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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신명기 1장 40-46절)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신명기 1장 40-46절) 약 1년 동안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의 남단 경계에 도달했는데 가나안 원주민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부정적인 말을 하고 출애굽의 은혜까지 외면하고 리더를 원망하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향하는 방향을 돌려서 홍해 길을 따라 다시 광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40절). 결국 두려움에서 파생된 원망과 불평이 고난의 광야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제일 원인이 된 것입니다. 복된 성도의 길은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면 가고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청개구리처럼 뒷북치기를 하며 가라고 할 때는 가지 않고 가지 말라고 할 때는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범죄했습니다.”라고 회개하는 척 하고 가나안 땅으로 올.. 2022. 12. 18.
중간 리더의 책무 (신명기 1장 9-13절) 중간 리더의 책무 (신명기 1장 9-13절) 하나님의 일을 하다 보면 아무리 위대한 사람도 지칠 때가 있습니다. 강철 심장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믿음이란 전혀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잠깐 흔들리다가 다시 흔들림을 멈추고 전진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언제 흔들림이 멈춰집니까?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느낄 때입니다. 또한 누군가 하나님의 사람이 옆에서 짐을 나눠지려고 할 때입니다. 사명의 짐을 홀로 지고 갈 수 없음을 아는 사람이 결국 사명을 이행할 수 있습니다. 본문 9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는 홀로 너희의 짐을 질 수 없도다.” 출애굽 초기에 모세는 전체 백성들의 대소사를 관장하고 백성들 간의 사소한 송사의 판결까지 맡았습.. 2022. 12. 18.
찬양의 육하원칙(2) (시편 150편 1-6절) 찬양의 육하원칙(2) (시편 150편 1-6절) 4. 누가 찬양해야 합니까? 본문 6절 말씀을 보십시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이 구절에서 ‘호흡이 있는 자’란 ‘살아있는 자’를 뜻합니다. 살아있기만 하면 최상의 찬양을 드려야 한다는 권면으로 위대한 찬양시편은 끝납니다. 즉 다른 어떤 축복이 아닌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찬양해야 한다는 것이 시편의 결론적인 메시지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찬양은 가장 기본적인 본분입니다. 안타깝게도 살아있어도 찬양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무나 찬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5장 18-1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 2022. 12. 18.
찬양의 육하원칙(1) (시편 150편 1-6절) 찬양의 육하원칙(1) (시편 150편 1-6절) 세상에서 가장 힘이 되는 아름다운 말들로는 하나님, 어머니, 믿음, 소망, 사랑 등의 말들이 있지만 아름답고 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장엄하기도 한 말 중의 하나가 본 시편의 처음과 끝에 2번 나오는 ‘할렐루야’란 말입니다. ‘할렐루야’라는 말은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시편 146편에서 150편 까지는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나기에 이라고 부르는데 마지막 150편에서는 ‘할렐루야’가 특별히 강조되기에 ‘대 할렐루야 찬송’ 혹은 ‘대 할렐루야 시편’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시편 150편에는 ‘찬양’이란 말이 11번 나옵니다. 찬양할 때 어떻게 찬양해야 할까요? 신문기사를 쓸 때 육하원칙 하에 기사를 씁니다. 즉.. 2022. 12. 18.
사람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시편 146편 1-4절) 사람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시편 146편 1-4절) 어느 날, 미국 시골에 살던 한 자매가 도시로 이사 왔는데 한 번도 고속도로에서 운전해보지 않았습니다. 매일 직장 동료 청년이 차를 태워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운전하려고 하면 그가 말했습니다. “리사! 도시 운전은 아주 위험해.” 그 말을 들으면 운전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매일 그 형제 신세를 졌습니다. 그 형제도 매일 그녀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런 상황이 불편해졌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말했습니다. “존! 이제 직접 차를 몰고 다닐게.” 존이 말했습니다. “안 돼! 이곳이 얼마나 위험한데.” 그 말을 듣자 또 겁이 덜컥 나서 운전하려는 마음을 포기하고 또 그의 신세를 졌습니다. 그렇게 매여 사는데 어.. 2022. 12. 18.
뚝심 있게 사십시오 (이사야 30장 20-22절) 뚝심 있게 사십시오 (이사야 30장 20-22절)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회복의 은혜를 입으려면 하나님의 섭리의식에 투철해야 합니다. 본문 20절 말씀은 환난과 고생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하는 시야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배가 부르면 하나님을 잊습니다. 물질적인 풍요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그 물질은 저주가 됩니다. 그러나 물질적인 축복을 받았어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으면 그 물질적인 축복은 참된 축복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한때 어려운 시절을 지나왔습니다. 고생했던 아련한 기억들이 있습니다. 서커스 구경을 하고 싶어 서커스 선전 깃발을 몇 시간씩 들어주고 무료입장 표시로 손바닥에 찍어주던 파란 도장, 뻥튀기 기계를 몇 시간 돌려주고 얻은 .. 2022. 12. 18.
