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058 장 폴 사르트르 장 폴 사르트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의 문서(fr:Jean-Paul_Sartre)를 번역 중이며, 한국어로 좀 더 다듬어져야 합니다. 번역에 이상이 있다면 직접 편집하시거나, 해당 글의 토론 문서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작가 정보본명출생사망직업국적학력장르배우자주요 작품영향영향 받은 인물영향 준 인물서명 1967년의 사르트르 장폴 샤를 에마르 사르트르 Jean-Paul Charles Aymard Sartre 1905년 6월 21일 프랑스 파리 16구 1980년 4월 15일 (74세) 프랑스 파리 14구 철학자, 작가 프랑스 리세 앙리 4세 리세 루이르그랑 쿠르 자트메르 고등사범학교 파리 대학교 소설, 철학, 평론, 희곡.. 2021. 10. 29. 칼 매킨타이어 칼 매킨타이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칼 맥킨타이어출생사망매장지성별국적직업 칼 커티스 매킨타이어 주니어(Carl Curtis McIntire, 1906년 5월 17일 - 2002년 3월 19일)는 칼 매킨타이어(Carl McIntire)로 알려져 있다.[1] 그는 성경장로교회의 창립자이면서 목회자였다. 국제 기독교 교회 연맹( International Council of Christian Churches)과 미국 기독교 교회 회의의(American Council of Christian Churches) 의장을 오랫동안 했다. 자신을 근본주의자로 규정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기독교 방송 설교자였다.[2] 프린스턴 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한 후에 성경장로교회를 세우고 1937년 훼.. 2021. 10. 29. 에드워드 J. 영 에드워드 J. 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에드워드 J. 영(Edward Joseph Young, 1907년 11월 29일 - 1969년 2월 14일) 혹은 에드워드 조셉 영은 개혁신학자이며 1936년부터 죽기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구약학자였다. 학력[편집] A.B. Stanford University in 1929 Th.B. (the equivalent of an M.Div.) Th.M. from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in 1935 Ph.D. from Dropsie College in 1943 출판물[편집] Old Testament Introduction (1949) The Prophecy of Daniel (Bi.. 2021. 10. 29. 윌리암 바클레이 윌리암 바클레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윌리암 바클레이(William Barclay (1907 년 12월 5일 - 1978년 1월 24일)는 스코틀랜드의 저자, 라디오, 텔레비전 출연자이며 목사이자 글래스고 대학교 신학부의 성경비평학 교수였다. 수많은 성경의 주석서을 썼다. 작품[편집] The New Daily Study Bible (17 volumes covering the entire New Testament) Insights (Series currently extending to 8 titles) The Apostles' Creed The Parables of Jesus The Ten Commandments Flesh And Spirit: An Examination of Galatians.. 2021. 10. 29. 알버트 까뮈 알베르 카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작가 정보출생사망직업언어국적학력활동기간수상배우자동거인자녀주요 작품서명묘비묘소 알베르 카뮈(프랑스어: Albert Camus 프랑스어 발음: [albɛʁ kamy], 1913년 11월 7일 ~ 1960년 1월 4일)는 프랑스의 피에 누아르 작가, 저널리스트이자 철학자이다. 목차 1생애 1.1어린 시절 1.2청년기 1.3문학가로서의 경력 1.4사회 활동 1.5알제리 문제 1.6사망 2카뮈의 문학 및 철학 2.1부조리 2.2전체주의에 대한 반대 3작품 목록 3.1소설 3.2논픽션 3.3희곡 3.4에세이 3.5전집 4각주 5외부 링크 생애[편집]어린 시절[편집] 알베르 카뮈는 1913년 알제리의 몽도비(Mondovi)에서 프랑스계.. 2021. 10. 29. 성령과 생명 신학몰트만 성령과 생명 신학 몰트만 (1995년 한국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서울신학대학 강연, 1996년 런던 '킹스 칼리지' 강연) 성령의 은사와 임재(臨在)는 우리가, 인간의 공동체가, 모든 살아 있는 존재와 이 땅이 경험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놀라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 안에서 임재하는 자는 여러 선한 영들과 악한 영들 중의 어떤 한 영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 창조적이고 살리고 구원하며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특별한 방법으로 임재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안으로부터 약동하는 우리의 생명을 통하여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우리는 모든 감각을 통해 완전하고 충만하고 치유받고 구원받은 생명을 체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생명을, 그리고 우리의 생명 안.. 2021. 10. 29. 성령의 사귐 : 삼위일체적 성령론몰트만 성령의 사귐 : 삼위일체적 성령론 1. 성령의 사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실지어다"라고 오래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교회의 축복문은 말하고 있다. 우리는 "성령의 사귐"에 대해 질문함으로써, 이 문장을 수용한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 인간들과의 "사귐" 안으로 들어오는가? 그는 우리를 아버지와 아들의 "사귐" 안으로 받아들이는가? 