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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인자 예화모음 9편

by 【고동엽】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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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자비
 
은혜받은 자여, 잠시 조용히 서서 우리 은총의 하나님의 넘치는 자비를 묵상해보라. 깊고도 넓은 바다가 그대 앞에 있으니, 그 강의 근원지를 추적해보라.


 은혜의 언약과, 무한한 지혜의 영원한 목적 속에 불어난 강을 바라보라. 그 비밀의 근원지는 작은 샘물도 아니고, 졸졸 흘러내리는 샘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능력으로 충만하여 솟아오르며 분출하는 온천이다. 바다라는 샘조차 거기에 비할 수 없고 심지어 천사조차도 영원한 사랑의 샘을 측정할 수 없으며 그 절대 은혜의 깊이를 측량할 수 없다.


죽은 자들이 어떻게 이 성스런 냇물에 실려와서 몸을 씻게 되는지, 그리고 그 물을 만진 순간 그들이 어떻게 살게 되는지도 살펴보고, 강둑에 누워 있는 병자들의 몸에 강물이 튀겨서 떨어질 때 그들이 어떻게 회복되는가도 지켜보라!


그 강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생명과 행복이 피어난다. 강 기슭의 무수한 나무의 잎들이 시들지 않고 때마다 항상 열매가 맺히는 것도 살펴보라. 이 모든 것들이 이 강물로부터 생명을 갖게 되고, 물로 가득찬 이 하나님의 강으로부터 마시우게 된다.


 또한 그 능력의 강을 따라 수천개의 돛단배의 향연, 각 배마다 갖가지 색깔의 돛을 휘날리며 기쁨으로 만선되어 있는 축제를 놓치지 마라. 어떤 해안도 이 대양에 한계를 정해줄 수 없고, 어떤 음성도 그 깊이와 넓이를 주장할 수 없다.
그러나 그 깊은 밑바닥에서, 조용한 수면에서 한 음성을 듣는다. "여기에 사랑이 있노라."

 

 

 
 
 

 

 

자비의 그리스도인
 
겔18: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고상한 그리스도인은 참을성을 잃지 않습니다. 고상한 그리스도인은 화가 났을 때라도 건설적인 길을 모색합니다. 고상한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의 행운을 시기하지 않습니다. 고상한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고상한 그리스도인은 좋은 예법의 선지자입니다.


고상한 그리스도인은 화를 낼 권리가 있다고 느낄 때 조차도 쉽게 화를 내지 않습니다. 고상한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의 가장 나쁜 점보다는 가장 좋은 점을 봅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데 있어 현명하고 비둘기처럼 악의 없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고상한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의 사악함을 고소한듯이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상한 그리스도인은 그의 마음과 생활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자상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출13:21).

생각해보세요. 광야로 나서면 점점 사막지역으로 변합니다.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사막이 시작된다는 말입니다. 태양이 이글거립니다. 모래바람이 날립니다.


모래땅에서 열기가 솟아오르고 숨이 헉헉 막힙니다. 아마도 백성들 사이에서 불평이 나오기 시작할 무렵 갑자기 거대한 구름기둥이 나타납니다. 큰 그늘이 생깁니다. 아! 사람들 모두의 입에서 감탄이 터져나오고 정신없이 구름기둥을 쳐다봅니다. 그날 밤에 또 그렇게 불기둥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자상하신지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내려가서 정착한 지역은 고센입니다. 고센은 나일강 하류 지역에 있고 지중해에 가깝습니다. 여기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려면 여러 길이 있는데 지중해 해변을 따라서 올라가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해변의 길이라고 불리운 이 길은 ‘블레셋 사람 땅의 길’로도 알려졌습니다. 이 지역에 블레셋 사람이 살고 있어서지요. 이 길로 가려면 우선은 해안선에 있는 애굽의 요새를 지나고 그 후에는 블레셋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땅을 통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상하심이 여기에서 또 나타납니다. 혹시라도 이곳으로 가다가 전투가 벌어져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변해서 다시 애굽으로 돌아갈까 염려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반대편으로 행로를 잡게 하십니다. 방향을 남쪽으로 돌린 것이지요. 이곳도 사람이 안 다니는 곳은 아닙니다


. 상인들이 낙타로 사막을 건너 장사를 하면서 다니는 길이 있었습니다.
친절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걸어갈 길도 선택해주시고 또 가는 길에서 더위와 추위에 상하지 않도록 보호하십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이제부터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 내내 앞에서 길을 인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당신 백성의 인도자가 되시는 것이지요. 시편 121편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 가정을 그렇게 지키고 보호하십니다.

