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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항상 지나감이다. 하루는 8만6400초다. 한 달은 259만2200초. 일년이면 3110만4000초다. 초로 계산하면 상당히 긴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1초를 1000조(兆)로 나눈게 펨토초(femto秒)이다. 계측할 수 있는 가장 짧은 단위의 시간이다. 펨토초의 세계에서 보면 인간은 움직이지 않는 영원의 존재다. 찰나로 흘러가는 시간은 반복을 모른다. 붙잡을 수도, 멈출 수도 없다. 영원에 대조되어 시간이란 '항상 지나감'이다. 그러나 영원은 모든 동시 현재적이다. '과거란 항상 미래에 의해 밀려나고 미래는 항상 과거를 뒤쫒지만, 과거와 미래는 둘 다, 영원한 현재 안에서 창조되고 흐른다'. 창조 이전엔 시간이란 없다, 창조와 함께, 창조와 더불어 존재하게 된 피조물의 존재방식이다. 하나님은 세계를 ‘시간 안에서’ 창조.. 2020. 7. 16.
시바타 도요 '약해 지지마' + 약해지지마!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도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99세 할머니의 첫 시집이 최근 일본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의 권유로 90세를 넘겨 글쓰기를 시작한 시바타 도요가 그 주인공이다. 이후 출간된 시집은 지금까지 75만 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한 세기를 살면서 지진 등의 무서운 체험을 통해 인생에 괴롭고 슬픈 일만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라는 시인은 반짝이는 감성과 따뜻한 목소리로 삶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남편과 1992년 사별하고 홀로 생활하고 있다. * 92세에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하여 98세인 2010년 시를 발간했다. 2020. 7. 15.
시바타 도요 + 약해지지마!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도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99세 할머니의 첫 시집이 최근 일본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의 권유로 90세를 넘겨 글쓰기를 시작한 시바타 도요가 그 주인공이다. 이후 출간된 시집은 지금까지 75만 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한 세기를 살면서 지진 등의 무서운 체험을 통해 인생에 괴롭고 슬픈 일만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라는 시인은 반짝이는 감성과 따뜻한 목소리로 삶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남편과 1992년 사별하고 홀로 생활하고 있다. * 92세에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하여 98세인 2010년 시를 발간했다. + 아들에게 아들아! 뭔.. 2020. 7. 14.
건강한 미인 '가장 건강한 미인' 어떤 사람의 용모에도 자기만이 갖는 아름다움이 있다. 자기가 미인이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하는 순간 그 생각은 형태로 나타나게 마련이므로 정말 특징 있는 얼굴을 가진 미인이 된다. 미인은 선천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후천적인 아름다움에서 나온다. 마음의 표정이 가져오는 개성 있는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 감사와 만족의 감정은 인생을 밝게 하며 표정에 기쁨의 문양을 그려준다. 이것이 사람의 표정을 아름답게 하고 오랫동안 그 미모를 유지시키는 비결이다.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에 대해 만족하거나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과연 내 얼굴은 아름답다고 믿는 것이 가장 건강한 미인이다. 2020. 7. 13.
【감사 】예화모음 33편 click 【 감동 설교 예화 】 (여기에 예화들은 인터넷상에서 신앙적으로 유익하고 건전한 내용들만 엄선하여 수집자 임의로 모았습니다.) 1. 슈바이처 박사의 고백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는 그의 불란서인 친구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감사의 생애를 고백했다. [자네가 이 편지의 회신을 또 받기전에 아마도 난 죽을 것 같네. 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더라도 슬퍼하지 말게나.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축복받은 자로 생각하고 싶네. 불쌍한 사람들을 섬기는 사업에 60여년간을 헌신할 수 있었고 오늘 90세의 노구를 이끄는 이 순간까지 계속할 수 있음을 과거나 현재나 변함 없이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큰 은혜와 사랑의 섭리이신 줄을 확신하고 나의 진심을 다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드리고 싶다네] 라고 하였단다.. 2020. 7. 12.
여자!-* 여자! 결혼 하기전에는 바퀴벌레도 무서워 도망치던 여자 ! 결혼후엔 자녀를 위해서는 달려드는 사자도 막아선다. 결혼전에는 한 정거장도 택시를 타던 여자! 결혼후엔 열이 펄펄나는 자녀를 등에 없고 30리길도 달려가는 여자! 그것이 여자와 모정의 차이점인가 보다. 2020. 7. 11.
