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εδομένα 18,185편 ◑/प्रमाण흔적1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 6:12-17)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 6:12-17) 어느 날 같은 시간에 화장터로 세 명의 사람이 실려 왔습니다. 그런데 세 사람 모두 한결같이 웃고 죽었습니다. 관리인이 궁금해서 세 사람을 데려온 사람에게 물었답니다. "저 첫 번째 사람은 왜 저렇게 웃고 죽었습니까?" "예, 로또 복권에 당첨이 되어 너무 좋아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그럼 저 두 번째 사람은 왜 저렇게 웃고 죽었습니까?" "예, 아들 녀석이 전교 꼴등 하다가 전교 1등으로 올라가서 기뻐서 죽었답니다." "아하. 그럼 마지막 사람은 왜 저렇게?" "벼락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런데 왜 웃고 죽었지요?" "사진 찍는 줄 알았답니다." 웃기는 이야깁니다. 웃어야 정신이 반짝 납니다! /할/▶오늘은 한국교회가 맥추감사절로 예배를.. 2022.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