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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서신 녹취 9 오늘은 베드로전서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울 서신도 마찬가지이고 베드로의 편지도 전서가 후서보다 좀 깁니다. 그래서 전서는 5장까지 있고 후서는 3장까지 있는데 오늘은 전서를 보고 다음 주에는 후서를 공부하겠습니다. 본문을 함께 보면서 오늘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장 1절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라고 말합니다. 여기 1장 1~2절에 보시면 발신자가 나오고 수신자가 나오고 그 수신자에 대한 설명이 2절에 나옵니다. 그다음에 문안 인사가 ..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8 3장은 말에 대한 경계입니다. 오늘날로 이야기 하자면 말과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내고 있는가, 이것을 자가 점검 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뭐냐면 말과 글이라는 겁니다. 나의 말과 글을 내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를 보면 내가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인가 라고 하는 것을 자가 점검 할 수 있다, 그래서 올바른 언어 사용, 누군가를 유익하게 하고 누군가의 생명을 살려내는 그런 말과 글을 하는 것이야 말로 바로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이다를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야고보서 3장입니다. 4장 10절을 보겠습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7 오늘은 야고보서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야고보서는 별명이 하나 있습니다. 신약 성서의 아모스서라는 별명이 있는데 구약의 많은 예언자들이 있지만 그 예언자들 가운데 가장 정의를 강조했던 예언자가 바로 아모스입니다. 야고보서 안에도 정의에 대한 강조가 많이 나오기에 별명이 신약 성서의 아모스서입니다.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동생이었던 야고보가 흩어진 12지파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야고보서의 중요한 주제는 실천하는 믿음의 중요성입니다. 이것은 바꿔 얘기하자면 당시 믿음을 실천과 무관하게 인지적인 동의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첫 시간에도 그런 말씀 드렸습니다. 바울 서신과 공동 서신을 여러분이 공부하실 때 항상 기억하셔야 할 것이 뭐냐면 바울과 공동 서신의 저자들이 목회했던 대상이 달랐다, 바울은 신앙..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6 8장에서는 9절과 13절입니다.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여러분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이 뭐죠? 바로 시내산 언약입니다. 이 언약은 시내산 언약과 같지 아니하다는 겁니다. 여기 언약이라는 것은 뭐냐면 바로 새 언약입니다. 8장은 뭘 이야기하는 거냐면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옛 언약이 폐기되고 새 언약이 체결되었다는 겁니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3절입니다.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라.”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다음에 하나..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5 오늘은 히브리서를 본문을 찾아가며 공부하겠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1장을 펴주십시오. 오늘은 본문을 보면서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1장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유대교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천사나 예언자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이것을 강조합니다. 1장 4~5절을 보시면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그다음에 14절을 보겠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이렇게 말합니다. 1장을 보시면 천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입니다. 천사들을 우..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4 지난주에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히브리서는 저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초대 교회 교부였던 오리겐이라는 사람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하나님만 아신다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히브리서를 바울의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중세 시대 유일한 성경이 바로 벌게이트라는 라틴어 성경입니다. 그다음에 구약과 신약을 영어로 번역한 킹제임스 버전이라는 성경이 있습니다. 이 벌게이트와 킹제임스 버전에서 히브리서의 제목을 뭐라 붙였냐면 사도 바울의 히브리서 이렇게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히브리서 하면 사도 바울이 쓴 편지라 생각한 겁니다. 이유가 뭐라고요? 중세 시대 유일한 성경이었던 벌게이트와 킹제임스 버전에서 히브리서의 제목을 뭐라고 .. 2022. 11. 29.
공동서신 녹취 3 한 주간도 건강하셨습니까. 오늘과 다음 주에 걸쳐서 히브리서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이 있으시다면 성경을 옆에 펴놓으시고 오늘 강의를 함께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히브리서는 좀 어렵다는 느낌이 듭니다. 왜 히브리서가 어렵다는 느낌이 드냐면 우리가 좀 생소한 제의적인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마치 구약의 레위기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한 번도 제사를 드린 적이 없습니다. 제사장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를 보시면 이 구약의 제의 시스템과 관련된 용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왠지 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마치 구약의 레위기를 읽는 것 같은 좀 낯선, 생소한, 어려운 그런 것들을 히브리서를 읽을 때 경험을 하게 됩니다. 히브리서를 보시면 구약의 .. 2022. 11. 29.
누가복음 8장49-56 /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2022년 11월26일(토)■ (누가복음 8장) 49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하거늘 50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51 그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52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53 그들이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55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시니 56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 2022. 11. 29.
