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해에는 의롭게 살고 싶은 열망 시5:1~12 새해에는 의롭게 살고 싶은 열망               시5:1~12      ▶새해에 무슨 열망을 가져야 하나요?2011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에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놀라운 간증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소원을 가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의롭게 살기를 열망하라는 것입니다.의롭게 사는 것은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가 죄지으며 살면서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며 살면서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의롭게 살고자 하는 열망은 예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열망과 같은 것입니다. ▶1. 본문 시5편에 보면,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1절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 2024. 12. 12.
새해에는 참 복을 - 배부름 마5:6 새해에는 참 복을 - 배부름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5:8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배고픔’의 해부지금 내가 굉장히 자장면이나 피자가 먹고 싶다고 가정하자.그러면 자장면이 결핍되어서, 먹고 싶은 게 아니다.피자가 결핍되어서, 피자가 먹고 싶은 게 아니다.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공복, 배고픔’에 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배가 부르면.. 자장면도 귀찮고, 피자도 관심 없다.가장 근본적 원인은 ‘배고픔’에 있다는 것이다.배가 고프니까, 자장면을 찾고, 피자를 찾는 것이지...배가 부른 사람은, 자장면, 피자, 그 보다 더 좋은 음식도.. 귀찮기만 하다. 또 오늘 점심엔 자장면이 당겨서, 꼭 자장면을 먹기로.. 2024. 12. 12.
새해에는 의롭게 살고 싶은 열망 시5:1~12 새해에는 의롭게 살고 싶은 열망               시5:1~12          ▶새해에 무슨 열망을 가져야 하나요?2011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에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놀라운 간증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소원을 가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의롭게 살기를 열망하라는 것입니다.의롭게 사는 것은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가 죄지으며 살면서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며 살면서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의롭게 살고자 하는 열망은 예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열망과 같은 것입니다. ▶1. 본문 시5편에 보면,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1절 ...나의 심정을 헤.. 2024. 11. 22.
밝은 새해를 위한 4가지 권면 (스가랴 14장 6-7) 목록가기 밝은 새해를 위한 4가지 권면 (스가랴 14장 6-7) 1. 욕심을 버리십시오 인천에서 목회할 때 매스컴이 떠들썩할 정도로 심하게 싸우는 한 교회에 가봤습니다. 전임 목사파와 교단에서 파송한 목사파(장로파)의 싸움인데 서로 무섭게 싸웠습니다. 서로 벽돌을 던지고 싸우면서 교회의 기물들을 다 파괴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결국 그 싸움은 20억대의 성전 소유권 싸움이었습니다. 그렇게 싸울 바에야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낫습니다. 얻으려고 하면 더 잃게 되고 버리려고 하면 더 얻게 됩니다. 예수님은 말씀했습니다.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2022. 12. 26.
새해의 새 비전 (시편 126:1-6) 새해의 새 비전 (시편 126:1-6) 미국의 San Francisco 에는 Golden Gate Bridge 라고 하는 유명한 다리가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우리 나라에서 금으로 만든 문으로 들어가는 다리라고 하여 金門橋 라고 칭하는 다리인데, 제가 공부한 샌프란시스코 신학교가 그 금문교를 건너서 San Anselmo에 있었던 관계로 항상 그 다리를 건너가고 오면서 그 다리에 관한 역사를 생각해 보군 하였습니다. 이 금문교가 세워진 곳은 물이 깊고 상어 떼가 우굴 거리는 지역이라 지금부터 100 년전만 해도 거기에다 다리를 놓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 젊은 설계사가 이곳에 다리를 놓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최신 공법을 설계했지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 2022. 8. 31.
새해의 새 비전 (시편 126:1-6) 새해의 새 비전 (시편 126:1-6) 미국의 San Francisco 에는 Golden Gate Bridge 라고 하는 유명한 다리가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우리 나라에서 금으로 만든 문으로 들어가는 다리라고 하여 金門橋 라고 칭하는 다리인데, 제가 공부한 샌프란시스코 신학교가 그 금문교를 건너서 San Anselmo에 있었던 관계로 항상 그 다리를 건너가고 오면서 그 다리에 관한 역사를 생각해 보군 하였습니다. 이 금문교가 세워진 곳은 물이 깊고 상어 떼가 우굴 거리는 지역이라 지금부터 100 년전만 해도 거기에다 다리를 놓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 젊은 설계사가 이곳에 다리를 놓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최신 공법을 설계했지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 2022. 8. 16.