 

 

 
 
 

 

 

인자가 풍성하신 여호와
 
시편 103:1∼2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시편 103:1)

본문은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려줍니다. 시인은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말합니다(1∼2절). 시인은 다짐합니다.‘내 온 몸과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그리고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결코 잊지 않겠다’.시인은 시를 마무리하면서도 천군천사들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들에게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말한다.

시인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시인을 완전히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자신이 만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말하는 데 온 힘을 기울입니다.

시인이 만난 하나님은 모든 죄악을 사해주시는 분이시고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분입니다. 생명을 파멸에서 구해주시는 분이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워주시는 분입니다. 우리 소원을 이뤄주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억압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의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이렇듯 시인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일곱가지로 이야기합니다(3∼6절).

이렇게 시인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말했는데 그것으로 충분치 못했던 모양인지 다시 하나님 이야기를 합니다(8∼13절). 여기서 시인이 말하는 하나님은 끝까지 인내하시는 하나님, 인간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살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주시고 용서하십니다. 시인은 이 지극한 사랑에 감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서 절정에 이릅니다.

특히 시인은 하나님을 부모에 비유합니다(13절). 자식들이 잘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참고 견디시며 자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부모님. 언제나 자식걱정 자식사랑으로 노심초사하시는 부모님. 모든 것을 다 주시면서도 언제나 더 못 주는 게 한이라는 부모님. 시인은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정말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닿게 경험합니다.

그러면서 시인은 우리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말합니다(14∼16절). 시인은 인간이 먼지같고 풀같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만나면서 인간이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했기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인간은 결코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아끼시는데 그 사랑을 받는 인간이 어떻게 하찮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 은혜를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인간은 그런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더 뼈저리게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깨달음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케 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영원성과 영속성을 노래합니다(17∼19절). 인간은 유한하지만 하나님의 은총은 대대로 이어집니다(17절). 시인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온 우주의 왕이라고 고백합니다(19절). 천군천사들과 모든 피조물들에게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강권하는 시인은 자기 자신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말하면서 시를 끝냅니다.

시인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나다. 나는 찬양할 것이다.하나님이 나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들, 그 영원한 인자하심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찬양을 받으소서.오 나의 주님.인자가 풍성하신 온 우주의 왕이시여”

 

 

 
 
 

 

 

주님의 인자하심
 
덴마크의 유명한 조각가들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의 상을 만들려는 열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승리한 왕과 같은 형상을 조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는 뒤로 젖혀있고, 두 팔은 위엄 있게 하늘을 향해 들려져 있었습니다.

왕이신 그리스도의 강하고 권위 있는 모습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조각상이 완성되던 날 "이것이야말로 나의 걸작품이 될거야."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 날 밤 짙은 안개가 그 지역에 끼여, 물보라가 조각가 방의 열려진 창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습기가 조각을 상하게 하여, 아침에 본 조각은 매우 손상된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각에 붙은 물방울들은 마치 그리스도의 피를 연상케 했습니다. 머리는 숙여져 있었으며, 얼굴 표정은 엄격한 얼굴에서 동정 어린 모습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팔은 모든 사람을 환영하듯이 축 내려져 있었습니다. 이 조각가는 그 형상을 바라보며 다시 시작할 생각을 하니 낭비된 시간이 아깝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신비한 힘이 그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진정한 모습이 바로 이 모습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새롭게 만들어진 상에다 이렇게 써 붙였습니다. "내게로 오라!"
오늘도 인자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자한 자
 
잠11: 17 "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반 다이크의 저서 가운데 "제4박사"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어떤 사람이 값나가는 보배를 갖고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에게 드리려 했던 사람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가 예수를 찾아가던 도중, 길에서 가난한 사람, 불쌍하고 수고하는 사람을 만나 그 보배를 팔아서 그들을 도와 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평생 동안 예수를 만나지 못하고 예수의 그림자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임종할 때에 한 신비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네가 그것을 불쌍하고 빈약한 사람에게 주었으니 그것을 준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인자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며, 사랑과 자비를 베풉니다. 인자한 사람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충만하므로 악한 생각, 모진 생각이 없고 평안합니다.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구제합니다.

