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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먼저 순종하라" 제 목 : "먼저 순종하라"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찬송 : 478장 묵상 : 마가복 음 4:30-32(신약59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26장 기도 : 가족중 본문: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 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2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린도후서 10장4절에서 5절 말씀). 말씀:성경 욥기를 보면 욥도 처음에 환난이 다가오자 말이 많았습니다. (왜 내가 환난을 당해야 하며 고통을 받아야 하며 왜 내가 괴로움을 당해 야 2합니까?하나님이 계신다면 한번 만나 논쟁을 해보아야겠습니다)하며 불 평을 털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회오리바람 가운데..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두려움 몰아내야 승리" 제 목 : "두려움 몰아내야 승리"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요일 4:18 찬송 : 202장 묵상 : 시편 52:8-9(구약 839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08장 기도 : 가족중 본문: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 려6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 하였느니라(요한1서 4장18절 말씀) 말씀: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들고 에덴동산에 살게 하였을 때 그곳 에는 두려움이라는 그림자가 없었습니다. 오직 밝음만이 있었습니다. 밝음 가운데 믿음 소망 사랑이 꽉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마음 속에 두 려움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언제 들어오게 되었을까요? 성경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여 선악.. 2021. 10. 5.
제 목 : 오늘의 가정예배 > 부패는 멸망을 부른다 제 목 : 오늘의 가정예배 > 부패는 멸망을 부른다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창 19:17 찬송 : 265장 묵상 : 잠언14:11(구약924쪽) 2 사도신경고백 찬송 : 444장 기도 : 가족 중 본문: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 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 함을 면하라(창세기19장17절 말씀) 말씀:소돔과 고모라 성의 멸망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비참한 모습 중 의 하나입니다. 소돔 사람은 심히 악하여 여호와 앞에서 큰 죄인이었습니 다.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의 천사와도 향락을 누리겠다고 억지를 부릴 정 도였습니다. 결국 그들은 롯의 일가를 제외하고는 한 사람도 남김없이 하 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죽임을 당했..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영원한 삶의 목표 제 목 : 영원한 삶의 목표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약 4:14 찬송 : 256장 묵상 :2 호세아 12:5-6(구약 1267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338장 기도 : 가족중 본문: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 4장14절 말씀) 말씀:우리는 다 똑같이 오늘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0리 가운데는 어제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일의 사람이 있습니다. 어제의 사람은 정신적으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상실한 사람이라는 뜻이며, 내일의 사람은 오늘에 살 고 있지만 내일에 대한 비전과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삶의 진실한 행복은 바로 내일의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선물 니다. 그러므로 내일의 사람은..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좋은 이웃이 되는 비결 제 목 : 좋은 이웃이 되는 비결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딤전 5:10 찬송 : 483장 묵상 : 시편91:1-3(구약 869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66장2 기도 : 가족중 본문: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 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는 자라야 할 것1이요(디모데전서 5 장10절 말씀) 말씀: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치료받고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이웃이나 직장이나 사업장에는 강도를 만나 피투성이가 되 어 있는 사람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그들보 다 먼저 치료받고 구원받은 우리는 그들에게 좋은 이웃이 되어 주어야 합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성도의 영원한 쉼터 제 목 : 성도의 영원한 쉼터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창 23:4 찬송 : 210장 묵상 : 요한복음 14:1-3(신약 172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70장 기도 : 가족중 본문:나는11 2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우거한 자니 청컨대 당신들 중에서 내 게 매장지를 주어 소유를 삼아 나로 내 죽은 자를 내어 장사하게 하시오 (1♠선 23장4절 말씀) 말씀:아브라함은 사랑하는 아내 사라가 죽었을 때 굉장히 슬퍼하다 가 헷족속에게 가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우거한자니 청 에서 내게 매장지를 주어 소유를 삼아 나로 내 죽은자를 내어 장사하게 하 시오]라고 말했습니다2.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아브라함에게 땅이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여전 히 그는 자기가 땅에서 외국인이..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기도하면 기쁨 얻는다 제 목 : 기도하면 기쁨 얻는다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행 21:14 찬송 : 394장 묵상 : 이사야 45:5-7(구약 1022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349장 기도 : 가족중 본문: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 고 그쳤노라(사도행전 21장14절 말씀) 말씀:사도 바울의 제3차 전도 여행도 이제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사도 바울이 도보 여행으로 가이사랴에 도착했을 때 많은 성도들이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을 만류하였습니다. 