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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에 맞닿은 코끝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예수님의 숨으로 호흡하는 사람임을 일깨워 주신 것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스쳐가는 1초1초를 영원으로 건져 올리는 사람이다. 그는 곧 예수님의 숨으로 호흡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죽음을 깨트리고 부활하신 것은 그분이 진리였기 때문이다. 진리는 결코 죽지 않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숨으로 호흡한다는 것은 진리로 숨 쉬는 것이다. 자신의 코숨을 진리에 의한 들숨과 진리를 위한 날숨으로 삼는 사람은 자신의 1초 1초를 건져 올리는 사람이다. 그의 코끝에는 죽음이 아니라 영원이 맞닿아 있다. 2021. 11. 2.
믿음으로 모세는 (히11:24∼26) 목차로 돌아가기 믿음으로 모세는 (히11:24∼26) 여러 해 전에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휴스턴 경찰 당국이 이런 흥미로운 글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제목은 "못된 자녀 만들기 10가지 방법"입니다. 자기의 자녀를 못된 사람으로 만 들려면 이런 방법을 쓰면 틀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1. 어려서부터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사 주라. 그리하면 그 아이는 온 세 상 모든 것이 다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 아이가 나쁜 말을 할 때 그냥 웃어 넘기라. 그러면 그 아이는 자기가 재치 있는 줄 생각 하고 더욱더 좋지 않은 말과 악한 생각으로 깊어질 것이다. 3. 아무런 영적인 훈련과 교육도 하지 마라. 크면 제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내버려 두라. 4. 잘못된 품행을 책.. 2021. 11. 1.
어린이 (막 10:13-16) 목차로 돌아가기 어린이 (막 10:13-16) 어린이는 우리의 희망이자,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 신 기업입니다(시 127:3). 그러므로 과거처럼 어린이가 무시되어서는 안 됩니 다. 반대로 너무 과잉보호 받아서도 안 됩니다. 우리에게는 어린이를 잘 양육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하나 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 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 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사 11:8). 과연 우리의 어린이들은 행복합니까? 안전합니까? 요즘 어린이들은 학원 다니 .. 2021. 11. 1.
예수님과 어린이 (막 10:13-16) 목차로 돌아가기 예수님과 어린이 (막 10:13-16) 오늘 본문에 보면 어린이들이 예수님께 데려오는 것을 보고 제자들이 꾸짖어 물리치는 것을 보고 예 수님께서 이 행동에 대하여 분히 여기면서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 고 금하지 말라. 하 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하시고 어린 아이들을 안아 주시고 또한 안수를 하시고 축복하신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의 구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 아니라 가로막을 수도 있습 니다. 예 수님께 대한 충성이 아이를 가로막을 수도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가르치시 고 병도 고치시느라 고 분주하신데 말씀을 이해 못하는 어린이들까지 뭐 예수께로 데려오느 냐고 꾸짖어 물리쳤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위한답시고 어린이들을 가로.. 2021. 11. 1.
심고 가꾸는 마음으로 (마 13:8-9) 목차로 돌아가기 심고 가꾸는 마음으로 (마 13:8-9)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는 마치 새싹과 같고 피어나는 꽃과 같습니다. 그래서 옛 날에는 어린이 주일을 꽃주일이라고 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일 년에 한 번씩 어린이 주일날 은 들로 나가거나 야외로 나가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울려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예배를 사람들은 꽃주일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린이는 마치 꽃과 같습니다. 그래서 꽃은 어린 아이 기르듯이 하고 아이는 꽃을 기르듯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잘 자라서 실하고 꽃도 실하고 열매도 실하게 열릴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에서도 위험한 환경에 놓이게 되면 먼저 어린 아이들부터 구조하고 보호하 고 안전하도록 지켜줍니다. 어린 아이들이나 꽃은 양육하고 보살피고 심고 가꿀 .. 2021. 11. 1.
