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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길 설교366

복된 자녀를 만드는 길 (누가복음 18장 15-17절) 복된 자녀를 만드는 길 (누가복음 18장 15-17절) 오래 전 교회를 이전할 때 특별헌금 봉투에 두 딸 이름이 있었다. 알고 보니까 엄마가 “얘들아! 교회가 이사하는데 너희도 헌금할래?”라고 하자 두말없이 세뱃돈을 포함해 2년간 모은 돈을 다 헌금한 것이었다. 그때 아이들은 기회만 생기면 “천 원 주세요.”라고 조르면서 받은 돈을 거의 쓰지 않고 작은 장난감 지갑에 저축해 두었다. 그리고 가끔 고사리 손으로 지갑을 열어보며 흡족한 얼굴을 했기에 철없는 욕심꾸러기로 알았는데 그것은 오해였다. 어떤 아이들은 순수하면서도 의외로 어른들보다 더 의리가 있다. 교육받을 준비도 되어 있다. 만약 진실하게 가르치면 가르침도 잘 받아들인다. 어른에 비해 아이가 현재는 철이 없게 보여도 .. 2022. 7. 13.
우리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잠12:10-19 우리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잠12:10-19 (2015/11/8) [의인은 집짐승의 생명도 돌보아 주지만, 악인은 자비를 베푼다고 하여도 잔인하다. 밭을 가는 사람은 먹을 것이 넉넉하지만, 헛된 것을 꿈꾸는 사람은 지각이 없다. 악인은 불의한 이익을 탐하지만,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는다. 악인은 입술을 잘못 놀려 덫에 걸리지만, 의인은 재난에서 벗어난다. 사람은 열매 맺는 말을 하여 좋은 것을 넉넉하게 얻으며, 자기가 손수 일한 만큼 되돌려 받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행실만이 옳다고 여기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충고에 귀를 기울인다. 미련한 사람은 쉽게 화를 내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모욕을 참는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정직한 증거를 보이지만, 거짓 증인은 속임수만 쓴다. 함부로 말하.. 2022. 7. 7.
아비아달의 길, 사독의 길 -왕상2:26-27, 35 아비아달의 길, 사독의 길 왕상2:26-27, 35 (2015/2/1) [솔로몬 왕은 아비아달 제사장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제사장께서는 상속받은 땅 아나돗으로 가시오. 제사장께서는 이미 죽었어야 할 목숨이지만, 나의 아버지 다윗 앞에서 제사장으로서 주 하나님의 법궤를 메었고, 또 나의 아버지께서 고통을 받으실 때에 그 모든 고통을 함께 나누었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제사장을 죽이지는 않겠소." 솔로몬은 아비아달을 주님의 제사장 직에서 파면하여 내쫓았다. 이렇게 하여서, 주님께서는 실로에 있는 엘리의 가문을 두고 하신 말씀을 이루셨다. (……) 왕은 요압 대신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군사령관으로 삼고, 아비아들의 자리에는 사독 제사장을 임명하였다.] • 어떤 변화인가?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 2022. 7. 6.
길을 떠나다 -창12:1-4 길을 떠나다창12:1-4(2014/6/15)[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서,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베풀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아브람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길을 떠났다. 롯도 그와 함께 길을 떠났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나이는 일흔 다섯이었다.]• 떠남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오늘 우리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도할 길잡이는 사람들이 믿.. 2022. 7. 5.
여호사밧에게 길을 묻다 -대하17:1-9 여호사밧에게 길을 묻다 대하17:1-9 (2013/2/24)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그는 이스라엘의 침략을 막으려고 국방을 튼튼하게 하였다. 그는 요새화된 유다의 모든 성읍에 군대를 배치하였고, 유다 전국과 그의 아버지 아사가 정복한 에브라임 여러 성읍에 수비대를 배치하였다. 여호사밧이 왕이 되면서부터, 그의 조상 다윗이 걸어 간 그 길을 따랐으므로, 주님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계셨다. 여호사밧은 바알 신들을 찾지 아니하고, 다만 그의 아버지가 섬긴 하나님을 찾으며, 그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살고, 이스라엘 사람의 행위를 따르지 않았으므로, 주님께서는 여호사밧이 다스리는 나라를 굳건하게 해주셨다. 온 유다 백성이 여호사밧에게 선물을 바치니, 그의 부귀와 영광이 대단하였다. .. 2022. 7. 4.