들을 귀를 가지십시오 (이사야 50장 4-6절) 들을 귀를 가지십시오 (이사야 50장 4-6절) 회복의 은혜를 입기 위해 특별히 2가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는 ‘돕는 말을 하는 혀’이고 또 하나는 ‘알아듣는 귀’입니다. 그처럼 복된 혀와 귀가 있는 사람에게는 순종과 전진의 삶이 나타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승리와 회복의 역사를 이루려면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흔히 심리학을 인본주의적인 학문이라고 주장하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학문 자체를 놓고 좋고 나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문하는 사람이 신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냐 하는 것입니다. 폴 뚜르니에는 불신의 치명성을 역설했던 믿음을 가진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였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한 가지의 악이 무.. 2022. 12. 18.
만족한 삶을 영위한 자신감 만족한 삶을 영위한 자신감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셔서 당신과 나에게 오늘을 위한 열심을 주신다. 당신이 당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면 고민이 성장하나 그리스도에 관해서 생각하면 고민이 사라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다는 것은 복음이다. 그는 크리스천 속에 계시며 당신의 일이나 꿈, 결혼 또는 가정을 보살피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을 위하여 무엇을 하시는가? 그는 당신을 구원하시며 새 사람으로 만드신다. 그는 당신에게 삶의 의미나 목표를 제공하신다. 그의 음성을 듣고 그를 당신의 삶 속에 영접한다면, 당신은 더욱 자신감과 열심이 충만하여 더욱 행복하게 만족한 삶을 영위할 것이다. 그는 당신을 잘 알고 계신다. 2022. 12. 17.
목표 달성시키는 진행과정 목표 달성시키는 진행과정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시107:29). 목표를 설정하여 그것을 달성시키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진행 과정을 점검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당신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진행과정을 적어보라. 당신이 목표를 달성시키지 않았다면 실망하지 말고 그것을 다시 달성시켜라, 목표를 달성시켰다면 새 목표를 설정하여 달성시켜라. 믿음을 강화시키고 시작이 반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번의 새로운 목표를 적어보라. 당신의 길은 너무나 불행하다. 단계적으로 하나님은 당신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하시기 때문이다. 2022. 12. 17.
장애물을 뛰어 넘는 꿈과 실천 장애물을 뛰어 넘는 꿈과 실천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시139:9). 헤비급 복싱 세계 챔피온 조 프레이저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한다. 소년시절 조의 꿈은 권투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는 유명한 권투선수 아치 무어의 "누구나 따를 수 있는 권투 비결'을 배워 꾸준히 실천해 나아갔 다. 그는 돈이 없었으므로 헌 부대에 모래를 채워 샌드백을 만들어서 열심히 노력했다. 1964년 그는 도쿄에서 열린 올림픽대회에서 엄지손가락이 부러지긴 했으나 금메달을 획득했다.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계속 꿈을 실천해 나가면 성공자가 될 것이다. 2022. 12. 17.
가득한 미래를 예비하심 나는 강하고 평온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오늘 나를 위해 어떤 좋은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나는 그것으로 인해 놀라운 것을 얻게 된다는 점을 확신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귀한 것을 주실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주여, 감사드리옵기는 당신은 나를 위하여 즐거움이 가득한 미래를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 2022. 12. 17.
정녕 나를 따르시는 선하심과 인자하심 선교사이며 의사인 사람이 7시간의 대수술을 끝내고 밖으로 나오자 그때 에반스 박사가 이렇게 물었다. "미국에서 이런 수술을 했다면 당신은 수술비를 얼마나 받습니까?" "약 5백 달러는 받을 것입니다." 에반스는 다시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여기서 수술을 해주고 얼마를 받았습니까?" 의사는 책상 위에 있는 동전을 들면서 이렇게 말했다. "환자가 이 동전을 가지고 와서 수술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수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그 여자의 수술을 해주었 습니다." 당신의 미래는 어떤가?당신이 만족한 인생을 원한다면 미래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2022. 12. 17.