성령과 관련해서는 어째서 하나님의 "통치"와 인간의 "복종"을 말하지 않고, "사귐"을 강조해서 말하는가? "사귐"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우리가 즉각 말할 수 있는 점은, 사귐은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자유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사귐"은 사람들을 복종시키지 않고, 자신에게로 인도한다. "사귐"이란 서로를 .. 2021. 10. 29. 삼위일체 하나님의 초대하는 일치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초대하는 일치성 몰트만 교수 삼위일체의 비밀에 관해 더 많이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가 이를 정확히 이해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닫혀 있었던 것이 열리는가 하면, 잡히던 것이 다시금 달아난다. 우리는 항상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된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론은 아직 완결된 것이 아니다. 이를 다루는 신학자들, 아니 이에 사로잡힌 신학자들에게 삼위일체론은 하나의 지속적인 학습과정이다. 그렇지만 삼위일체론은 또한 여전히 포기될 수 없는 것이다. 설령 우리가 예를 들어 "정치신학"과 같은 다른 신학주제들 쪽으로 관심을 돌린다고 하더라도, 삼위일체론을 회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삼위일체에 관한 하나의 이론은 신학자들에게 부과된 가장 고상하지만 분명히 가장 겸손하게 만드는 임무이다. .. 2021. 10. 29. 과학과 지혜 과학과 지혜 (위르겐 몰트만 / 2000.5.19, 서울신대원 방문 특강, 이신건 통역) 성서 전승에 따르면, 주님을 경외하는 것은 지식의 근본(시작)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 따르면, 모든 지식은 놀람의 열매이다. 우리는 예루살렘과 아테네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가? 우리는 교회 와 작업실 사이에서 결단해야 하는가? 과학과 휴매니티는 서로 다른 두 문화 혹은 실재를 보는 서로 다른 두 창문인가? 갈릴레오가 자신을 반대하는 신학자들에게 목성의 달을 보여주려고 하였을 때, 신학자들은 그의 망원경을 보는 것을 거부하였다. 그들은 "진리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텍스트의 해석에서만 발견된다"고 믿었다. 파스칼은 과학과 신학의 이런 분리를 다음과 같이 전형적으로 정의하였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구별.. 2021. 10. 29. 위르겐 몰트만 위르겐 몰트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출생국적분야소속출신 대학지도 교수주요 업적수상종교 위르겐 몰트만 Jürgen Moltmann 위르겐 몰트만 1926년 4월 8일 (95세) 독일 함부르크 독일 조직신학, 정치 신학 괴팅엔 대학교 튀빙엔 대학교 신학 학사 오토 베버 종말론 그리스도론 그라베마이어 상 (2000년) 그리스도교(개신교)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 1926년 4월 8일 ~ )은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이다. 현재 튀빙엔 대학교 신학분야의 명예 교수로 있으며 에베하르드 융엘,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와 더불어 20세기 후반 대표적인 독일 개신교 조직신학자 중 한명으로 꼽힌다. 괴팅엔 대학교에서 오토 베버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본 대학교를 거쳐 1967년 튀빙엔.. 2021. 10. 29.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출생사망국적분야소속출신 대학지도 교수주요 업적종교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Wolfhart Pannenberg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1928년 10월 2일 독일 슈체친 2014년 9월 5일 (86세) 독일 뮌헨 독일 조직신학 부페르탈 신학대학원, 마인츠 대학교 뮌헨 대학교 베를린 대학교 신학 학사 칼 바르트 계시론 그리스도론 개신교(루터교)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 1928년 10월 2일 ~ 2014년 9월 5일)은 독일의 개신교 공교회주의인 루터교회 신학자이다. 현대 기독론 연구의 새로운 접근으로 아래로부터 그리스도론을 체계화하였다. 대우재단의 초청으로 국내에도 방문하였다. 목차 1가족과 성장 배경 2학업과 활동 3신.. 2021. 10. 29. 하비 콕스 하비 콕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하비 콕스 하비 콕스(Harvey Cox, 1929년-)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사회윤리학을 강의했던 신학자이다. 교회의 세속화, 교회의 자본주화에 대한 경고로 유명한다. 1957년 미국 침례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목차 1생애 2해방신학 3각주 4외부 링크 생애[편집]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 예일 신학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2년부터 1년간 서독의 베를린에서 거주하면서 동독 교회와 하버드대학교간의 연락을 받는 일을 하였다. 귀국후에는 흑인 민권운동에 참여했으며, 보스턴의 흑인거주지역에서 살면서 흑인의 권리를 신장시키기 위한 사회운동을 하였다. 저서로는 《예수, 하버드에 오다》와 《세속도시》, 《영성, 음악, .. 2021. 10. 29. 헨리 나우엔 헨리 나우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헨리 요제프 마키엘 나우웬 Henri Jozef Machiel Nouwen작가 정보출생사망직업국적종교활동기간장르부모 1932년 1월 24일 네덜란드 네이케르크 1996년 9월 21일 (64세) 네덜란드 힐베르쉼 사제,신학자, 저술가 네덜란드 로마 가톨릭 1964년 ~ 1996년 그리스도교 영성, 신학적 에세이 로렌트 진 마리 나우웬(부) 마리아 후베르타 헬레나 램셀라(모) 헨리 나우웬(Henri Jozef Machiel Nouwen, 1932년 ~ 1996년)은 네덜란드 출신의 로마 가톨릭사제이자 사목신학자이며 그리스도교 영성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토머스 머튼, 렘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 장 바니에 등의 영향 아래 자신의 전공인 심리학을 바탕으로 활발한.. 2021. 