특히 아가보 선지자는 이제 바울이 예루살 렘에서 수난을 당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바울의 일행까지도 아가보의 예 언을 듣고는 결정적으로 위기가 온 것을 느끼고 가이사랴 지방 제자들과 합세하여 그러나 사도 바울은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의로운 삶 거룩한 삶 제 목 : 의로운 삶 거룩한 삶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출 28:36 찬송 : 182장 묵상 : 시편56:10-13(구약 841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188장 기도 : 가족중 본문:너는 또 정금으로 패를 만들어 인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출애굽기28장36절 말씀) 말씀:인간은 천차만별의 다른 성품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지만 아담 의 후손인 인간은 모두 근본적2막 부패와 탐욕이 가득하며 사탄의 종으로 서의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헤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들이 게 되면 영생을 얻게 되어 남녀노유, 빈부귀천 구별없이 하나님의 성품을 갖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를 향하여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용서와 기도응답 제 목 : 용서와 기도응답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막 11:25 찬송 : 500장 묵상 : 시편79:9(구약 860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361장 기도 : 가족중 본문: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마가복음11장25 절 말씀) 말씀:본문말씀은 우리가 응답받는 성공적인 기도를할 때 갖추어야 할 마 음의 자세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마음의 자세를 가 져야 할까요? 우리는 먼저 용서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어둠이 없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러한 마음은 긍정적인 마음이고 원수를 갚겠다는 마 음, 미움, 저주, 원망 이러한 마음은 부정적인 마음입니다...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사랑과 성결의 삶 제 목 : 사랑과 성결의 삶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미 5:2 찬송 : 519장 묵상 : 이사야 45:5-7(구약1022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02장 기도 : 가족중 본문: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5:2) 말씀:이제 얼마 후면 우리는 성탄절을 맞게 됩니다. 그런데 이 성탄은 이미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이 생기기 전부터 이미 계획되 어 있었습니다. 미가는 이사야와 동시에 살았던 이스라엘의 선지자였습니 다. 그런데도 어떻게 예수님이 나실 것인가에 대해 예언하면서 이미 그 일 이 태초에 작정된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사야는 또 예수 그리스..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승리의 길로 이끄는 성령 제 목 : 승리의 길로 이끄는 성령 구 절 : 삿 6:34 찬송 : 257장 묵상 : 욥기22:21-23(구약782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66장 기도 : 가족 중 본문: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 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사사기6장34절 말씀) 말씀: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사용하실 때는 꼭 성령으로 도우시는 역사 가 뒤따르게 됩니다. 이 경우는 기드온에게서도 볼 수 있습니다. 미디안 아말렉 동방 사람들이 떼를 지어 몰려와서 약탈하고 짓밟기 때문에 이스라 엘 백성들은 거의 절망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한 사 람, 기드온에게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우리의 선한목자 제 목 : 우리의 선한목자 절 기 : 성탄절 구 절 : 눅 2:11 찬송 : 123장 묵상 : 미가5:2(구약 1294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10장 기도 : 가족중 본문: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2(누가복음 2장11절 말씀). 말씀:그리스도가 탄생하신다는 기쁜 소식이 박사나 제사장이나 혹은 권력 있는 유대총독에게 먼저 전하여지지 않고 구태여 목자에게 전해진 까닭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우리의 목자장이기 때문입니다. 성탄 절 이후 오늘날까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0이 땅에 목자로서 강림하셨다 는 사실을 증거하게 됩니다. 나사렛 예수는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요 한복음 10장11절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새 하늘 새 땅 제 목 : 새 하늘 새 땅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절 기 : 성탄절 구 절 : 눅 2:14 찬송 : 125장 묵상 : 마태복음1:23(신약2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122장 기도 : 가족중 본문: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 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누가복음2장14절 말씀) 말씀: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늘과 땅에 두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 다. 첫째로, 지극히 높으신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왜 예 수님은 육신을 입으시고 낮고 천한 말구유에서 나신 사건이 하나님께 영광 이 될까요?우리는 이 대답을 누가복음 19장38절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 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에서 찾아볼 수 있..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가정 화목해야 참 평화 제 목 : 가정 화목해야 참 평화 구 절 : 사 9:6 찬송 : 113장 묵상 : 누가복음 2:8-11(신약89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115장 기도 : 가족중 본문: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 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 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장6 절 말씀) 말씀: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서 2천여년전 베들레헴 말 구유에 오셨습니 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그의 생전에 [이제 문명을 파괴할 무기들에 대한 방 비책이란 없다]고 하였으며, 오펜 하이먼 박사는 [4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면 그때에는 시체를 묻어줄 사람이 있으리란 기대를 할 수 없다]고 했고, 존F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교만 버리고 겸손해야 제 목 : 교만 버리고 겸손해야 구 절 : 사 9:6 찬송 : 109장 묵상 : 누가복음 2:68-71(신약 88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112장 기도 : 가족중 본문:이는 한 아들이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 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 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장6 절 말씀) 말씀:전능자란 하나님을 뜻합니다.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이십니다. 요 한복음 1장3절0〈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 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 만물을 지으신 전능자이 심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사람.. 2021. 10. 5.
