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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하나님설교 149편20

하나님이 하시는 일(요한복음 9장 1절~12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이 하시는 일(요한복음 9장 1절~12절)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이웃.. 2024. 6. 24.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 6장 1절~6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 6장 1절~6절)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 2024. 6. 9.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로마서 8장 26절~30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로마서 8장 26절~30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024. 5. 21.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마태복음 6장 5절~8절)(마태복음 6장 16절~18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마태복음 6장 5절~8절)(마태복음 6장 16절~18절)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 2024. 5. 21.
하나님이 찾는 한 사람(예레미야 5장 1절~6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하나님이 찾는 한 사람(예레미야 5장 1절~6절)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성을 사(赦)하리라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여호와여 주의 눈이 성실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로 알지 못하며 그들을 거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磐石)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우준(愚蠢)한 것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내가 귀인(貴人)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 2024. 5. 21.
소망의 하나님(로마서 15장 7절~13절) 처음 목차로 돌아가기  소망의 하나님(로마서 15장 7절~13절)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케 하시고 이방인으로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바,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함과 같으니라, 또 가로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또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하였으며,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르시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하였느니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2024. 5. 19.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신명기 10장 12절~22절) 목차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신명기 10장 12절~22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 2024. 4. 13.
하나님의 밭과 농부(고린도전서 3:5-9)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의 밭과 농부(고린도전서 3:5-9)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인을 하나의 농부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비유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농부의 세계로 돌아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쌀 나무가 있어서 쌀이 열리는 것으로 알 정도로 농촌이나 .. 2024. 3. 19.
하나님의 성전(고린도전서 3:16-17)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의 성전(고린도전서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앞장에서 우리는 집을 짓는 기초가 되는 터에 대한 이야기를 한바 있습니다. 거기에 이어 오늘 본문은 좀더 깊이 있는 말씀으로 우리가 곧 하나님의 성전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쌓아가고 있는 신앙의 인격, 다시 말하면 우리가 짓는 집은 보통 집이 아닌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이 표현은 사도 바울 특유의 비유입니다. 우리는 '성전'이라는 말을 대할 때이면 곧장 솔로몬의 성전을 연상하게됩니다. 다윗.. 2024. 3. 19.
하나님의 소원(미가 6장 6절~8절)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의 소원(미가 6장 6절~8절) 이스라엘 나라와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도 그렇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유사한 점을 많이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강대국들 사이에 낀 조그마한 나라로서 수없이 외침을 겪어온 그 수난사(受難史)가 비슷합니다. 아시는 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오늘의 말씀이 기록된 주전(主前) 8세기 무렵만 해도 북쪽에는 바벨론이 위협적으로 버티어 있고 남쪽에는 애굽이 있습니다. 강대국들끼리 티격태격할 때에도 그 사이에 끼여서 애매하게 수난을 겪어야 했고, 툭하면 이 나라가 쳐들어와 짓밟고 저 나라가 들이닥쳐 노략질하고 늑탈하였습니다. 거의 이러한 수난으로 점철된 것이 이스라엘의 역.. 2024. 3. 19.
하나님의 증거(요 5:30~40)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의 증거(요 5:30~4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 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 2024. 3. 19.
하나님의 어린 양(요 1:29~34)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의 어린 양(요 1:29~34) 일반적으로 선지자라고 하면 앞으로 있을 일만을 미리 말하는 사람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뜻을 시간적인 개념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마치 선생님이라고 해서 반드시 나이가 많은 사람이 선생님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선지자란 한 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 딸 위에 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많은 선지자들을 보면, 그들의 백성에게 이미 지은 죄에 대해 책망하고 또 현재에 잘못하고 있는 일이나 미래에 되어질 일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죄나, 죄에 깊이 젖어서 회개치 않는 죄, 또는 죄가 죄 아니라고 변명하는 죄, 그리고 자신들의 지식에 의해서 변증되고 있는 .. 2024. 3. 19.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요 3:14~16)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요 3:14~16)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고 있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다시 말하면, 어떤 하나님을 믿느냐 하는 물음입니다. 무조건 믿는다고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가끔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무엇이든 믿는 것은 좋다"라고 쉽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말 믿음이 무엇인가를 잘 모르기에 하나의 액세서리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일종의 신념이나 의지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믿음을 가진 자 중에서도 나의 욕망이나 소원만을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기복 적인 신앙을 가진 자가 많습니다. 그런 믿음은 성서적인 믿음이 아니며, 수준 낮은 믿음입니다. 신학자 본회퍼는 이 신앙을 가리켜서 "싸구려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2024. 3. 19.