다이아몬드가 있는 곳 콘웰 대령은 목사가 된 후 전국을 순회하면서 강연하기 시작 하였다. 그의 강연 제목은 '다이아몬드가 있는 곳'이었다. 그는 항상 '문제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다이아몬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제목으로 6천회 강연을 하여 6백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그는 그 돈으로 필라델피아에 템플 대학을 창설했다. 그는 '그것은 가능하다.'는 사실을 믿었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서 어떤 위대한 일이 이루실까? 모든 것은 당신의 믿음에 달려 있다. 당신이 해낼 수 있는 것들을 적어보고 시작하라. 하나님은 당신편이므로 모든 일을 잘 이루어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가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다. 모든 것이 다 잘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2022. 12. 17.
당신의 꿈이 실제로 이루어짐 나는 아이오아주의 한 농장에서 태어났다. 나의 아버지는 지난해 추수한 곡물로 가축들을 키웠다. 그러나 곡간 한구석에 있는 곡물은 절대 손을 대지 않았다. 나는 종종 아버지에게 이렇게 물었다. "아버지 저기에도 곡물이 있어요." 그때마다 아버지는 똑같은 대답을 하셨다. "안 돼, 저것은 내년에 심을 씨앗이다. 먹이로 사용해선 안돼." 이듬해에 다시 봄이 왔다. 가축들에게 먹일 먹이가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씨앗을 땅에 심었다. 아버지는 이런 생각을 하셨을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씨앗을 가축들에게 먹이로 주면 그들은 물론 살이 찔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확실히 안다. 거기에는 위험이란 있을 수가 없다. 반대로, 그것을 땅에 심는다. 그것은 많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잡초들이 그것을 질식시키거나 .. 2022. 12. 17.
높임을 받으시는 권능의 노래 사람은 누구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대하게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하루를 다음 2가지 질문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다. 1) 오늘 내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2) 나는 오늘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매일 그렇게 1년만 반복하면 당신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그 다음에 낙천적 사고 방식을 실천하라. 그러면 불가능하게 보이는 당신의 문제가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도 하나님께서는 지시하실 것이다. 그후에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이러한 위대한 일들을 완성하게 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2. 12. 17.
자연을 느끼고 누리십시오 자연을 느끼고 누리십시오 (로마서 1장 18-20절) 어느 날, A 부흥사가 부흥집회를 마치고 자는데 새벽 4시에 숙소로 한 여자가 전화했습니다. 부흥사가 “왜 이 시간에 전화했느냐?”고 하자 그녀가 말했습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전화하라고 계시해서 전화했습니다. 목사님의 병을 위해 안수해드리겠습니다.” 부흥사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별다른 병이 없습니다.” 그래도 막무가내로 성령님이 그런 계시를 주셨다고 해서 부흥사는 “지금은 자는 시간이니까 아침에 봅시다.”라고 한 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침에 만나자 그녀는 대뜸 자기의 안수부터 받으라고 하면서 자기가 2달 전 20일 금식기도 중에 신유은사를 받고 한 병자를 안수해서 고쳤다고 했습니다. 그 후 부흥회 광고를 볼 때 갑.. 2022. 12. 16.
꿈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우리 나라에 꿈이 없는 사람들만 사는 곳이 있습니다. 그 주소는 '살기도 어렵군 죽으면 편하리 44번지'입니다. 반면에 꿈이 있는 사람들만 사는 곳이 있는데 그 주소는 '은혜도 풍성하군 믿으면 행복하리 77번지'입니다. 어느 곳에 사시겠습니까? 꿈을 가지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 하박국 2장 4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저는 그 말씀을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꿈을 이루리라." 우리 가정에 가장 필요한 것도 바로 꿈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아내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남편의 꿈을 꺾는 일입니다. 남편의 꿈을 격려하려고 해야 하지, 남편을 조종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부모.. 2022. 12. 15.
한 여름밤의 꿈을 피하십시오 얼마 전, MBC 신우회 지도목사를 할 때 그 공동체에 있었던 한 집사님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증권 얘기가 나왔습니다. 지난 해 그분은 증권 투자로 4천 만원을 손해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아는 한 분은 증권투자로 6억까지 돈을 벌었다가 지금은 몇천 만원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물질에 욕심을 낸 것에 대해서 회개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 분은 괜찮은데 그 분의 남편은 신앙이 증권시세와 함께 자꾸 흔들리고 언어부터 달라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합니다. 증권이 오르면 "목사님이..."라고 했다가, 증권이 내리면 "목사가..."라고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물질생활에서 떳떳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건전한 재테크는 잘못이 아닙니다. 지혜가 없어 물질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 2022. 12. 15.