누가복음 8장4-15 / 네 부류의 사람들 ■2022년 11월21일(월)■ (누가복음 8장) 4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1 이 비유는.. 2022. 11. 29.
밀월에서 끝난 가정! (창 1:26-28) 목차로 돌아가기밀월에서 끝난 가정! (창 1:26-28) 세상은 날로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 거리가 너무도 많습니다. 여기서 일일이매거(枚擧)할 필요도 없겠습니다마는, 한 마디로 말해서 문제의 핵심은 인간성입니다. 허다한 난제(難題)들이 바로 인간성의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하겠습니다.오늘날 사람들은 많은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도 있고 재산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 거리는 오히려 더 많아졌습니다. 문제 중에 가장 심각한 문제가 바로 인간성의문제입니다. 인간성이 좋지 않은 몇 사람으로 말미암아 어떤 때에는 온 국민이, 온 세계가고생을 해야 합니다.머리는 좋습니다. 배운 것도 많습니다. 지식도 있고 명예도 있고 권세도 있습니다. 그런데사람이 잘못 되었습니다. 사람의 그 깊은 곳에 있는.. 2022. 11. 26.
흑인이 자기 피부를 하얗게 만들 수 있다고? 그렇다면...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렘 13:23) 구스인은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 인으로서 그의 피부가 검은 자들이다. 그들이 피부를 하얗게 할 수 있을까? 표범이 그의 얼룩 무늬를 없앨 수 있을까?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오, 이 말씀은 절망적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변화될 것을 전혀 기대치 않으셨다. 과연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레미야의 경고에도 회개치 않다가 BC 605년에 바벨론의 1차 침입을 받고 수 많은 포로들이 잡혀갔다. 이 때 다니엘이 잡혀갔다. 그리고도 회개치 않고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하고, 예레미야를 핍박했다. BC 597년 바벨론의 2차 침입으로 초토화되면서 여.. 2022. 11. 19.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여기클릭) 2022. 11. 19.
성례적 삶 김영헌 목사1 성례 聖禮(성매 聖媒, 성사 聖事)의 의미가. 성례 (성매, 성사)의 어의는 무엇인가?  한국 그리스도교에서 성례(거룩한 예식), 성사(거룩한 사건) 혹은 성매(거룩의 매체)라는 용례는 희랍어 미스테리온(mysterion)과 라틴어 사크라멘툼 (sacramentum)에 어의적, 역사적, 신학적 기원을 갖는다.  신약성서에서 언급되고있는 미스테리온(mysterion)이라는 단어는 한글 개혁성경에 “비밀”로 번역되어있다. 예를 들어 신약성서는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엡 3:2-3), “그리스도”(엡 3:4),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구원의 계획 (엡 3: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골 1:27) 그리고 간접적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골 1:18)를 비밀 .. 2022. 11. 19.
6.25를 기억하라 신 32:7(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이라 합니다. 어느 날 가리발디가 청년들을 모아놓고 조국을 위해 싸우자고 역설하자 한 청년이 나와 [ 만일 내가 조국을 위해 싸운다면 그 대가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가리발디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 칼에 베인 상처, 심한 부상, 끝내 죽음이 대가로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그대들의 상처와 죽음으로 이탈리아는 자유로운 나라가 될 것이요, 우리의 후손은평화롭게 살 것입니다]  가수 싸이의 병역특례 비리가 여론에 보도었습니다.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022. 11. 19.
6.25를 기억하라 신 32:7(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이라 합니다. 어느 날 가리발디가 청년들을 모아놓고 조국을 위해 싸우자고 역설하자 한 청년이 나와 [ 만일 내가 조국을 위해 싸운다면 그 대가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가리발디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 칼에 베인 상처, 심한 부상, 끝내 죽음이 대가로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그대들의 상처와 죽음으로 이탈리아는 자유로운 나라가 될 것이요, 우리의 후손은평화롭게 살 것입니다]  가수 싸이의 병역특례 비리가 여론에 보도었습니다.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022. 11. 19.
바벨론 강변에서 시137:1-6                                          오늘은 6.25를 앞둔 주일입니다. 6월25은 주일이었습니다.38도선 전역에서 일시에 남으로 포문이 열렸고, 쏘련제 탱크로 밀고 내려와 3일만에 수도 서울까지 버리고 남하해야 했던 비극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후 3년간의 전화로 인한 피해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을 우리에게 안겨 주었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북쪽은 변함없이 자기들 나름대로 통일을 이룩하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엇그제만해도 서해 앞바다에서 서로의 총성이 오갔고 순간이나마, 다시 전쟁이 나지 않을까 염려하게 했던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정치적 환경에서, 오늘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이스라엘의 역사를.. 2022. 11. 19.