하나님의 절대 주권(롬9:19~29) 로마서 강해로 돌아가기목차로 돌아가기하나님의 절대 주권(롬9:19~29) 오늘도 귀한 말씀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 때에 그 말씀이 조금 옅은 말씀이어서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 오히려 더 귀한 말씀이고 그것을 깨닫게 될 때에 더 확실한 믿음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어도 그렇습니다. 치아가 좋지 않아서 늘 무른 음식만 술술 넘기는 것이면 음식 먹는 재미가 있겠어요? 입맛을 반도 채우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치아만 좋으면 굳은 음식이 좋아요. 와작와작 씹어먹어야 맛이 나고 씹을수록 맛이 나는 법이지요. 소화도 그래야 잘됩니다. 진리도 그와 같습니다. 쉽게.. 2024. 3. 19.
하나님의 선택(롬9:1~18) 로마서 강해로 돌아가기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의 선택(롬9:1~18) 오늘의 본문에는 하나님의 선택, 다르게 말하면 은혜로운 선택, 혹은 절대주권적 선택에 대한 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택의 교리'라고 하면 대체로 이스라엘사람들은 이 말을 자기들만의 전용용어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민이다, 선택된 백성이다, 라고 자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는 이 선택적 교리의 근본의 도는 구원받은 사람을 말하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얻은 사람들의 그 존재의 의미를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참 대단히 중요한 교리입니다.오늘의 본문의 맥락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도 바울에게는 여러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고민이 '왜 유대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아니할까?'하는 것이었습니.. 2024. 3. 19.
하나님의 주도권(요 12:36-50)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의 주도권(요 12:36-50)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위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 2024. 3. 19.
하나님의 사역(사도행전 19:8~12) 목차로 돌아가기 하나님의 사역(사도행전 19:8~12)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오늘은 사도행전 78회 강해입니다. 이미 읽으신 바와 같이 본문은 에베소에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모습의 단면을 말해줍니다. 간단한 말씀입니다만 이 속에 하나님의 역사, .. 2024. 3. 19.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마태복음 6장 5절~8절)(마태복음 6장 16절~18절) 목차로 돌아가기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마태복음 6장 5절~8절)(마태복음 6장 16절~18절)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 2024. 3. 19.
웃게 하시는 하나님(창세기 17:15-22, 18:12-15) 목차로 돌아가기웃게 하시는 하나님(창세기 17:15-22, 18:12-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머니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세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2024. 3. 19.
하나님설교 149편 과거, 현재, 미래의 광야의 길로도 걷게 나는 사람이 아니 나는 여호와로라  나를 후대하시는 하 나의 비움은 하나님 나의 비움은 하나님의 내 안에서 행하시 놀라운 하나님의  다시 시작하게 하시       마 8:28-34 사람을 마 9:18-33 깨끗게 모든 영광을 하나님 빌 4:10-13 능력 사 52:7-10 / 메시아 사람보다 하나님을 세상의 종, 하나님의 세어보고 달아보 소통케 하시는 하나 습 3:14-20 / 하나      시 127:1-5 성을 시 127:1-5 세우 신 6:1-9 / 하나님과 신앙공동체 안에  여기 계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 (창22: 여호와를 앙망하 여호와의 이름을  오직 하나님 뿐 (고 왜 하나님 나라인가      요셉과 그.. 2022.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