【길 】예화모음 15편 [처음 목차 돌아가기] 1.두 갈래 길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당신은 어디서 왔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가장 귀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이 일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으며 당신이 이루어야 할 귀중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무엇을 위해 사십니까? 기쁨과 즐거움을 찾아 사십니까? 돈이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 입니까? 아니면 성공하여 권력을 얻는 것입니까? 건강하고 장수하는 것입니까?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얻었다 하여도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모두 다 버려 두고 빈손으로 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헛되고 또 헛된 것입니다. 언제 떠나십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시기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2022. 6. 9.
하나님을 만나는 길 (누가복음 15장 17-20절) 하나님을 만나는 길 (누가복음 15장 17-20절) 1. 낮아짐을 감사하라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11절). 어느 날 둘째 아들이 아버지 재산에서 자기 몫을 미리 달라고 했다. 히브리 사회에서 부친이 죽으면 두 아들 중 장자는 유산의 3분의 2를 받고 차자는 3분의 1을 받았다(신 21:17). 그러나 부친이 죽기도 전에 아들이 먼저 자기 몫의 유산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였다. 그때 아버지는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날릴 줄 알았지만 그냥 나눠줬다(12절). 그것이 사랑의 속성이다. 아버지가 자기 몫을 주자 둘째 아들은 며칠 안 되어 집을 떠나 먼 나라로 가서 허랑방탕하게 재산을 탕진했다(13절). 그리고 남의 종이 되어 들에서 돼지를 치는 비참한 존재가 되었다(14-15절). 그러나 돼지 .. 2022. 5. 25.
심은 대로 거두는 길 (호세아 8장 1-4절) 심은 대로 거두는 길 (호세아 8장 1-4절) 약 10여 년 전 한 스포츠 센터에서 지하 사우나 이용권으로 4층의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했다고 센터 매니저와 청년 두 명이 필자를 붙잡아 죄인처럼 다그쳤다. 그때 필자가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본 복수의 목격자가 있다면서 CCTV에 다 나오니까 순순히 자백하라고 했다. 목회자로서 소리칠 수 없어서 낮은 소리로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하소연하듯이 결백을 주장했지만 그들은 전혀 필자의 호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때 필자가 “당신들이 틀렸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하자 매니저가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그러면 제 손에 장을 지지고 10억 원을 물겠습니다.” 그릇된 확신이 말까지 함부로 하게 했다. 결국 CCTV를 정밀하게 살.. 2022. 5. 25.
하나님의 쓰임 받는 길 (미가 1장 3-5절) 하나님의 쓰임 받는 길 (미가 1장 3-5절) 1. 겸손히 행하라 본문 3절에 언급된 여호와께서 강림하사 밟으실 땅의 높은 곳은 당시 가나안 땅의 높은 산지에 있던 이방 신전이나 산당의 뜻도 있지만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높은 것이나 높은 사람 등에 대한 상징적으로 표현이기도 하다. 본문 4절에 언급된 땅의 높은 곳 아래에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초 같고 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땅을 무섭게 심판하실 것을 묘사한 표현이다. 자리가 높아져도 마음은 높아지지 않게 하라. 육신이 편안할 때 신앙 위기가 찾아오지만 마음이 높아지면 더욱 큰 위기가 찾아온다. 가나안 땅으로 귀환했을 때 야곱은 하란으로 도망갈 때의 서원을 지키려고 벧엘로 가서 감사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 2022. 5. 25.
앗시리아로 포로간 길 목록가기 출처 : https://www.culturalbible.com/?attachment_id=1848#main 2022. 5. 18.
3차전도여행 [제 3-14순례]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목록가기 아! 예루살렘이여! 사도행전 21:15~16 15. 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새 16.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 결국 그렇게 하여 바울 일행은 가이사랴 빌립의 집에서 며칠을 지낸 뒤에 다시 여행 준비물들을 꾸려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 그때 가이사랴에 있던 제자 몇 사람도 바울을 따라 함께 나섰는데, 키프로스 사람으로 오래 전에 제자가 된 나손(Nason)이라는 사람을 데리고 갔다. 바울 일행이 그의 집에서 머무르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자,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분명한 것은 이 길이 소풍떠나는 기분의 길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결박과 환란이 기다리는 길이다. .. 2022. 4. 30.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길 마6:14~15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길      마6:14~15, 요13:34  저는 요사이 가는 곳마다 긍휼과 용서와 사랑에 대한 설교를 자주 합니다. 특히 금년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성자인 손양원 목사님의 순교 6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1950년 순교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긍휼과 용서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시고 우리 죄인들을 용서하시는 분이시고 우리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향해서 우리들도 서로 불쌍히 여기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마9:13). .. 2022. 4. 21.
