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εδομένα 18,185편 ◑/चिन्ता염려2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마 6:25-34)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마 6:25-34) '헛쉘 포드' 목사의 '물새와 참새의 대화'라는 이야기를 아십니까? 어느 날 물새가 참새에게 말합니다. '참새야, 저 아래 땅위에서 허덕거리며 걸어다니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아라. 아우성치며 허우적거리면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꼴을 보란 말이야'이 말을 들은 참새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물새야, 아마 쟤들은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없는 모양이지!' 세상 모든 짐을 지고 염려와 근심 속에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생을 바라보며 나누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할/본문에 보면 염려라는 단어가 무려 6번이 등장합니다. 그만큼 염려라는 말은 우리와 관계가 밀접한 것 같습니다. 정말 그 누구라도 염려의 그물에 걸려들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 현대인은 저마다 염려가 내 뿜.. 2022. 2. 12.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벧전 5:7) 호남 지방의 한 장로님 이야기입니다. 장로님이 교회에서 말할 수 없는 한 가지 일로 심한 상처를 받아서 10년 간이나 교회를 떠나 타락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그 때 마침 옆에서 점을 치던 점쟁이가 소리를 칩니다."여기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발 가 주세요. 점괘가 안 나옵니다." 사람들이 웃으면서 말을 하기를 "허허, 술집에 무슨 예수쟁이가 있겠나?" 그러나 점쟁이는 계속 소리를 지릅니다. "아니오. 여기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에게 있는 영이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서 나가 주세요." 점쟁이는 장로님을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말을 합니다. 장로님은 너무나 민망했습니다. 장로가 술집에 앉아.. 2022.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