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 타락 전에 영적 타락 출20:14, 잠6:27~29, 막7:15~16,
육적 타락 전에 영적 타락 출20:14, 잠6:27~29, 막7:15~16, 도덕적 타락은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 않습니다.오랜 시간에 걸쳐서 도덕적 타락이 일어나고 그 전에 영적 타락이 있습니다.그리고 영적 타락이 깊어져가면서 결국은 도덕적 타락이 오고 그것이 심화되고그 끝지점에서 한 시대가 한 국가가 침몰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영적 타락이 굉장히 무서운 것입니다.그것은 겉잡을 수 없는 시대의 마지막 징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타락이 오면 마지막 징후라고 볼 수 있습니다.다시 말해 하나님이 없는 사회,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 하나님을 제외시키면,하나님을 소홀히 하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문화, 세속주의, 이런 얘기 하는데요.하나님을 빼버..
2022. 2. 20.
자기 의 갈6:13~14
자기 의 갈6:13~14 출처 ※아래에 '부모가 가지는 자기 의'가 나옵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찾기 쉽게 갈색 처리) ▶지난 주일부터, 주님이 겸손을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왜 주님은 우리에게 겸손하라고 말씀을 하실까요?성경에 모든 계명은, 우리를 사랑해서 주시는 계명이거든요.겸손이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주시는 아버지에 권면인데, 안전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겸손의 자리가 안전하기 때문에. 여러분 사람이 위로 올라 갈수록 위험한 거 아시죠?낮은데서 넘어지면, 무릎정도만 깨지지만, 옥상에서 떨어지면, 죽는 거죠. 주님은 겸손한 곳에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그리고 주님이 함께 하셔서, 보호하세요.겸손..
2022. 2. 20.
칭의와 성화 롬5:1~10
칭의와 성화 롬5:1~10 박영선 목사 구원의 완성 시리즈 7 of 20강 ◑칭의도 은혜로, 성화도 은혜로 이룬다. ※아래 설교문은 '성화도 은혜로 이룬다'는 명제는, 소위 '개혁주의 성화론'입니다.그런데 이에 대비되는 개념이 '웨슬리적 성화론'(성화의 자기 노력)입니다. 참고로, A는 맞고, B는 틀리다는 식이 아니라, 서로가 불충분한 부분을 보완해 준다.서로 모순된 A와 B를, 상호 보완적으로 둘 다 받아들인다.. 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다만 '성화가 은혜다'는 측면을, 인간 상식으로는 쉽게 깨닫지 못하는데,개혁주의 신학이, 이 간과하기 쉬운 내용을,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편집자 주. ▲로마서 5:10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
2022.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