10. 29. 부활의 믿음 (히2:14~16롬8:1~2 )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의 믿음 (히2:14~16롬8:1~2 )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를 범한 인간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영원하시기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 자는 영원히 삽니다. 우리 인간이 가진 목숨은 영원한 생명이 아니며 .. 2021. 10. 29. 부활의 선물 (요20:19-23)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의 선물 (요20:19-23)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첫 날 저녁 그의 제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 나타나신 일과 거기서 하신 말씀에 대한 기록입니다. 무덤에서 살아 나오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모여 있던 곳에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는 것은 유대인들에게는 일반화된 인사말입니다. 그러나 21절에서도 보듯이 예수님께서 그 말을 반복하신 것은 그 말이 단순한 인사말이 아니라 또 다른 의미, 더 깊은 의미를 지녔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우선 제자들은 처참하게 주님을 잃은 후유증으로 두려움 가운데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모인 곳의 문을 굳게 걸어 .. 2021. 10. 29. 모든 사람이 다시 살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20-28 ) 부활 목차 돌아가기 모든 사람이 다시 살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20-28 ) 부활의 은혜를 기원합니다. 본문의 고린도전서 15장은 바울의 기독론이요, 기독교의 부활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죽은 자가 어떻게 다시 살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다면 어떤 몸으로 다시 살 수 있는가?”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하는 형식의 말씀입니다. 바울은 여기서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전한다음, 만약에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 신앙은 의미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성도 부활의 증거이며,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을 믿고, 또 장차 부활할 것을 믿는 신앙으로 살아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모든 사람이 다시 살 수가 있습니다. 이같은 부활에 참여하기 위하여.. 2021. 10. 29. 다시 사신 예수님 (요20:1-10 ) 부활 목차 돌아가기 다시 사신 예수님 (요20:1-10 )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지 사흘만에 다시 사신 것을 기념하는 부활절입니다. 예수 님 이전에는 인류 역사상 아무도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예수 님의 부활마저도 믿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 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말씀대로 믿습니다. 그 사실을 믿지 않으면 기독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예수 님 부활의 사건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상고하면서 피차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⑴,예수 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계시한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신앙이 아니라면 예수 님께서 죽으신 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이야기.. 2021. 10. 29.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라 (고전15:50-52) 부활 목차 돌아가기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라 (고전15:50-52) 할렐루야!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죽은자 가운데에서 사셔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성경은 이 놀라운 사실을 증언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다시 살아날 것을 약속하시며 비밀을 말하노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비밀이란 것은 사실이나 숨겨져 있는 사실이며, 찾아 발견하고 아는 자만이 알게 되며, 소유하여야만이 자기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에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마 13:14). 이제 우리는 부활 주일을 맞이하여 비밀로 숨겨진 부활의 신비를 혈과 육이 아닌 믿음으로 벗겨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1.부활에 대한 증언 부활 .. 2021. 10. 29. 부활과 회복의 능력 (계21:1-8)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활과 회복의 능력 (계21:1-8) 예수 부활 이전에는 그리스도인이 없었다 예수님의 부활을 되새기는 감격의 2006년 부활절 새아침! 