1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성실하면 축복 받는다 1 제 목 : 성실하면 축복 받는다 구 절 : 마 25:29 찬송 : 389장 묵상 : 시편 71:3-4(구약 852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05장 기도 : 가족중 본문: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것 까지 빼 앗기리라(마태복음 25장29절 말씀) 말씀:하나님은 언제나 성실한 자세를 원하십니다. 사람들은 맡은 일에 크고 작음을 따져서 큰일이라면 좋아하9고 작은 일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생 각하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맡은 일에 얼마만큼 충실하고 성실한지를 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실한 생활에 대 한 하나님의 축복을 달란트 비유를 통하여서 우리에게 들려 주시고 계십니 다. 이 비유에서 우리는 주인이 다섯 달란트로 또다8 다섯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고난을 두려워 말라 제 목 : 고난을 두려워 말라 구 절 : 시 119:71 찬송 : 262장 묵상 : 시편33:20-22(구약824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70장 기도 : 가족중 본문: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119편71절 말씀) 말씀:한 해가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한해 동안 우리는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신앙의 눈으로 보면 그것은 유익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함으로 인해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고 더욱 기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성도는 고난 당할 때 무릎을 꿇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고난의 길목에 나타나는 구원의 길이요, 줄입니다. 성도는 이런 간구를 통해 신앙이 성장하고 성숙하게 되는 .. 2021. 10. 5.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뒤에 것을 잊어버려라" 제 목 : "뒤에 것을 잊어버려라" 구 절 : 빌 3:13-14 찬송 : 349장 묵상 : 시편 50:14-15(구약 837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60장 본문: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 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립보서 3장13-14절 말씀). 말씀:어느새 한해가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새해를 맞기 위하여 우리의 과거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바울 선 생을 통하여 우리 삶의 자세를 가다듬기 위해 (뒤에 것을 잊어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기억하지 말아 야 될 것이 마음 속에 누적되어 앞길 에 방해가 될 때 먼저 그것들 을 잊어버려야 합.. 2021. 10. 5.
(청장년선교회연합헌신예배) 목록가기 (청장년선교회연합헌신예배) 「가정 화목의 달」 "화목한 가정 이뤄 밝은 사회를 건설하는 성도"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 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 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 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 1: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2021. 10. 5.
청년부회 헌신예배 목록가기 청년부회 헌신예배 "화목한 가정 이뤄 밝은 사회를 건설하는 성도" (딤전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딤전 4: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딤전 4: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 4: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딤전 6:11) 오직 너 하나.. 2021. 10. 5.
여선교회연합헌신예배 목록 여선교회연합헌신예배 「우국기도의 달」"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 (에4: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에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에4:15) 에스더가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회답하되 (에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 2021. 10. 5.
갈림길(마 7:13-14) 목록가기 갈림길(마 7:13-14) 미국의 어떤 소년이 길에서 5달러 짜리 지폐를 한장 주웠습니다. 그는 그것을 줍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그후 이런 일이 또 있을까 하여 학교도 포기하고 매일 땅만 쳐다보고 살았습니다. 후일에 이것은 그의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가 일생동안 길에서 물건을 주었는데 그것이 취미가 되어 그가 주운 것을 보면 단주가 29,519개, 머리핀이 54,172개 동전 수천개, 그 외에 자질구레한 것들을 많이 주웠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런 것들을 줍느라 푸른 하늘과 지상의 꽃과 새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기회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는 결혼도 하지 못하고 일평생 넝마주이 거지의 삶을 살았습니다. 어느날 땅바닥만 보고 길을 걷던 그는 달려오는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해 .. 2021. 10. 5.
구원은 순전한 은혜 목록가기 구원은 순전한 은혜 (총동원 전도 주일 낮 설교) 성경: 엡2:8-10 본문 8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 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수년 전에 충청도의 두메산골에 살던 소년이 살았는데 집이 매우 가난 했습니다. 게다가 소년이 4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새 엄마랑 살고 있었습니다. 어린 소년은 다른 아이들처럼 함부로 놀러 갈 수도 없었습니다. 비록 어린 아이 지만 일을 시켰습니다. 가족들이 교회를 다니지.. 2021. 10. 5.
나그네 인생 목록가기 나그네 인생 (벧전1장24-25) 오늘은 우리 교회 초청 받아 나오신 분들과 교회 나오신지 얼마 안 되는 분들을 위해서 설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에게 묻기를 “인생은 무엇입니까?”라고 한다면 무엇이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인생은 나그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과거 많이 불렀던 유행가 중의 하나가 최희준 씨가 부른 ‘하숙생’입니다. 그 가사는 이렇습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라 했습니다. 성경에서도 인생은 나그네라고 표현한 곳이 많습니다. 야곱도 바로 앞에서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이니이다”고 .. 2021. 10. 5.