'오드리 햅번' '오드리 햅번'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당신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매력적인 입술을 가질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가지려면 사람들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라. 날씬한 몸매를 원하면 배고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라. 나이를 먹으면서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두 개의 손을 갖고 있음을.... 한 손은 당신 자신을 돕기 위해,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있음을 ...... - 오드리 햅번의 이야기 중에서- 그는 1929년 출생하여 출중한 미모로 인기 배우로 활동 하였으며 은퇴하여 아프리카 난민 구호사업가로 맹활약하다 1993년 65세 나이로 타계하였다 [오드리 헵번의 유니세프(UNICEF) 봉사활동(1988~.. 2020. 7. 9.
내것이 아닙니다(감동실화) 아래를 클릭 하세요 내 것이 아닙니다/전 삼성연구원 아내의 감동실화 내 것이 아닙니다... 제것이 아닙니다... 40대중반 어느 부부의 스토리,오늘 아침 카톡을 도배한 감동의 글,필독을 권합니다.삼성 연구원 부인이 쓴 가슴 찡한 글입니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명� m.cafe.daum.net 2020. 7. 7.
우츄프라 카치아 우츄프라 카치아. 결벽증이 강한 식물이다. 누군가... 혹은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 시름 앓다가 결국엔 죽고 만다. 그래서 결벽증이 너무 강해 누구도 접근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식물은 어제 건드렸던 그 사람이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죽지 않는다. 한 없이 결백하다고 생각했던 이 식물은 오히려 한 없이 고독한 식물이다. 아프리카 깊은 밀림에서 공기중에 소량의 물과 햇빛으로만 서생하는 음지 식물과의 하나. 내가 누군가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는것. 가까이서 너무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이웃을 품는다면 세상은 한없이 밝을 것이다. 2020. 7. 5.
뻔뻔한 괴테 괴테는 용감했다. 아니다. 뻔뻔했다. 72세 나이에 자기보다 55세나 어린 17세 소녀 울리케를 마음에 품었다. 자신이 쓴 책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에 정성껏 서명해 선물하고, 말린 꽃잎을 유리액자에 넣어주었다. '노친네, 아직도 아가씨들을 찾다니!' 하는 친구들의 놀림도 소용없었다. 소녀가 19세가 되었을 때, 괴테는 그녀의 부모를 만나 자신이 사망할 경우를 대비해 거액의 유족연금까지 제안하며 청혼을 했다. 하지만 그를 아버지 같은 존재로만 여긴 소녀는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마침내 사랑을 단념하고 돌아선 괴테. 주머니에서 연필을 꺼내 끄적 끄적한 글이‘ 마리엔바트의 비가’이다. 대문호의 미친 열정이 없었어도 세계 문학사에 빛날 작품이 나올 수 있었을까?(#574) 2020. 7. 1.
(성경 바른번역)-사사기 11; 37~39) '입다딸'죽음 아니고 늙음이 바르다 (사사기 11장37~39) "또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버려 두소서 내가 내 여자 친구들과 산에 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바른번역-늙음)을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 하니 . 그가 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을 기한하고 그를 보내니 그가 그 여자 친구들과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바른번역-늙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 '입다의 딸은' (죽음) 아니고 '(늙음)' 바른 해석이다. וַתֹּאמֶר אֶל־אָבִיהָ יֵעָשֶׂה לִּי הַדָּבָר הַזֶּה הַרְפֵּה מִמֶּנִּי שְׁנַיִם חֳדָשִׁים וְאֵלְכָה וְיָרַדְתִּי עַל־הֶהָרִים וְאֶבְכֶּה עַל־בְּתוּלַי אָנֹכִי [וְרַעִית.. 2020. 5. 23.