주안의 한민족 역대하 30:10-22논지 : 주 안에서만 이질적인 요소들을 극복하고 하나가 될 수 있다.가. 히스기야 왕의 북녘 동포 초청(1-9)1. 아주 신실하고 지혜롭고 인내가 많은 한 왕이 유다 왕국에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첫 번째로 한 일이 성전의 문을 연 것입니다.  그 아버지 때부터 성전 문을 닫아 놓고 예배를 중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전 문을 열고 수리하고 청소하고 정결케 하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교회와 여러 가지 제도를 개혁하고 난 후에 이 왕의 마음 가운데에는 오랫동안 우리가 유월절 명절을 잘 지키지 못했으니 유월절 명절을 지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원래 유대인들은 1년에 세 차례 모든 남자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명절을 지키게.. 2022. 11. 19.
기독교와 민족주의 시편 2편 1~12절오늘 우리가 받은 시편의 영감은 열방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고, 세상의 군왕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는 반신적(反神的)이요, 반기독적이요, 반교회적인 대적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시 2:1-3).  그러나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이 세상 군왕들의 무모한 대적을 비웃으시며(시 2:3), 진노하시며(시 2:5), 그의 메시아는 시온산에 군림한다고 하였습니다(시 2:6).  그리고 공의로운 메시아의 전능한 자기 통치는 성취된다고 하였습니다(시 2:7-9). 그러므로 세상의 민족들과 군왕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시 2:10-12).  세상의 군왕들과 민족들의 반신적이고 반역적인 역사는 죄로 타락한 인류역사의 어둠이었습니다. 그 결정적인 .. 2022. 11. 19.
(이사.개업 심방)개업자 설교 성경말씀 신명기28:12~14찬송 378장 ·379장설교핵심: 하나님 중심의 사업이 되어야 합니다1)하나님이 사업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2)믿음으로 사업을 경영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3)고익과 국인과 사회에 헌신이 있는 사업체가 되기 바랍니다.2.개업성경말씀 요한게시록2:10찬송 375장 ·514장설교핵심 :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아야 합니다1)주님께서는 충성된 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2)범사에 영육간에 신실해야 합니다.3)많은사람에게 신실해야 합니다. 2022. 11. 19.
(이사, 개업 심방)입원환자 입원환자 심방성경말씀 이사야42:6~9찬송 :455장·509장설교핵심 : 하나님의 위로1)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의로써 불러주셨습니다.2)하나님께서 능력의 손으로 우리 손을 잡아 보호하여 주십니다.3)하나님께서 건강한 육신으로 우리를 선한 일 하도록 도우십니다.2.입원환자성경말씀 마가복음 6:30~31찬 송 453장 ·478장설교핵심 : 병상의 위로1)입원을 휴식으로 생각하십시오.2)병상의 기도는 영육간에 새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3)육신은 성령이 거하시는 전으므로 소중히 해야 합니다. 2022. 11. 19.
(병문안 심방)수술받는 환자 성경말씀 :시121:5~6찬송:342장 ·530장설교핵심: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1)주님의 수술방법은 실수가 없습니다.2)하나님의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습니다.3)모든 환난을 면케 해주십니다.4)하나님은 치료하시며 의사는 봉사하는것입니다이 게시물을... 2022. 11. 19.
(병문안 심방)환자 성경말씀 말라기: 4:2찬송 :217장·394장설교핵심 :병상에서 하나님 경외합시다1)병상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주요합니다.2)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십니다.3)치유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됩니다.2.환자성경말씀 로마서 8:31~39찬송 454장 ·487장설교핵심: 그리스도의 사랑1)인간은 약한 존재입니다.2)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은 강합니다.3)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약한 인간에게 주어졌습니다.4)그리스도의 사랑을 믿을 때 사탄이 물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2022. 11. 19.
주의 날을 존귀히 여기라 이사야 58:13-14오늘은 6.25가 일어난 지 56년이 됩니다. 이 날은 민족이 뼈아픈 민족의 고난을 경험한 날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좋은 나라, 평화로운 나라가 되도록 먼저 믿은 우리가 신앙생활 잘하고 기도하여 우리나라가 복음으로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예수믿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인의 표지가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泳汰都求蔑?箚?자신을 드러내고 남들이 보고 인정하는 여러 가지 표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참 중요한 것은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일날 성경찬송을 들고 교회로 향하는 사람들,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 주일을 주안에서 온전히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야 말로 그리스도인의 대표적 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주일을 지키는 이.. 2022. 11. 19.