교회의 권세 상(48편) 목록가기 2021. 10. 5.
다 내게로 오라 목록가기 다 내게로 오라 마11:28-30 (총동원 주일,전도초청주일) 최익수 목사 설교 연휴를 맞아 여름휴가 보다도 더 많이 해외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인생에 중요한 것에 하나가 쉼입니다. 그래서 일하다가 쉬는 공휴일이 있고 쉼의 귀중함을 알기에 주 5일근무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는것에서 휴가 쉼을 중히 여깁니다. 그러나 인생은 사는 동안 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땅의 소산을 먹을 것이다. 네가 얼굴에 땀을 흘러야 식물을 먹겠다고 했다. 인간의 실존은 태어나는 시간부터 죽어라고 일하다가 허무하게 죽는 것입니다. 또 죄의 짐,근심의 짐으로 탄식하면서 살아갑니다.쉬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있다.죽은 사람들이다. 그렇지 않고는 모든 인생은 짐을 지고 삽니다. 죄의 짐, 질.. 2021. 10. 5.
서서 소리 높여 말하라 목록가기 서서 소리 높여 말하라 (행2장14-36) 성경본문: 사도행전2:14-36 우리 교회가 정한 2009년도 총동원 전도주일을 앞둔 50일 선포주일입니다. 예년에도 우리교회가 가을이면 총동원 전도주일을 했습니다. 이웃초청 예수큰잔치라는 이름을 붙여서 우리 주위에 주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초청을 해서 예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올해는 예년과 좀 달리 50일 전에 이렇게 선포식을 하고 오늘부터 11월 8일 당일까지 여러분이 기도를 하면서 한 사람을 가슴에 품고 그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예수 큰 잔치를 가지려고 합니다. 예년과 이번 총동원 전도주일의 차이점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중요한 차이점은 예년에는 여러 사람을 데려오자고 했는데 이번에는 한 사람, 많으면 두 사람만.. 2021. 10. 5.
수가 마을에 내린 총동원령 목록가기 수가 마을에 내린 총동원령 (요4장27-42) 시작하는 말 우리 주님이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내려가시던 중 사마리아를 지나가시게 되셨습니다. 사마리아 지방의 이름은 그 수도인 사마리아에서 왔고, 이곳은 이스라엘 왕 오므리가 건설하여(왕상16:24), 힐카누스(Hyrcanus)가 멸망시킨 것을 헤롯왕이 재건하여 “세바스테(Sebaste)라 칭하였습니다. 유대의 사가 요세푸스(Josephus)는 예루살렘 성전 순례자들이 이곳을 통과하였다고 했습니다. 괴벽한 유대인들은 일부러 요단강 건너편 베뢰아 지방을 우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1. 우물 곁에 계신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 2021. 10. 5.
영적 고지를 점령하자 목록가기 영적 고지를 점령하자 (고후10장4-5) 우리교회는 11월 15일을 총동원 전도주일로 지킵니다. 이번 총동원전도주일의 이름은 ‘해피데이’입니다 김목사님이 만든 해피데이 전도시스템을 도입해서 교회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해피데이 전도시스템은 지난 주일부터 적용을 시작했습니다. 진행 순서에 따라서 지난 주일에는 전도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은 ‘영적고지’에 관한 설교를 하겠습니다. 전쟁을 할 때 고지를 점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지를 점령하게 되면 평지를 점령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래서 전쟁 중에는 고지 탈환을 위하여 온힘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6.25 전쟁 끝부분에 철원의 백마고지 전투가 유명합니다. 백마고지 전투는 1952년 10월 6일부터 9일간 중국 인민지원군 44,056명과 김종오 소장.. 2021. 10. 5.
예수 그리스도의 초청 목록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초청 (마11장28-30) 시작하는말 어떤 큰 부잣집에 생일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옷차림이 허름한 선비가 그 집에 들어가려 하자 문지기가 가로막았습니다. 선비는 자신의 신분을 밝혔으나 결국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선비는 돌아가 좋은 옷을 빌려 입고 왔습니다. 그러자 문지기는 허리를 굽실거리며 들여보냈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음식을 먹고 있는데 선비는 자리에 앉아 음식을 옷에다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옆 사람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선비는 대답했습니다. “이 집은 사람을 초대한 것이 아니라 옷을 초대했으니 옷도 음식을 먹어야 하지 않겠소?”라고 대꾸했다고 합니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을 가려서 초청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아무나 초청.. 2021.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