기도로 키운 자식 (삼상 1:19-20, 삼상 2:18-21) 목차로 돌아가기 기도로 키운 자식 (삼상 1:19-20, 삼상 2:18-21) 여러분,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되는 않는 게 두 가지 있다. 그것은 골프하고 자식이다.” 아마 골프하는 분들이 만든 말 같은데, 어디 그것만 내 마음대로 안 되나요? 숱하게 많죠.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정말 내 맘대로 안 되는 게 자식 문제입니다. 세상에 어느 부모치고 자식이 잘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지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솔직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끌탕을 합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어려서부터 부모의 마음에 꼭 들게 자라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 2021. 11. 1.
아름다운 가정 (행 10:1-8) 목차 돌아가기 아름다운 가정 (행 10:1-8) 로마제국의 멸망사가 남긴 교훈 가운데 하나가 도덕 불감증과 가정의 파괴였습니다. 로마 가정들의 붕괴와 함께 역사가 무너져 가는 그 마지막 황혼을 지켜보면서 한 철학자는“애국자여 가정을 지키시오.”라고 호소했으며“신이여, 기도하는 가정을 로마에 다시 일으켜 세워주십시오.”라는 기도문을 남겼습니다. 가정이야말로 축복의 근원이 될 수도 있고, 타락과 불의의 온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5월 첫째 주일인 오늘은 어린이 주일 즉 꽃주일입니다. 이 어린이 주일의 유래는 이렇습니다. 1856년 6월 둘째 주일에 미국의 메사추세츠 주에 있는 유니버설리스트(Universalist)제일교회의 레오날드(G.H Leonald)목사가 어린아.. 2021. 11. 1.
어린이를 용납하고 귀히 여기라 (눅 18:15-17) 목차로 돌아가기 어린이를 용납하고 귀히 여기라 (눅 18:15-17) 영국의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교회 임원들이 모여 의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집사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우리는 목사님께서 열심히 애쓰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금년에는 교인이 한명도 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오기는 한 사람이 왔습니다. 너무 어려서 그렇지요. 모펫이라는 아이가 한명 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그 아이를 열심히 양육했습니다. 그 아이는 훌륭하게 성장하여 아프리카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마치고 귀국했을 때는 영국의 국왕이 그의 앞에서 모자를 벗고 경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 하나까지 소중하다.. 2021. 11. 1.
순종으로 얻는 복 (레 26:3-13) 목차로 돌아가기 순종으로 얻는 복 (레 26:3-13)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지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2021. 11. 1.
아름다운 가정 (행 10:1-8) 목차로 돌아가기 아름다운 가정 (행 10:1-8) 로마제국의 멸망사가 남긴 교훈 가운데 하나가 도덕 불감증과 가정의 파괴였습니다. 로마 가정들의 붕괴와 함께 역사가 무너져 가는 그 마지막 황혼을 지켜보면서 한 철학자는“애국자여 가정을 지키시오.”라고 호소했으며“신이여, 기도하는 가정을 로마에 다시 일으켜 세워주십시오.”라는 기도문을 남겼습니다. 가정이야말로 축복의 근원이 될 수도 있고, 타락과 불의의 온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5월 첫째 주일인 오늘은 어린이 주일 즉 꽃주일입니다. 이 어린이 주일의 유래는 이렇습니다. 1856년 6월 둘째 주일에 미국의 메사추세츠 주에 있는 유니버설리스트(Universalist)제일교회의 레오날드(G.H Leonald)목사가 어린.. 2021. 11. 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엡 6:4) 목차로 돌아가기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엡 6:4) 역사적으로 볼 때 어린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게 된 것은 꽤 최근인 것 같습니다. 과거로 올라갈수록 어린이들은 어른들로부터 마치 ‘반쪽 사람’ 취급을 받았는데, 그것은 어느 나라 민족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물론 예외는 아니어서, 이 ‘어린이’라는 단어 자체도 아동 문학가 방정환 씨가 처음으로 사용할 때까지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원래는 그냥 ‘어린 아이’라는 말만 썼는데, 그 ‘어린 아이’도 어른과 꼭 같이 존중하여 부르고 대해 주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아이’라는 말 대신에, 그냥 보통 사람을 칭할 때 쓰는 ‘의존 명사’ ‘이’ 자를 붙여서 ‘어린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말하자면 ‘어린이’라는 단어가 쓰이게 되기 전에는 .. 2021. 11. 1.