죽음의 어두운 장막이 걷히고 영광스럽고 감격에 찬 생명의 새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부활 생명의 은총이 주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과 여러분의 가정과 경영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벤 부렌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예수 부활 이전에는 그리스도인이 없었다." 그렇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지고야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나를 믿을 수 있고 남을 믿을 수 있고 세상을 믿을 수 있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믿게 됩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만이 생명의 길을 알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 2021. 10. 29. 부 활 신 앙 (요한복음21:1-14 ) 부활 목차 돌아가기 부 활 신 앙 (요한복음21:1-14 ) 오늘 우리성가대가 찬양으로 전해준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기쁨의 소식을 성가대원들처럼 찬양으로 이웃에게 못전해 줄지라도 말로 전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옆의 사람과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십시오" 우리가 힘들어하는 이유는 자신의 신앙과 생활이 전혀 관계없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꽃장수 할머니 한 분이 몇 송이의 꽃을 들고 행인이나 차에 탄 사람들에게 꽃을 사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조금도 구김살 없이 밝은 표정의 이 할머니를 유심히 바라보던 한 젊은사람이 물었습니다. "할머닌 괴롭고 걱정되는 일이 없습니까?" "젊은이 내 나이만큼 살아보시우. 왜 걱정이 없고 괴로움이 없겠소" "그런.. 2021. 10. 29. 감사의 이유 (시 136:25-26) 감사의 이유 (시 136:25-26)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그리고 가을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연중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것 같습니다. 가는 곳 마다 풍성함이 있습니다. 넉넉함도 있습니다. 나무들이 열매들이 충실히 맺혀 있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이 세상이 참 아름다운 세상이고 넉넉함을 주는 그런 세상으로 보입니다. 또 금년 이 한해를 보내면서 감사한 것은 농사가 그런대로 잘 된 것이 감사합니다. 도심에 사는 사람들은 이 농사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나라는 농사가 잘 되어야 합니다. 그 말은 하늘로부터 은혜를 입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초가을 이 땅을 휩쓸고 간 태풍으로 인해서 얼마나 걱정을 했습니까. 모두 망치는 줄 알았는데 .. 2021. 10. 29. 한나의 감사 찬송 (사무엘상 2:1-10) 한나의 감사 찬송 (사무엘상 2:1-10)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마침 사무엘상을 강해하는 중에 한나의 감사 찬송이 담긴 기도를 접할 수 있어 강해하는 사람으로서는 감사하는 마음이 더욱 넘칩니다. 본문은 한나의 유명한 기도가 나옵니다. 이 기도는 감사의 찬송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눅1:46-55에 나오는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의 유명한 찬가(magnificat)의 모형이기도 합니다. 고통과 눈물로 인생을 날려버릴 것 같던 한 여인이 기도를 통해 이 놀라운 감사의 찬송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입어 부른 한나의 이 노래는 구속적 의미에서는 장차 오실 메시야께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실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기름 부음 받은 그리스도께서 악의 세력을 이기시고 부활 승리하실 것에 대한 예언이기도 합.. 2021. 10. 29. 감사하고 감사하라 (시편75:1-10) 감사하고 감사하라 (시편75:1-10) 우리들이 드려야 할 감사의 제목을 열어보면, 지난 날의 감사가 있고, 미래에 대한 감사가 있으며 ,또한 현재에 대한 감사가 있습니다. 지난 날에 대한 감사는 우리 마음의 더러운 욕심을 없애 주고, 미래에 대한 감사는 우리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며, 현재에 대한 감사는 오늘 내 삶에 신바람, 활력소가 됨을 느끼게 됩니다. 이 시간 우리들이 지난날과 현재에 대하여 감사를 해 보라.말할 수 없이 많을 것이다. 말을 하니 감사, 볼 수 있으니 감사, 걸을 수 있으니 감사, 웃을 수 있으니 감사. 우리가 감사로 받으면 아무 것도 버릴 것이 없다고 하는데.... 향내나는 아름다운 장미꽃을 감사 할 수 있다면 내 손가락을 찌르는 그 장미꽃의 가시에도 감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 2021. 10. 29. 범사에 감사하는 은혜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는 은혜 (데살로니가전서 5:18)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한해 동안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인간다운 삶은 영위하게 하시며,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신 은혜를 돌이켜보면서 감사하는 주일입니다. 이런 주일을 맞이하여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연 우리가 이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는지 돌이켜보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를 많이 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감사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건강지수와 행복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인간의 행복을 논하면서 다음과 같이 충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대의 마음 속에 감사하는 생각이 없으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 2021. 