땀이 있는 곳에 길도 있습니다 공상과 비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공상은 사람의 마음을 교만하게 만들고 정직함을 잃게 만듭니다. 그러나 비전은 사람을 겸손하게 준비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특별히 좋은 기회를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시고 모든 기회가 최상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회와 가능성을 누가 살리고 결국 꿈을 이루어냅니까? 바로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꿈의 사람 요셉은 어려운 조건을 원망하지 않고, 그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요셉은 꿈뿐만 아니라 꿈을 뒷받침하는 성실성으로 애굽의 총리가 된 것입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 하지만 이때도 땀을 흘리면 반드시 길은 열립니다. 사실상 내일을 위해서 지불하는 현재의 대가는 결코 어려움이 아닙니다.. 2022. 12. 15.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요새 자살사이트가 성행한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꿈을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풍요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꿈까지 포기하니 조그만 어려움도 참지 못합니다. 그러나 환경이 어려워도 그 가운데 꿈을 꾸고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된다면 열매도 얻게 되고,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삶에 용기를 얻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처럼 우리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활기차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본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꿈과 비전은 실패를 모르는 어떤 환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많은 실패 속에서 얻어지는 삶의 소중한 보화가 바로 꿈입니다. 그래서 어려움 중에서 오히려 삶의 목적과 꿈을 구체화시킨 사람이 많습니다. 이차 세계대전 중에 나치 치하에.. 2022. 12. 15.
신중함이 지나치면 안됩니다 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문제는 반드시 우리의 꿈을 좌절시키는 환경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이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지연되는 때도 많습니다. 그러한 때에도 꿈을 꼭 붙잡고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때로 비전을 가지고 전진하려는 할 때 우리는 우리를 가로막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런 분은 상황에 따라 나쁘게 보면 부정주의자이지만 좋게 보면 신중한 분입니다. 신중한 분은 과거의 경험 및 깊은 생각으로부터 가치 있는 지혜를 발굴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에게 신중한 분이 필요하고, 신중하면 실패의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그 신중함이 내일의 발걸음을 약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신중해서 자기의 날개를 잘라버리면 언제 어떻게 날아보겠습니까? 무엇보다도.. 2022. 12. 15.
꿈이 있어야 미래를 붙잡는다 시카고에서 교회를 개척했다가 실패한 한 젊은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단돈 500불을 들고 시카고에서 로스 엔젤레스로 왔습니다. 로스 엔젤레스에 처음 가는 사람은 거의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디즈니랜드입니다. 그 젊은 목사도 그곳을 둘러봤습니다. 그러자 꿈이 생겼습니다. "내게 비록 500달러밖에 없지만 이것으로 시작해 보리라." 그리고 교회를 개척했는 데 그 교회가 바로 로버트 슐러 목사님의 수정교회입니다. 꿈은 또 다른 새로운 꿈을 낳습니다. 그리고 꿈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 개인이나 공동체에 복을 주실 때 꼭 꿈을 먼저 주십니다. 그리고 그 꿈을 따라 기도하게 하시고, 마침내 꿈을 이루어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리더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따르는 사람.. 2022. 12. 15.
영롱한 꿈을 꾸십시오 미국으로 이민 온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꾼을 배출하는 교육의 꿈을 가졌습니다. 얼마 후 그는 기부금 700파운드와 자기 책 200권을 기증하고 학교를 설립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는 학교가 발전하는 모습도 보지 못한 채 1년 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학교가 지금은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인 존 하바드가 세운 하바드 대학입니다. 꿈은 작은 씨앗입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꿈은 지식보다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포드가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꿈꾸었을 때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지만 만들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겠다고 할 때도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지만 만들었습니다. 꿈은 건물의 설계도와 같습니다. 꿈이 없는 인생이 작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게 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이끌어 갈 꿈.. 2022. 12. 15.
대장부 우리는 몸집은 크지 않아도 생각은 커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희망으로 넘쳐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수시로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이 다가옵니다. 그때 부정적인 생각을 붙잡으면 우리의 삶은 위축되고 상처가 생기고 영혼이 왜소해 지지만, 그때 긍정적인 생각을 붙잡으면 우리의 삶은 조금이라도 확장되고 상처가 아물게 되고 영적인 키는 커질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이 사실보다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이 아파트 평수는 넓히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꼼수를 부리지 않고 땀을 흘려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십시오. 확실히 생각이 다릅니다. 대개 생각이 긍정적이고 큽니다. 우리 나라 말에 "잔머리를 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존재가 되어야지 잔머리를 굴리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됩니.. 2022. 12. 15.
