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가지가 맺는 ‘열매’에 대한 오해 요15:5
포도나무 가지가 맺는 ‘열매’에 대한 오해 요15:5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5:5여기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란 무엇을 가리킬까?저는 한 때, 이 구절을 읽으면서, ‘예수님은 참 허풍도 심하시다’라고혼자서 속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지만,세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세상 사람들은, 예수님께 붙어있지 않고도.. 잘 만 살아간다. 못하는 게 없다.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가 아니라..그들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도.. 못할 것이 없다.’이다.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이 없어도, 다들 잘~ 살아간다.일단 표면적으로는 그렇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
2011. 4. 5.
죽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기 에4:16
죽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기 에4:16 죽음이란 비극적 상황을 자연스럽게 맞이할 수 있는 비결은는 태도이다. ▲모든 생물은 죽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는데, 인간만큼은 발버둥친다.죽음이란, 하나님이 인간들을 향해 정해 놓으신 필연적 운명이다.사람들은 노환으로 죽고, 사고로 죽고, 질병으로 죽고, 전쟁으로 죽었다고 말한다.그렇다면 만약에 노환, 사고, 질병, 전쟁이 없었다면, 그들은 안 죽었을 것인가?아니다. 결국에는 다 죽는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모든 인생의 육체는 티끌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시90:3죽음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게 찾아오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생명들은 떨어지는 낙엽이나,태어났다가 죽는 짐승이나 곤충을 볼 때,피었..
2011.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