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에드워드 J. 영(Edward Joseph Young, 1907년 11월 29일 - 1969년 2월 14일) 혹은 에드워드 조셉 영은 개혁신학자이며 1936년부터 죽기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구약학자였다. 학력[편집] A.B. Stanford University in 1929 Th.B. (the equivalent of an M.Div.) Th.M. from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in 1935 Ph.D. from Dropsie College in 1943 출판물[편집] Old Testament Introduction (1949) The Prophecy of Daniel (Bi.. 2021. 10. 29.
윌리암 바클레이 윌리암 바클레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윌리암 바클레이(William Barclay (1907 년 12월 5일 - 1978년 1월 24일)는 스코틀랜드의 저자, 라디오, 텔레비전 출연자이며 목사이자 글래스고 대학교 신학부의 성경비평학 교수였다. 수많은 성경의 주석서을 썼다. 작품[편집] The New Daily Study Bible (17 volumes covering the entire New Testament) Insights (Series currently extending to 8 titles) The Apostles' Creed The Parables of Jesus The Ten Commandments Flesh And Spirit: An Examination of Galatians.. 2021. 10. 29.
알버트 까뮈 알베르 카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작가 정보출생사망직업언어국적학력활동기간수상배우자동거인자녀주요 작품서명묘비묘소 알베르 카뮈(프랑스어: Albert Camus 프랑스어 발음: ​[albɛʁ kamy], 1913년 11월 7일 ~ 1960년 1월 4일)는 프랑스의 피에 누아르 작가, 저널리스트이자 철학자이다. 목차 1생애 1.1어린 시절 1.2청년기 1.3문학가로서의 경력 1.4사회 활동 1.5알제리 문제 1.6사망 2카뮈의 문학 및 철학 2.1부조리 2.2전체주의에 대한 반대 3작품 목록 3.1소설 3.2논픽션 3.3희곡 3.4에세이 3.5전집 4각주 5외부 링크 생애[편집]어린 시절[편집] 알베르 카뮈는 1913년 알제리의 몽도비(Mondovi)에서 프랑스계.. 2021. 10. 29.
성령과 생명 신학몰트만 성령과 생명 신학 몰트만 (1995년 한국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서울신학대학 강연, 1996년 런던 '킹스 칼리지' 강연) 성령의 은사와 임재(臨在)는 우리가, 인간의 공동체가, 모든 살아 있는 존재와 이 땅이 경험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놀라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 안에서 임재하는 자는 여러 선한 영들과 악한 영들 중의 어떤 한 영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 창조적이고 살리고 구원하며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특별한 방법으로 임재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안으로부터 약동하는 우리의 생명을 통하여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우리는 모든 감각을 통해 완전하고 충만하고 치유받고 구원받은 생명을 체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생명을, 그리고 우리의 생명 안.. 2021. 10. 29.
성령의 사귐 : 삼위일체적 성령론몰트만 성령의 사귐 : 삼위일체적 성령론 1. 성령의 사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실지어다"라고 오래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교회의 축복문은 말하고 있다. 우리는 "성령의 사귐"에 대해 질문함으로써, 이 문장을 수용한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 인간들과의 "사귐" 안으로 들어오는가? 그는 우리를 아버지와 아들의 "사귐" 안으로 받아들이는가? 성령과 관련해서는 어째서 하나님의 "통치"와 인간의 "복종"을 말하지 않고, "사귐"을 강조해서 말하는가? "사귐"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우리가 즉각 말할 수 있는 점은, 사귐은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자유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사귐"은 사람들을 복종시키지 않고, 자신에게로 인도한다. "사귐"이란 서로를 .. 2021. 10. 29.
삼위일체 하나님의 초대하는 일치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초대하는 일치성 몰트만 교수 삼위일체의 비밀에 관해 더 많이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가 이를 정확히 이해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닫혀 있었던 것이 열리는가 하면, 잡히던 것이 다시금 달아난다. 우리는 항상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된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론은 아직 완결된 것이 아니다. 이를 다루는 신학자들, 아니 이에 사로잡힌 신학자들에게 삼위일체론은 하나의 지속적인 학습과정이다. 그렇지만 삼위일체론은 또한 여전히 포기될 수 없는 것이다. 설령 우리가 예를 들어 "정치신학"과 같은 다른 신학주제들 쪽으로 관심을 돌린다고 하더라도, 삼위일체론을 회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삼위일체에 관한 하나의 이론은 신학자들에게 부과된 가장 고상하지만 분명히 가장 겸손하게 만드는 임무이다. .. 2021.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