믿음의 유산을 물려줍시다! (왕상 11:1-13) 목차로 돌아가기 믿음의 유산을 물려줍시다! (왕상 11:1-13) 어떤 아주머니께서 인터넷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원문 그대로 읽겠습니다. "딸만 있는 사람이 아들 낳는 법 강의한다꼬… 거품물고 까불랑거릴 때, 나는 고마 칵 죽고 싶어지데예. 저 양반이 내 남편인가 하고. 비 온다했는데도 세차하고 들어올 때 우찌 저리도 멍청한지 미치겠더라고예. 비온다는데 뭐 할라꼬 세차는 했는교? 하면 뭐라는 줄 압니꺼? "야 씻거 놓은 거 헹가야 될 것 아이가" 팍 도라삘라 칼 때가 많아예. 골초가 꼴에 담배 해롭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담배끊어라 할 때, 속으로 웃기고 자빠졌네, 지 담배도 몬 끊어삐면서…. 중얼중얼 욕이 절로 나온다카이. 외상술 먹고 와서는 팁은 팍팍 썼다꼬 자랑할 때는 쥑이삐고 싶다카이…. 뭐 다른.. 2021. 11. 1.
모세의 부모처럼 (출 2:1-10) 목차로 돌아가기 모세의 부모처럼 (출 2:1-10) 요셉이 애굽의 국무총리로 있던 시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일강 하류 지역인 고센 땅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당시 자기들은 목축을 하는 자들이라고 하여 목축하기에 좋은 땅을 바로로부터 허락을 받아 얻어내어 정착을 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아무 걱정 없이 번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단 70명밖에 없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후손이 번성케 되어 400 여년이 흐르는 동안 거의 200만에 가까운 숫자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미 요셉도 세상을 떠나고 애굽의 정권이 바뀌게 되니 새로 국가 권력을 잡은 입장에서는 이 많은 수로 불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히 부담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좀 줄일 수 있을까 생각하던 끝에 산파들에게 태.. 2021. 11. 1.
로버트 저메인 토머스 로버트 저메인 토머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토머스 선교사의 사진 로버트 저메인 토머스(Robert Jermain Thomas, 1840년 ~ 1866년)는 영국의 개신교 선교사이다. 목차 1생애 2약력 3참고 자료 4각주 5같이 보기 생애[편집] 웨일스 라예다에서 로버트 토마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토머스의 아버지 로버트 토마스 목사는 영국 회중교회의 사역자였다. 런던 대학교를 졸업한 뒤 청나라와 조선 선교에 뜻을 두고 런던 선교회(London Missionary Society, 倫敦傳道會​) 소속으로 부인과 함께 청나라로 떠났다. 몇 달간의 여행 끝에 상하이에 도착하였고 부인인 케더린은 동료 선교사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듣고 충격에 유산하고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토마스는 이일로 고통에.. 2021. 11. 1.
