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때 싸우더라도... 링컨 대통령이 이룬 놀라운 업적
싸울 때 싸우더라도... 링컨 대통령이 이룬 놀라운 업적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이 시작할 즈음에 그는 이렇게 멋진 연설을 했다.“이 전쟁의 목표는, 승리가 아니라, 유니언(연합)입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미국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그는 그 자기 신념을 말로만 아니라, 행동으로 입증했다. 남군과 마지막 결전이 있었다.남군의 리 장군의 주력 부대는 북군 그랜트 장군에게 몰려 포위를 당했다.사방으로 포위된 남군은, 보급로가 끊겨서, 군인들이 굶주리고 있었다. 그 때 아브라함 링컨은‘저들도 우리 국민이다’ 라고 하면서, 남군(적군)에게 식량을 공급해 주었다. 그 일로 말미암아, 미국 역사에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쟁이었지만,남북전쟁이 끝나자마자, 미국..
202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