이집트 카이로 동굴교회에서 수만명이 모여서 마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주님을 찬양하는 동영상. 그리스도께 찬양을 증가하라. 너희 곡조로 주님을 높여라. 영웅들, 그분의 영웅들을 불러라. 너희 앞에서 십자가를 지고 걷는 그들을. 그분은 살아나셨고 죽음에는 권세가 없다고 말하라. 그리고 그의 피를 통하지 않고는 용서가 없다고. 그리고 복음의 빛이 증가하고 있어. 그리스도께 찬양을 증가하라. 너희 곡조로 주님을 높여라. 영웅들, 그분의 영웅들을 불러라. 너희 앞에서 십자가를 지고 걷는 그들을. 그분은 어둠과 그 권세를 정복했다고 말하라. 그분은 우리의 날들을 밝히시고 그것들에 색깔을 주셨어. 그리고 날의 빛이 증가하고 있어. 그리스도께 찬양을 증가하라. 너희 곡조로 주님을 높여라. 영웅들, 그분의 영웅들을 불러라. 너희 앞에서 십자가를 지고 걷는 그들을. 그가, 그가, 자신의 적들을 무찌르고 있다고 말.. 2020. 5. 23.
바른 예배 이해 바른 예배 이해 예배에 관하여 예수께서 친히 언급하신 유일한 구절이다. 사마리아 수가성의 한 우물가에서 물길러 온 여인과 나눈 대화중에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신 말씀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이 구절을 예배시작 문구로 사용하면서 낭독하고 있다. 그 의도는 예배에 임하는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게하고 경건하고 간절한 마음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 구절이 그런 의미를 가지는 것인가? 1.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개념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신령적 존재'란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산신령과 같은 존재란 개념이다.그러나 사실, 이 '영'이란 단어의 뜻은 히브리어로는רוח, 헬라어로는라는 말로서, 문자적으로는 '바람' 또는 '숨(호흡)'으로 해석되며 그 깊은 의미는 생명, 또는 .. 2020. 5. 16.
(ברא -바라)엿쌔정비 소요 (ברא -바라)엿쌔정비 소요 창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하아레츠 붸에트 하솨마임 에트 엘로힘 바라 브레쉬에트) (창 1:1) '태초에' (בְּרֵאשִׁית)(베레쉬트)는 시간의 출발점 자체 즉 역사가 시작된 바로 시초를 가리킨다. (요 1:1) '태초에'(εν αρχη)(엔 아르케)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 전에라는 뜻이다. 그런데 한편 Septugent(70인역) 창1:1절도 역시 요 1:1과 같이 '영원 전부터'란 뜻을 지닌 '엔 아르케'(*εν αρχη )로 번역 하였지만 그러나 창세기가 영원 전사건을 다루는 것이라기 보다는 우주 및 인류가 탄생하는 시점으로부터 하나님의 섭리로 인간 구원을 위한 구속사적 .. 2020. 5. 9.
[욥기 26장 9절 본문] '보름달' 을 '보좌앞'으로 번역해야 바르다 [욥기 26장 9절 본문] '(보름달)' 을 ('보좌앞') 으로 번역해야 바르다. (잘못번역)그는 보름달을 가리시고 자기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 (바른번역)그는 보좌앞을 가리시고 자기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מְאַחֵז פְּנֵי־כִסֵּה פַּרְשֵׁז עָלָיו עֲנָנֹו׃ '(보름달)' 을 ('보좌앞') 으로 번역해야 바르다. 보좌 앞 히브리어 원어 פְּנֵי-כִסֵּה 빨간색 글자 밑에 점이 하나 찍힌것과 פְּנֵי־ כֵּסֶ 빨간색 글자 밑에 점이 두개 찍힌것이 있다. . 그래서 점이 하나 찍힌것은 פְּנֵי־כִסֵּה 프네 킷쎄 라고 읽으면서 뜻은 보좌앞 (the face of the throne)을 말한다. 그리고 밑에 점이 두개 찍힌것פְּנֵי־ כֵּסֶ.. 2020. 5. 9.
거룩한 바보 장기려 박사 거룩한 바보 . 세상에는 바보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마술인가 봅니다 사랑에 빠지면 사랑하는 사람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 20년전 병원장으로 근무하다 세상을 떠난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죽을때 서민 아파트 한채 혹은 죽어 묻힐 공동묘지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월급이나 수당보다는 늘 가불이 많았습니다. 환자들은 입원해서 수술을 받아 병이 나으면, 그들 대부분은 입원비와 약값이 없습니다. . 이 때 이들이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곳이 원장실입니다. 그는 환자의 치료비 전액을 자신의 월급으로 대신 처리하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월급은 항상 적자였고, 이것이 누적되면서 병원 운영도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병원 간부 회의에서 앞으로 어려운 환자들은 원장님 마음대로 하지 .. 2020. 4. 27.