제7장 지혜를 얻는 길(7:1∼29) 제7장 지혜를 얻는 길(7:1∼29) 1. 7:1∼14 지혜의 소중함 2. 7:15∼22 우리가 주의해야 할 사항 3. 7:23∼29 지혜를 얻는 길 오늘은 전도서 7장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 혹시 몇 해 전에 상영되었던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대인들이 포로수용소에서 겪었던 참혹한 생활을 적나라하게 잘 묘사한 영화입니다. 그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독일군 장교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기지개를 켜면서 창가에 가서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저 멀리 아래쪽에서 유대인 여자 한 사람이 짐을 운반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독일군 장교는 돌아가서 장총을 가지고 나오더니 그 여인을 향하여 겨냥.. 2022. 4. 17.
제93강 축복의 길로 갑시다(9:7-11) 제93강 축복의 길로 갑시다(9:7-11) 9:7-11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데 있는 자나 먼 데 있는 자가 다 주께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주여 수욕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사유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2022. 4. 14.
십자가의 길! (눅 22:39-46) 십자가의 길! (눅 22:39-46) 예수님의 고난이 오늘 오후부터 시작해서 금요일까지 계속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간을 고난 주간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일년 중에서 이번 주간이 가장 경건하고 엄숙하며 장엄하고 뜻이 있는 주간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픈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고난 주간 첫 날인 오늘은 종려 주일 혹은 고난 주일이라고 합니다. 2천년 전 오늘 예수님은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을 하십니다. 그 때 군중들은 옷을 벗어서 길에 깔고, 종려 나뭇가지를 꺾어 들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왕으로, 메시아로, 열렬히 환영하며 환호했습니다. 후대에 와서 사람들은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종려 주일"이라고 불렀습니다. 초대 교회에서는 교회들이.. 2022. 4. 8.
내 평생에 살아온 길(송년)신32:7-14 내 평생에 살아온 길(송년) 신32:7-14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사역을 같이 하는 부흥단원 가운데 킴 윅스라는 한국인 시각장애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6.25 전쟁 때 실명을 하고 고아원에서 자라났는데, 미군의 도움으로 미국 인디아나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성악 수업을 하여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그 후 그녀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함께 집회를 하면서 찬양과 간증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간증하기를 "사람들이 장님인 나를 인도할 때, 100미터 전방에 뭐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앞에 물이 있으니 건너뛰라고 말하고, 층계가 있으니 발을 올려놓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나는 나를 인도하시는 분을 믿고 한 걸음씩 걸음을 옮기기만 하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꼭 도착을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2022. 4. 3.
진리의 길 외60편 목차가기 진리의 길 사랑의 힘 믿음은 지혜의 샘 말씀대로 실천 믿음속에 평안 탐욕을 버리자 사랑으로 이해 구원의 문 황금의 집 성실한 생활자세 진실한 만남 하나님의 음성 은혜속에 살자 경건하게 살기 지혜로운 성도 올바른 믿음과 축복 사랑이 풍성한 위로 근심하지 말라 유혹서 벗어나기 고난끝에 영광 사랑과 용서 의롭고 거룩한 삶 항상 감사하는 신앙 고난받는자의 복 영생의 등불 속죄의 피흘림 섬김과 축복 믿는자의 행복 확신과 긍정의 말 믿음은 영원한 기쁨 고통의 참 의미 이웃위해 기도 두려움없는 사랑 경건한 소망 바르고 성실한 믿음 인내하고 탐욕없애자 은혜의 삶 구원받은 자의 언행 고통을 이기는 지혜 정직하고 성실하게 아낌없는 사랑 긍정적인 삶의 태도 진리를 발견한 기쁨 인생 해치는 탐심 분수에 맞는 생활 선.. 2022. 3. 30.