스탠리 존스 스탠리 존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스탠리 존스(E. Stanley Jones, 1884년∼1972년)는 감리교 선교사이다. 미국 볼티모어 태생이며, 애즈버리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스탠리 존스는 인도의 문화와 종교를 존중하여 다른 종교를 비난하지 않았고, 순수하게 예수의 복음을 전했다. 마하트마 간디와 서로 영향을 주었다. 쓴 책으로는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자서전 《순례자의 노래》가 있음. 참고글[편집] 기독신문 전거 통제 분류: 감리교 선교사 인도에 거주한 미국인 감리교 신학자 미국의 복음주의자 이 문서는 2021년 2월 17일 (수) 04:5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 2021. 11. 1.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목사(선교사)원어이름직책후임자개인정보출생이름출생타계국적교파배우자가족학력모교사목표어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동상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부부의 묘비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영어: Horace Grant Underwood, 1859년 7월 19일 ~ 1916년 10월 12일)는 미국의 장로교 선교사이다. 언더우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어 이름은 원두우(元杜尤)이다. 목차 1생애 1.1선교사 파송 1.2입국과 선교 1.3사망과 사후 2같이 보기 3외부 링크 생애[편집]선교사 파송[편집] 1859년 7월 19일에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서 13세가 되던 해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1881년 뉴욕 대학교를 졸업하였으.. 2021. 11. 1.
윌리엄 캐리 윌리엄 캐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윌리엄 캐리(William Carrey 1761년 8월 17일~1834년 6월 9일)는 인도에서 활동한 영국 침례교 선교사이며 번역가, 사회개혁가, 그리고 문화 인류학자이다. 개신교 현대선교의 아버지로 불린다. 생애[편집] 1761년 영국 노샘프턴 파울러스퓨리(paulerspury) 태생 1779년 2월 10일, 그의 나이19세에 한 기도모임 중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 1783년 10월 5일, 존 라일랜드 목사에게 침례 받음 1793년 개신교 역사상 최초의 해외선교회인 침례교 선교회(BMS) 설립 1793년 인도 선교사로 자원하여 파송되었으나, 선교사의 입국을 꺼리는 동인도회사와의 갈등으로 덴마크령인 세람푸르에서 활동해야 하였다. 더딘 전도, 동역한 의사의 .. 2021. 11. 1.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참고 문헌 목록을 포함하고 있으나, 각주가 불충분하거나 존재하지 않아 출처가 모호합니다. 더욱 정확한 각주를 적용하여 이 문서가 향상되도록 도와 주세요. 아리스토텔레스 Αριστοτέλης작가 정보출생사망직업학파 기원전 384년 마케도니아 왕국 스타게이라 기원전 322년 에우보이아 철학자 소요학파 아리스토텔레스주의 아리스토텔레스(고대 그리스어: Ἀριστοτέλης 아리스토텔레스[*], 그리스어: Αριστοτέλης 아리스토텔리스[*], 영어: Aristotle 애러스터틀[*], 기원전 384년 ~ 322년)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 플라톤의 제자이며,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다. 물리학, 형이상학, 시, 생물학, 동물학, 논리학, 수사학, 정.. 2021. 11. 1.
플라톤 플라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참고 문헌 목록을 포함하고 있으나, 각주가 불충분하거나 존재하지 않아 출처가 모호합니다. 더욱 정확한 각주를 적용하여 이 문서가 향상되도록 도와 주세요. 플라톤작가 정보출생사망시대지역학파 기원전 428/427년 또는 424/423년 아테네 기원전 348/347년 아테네 고대 철학 서양 철학 플라톤주의 플라톤(고대 그리스어: Πλάτων, 플라톤, "넓은, 어깨 폭이 넓은";[1], 영어: Plato 플레이토우[*][2]; 기원전 428년/기원전 427년 또는 기원전 424년/기원전 424년 [a] ~ 기원전 348년/기원전 347년)은 다양한 서양 학문에 영향력 있는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사상가다. 그는 소크라테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며, 대학.. 2021. 11. 1.
필론 필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필론 필론(그리스어: Φίλων ὁ Ἀλεξανδρεύς) 혹은 필로(라틴어: Philo Judaeus)는 고대 알렉산드리아의 유대인 철학자이다. 당시 알렉산드리아의 유대인 사회의 지도자이며, 《구약성서》의 창세기를 그리스 철학, 특히 플라톤의 이데아 사상을 사용하여 알레고리 해석을 최초로 시도한 학자이다. 이 방법은 오리겐에게 알레고리 성경해석을 만들게 했다. 필론의 사상은 알렉산드리아 학파와 알렉산드리아 교리학교의 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생애[편집] 그는 기원전 30년경에 태어나 기원후 45년까지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는 그리스어를 훌륭하게 구사했지만 히브리어를 말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경건한 유대인이었고 유대율법을 준.. 2021. 11. 1.