미우라 아야꼬 의 빙점 미우라 아야꼬는 남편이 벌어오는 수입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웠다. 그녀는 어느 날 하나님 아버지께 소원하며 기도하기를 '하나님 아버지, 제가 주님 중심한 생활에서 이웃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유익한 사업이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 그후 그녀는 살림을 돕기 위해 조그마한 슈퍼마켓 구멍가게를 냈다. 타고난 그녀의 고운 성정과 붙임성으로 친절하고 정성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장사를 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수퍼마켓만 찾아오는 것이었다. . 그래서 장사는 날로 날로 번창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게 되었다. 돈도 벌면서 장사가 아주 재미 있었다. . 그런데 어느 날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여보, 우리 가게 장사가 너무 잘 되어 좋고 감사하긴 한데, 이러다간 주변 가게들이 문을 닫지 않을까요? . .. 2020. 4. 26.
(왕상3장 9절) (지혜로운 마음이 아니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번역해야 바르다) (열왕기상3장 9절) (지혜로운 마음이 아니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번역해야 바르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바른번역)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순종하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וְנָתַתָּ לְעַבְדְּךָ לֵב שֹׁמֵעַ לִשְׁפֹּט אֶת־עַמְּךָ לְהָבִין בֵּין־טֹוב לְרָע כִּי מִי יוּכַל לִשְׁפֹּט אֶת־עַמְּךָ הַכָּבֵד הַזֶּה׃ 9 '(지혜로운 마음)'을 '(순종하는 마음)' 으로 번역해야 바르다. 여기 지혜로운 마음이라고 번역을 해 놓으니까 너.. 2020. 4. 24.
노숙인이 된 목사 이야기 교인수 1만명의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노숙인이 된 이야기가 있다. . 예레미야 스티펙이라는 목사는 어느 일요일 오전 자신이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될 한 교회 근처에서 노숙자로 변신해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 하지만 교인 중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 사람은 불과 두세 명에 불과했다. 스티펙 목사는 교회로 향하는 교인들에게 ... . '음식을 사려고 하니 잔돈 좀 달라'고 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예배 시간이 되어 교회에 들어간 스티펙 목사는 맨 앞자리에 앉았지만 예배 위원들의 저지를 받고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맨 뒷자리에 겨우 착석하게 되었다. . 이윽고 새로운 목사가 부임했다는 광고시간이 이어졌다. 맨 뒷자리의 스티펙 목사는 노숙인 차림 그대로 강단에 올라갔을때 교인들은 경악했다.. 2020. 4. 22.
(성경 바른번역-대하1장6절) '일천번제는 천번제사가 아니고 천개의 번제물이다 < 일천번제 의미(왕상 3장4절) וַיֵּלֶךְ הַמֶּלֶךְ גִּבְעֹנָה לִזְבֹּחַ שָׁם כִּי הִיא הַבָּמָה הַגְּדֹולָה אֶלֶף עֹלֹות יַעֲלֶה שְׁלֹמֹה עַל הַמִּזְבֵּחַ הַהוּא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1,000일동안 드리는 '일천번제 헌금'이라는 희한한 이름의 헌금이 있다. 솔로몬이 드렸다는 일천번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솔로몬이 드렸다는 일천번제는 1,000번 번제를 드렸다는 말이 아니라 번제물로 드린 희생 제물의 수가 일천 마리라는 의미다. 1,000번의 제사를 가르치는 자들은 솔로몬이 일천 번의 제사를 드려 큰 재물을 얻었으니 우리도 매일 천일동안 '일천 번제 헌금'을 드리면 우리도 솔로몬과 같이 하나님께.. 2020. 4. 19.
(성경 바른번역-합3장2절) '부흥케하소서' 아니고 '그것을 이루소서'이다 (합3장2절) (잘못번역): 여호와여 !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바른번역): 여호와여 !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그것을 이루소서 יְהוָה שָׁמַעְתִּי שִׁמְעֲךָ יָרֵאתִי יְהוָה פָּעָלְךָ בְּקֶרֶב שָׁנִים חַיֵּיהוּ בְּקֶרֶב שָׁנִים תֹּודִיעַ בְּרֹגֶז רַחֵם תִּזְכֹּור׃ '(부흥케 하옵소서)' 는 '(그것을 이루소서)로 번역해야 바르다.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 이것을 '부흥케 하옵소서'라고 번역할 수는 없는 것이다. 문장전체.. 2020. 4. 18.