복 있는 사람과 복 있는 새해! (시 1:1-6) 목차가기 복 있는 사람과 복 있는 새해! (시 1:1-6) 그리스 신화에 보면 야누스라는 신이 있습니다. 이 야누스 신은 '시작의 신'이라고 합니다. 1월을 영어로 'January'라고 하는데 'January'는 야누스 신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 야누스 신은 얼굴이 앞뒤로 두 개랍니다. 뒤의 얼굴은 과거를 보고, 앞의 얼굴은 미래를 봅니다. 오늘 이 시간은 일년 365일 가운데 특별히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묵은해와 새해가 교차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예배를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라고 합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예배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여기가지 우리를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은 '여기까지.. 2022. 4. 3.
새해에 성공하려면 /빌립보서3:12-16 목차가기 새해에 성공하려면 빌립보서3:12-16 주일 낮예배 최일환 목사 설교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3: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3: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설교: 2년 전에 출판된 "나는 달린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 2022. 3. 31.
젖과 꿀이 흐르는 새해를 만들자! (신 11:8-12) 목차가기 젖과 꿀이 흐르는 새해를 만들자! (신 11:8-12) 그렇게도 떠들썩하던 2005년도는 막을 내리고 2006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해가 서쪽에서 뜬것도 아니고 하루아침에 20평 아파트가 60평으로 뒤바뀐 것도 아니고 서울이 부산으로 변한 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이 어제 그대로입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달력이 2005년이 2006년으로 바뀐 것뿐입니다. 새해를 맞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올해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요15: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시146:5절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2022. 3. 31.
새사람으로 새해를 (엡 4:23-24) 목차가기 새사람으로 새해를 (엡 4:23-24) 인생은 그 자체로 끝없는 변화의 몸부림입니다. 인간은 계속되는 안팎의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요구에 응하기 위해 변화하려고 몸부림치며 살아갑니다. 우선 안으로부터의 변화의 요구가 끝이 없습니다. 사람은 계속 변화해 갑니다. 태어나 영아기로부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그리고 노년기를 거쳐 사망해 갈 때까지 끝없는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인생이 성공적이려면 이런 안으로부터 일어나는 변화의 요구에 계속해서 잘 부응해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어린 시절 변화의 요구에 잘 부응해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는데, 나이 들어 장년기와 노년기에는 변화의 요구에 잘 부응하지 못해서 성공적이지 못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인생은 지속적.. 2022. 3. 31.
새해는 이렇게 살자! (시37:4-6) 목차가기 새해는 이렇게 살자! (시37:4-6) 어느 덧 다사다난했던 2007년이 지나고 새로운 희망의 신년 2008년을 맞았습니다. 제야의 종소리도 울렸습니다. '새 해를 맞으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결심'입니다. 모두가 새 해에는 새로운 결심을 하며 맞게 됩니다. 여러분은 새 해를 맞아 어떤 결심을 하고 새 새를 맞았습니까? 그런데 오래 전에 서점에 라는 책이 나와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말 바보는 결심만 하고 노력도 없이 끝나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서 목적을 향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아멘!/ 여러분, 지난 해에 어려운 일, 실패, 좌절, 낙심, 고난받는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인생은 정거리입니다. 잘 극복하고 한계단 한계.. 2022. 3. 31.
복된 새해를 맞이하려면 목차가기 복된 새해를 맞이하려면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님 설교 본문; 사도행전 12:1-7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2022. 3. 30.
새해는 아구까지 채우게 하소서! (요 2:1-11) 새해는 아구까지 채우게 하소서! (요 2:1-11) 본문은 예수님의 첫 번째 행하신 기적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어느 집 잔치에 초대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잔치를 하다 보니 포도주가 모자랐습니다. 그 때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께 포도주가 모자란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마리아가 포도주 떨어진 것을 걱정한 것을 보면 친척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기를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여자여’할 때 원어로 ‘귀나이’인데 아주 정중한 말로 ‘귀부인이라는 의미’입니다. 고귀한 여자를 부를 때에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2022. 3. 17.
새해의 결단/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자! (엡 4:1-6) 새해의 결단/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자! (엡 4:1-6) 미국의 어느 마을에 큰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큰 파티를 배설하고서 주변에 있는 모든 이웃들을 초청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 마지막으로 그 집에는 호수처럼 엄청나게 큰 수영장이 있었는데 수영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집주인이 손님들에게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수영장의 이 끝에서부터 저 끝까지 일등으로 헤엄쳐 온 사람에게는 큰상을 주겠습니다.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를 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나의 상속자인 무남독녀 외동딸을 아내로 맞이할 수 있는 특권을 주겠습니다. 두 번째는 내 재산의 절반을 줄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내가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값진 보석인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겠.. 2022. 2. 11.