10. 29. 감사의 특징 (골2:6-7) 감사의 특징 (골2:6-7) (요약) [감사는 여러 가지의 귀한 특징이 있다. 먼저 감사가 없는 신앙은 없다는 특징이 있다(시50:22). 감사는 복음의 실재를 경험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시50:23). 감사는 넘치는 특징이 있다(고후4:15). 감사에는 기적이 일어나는 특징이 있다(빌4:6-7). 감사에는 복이 오는 특징이 있다(잠3:9). 감사는 깨끗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딤전4:4-5). 감사는 우리를 온전케 하는 특징이 있다(골2:7). 하박국 선지자에게 참된 감사의 신앙을 배우자. 아직 구원의 열매가 없더라도 믿고 시인하며 감사할 때 그 은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흔히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아메리카에 상륙한 미국의 청교도들에게서 유래된 것으로 말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 2021. 10. 29. 성경의 추수감사절 성경의 추수감사절 곡물을 거두어들이는 것. 게셀의 달력은 고대 이스라엘의 추수기들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감람열매는 연초(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에 수확되었는데, 사람들은 긴 나무막대로 감람나무 가지를 쳐서 그 열매를 거두어 들였다(신 24:20, 사 17:6). 또한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3, 4월에 아마를 베어 말림으로써 아마를 거두어 들였다(수 2:6). 한편 보리는 4월이나 5월 초에 수확하였던 반면에 밀은 5-6월에 수확하였다. 그리고 8-9월에는 여름 과일들(무화과, 포도, 석류)을 수확하였다. 이스라엘이 큰 기쁨을 갖고 지키던 세 절기 가운데 하나로, 농사력이 끝나는 가을에 지켰으며, 40년간의 광야에서의 유랑을 상기하면서 계약을 갱신하는 절기는 초막절이다. 보통 장막절.. 2021. 10. 29. 추수감사절의 기원 추수감사절의 기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너희의 소산을 먹을 때 너희에게 그것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 고 명하였으며, 그 후로(혹은 그 전에도) 인간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땅의 소산을 허락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려왔다. 추수감사절을 따로 정한 것은 미국 이주자들에 의하여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즉 이 관습은 이미 오래 전부터 유럽에서 행해졌던 것이다. 매사추세츠의 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 절기를 가톨릭의 절기로 간주하여 이를 지키지 않았다. 이처럼 크리스마스를 로드섬을 제외한 영국의 식민지에서 절기로 지키지 않게 되자 추수감사절을 크리스마스 절기 대신에 정통과 청교도들의 절기로 지키게 되었다. 미국에서의 최초의 추수감사절은 미국에서의 첫 번째 수확기였던 1621년 가을에.. 2021. 10. 29. <題目> 추수감사절의 역사적 강조점 추수감사절의 역사적 강조점 신명기16:13-15 2021. 10. 29. 그리스도인의 특권 (로마서 5:1-11) 그리스도인의 특권 (로마서 5:1-11)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작기도] 하나님 아버지, 2003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일년을 잘 지켜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저희들이 특권을 누리고 화평을 누리기 원하는데 마지막은 또 새로운 시작이라고 하셨사오니 마지막에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새로운 길을 걸어가기 원합니다. 이 시간 찾아오셔서 말씀하여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크리스마스에 무슨 선물을 주고 받으셨습니까. 연말연시에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입니까.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또 우리들교회에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지난 주 신문에서 감동적인 기사를 보았습니다. 켄터키 넉스빌.. 2021. 10. 29.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엡5:15-17)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엡5:15-17) 박종옥목사설교자료 한번 떠나가 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네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입 밖으로 나온 말이요... 둘째는 시위를 벗어난 화살이요... 셋째는 놓쳐버린 기회요... 넷째는 흘러가는 세월이라고 합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어느새 우리는 세모에 서 있습니다. 하루에 새벽은 두 번 거듭되지 않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꽉 붙들어 매어 둘 장사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돈을 손해 보면... 손해를 봤다고 안타까워하고... 밤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나 시간을 낭비하고... 세월을 허송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죄책감이 없습니다. ... 그러면서... 아무런 목적도 없이... 흐느적거리며 하루하루를 낭비하며 살.. 2021. 10. 29. 이전 1 ··· 652 653 654 655 656 657 658 ··· 7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