(성경 바른번역)-제가 누구이기에(미아노키)( מִי אָנֹכִי ) (출 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וַיֹּאמֶר כִּי־אֶהְיֶה עִמָּךְ וְזֶה־לְּךָ הָאֹות כִּי אָנֹכִי שְׁלַחְתִּיךָ בְּהֹוצִיאֲךָ אֶת־הָעָם מִמִּצְרַיִם תַּעַבְדוּן אֶת־הָאֱלֹהִים עַל הָהָר הַזֶּה׃ אֶהְיֶה אֲשֶׁר אֶה ְיֶה 예흐예 아쉐르 예흐예 제가 누구이기에 (미 아노키) (מִי אָנֹכִי ) “제가 누구이기에 (미 아노키)” (מִי אָנֹכִי )하면서 자신과 확신없는 믿음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쉐(מֹשֶׁה).. 2020. 4. 14.
성경 바로알기)-성경 성립과 번역 역사 성경은 모두 필사본 성경의 원전(原典)은 없다. 모두가 기원 4세기부터 10세기에 걸쳐 생겨난, 5천 5백 종류 복사본이다. 이유는 손으로 베껴 쓸 때마다, 내용이 고쳐지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원전인 이 역시 바티칸 사본과 마찬가지로 기원후 4세기경에 씌어졌는데 1844년에 시나이의 수도원에서 발견되었다. 그런데 이 에는 수정된 곳이 1만 6천 군데나 된다. 초기 기독교는 2백여년 동안 구약성서 이외에는 성경을 갖고 있지 못했다. 모두 필사본일 뿐이다 사도 바울의 편지도 모두 필사본이다. 예를들어 「에베소서」가 생긴것은 바울이 전도여행 중 에베소 동네 가서 교회를 개척한후 그 동네 사람들에게 맡기고 그곳을 떠났다. 그런데 바울이 거기에 있을 당시에는 교회가 잘 운영되었지만, 바울이 떠나고 한참 지나니 .. 2020. 3. 13.
(성경 바른번역-마1장23절)"처녀" '알마'는 상태적 동정녀 이다 [마1장23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마1장23절] הִנֵּה הָעַלְמָה הָרָה וְיֹלֶדֶת בֵּן וְקָרְאוּ שְׁמוֹ עִמָּנוּאֵל אֲשֶׁר יֵאָמֵר אֵל עִמָּנוּ׃ 23 ιδου η παρθενος εν γαστρι εξει και τεξεται υιον και καλεσουσιν το ονομα αυτου εμμανουηλ ο εστιν μεθερμηνευομενον μεθ ημων ο θεος [사7:14] לָכֵן יִתֵּן אֲדֹנָי הוּא לָכֶם אֹות הִנֵּה הָעַלְמָה הָרָה וְיֹלֶדֶ.. 2020. 3. 6.
(성경 바른번역 -마 19장24절) '낙타가' 아니고 '밧줄' ? ----------- {마19장24절]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 {바른번역]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밧줄이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그런데 여기에서 '낙타' 가 아니고 밧줄이다. 24 παλιν δε λεγω υμιν ευκοπωτερον εστιν καμηλον(καμιλον) δια τρυπηματος ραφιδος διελθειν η πλουσιον εις την βασιλειαν του θεου εισελθειν 이곳 낙타의 헬라어 원문은 낙타가 카멜론καμηλον 이고 밧줄은 카밀론καμιλον 이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도입된 비유.. 2020. 3. 1.
【가치】예화모음 40편 click 【 감동 설교 예화 】 1.가치 있는 것 '뉴질랜드'라는 나라는 참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높은 국민소득과 잘 가꾸어진 자연환경, 그리고 국민들은 온화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질랜드에 가려면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입국할 때 세관신고서를 보면 "뉴질랜드에는 절대로 음란 비디오, 음란 서적과, 마약등등 가지고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독버섯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소지하고 계신 분은 신고하여야 하며 돌아갈 때 반드시 다시 찾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아래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당신이 감옥에 가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런 것을 가지고 들어가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우리들도 한번 다시 생각해 보아야.. 2020. 1. 12.