오체불만족 얼마 전에 베스트셀러였던 "오체불만족"이란 책을 읽어보셨습니까? 지은이는 와세다 대학 정치학과 4학년이 오토다게 히르타다입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손과 발이 모두 10센티밖에 되지 않은 채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자기의 삶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요새 개성시대인데 자기는 태어날 때부터 개성이 있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그는 어깨와 머리 사이에 연필을 끼워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입과 어깨로 가위질을 합니다. 또한 양어깨로 농구공을 드리볼 하면서 농구를 하기도 하고, 겨드랑이 사이로 철봉을 끼고 턱걸이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런 모습을 자기만이 가진 장기라고 자랑을 합니다. 그의 어렸을 때 별명은 '휠체어의 황제'였습니다. 항상 자신 있게 살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어서 골목대장 노릇을.. 2022. 12. 15.
잃은 것의 10배를 얻는 삶 꽤 오래 전에 '우리 일생의 최고의 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헤롤드 럿셀은 2차 대전 중 포탄에 맞아 두 팔을 잃습니다. 처음에는 좌절했지만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그의 생각을 고쳐주셨습니다. 생각이 바뀌면서 두 팔을 잃은 절망적인 상황은 여전했지만 기도할 때마다 삶의 의지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만들어준 의수로 글도 쓰고 타자도 치고 자기 삶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얼마 후 그의 이야기는 영화화되었고, 그가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결국 그는 그해 아카데미 주연상을 탔고, 그가 받은 상금을 상이군인을 위해 기부합니다. 신문기자가 그에게 찾아와 물었습니다. "두 팔을 잃어 절망하지 않았습니까?" 그가 대답합니다. "절망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면서, 두 팔을 잃었지만 .. 2022. 12. 15.
불리한 것이 유리한 것이다 고인 물은 썩기가 쉽지만 흐르는 물은 썩지 않습니다. 정지한 돌에는 이끼가 끼지만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움직임이 없는 곳에서는 새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사회나, 어느 환경이나 개혁이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 개혁보다도 더 시급한 것은 마음의 개혁입니다. 화석처럼 굳어진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결코 새 역사의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역사는 사람을 부르고 있고, 우리는 할 일이 많은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이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거듭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거듭난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그것은 성격의 변화, 능력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음과 생각이 자기 중심에서.. 2022. 12. 15.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 >어느 날 손가락 다섯 개가 싸웠습니다 . "누가 최고인가?" 하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손가락마다 다 자기가 최고라고 했습니다. 먼저 엄지손가락이 "최고!"라고 표시를 할 때 자기 손가락을 사용한다고 자기가 최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둘째 검지손가락이 중요한 것을 가리킬 때는 자기 손가락을 사용한다고 자기가 최고라고 했습니다. 셋째 중지손가락이 자기 키가 제일 크다고 자기가 최고라고 했고, 넷째 약지손가락도 결혼반지 낄 때 자기 손가락에 낀다고 자기가 최고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다들 최고라고 하는데 새끼손가락이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마디 했습니다. "너희들! 나 없으면 병신 된다!" 정말 내세울만한 것이 없습니까? 그렇지만 그런 우리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어떤 특.. 2022. 12. 14.
극복된 약점은 장점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선교 많이 교회로 유명한 교회로 오스왈드 스미스 목사님이 시무하는 아메리카 피플스 교회가 있습니다. 교인이 2000명 정도인데 교인 중에 선교사가 600여명 나간 교회입니다. 처음에 스미스 목사님은 직접 본인이 선교하러 아프리카에 갔지만 몇 번의 질병으로 결국 선교지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선교사가 될 수 없습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이런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너는 선교사로 나가지 말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를 만들어라." 그가 다시 반문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설교를 못하는 것 아시지 않습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설교 잘하는 목사를 모시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일마다 말씀을 잘 전하는 목사님을 모시고 광고지를 뿌렸습니다... 2022. 12. 14.
꿈을 가로막는 4가지 장벽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소중한 꿈을 꿔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소중한 꿈을 꿔도 그 꿈은 틀림없이 장벽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의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장벽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시간이라는 장벽 사람들은 대개 꿈을 계속 가지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면 꿈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는 꿈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 아닙니다. 그것은 잠시 꿈이라는 이름을 빌어 공상에 빠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계속해서 그 꿈을 생각하고 그 꿈을 목표로 노력하고 헌신하고 최선을 다해 이루려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2. 믿었던 가까운 사람이 협조하지 않는 장벽 우리의 꿈이 원대한 꿈일수록 가까운 사람들은 그 꿈을.. 202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