그러므로 인자한 사람은 자신이 행한 대로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고, 사랑과 은혜를 받아 그 영혼이 잘 되는 것입니다.
0 당신이 돌봐주고 관심을 가져야할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은 누구입니까?

 

 

 
 
 

 

 

인자한 사람
 
반 다이크의 저서 가운데 <제4박사>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값나가는 보배를 베들레헴에 태어난 예수에게 드리려 했던 어떤 사람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는 예수를 찾아가던 도중 길에서 가난한 사람, 불쌍하고 수고하는 사람을 만나 그 보배를 팔아서 그들을 도와 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평생 예수를 만나지 못하고 예수의 그림자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임종할 때에 한 신비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네가 귀한 보배를 불쌍하고 빈약한 사람에게 주었으니 그것을 준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인자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며, 사랑과 자비를 베풉니다.



인자한 사람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충만하므로 악한 생각, 모진 생각이 없고 평안합니다.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구제합니다. 그러므로 인자한 사람은 자신이 행한 대로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고, 사랑과 은혜를 받아 그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공의와 인자
 
시33:5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뉴욕 역대 시장 중 가장 명시장으로 알려진 사람은 라과디아(Laguardia)였습니다. 그가 뉴욕시의 즉결재판부 판사로 있을 때 하루는 가게에서 빵을 도둑질하다가 붙잡혀온 노인이 기소되었습니다. 노인은 "배가 고파 빵에 손을 댔다"는 고백이었습니다.

라과디아 판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당신의 행위는 10불의 벌금형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기 지갑에서 10불을 꺼냈습니다. "그 10불은 내가 내겠습니다. 이토록 배고픈 사람이 뉴욕을 헤매고 있었는데 내가 그 동안 너무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은 벌금으로 내는 것입니다."

라과디아 판사는 그 유명한 넓은 중절모자를 재판부 서기인 베일리프씨에게 내주며 말했습니다. "이 재판정에 계신 분들도 나처럼 너무 잘 먹은 데 대한벌금을 내시고 싶으면 이 모자에 넣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가난한 노인은 오히려 47불을 손에 넣고 눈물을 흘리며 재판정을 나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도 공의와 인자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잡한 생활에서 자유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1.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하라
2. 바쁠수록 남을 위해 의미있는 일 한가지씩만 하라
3. 삶의 기준을 정했으면 타협하지 말라
4. 목표 (장기, 단기)는 구체적으로 세우라
5. 그 방면에 노련한 이들의 사례를 참고하라
6. 능력에 맞게 계획을 세워라
7. 할 일과 생각나는 것을 시각화하라
8. 잠자리에 들기전 우선 순위를 정해 메모해 두라
9. 말하기전 세 번 이상 생각하라
10. 어떤 절망 앞에도 희망을 가져라 (압박감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자비로운 하나님
 
유대인의 전설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기 바로 전에 그의 보좌 주위에 있는 천사들과 의논을 하셨다고 한다.
정의의 천사는 사람을 만들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사람을 만들면 그가 동료 사람들에게 모든 종류의 사악을 자행할 것이고, 또 사람은 강퍅하고 잔인하고 부정직하여 세상은 불의로 가득 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것이었다.


그 다음에 진리의 천사가 반발하며 “사람을 만들지 마십시오. 그는 거짓되고, 그의 형제들을 속일 것이며 심지어 하나님 당신도 속일 것입니다”라고 했다. 거룩의 천사도 “사람을 절대로 만들지 마십시오.
그는 당신의 면전에서 당신의 이름을 더럽힐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자비의 천사가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서 말하기를 “저희의 하늘의 아버지, 사람을 만드시옵소서.
그가 죄를 짓고 정의와 진리와 거룩의 길에서 멀어질 때, 제가 부드러운 손길로 그를 감싸고 사랑스런 음성으로 그에게 말하여 다시 당신께 데리고 오겠나이다”라고 말했다.


과연 그렇다. 자비의 천사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리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한 존재이다.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도 없는 구제불능의 존재이다. 그러나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허물을 덮어주시고, 실수를 용서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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