가장 간단한 네팔어 (스마트 폰으로 보기 쉽게) 네팔어를 가장 쉽게 아는 방법 제1 : 일반적 대화 *떠빠이성거 (꺼띠)뻐이사 처? (얼마나)돈이 있습니까? *끼땁 콜누스 책을 펴세요. *읽으세요. 끼땁 뻐르누스 *너자누스 너 가지마세요. *떠빠이꼬 꺼띠 저나 바이 처? 동생이 몇 명? *떠빠이꼬 모바일 넘버 꺼띠 호? 당신의 전화번호는 몇번입니까? *떠빠이꼬 꺼띠 저나 다주바이 처? 형제 몇 명? *메로 에우따 뻐니 사티 처이너 한명의 친구도 없다. *베떼러 쿠시라교 만나서 반가워요. *멀라이 깨띠 엑덤 먼뻐르처 나는 여자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떠빠이라이 꾼 데스꼬 카나 먼뻐르처? 당신은 어떤나라 음식을 좋아합니까? *(멀라이) 보끄라교 (저는) 배가 고픕니다. *(멀라이) 라즈라교 (저는) 부끄럽습니다. *(멀라이) 링거타라교 (저는) 어지럽습니다.. 2019. 12. 25.
성경단어 가나다 순 성경 단어 가나다 순 가격.대가.보상. 배상 - 물례 체띠뿔띠 가득하게하다.채우다 - 버르누 가장높은 -서르봇쩌. 웃쩌떰 가장사랑하는.사랑하는-뺘로 가지러오다-리너 아우누 가치없는(어욕여).하찮은(뚜처).존경할가치없는(썸만꼬 어욕여) 거둬들이다.모으다- 전마거르누 거주하다.살다.머무르다-바서 거르누 걱정하다.고민하다 -진따 걱정하다.괴로워하다-삐르만누 견디다.인내하다.경험하다-서허누 결과.열매-펄러 결심.결단.결정-인사프 경험하다.입다.고통가져오다-두거 보크누 계약 - 서퍼터 계약.계약서-꺼과르 고띠-나병환자 고생.근심.걱정-성껏트 고치다.낫게하다-청가 거르누 고통을참다.견디다.슬품.비애-두커 보크누 관례.습관 - 사선 거르누 관리.행정.경영-프르사선 광대한.큰 - 머한 광대한.한없는. 끝없는-어뻐르 광.. 2019. 12. 24.
네팔어를 한국어 발음으로 가격 얼마요?-떠슬라이 꺼또 뻐르처? *가깝다-너직 *가족들 안녕하십니까?-뻐리와르 뻐니 선쩐히 후누훈처? *감사의 의미로 선물하나 샀어요.-데레 서허욕 리에꼴레 사노 우뻐하르 끼네 *감사히 잘 쓸께요.-던녀밧.머 람러리 쁘러요그 거르추 *거기가 네팔 항공인가요?-요 네팔 허와이세와 뻐료? *거기까지 얼마나 걸리나?-떼하 뿌거 꺼띠 러글러? *건강은 어떠세요?-스와스띠어 꺼스또 처? 람로 처.틱처-괞찬아요. *건강을 위하여!-헐서 러스 *걸어갈만한 걸인가?-께 머 뗴 히드너 석추? *결혼을 축하합니다-비바허꼬 수버까머나 *경찰을 부르세요.-쁘러허리라이 볼러우누 후스 *고마워 그런데 갈수가없어-던녀밧 떠러 자너 서키너 *고의가 아니었다.-머일레 아퍼이 거레꼬 호이너 *곧 돌아오실겁니다 -엑친마 아우누훈처 .. 2019. 12. 21.
영어를 네팔어로(알파벳 순) 목록가 List of common English phrases with Nepali translation. धेरै प्रयोग हुने अंग्रेजी वाक्यांशहरुको नेपाली अनुवाद सहितको सूची । A few - थोरै(도레이-조금), केही ( 께히-약간) A little - अलिकती (얼릭띠-조금 ) All day - पुरा दिन, दिन भरी (뿔라딘. 딘버리-하루종일 ) Any ideas on that? - त्यस्को बारेमा कुनै विचार? (떼서꾸 바레마 꾼이 비짜알?- 그것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Anything else? - अरु केही? (어루 끼히-다른 건 없니? ) Apart from that - त्यो भन्दा ब.. 2019.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