플라비우스 요세푸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요세푸스의 것이라 전해지는 로마 시대의 흉상.[1]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라틴어: Flavius Josephus 플라위우스 요세푸스[*], 고대 그리스어: Φλάβιος Ιώσηπος 플라비오스 이오세포스[*], 기원후 37년 경 ~ 100년 경)는 1세기 제정 로마 시대의 유대인 출신의 정치가이자 역사가이다. 기원후 66년에 발발한 유다이아 전쟁에서 유대군을 지휘하여 로마군에 맞섰으나, 로마군의 포로가 된 뒤 투항하여 정보를 제공해 주고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배려로 풀려나 로마 시민이 되었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라는 이름은 새로 로마 시민이 된 이들에게 적용되는 관례에 따라 보호자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가문을 이름을 따 '플라비우스'를 가문이름(no.. 2021. 11. 1.
타키투스 타키투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같은 이름을 가진 황제에 대해서는 타키투스 (황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타키투스Publius Cornelius Tacitus출생사망성별국적직업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타키투스(Publius Cornelius Tacitus, 56년 - 117년), 고대 로마의 역사가이다. 가이우스(Gaius)라는 이름으로도 기록에서 발견된다. 타키투스의 출생, 사망 연대 및 가족 계보에 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목차 1생애 2읽어보기 2.1저서 3한국어로 번역된 타키투스의 저서 4외부 링크 생애[편집] 기사 신분의 집안으로 속주 출신이었다. 일찍이 로마에서 당시의 유명한 수사학자 마르쿠스 아페르 밑에서 공부하였으며 타고난 글재주로 이름을 .. 2021. 11. 1.
테르툴리아누스 테르툴리아누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퀸투스 셉티미우스 플로렌스 테르툴리아누스(Quintus Septimius Florens Tertullianus, 약 155년~ 240년 경[1]) 또는 터툴리안(Tertulian)은 기독교의 교부이자, 평신도 신학자이다. '삼위일체'라는 신학 용어를 가장 먼저 사용한 이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라틴어 문체는 중세교회 라틴어의 표본으로 간주되고 있다. 목차 1생애 2신학과 이단 배척 3같이 보기 3.1저서 4각주 5참고문헌 생애[편집] 테르툴리아누스는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비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고 테르툴리아누스의 아버지는 총독 관저의 백부장이었다. 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가 된 테르툴리아누스는 195년 순교자들이 신앙을 지키고자 순교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기독.. 2021. 11. 1.
오리게네스 오리게네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리게네스(Ὀριγενες, 185년 경 - 254년 경) 또는 오리겐(Origen)은 알렉산드리아학파를 대표하는 기독교의 교부이다. 매우 독창적인 신학 체계를 세웠기 때문에 이단과 논쟁하였고 교회와도 마찰을 일으켰다. 그는 금욕주의에 따라 스스로 고환을 자른 것으로 유명하다. 목차 1생애 2신학 3해석학 4읽어보기 4.1저서 생애[편집] 로마 치하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185년 경에 태어나 10대 후반 아버지가 순교하였고 학업을 계속해 알렉산드리아에서 신도들을 가르치고, 문법학교를 세우기도 했다. 다양한 여행과 신학적 주제의 저술을 폈고, 40대 즈음에 성직자로 활동하였다. 스스로 거세한 것이 문제되어 알렉산드리아 주교는 그에 대한 성직 서품/안수를 거부.. 2021. 11. 1.