구 원 에 이 르 는 길 ( 10 분 전 도 ) 목록가기 구 원 에 이 르 는 길 ( 10 분 전 도 ) *=전도자 #=구도자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하나님께서 ----------------------> 사람을 창조 하셨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 습니까 ? # 모르겠습니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풍성한 삶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 부모는 자식들이 어떻게 살기를 바라십니까? # 잘 살기를 바람니다.. 2022. 3. 29.
복음 메시지 (하나님 만나는 길) 목록가기 복음 메시지 (하나님 만나는 길) 1. 원래인간 (창1:27-28)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여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권세를 주셔서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하셨습니다. 2. 범죄한 인간 (창3:1-20) 그런데 인간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 갔기 때문입니다. (창3:1-6, 롬3:23, 요8:44) 이것을 원죄(근본문제)라고 합니다. 3. 현실문제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으로 고통, 불안, 염려, 좌절, 질병, 죽음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인간이 우상, 미신, 점, 굿, 부적, 고사 등을 지내므로 정신병, 불치병, 이를 모를 병에 시달릴 뿐만 아니라 내세에.. 2022. 3. 26.
십자가의 길 (3) : 고난과 영광 /마17:1~8 마17:1~8 예수님은 요단강 세례를 받으시고,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후 메시야로 본격적인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병자들을 고쳐주고, 귀신을 쫓아주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굶주린 사람들을 먹여주셨습니다. 이런 모습을 목격하자 사람들은 기다리고 메시야가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로마 제국의 압제로 고통 받던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정말 꿈같은 일이 생긴 것입니다. 예수님은 일약 유명인사가 됩니다. 가는 곳마다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었습니다. 환호를 합니다. 아마 예수님의 제자들은 덩달아 신바람이 났을 겁니다. 마치 벼슬이라도 한 것은 기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가운데 공생애가 2년쯤 경과한 때였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 중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명을 데리고.. 2022. 3. 25.
영생 얻는길, 예수님을 알고 계십니까? 글/황대관 목록가기 영생 얻는길, 예수님을 알고 계십니까? 글/황대관 이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성경] 말씀을 통하여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인간] 을 다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참 행복과 참 생명을 주시고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분에게는 영원한 천국 [하나님의 나라]가 준비되어 있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성경[요한복음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말씀하시고 너희가 다 나에게 나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만약 귀하[당신]이 오늘 이시간에 세상을 떠난다면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생각은 해보셨습니까?우리는 이문제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인생 나그네길 [생노 병사]에 대하여 말입니다. ♡ 인생이.. 2022. 3. 23.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구원의 길 목록가기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구원의 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마1:21]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얻으려면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럼 예수님은 어떤 분일까요?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식에 우리의 구원자가 되실수 있을까요? 1. 예수님은 인간으로 태어나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중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원래는 살과 뼈가 없는 영이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육을 가지신 인간으로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왜 육을 가진 인간으로 이 땅에 .. 2022. 3. 23.
죽음을 이기는 길(엡 2:1-8) 옥한흠 목사 전도 설교 목록가기 어느 날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질문을 했습니다. 영생은 모든 사람의 소원입니다. 그러나 자기 힘으로는 성취가 불가능합니다. 죽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전 인류의 운명입니다. 영생, 그것은 죽음과 관계없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죽음이 없는 존재로부터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엉뚱한 곳에서 영생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비극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만이 영생의 길입니다. 이 시간 이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죽음의 공포를 떠나서 영원히 사는 길이 없을까? 모든 사람의 고민입니다. 영원히 사는 문제를 고민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죽음의 노예가 .. 2022. 3. 22.
하나님의 화평의 길 하나님의 화평의 길 작성자:에드워드 데넷 당신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십니까? 사랑하는 독자여, 이 질문은 나이든 사람이든 젊은 사람이든,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숙고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애정 어린 진지한 마음으로 당신이 이 질문에 진실 되고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을 때까지 절대로 안식을 취하지 말 것을 청하는 바입니다. 죽음과 영원의 관점에서 모든 것이 이 질문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옵게도 당신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고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며,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당신을 죽음으로 부르시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차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임을 알기에, 죽음 너머 당신 앞.. 2022. 3. 22.