그날을 잊지말자 시편137:1-9우리는 흔히 아름다운 날들은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쓰라리고 가슴 아픈 날들은 망각해 버리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예루살렘의 아팠던 날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민족의 비극과 6.25 사변의 비극 50주년을 맞으며 이 민족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날에 대하여 주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⑴, 6.25 사변은 하나님의 징계임을 잊지 말자.하나님의 속성 중에 공의와 사랑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은 그 성품이 사랑이시면서 또 한편으로는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런 성품을 가지신 하나님께서는 범죄 한 민족이나, 범죄 한 사람에게는 비록 그 사람이 자기의 민족이고 또 자기 백성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징계의 매를 사용하.. 2022. 11. 19.
애국자 느혜미야 느 1:1-11, 눅 19:41-44, 롬 9:1-31. 느헤미야서의 역사적 배경  이스라엘 민족은 남북으로 분열되어 (B. C 922) 동족끼리 전쟁을 하다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앗시리아에게 패망하고 (B. C 722) 남왕국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고 지도급의 주요인물들은 모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B. C 586) 그러던 중에 페르샤의 고레스 왕이 천하를 통일하여 대제국을 건설함으로 (B. C 539)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유대인들도 페르샤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고레스왕은 유대인 포로들에게 고국에 돌아가서 살 수 있는 거주의 자유를 허락하였습니다. (B. C 538) 그래서 B. C 537년에 스룹바벨의 인도로 제1차로 포로귀환 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20년 만에 재건하였습니다. (B... 2022. 11. 19.
보라 너희 왕이로다 요 19: 8~16(도입)오늘은 6.25, 5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6.25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보라 너희 왕이로다”는 본문의 말씀은 빌라도가 조롱삼아 아무렇게나 유대인들에게 지껄인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놀랍게도 진리를 말했습니다. 다만 그 자신이 믿지 않았을 뿐입니다.오늘 우리는 빌라도라고 하는 정치인에게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 역사의 거울 앞에서 우리의 이지러진 영적 얼굴을 보고 더러운 부분들을 이 시간 깨끗이 씻는 기회가 되고, 정말 원리를 가지고 사는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1. 발리도의 착각(10절)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하는 과정에서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10절)고.. 2022. 11. 19.
(입학, 졸업 심방)졸업자 심방 성경말씀 여호수아1:1~6찬송 358장 ·485장설교핵심 : 새로운 시작1)졸업은 또 하나의 시작을 의미합니다.2)모세의 시대가 끝남으로 여호수아가 세워졌듯이 졸업에는 새로운 사명이 부여됩니다.3)하나님은 새 일을 새 사람에게 시킵니다.4.새일을 하는 사람은 믿음으로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2.졸업성경말씀 이사야 41:10찬송 363장 ·382장설교핵심 : 굳세게 하리라1)졸업은 우리의 삶의 또다른 출발을 의미합니다.2)졸업은 더 높은 이상의 열망이어야 합니다 2022. 11. 19.
(입학, 졸업 심방)입학자 심방 성경말씀 :딤후3:14찬송 234장 ·235장설교핵심 :배우고 확신한 일1) 목표를 정확히 세우는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2)배움의 목표가 분명하면 반드시 도달할 수 있습니다.3)확신한 일에 거하기 위해 힘쓰는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2  입학성경말씀:대하1:7~12찬송 302장 ·316장설교핵심: 지혜를 구하는사람 .1)모든 지식의 뿌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2)하나님께서 는 지혜로 세상에서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11. 18.
(돐, 생일, 회갑 심방)회갑/칠순/팔순 설교 회갑 설교 1우리날 계수함을 가르치소서시편 90 : 1-17  回甲이란 干支가 60년만에 한바퀴 돌아왔다는 말에서 연유한 것이며, 다른 말로는 還甲이라고도 합니다. 人生은 짧고 藝術을 길다고 하였는데 사람에게 永遠한 것은 믿음으로 사는 것만 영원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인생이 짧다고 한탄하지 않고 주어진 인생을 바르고 가치 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1.우리날 계수 함을 가르쳐 주시기를 원하는 것은 인생의 허무함을 깨달아 알게 해 달라는 말입니다.   人生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약4:14)라고 하였으며, 나가서 草露人生이니 一葉片舟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고 주 예수가 주시는 永遠한 所望으로 살아야 합니다.2. 우리날 계수 함을 가르쳐 주시기를 원하는 것은 짧.. 2022. 11. 18.
(돐, 생일, 회갑 심방)회갑심방설교 성경:시편 91:14~16찬송:490장 ·492장)설교핵심:장수의 비결1)장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2)오래 살수록 값있게 살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3)진정한 장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2022.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