아리우스 아리우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리우스(Arius, 250년 또는 256년 - 336년)는 초기 기독교시대에 활동했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기독교 성직자이자 신학자이다. 그는 ‘성자’ 예수는 영원한 존재가 아니지만 성부와 유사한 본질(유사본질), 곧 신성을 가진 존재로써 하느님으로 불릴 수 있지만 '참 하느님'은 오직 성부이시며, 그러한 의미에서 예수는 인간도 하느님(참 하느님)도 아닌 인간과 하느님(성부)의 중간 존재라고 하였으며(천사라는 것도 아님) ‘성부’에게 종속적인 개념이라고 주장하였고 그의 주장은 아리우스주의라는 초기 기독교 분파로 발전하였다. 당시 그의 주장은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폭넓게 받아들여졌지만 결국 325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직접 주재한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 2021. 11. 1.
에우세비우스 에우세비우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에우세비오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에우세비오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카이사레아 에우세비우스 에우세비우스(Eusebius, 기원후 263~339년), 에우세비오는 로마의 신학자, 역사가, 석의학자이다. 그는 314년 즈음에 팔레스타인에서 카이사레아의 주교가 되었다. 팜필루스와 함께 그는 정경의 학자였다.[1] 목차 1신학 2저서 3같이 보기 4외부 링크 신학[편집] 그는 그리스도의 사역에 관하여 최초로 삼중직, 즉,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 나눈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저서[편집] 교회사(Church History (그리스어: Ἐκκλησιαστικὴ ἱστορία; 라틴어: Historia Ecclesiastica or His.. 2021. 11. 1.
아타나시우스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보이기] 기초[보이기] 경전[보이기] 기독교 신학[보이기] 기독교의 역사와 전통[보이기] 교파[보이기] 기독교 관련 설화[보이기] 기타 일반[보이기] v t e 아타나시우스 신경(信經) 또는 아타나시오 신경 또는 위-아타나시오 신앙 고백은 그리스도교의 신학자인 성 아타나시오의 신앙고백문으로 알려져있었으나, 최근 들어 성 아타나시오의 이름을 빌린 430-500년에 남부 프랑스에서 아를 지방의 익명의 저자가 저술하였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 신앙 고백은 삼위일체에 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명확한 신앙 고백으로 유명하며, 독보적이다. 그리스도교 교파 중 천주교와 성공회에서 사용하고 있다. 주로 천주교의 경우 아타.. 2021. 11. 1.
아타나시우스 2021. 11. 1.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성 아타나시우스주교, 교부출생선종교파축일수호 293년 로마 제국 알렉산드리아 373년 3월 2일 비잔티움 제국 알렉산드리아 보편교회 5월 15일 (콥트) 5월 2일 (서방) 1월 18일 (동방) 주교, 증거자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그리스어: Αθανάσιος, 296/298년? ~ 373년 5월 2일)는 4세기에 활동했던 알렉산드리아의 총대주교이다. 아타나시오, 아타나시오스라고도 불린다. 그는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성공회로부터 성인으로 존경받고 있으며, 개신교로부터는 위대한 교회의 신학자요 지도자로 여겨지고 있다. 325년 기독교 최초의 세계 공의회인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부와 성자의 동일한 본질을 말한 그의 주장을 인정받아 정통.. 2021. 11. 1.
카파도키아 교부 카파도키아 교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카파도키아 교부(- 敎父, Cappadocian Fathers)는 동방 정교회의 다음 세명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바실리우스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우스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바실리우스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우스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위 세명은 4세기에 활동한 기독교 신학자 및 주교로, 동로마제국의 카파도키아에서 활동을 하여, 각자의 교회에서 지도자로 역할을 하였으며 공의회 및 서간논문을 통해 아리우스파에 대한 반박, 삼위일체론을 포함한 정통주의 교의의 확립에 기여하였다. 바실리우스와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우스는 어린 시절의 친구였으며, 니사의 그레고리우스는 바실리우스의 동생이다. 같이 보기[편집] 삼위일체 교부 동방교회 분류: 4세기 기독교 성인 기독교 용어 교부 .. 2021.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