하나님과 가까이 되는 길! (시 73:28) 하나님과 가까이 되는 길! (시 73:28)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본 시편의 결론이며, 모든 시편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것 자체가 바로 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바른 회개와 깨끗한 양심을 가진 자라야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약4:8절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할/ 우리가 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면 몇 가지 우선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①하나님을 깊이, 그리고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깊이 알아야 힘이 생깁니다... 2022. 3. 19.
신앙생활은 좁은 문으로 가는 길입니다! (마 7:13-14) 신앙생활은 좁은 문으로 가는 길입니다! (마 7:13-14) 예수님은 산상보훈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과 모습을 보여주고 나서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마지막 결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즉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니라, 너희는 산 위에 드러낸 동네니라, 너희는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라, 너희는 외식하지 말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사람을 두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거든 먼저 남을 대접하라' 그리스도인의 삶은 한결같이 행하기도 어렵고, 지키기도 어렵고, 수고와 희생과 땀이 요구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좁은 문, 좁은 길이라고 했습니다. 예.. 2022. 3. 19.
천국 길과 지옥 길, 두 길이 있습니다! (눅 16:19-31) 천국 길과 지옥 길, 두 길이 있습니다! (눅 16:19-31) 이 세상에는 두 길이 있습니다. 넓은 길이 있고 좁은 길이 있습니다. 가기가 편한 길이 있고 가기가 어려운 길이 있습니다. 밝은 길이 있고 어두운 길이 있습니다. 또 의의 길이 있고 불의의 길이 있고 생명으로 가는 길이 있고 멸망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 없이 가는 길이 있고 생각해야 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경건한 길이 있고 쾌락의 길이 있고 높은 길이 있고 낮은 길이 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왜 고민이 있고 갈등이 있는가 하면 우리 앞에 이렇게 길이 두 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데 길이 하나밖에 없다면 고민도 없고 갈등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나 이 두 길이 때문에 고민과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 2022. 3. 18.
축복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잠 8:17-21) 축복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잠 8:17-21) 사람마다 성공하고 복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성공이나 축복처럼 매력 있는 단어도 없습니다. 축복과 성공은 오늘 현대인들의 꿈이고 소원이고 우상입니다. 그래서 오늘 현대인들은 저마다 축복을 받고 성공하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땀을 흘립니다. 축복으로 가는 길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먼저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잘 만나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일은 하나님 앞에서 최고의 복을 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믿/ 당대의 최고의 지혜자인 솔로몬은 본문에서 축복을 받는 비결을 본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①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라! 그리하면.. 2022. 3. 17.
신앙생활은 좁은 길, 좁은 문으로 가는 길입니다! (마 7:13-14) 신앙생활은 좁은 길, 좁은 문으로 가는 길입니다! (마 7:13-14) 마5-7장을 일컬어서 산상 수훈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오르셔서 보화와 같은 말씀으로 가르치셨다고 해서 산상 보훈이라고도 부르며 이 말씀을 그리스도인의 ‘황금률’이라고 부릅니다. 톨스토이는 이 말씀이 너무 좋아서 미치다시피 탐독을 했다고 합니다. 이 산상 수훈의 특징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원칙을 제시해 주는 데 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좁은 문’과 ‘좁은 길’은 마5-7장에서 말씀하신 내용대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세상에 소금과 빛이라’고 하신 말씀대로 사는 것이 ‘좁은 길’을 가는 신앙인의 생활입니다. 사실 산상 보훈의 말씀은 한결같이 행하기도 어렵고, 지키기도 어.. 2022. 3. 16.
십자가의 길 계2:10 십자가의 길                계2:10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과 그 외 여러 순교자들의 피와 그 기도 때문에,하나님은 아직은 한국교회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라는 내용이 담긴 설교문.직접 들어보세요.   ▲저는 을 설교할 자격이 없습니다. ←설교제목사도바울도 예수님 알기를 그렇게 원했는데‘내가 모르겠다. 그때 가서야 알겠다. 예수님 더 알기를 그렇게 사모하고 사모한다.’고 고백했습니다.그런데 어떻게 제가 십자가의 길을 이야기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께서 이 죄인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십자가의 주님을 조금 바라보고, 조금 알고, 조금 사랑하고,나도 주님 가신 그 길을 조금이나마 걸어가기를 원합니다.그런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시.. 2022.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